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창 전 새누리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민간교류로 대외 활동을 재개했다.
15일 장애인체육 관계자인 오광석 사회복지사와 함께 베트남 장애인 체육계의 대부로 알려진 Vu The Phiet 부의장, Pham Ngoc Son 호치민시 장애인 체육회 회장등과 2시간에 걸쳐 만남을 가진후, 정식적인 초청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Vu The Phiet 부의장은 28년간 베트남 장애인 체육회와 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이번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임원자격으로 방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