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사업 첫발 내딛어

  • 등록 2015.06.30 0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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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55가정 기회제공 예정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사업에 첫 번째로 선정된  쩐티냔씨 가족이 친정인 베트남으로 29일 출국했다.

경기도와 한국가스공사, 제주항공이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협약에 따라 앞으로 3년간 55가정 220명 다문화가족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참여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곤 biggon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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