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4년 전, 존경하는 연천군민들은 오직 연천발전을 헌신하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군수라는 권위에 군림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결과 존경하는 연천군민의 위대한 선택이 현명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지금 연천의 산하는 변화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전철 1호선 개통,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국립 연천현충원을 비롯해 약 20여개의 사업이 지금 연천에서 집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면서 연천군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저 김덕현, 오직 존경하는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제가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지금 진행되는 정부의 핵심 사업이 마무리 되어 존경하는 연천군민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연천발전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가슴 가득 안겨 드리고 싶은 강력한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첫째, 서울 연천 고속도로 개통입니다. 육지 속에 섬처럼 살아가던 연천이 발전하려면,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연천 고속도로 인프라가 가장 시급한 선결과제입니다. 연천에서 서울까지의 접근성을 높여야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병원과 학교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 저는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건의를 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예비타당성 포함 여부만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둘째,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입니다. 동아시아의 유일한 구석기 유적지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있습니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이하는 구석기 축제를 세계인을 향한 창으로 만들겠습니다. 국가 유산청에 이미 필요한 신청절차를 마쳤습니다. 또한 자치단체가 세계 엑스포를 주최할 수 없기에 경기도와 2029년 공동개최하기로 지난해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외부기관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이제 세계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연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그린 바이오 클로스터 조성입니다. 지난해 경기도 그린 바이오 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연천 BIX 산업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그린 바이오 특구로 육성하겠습니다. 연천군의 기간산업인 농업을 기반으로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융합하는 그린 바이오 산업의 거접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55%인 율무와 귀리, 인삼, 햄프 등 지역 특화 작물을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 바이오 소재, 의약, 화장품 산업으로 확장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바이오 기업 50개 이상 유치와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첫째, 연천군은 경기도에서 가평군과 함께 인구감소 지역입니다. 이를 해결할 복안으로 그동안 출산장려금을 주는 금전적 지원을 했으나 실효가 없었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양질의 일자리가 연천에서 주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기업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물류비용을 줄이는 교통 인프라가 선결과제입니다. 둘째, 의료 사각지대입니다. 갑자기 몸이 아프면 대도시의 대형병원을 바로 가기가 힘듭니다. 물론 연천의료원이 1차적으로 대응하고, 응급환자는 의정부와 일산의 대형병원에 구급차를 동원하여 이송하는 협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손쉽게 종합 의료 시스템의 혜택을 받는데 지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복안은 사람이 떠나는 연천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고 싶은 연천을 만들어야 대형병원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대책도 사통팔달의 연천이 구현되어야 가능합니다.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늘어나면 대형병원도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연천의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청년 창업을 도와주는 방식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연천에 대기업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연천군에 들어오는 기업에 지역 청년들의 취업 할당률을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연천군으로선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인센티브를 기업에게 주는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는 솜틀집 아들로 연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조부모님과 부모님은 솜틀집에서 호떡 장사, 연탄배달로 당시엔 누구나 겪었던 일상을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남을 위한 배려와 정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남보다 공부를 잘하거나 뛰어난 점은 없습니다. 굳이 장점을 말한다면, 정직과 성실,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입니다. 지난 4년, 저는 연천이 발전하려면 군수실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입안하는 곳과 예산을 집행하는 곳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연천발전을 위해서 세종시와 여의도의 문턱이 닳도록 110여회 다녔습니다. 저 김덕현, 오직 연천군민 만을 바라보며 연천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강인한 정신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안 되는 것도 해내는 추진력을 두고, 나폴레옹을 닮았다고도 말합니다. 저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연천을 살리고 위대한 연천군민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헌신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연천에서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고속도로 개통입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1960년대 후반, 박정희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15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장장 1박 2일이나 걸려서 인적` 물적 교류가 가능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반이 걸리면서 기업의 물류비용이 대폭 절감되었습니다. 수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 것은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중요한 시금석입니다. 오늘날의 연천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육지 속에 섬처럼 살았던 연천이 발전하려면,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연천 고속도로 인프라가 가장 시급한 선결과제입니다. 연천에서 서울까지의 접근성을 높여야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병원과 학교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연천군을 지켜낸 역대 군수 중엔 다산 정약용의 아버지 정재원이 있습니다. 5년 동안 연천군 현감으로 계시면서, 어린 다산을 서당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훈육하였습니다. 나중에 다산이 정조 임금에 의해 황해도 곡산에 오늘날 군수로 근무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군수라 벼슬이 아니라 사람이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리이다.”저 김덕현, 다산의 이 말씀을 실천하는 참된 일꾼으로 지난 4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으로 4년에 대하여 연천군민에게 약속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은 연천군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연천군민이 그토록 원했던 위대한 연천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지금 구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는 서울 편입과 같은 이슈를 중심으로 많은 논쟁이 이어져 왔지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제, 일자리,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해법이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시의회에서 3선 의원과 의장을 맡으며 행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지만, 의회의 역할만으로는 정책을 완결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문제를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책임지고 실행하는 위치에서 구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리는 수도권 동북부의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기능에 치우친‘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이 구조를 바꿔 일자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저의 대표공약은 구리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경제·산업·교통 중심 3대 과제입니다. 첫째,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조기 완수입니다. 현재 정치적 논쟁 속에서 지연되고 있는 GH 이전을 행정 절차 중심으로 정상화하고, 선발 부서 우선 이전을 통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 효과를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유입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둘째, 토평2지구 ‘한강변 혁신경제지구’ 조성입니다.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니라 AI·데이터·디지털헬스케어·문화·MICE 산업이 결합된 수도권 동북부 경제 거점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 모델을 구축해 구리의 성장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셋째, 사노동 첨단산업·벤처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기존 물류단지 계획을 재구조화해 스마트물류, 유통데이터, AI 기반 산업과 벤처기업이 집적된 혁신지구로 전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유입되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① GH 이전 중단 및 지역경제 정체 문제 현재 구리시는 현 구리시장의 서울시편입 논란과 관련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이 정치적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기회를 놓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니라, 지역 경제 구조 전환의 핵심 기회를 상실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사안을 정치적 쟁점이 아닌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신뢰 문제로 재정의하고 경기도·GH·구리시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이전 절차를 정상화하겠습니다. 또한 선발 부서 우선 이전을 통해 단기 성과를 만들고, 단계적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추진하겠습니다. ② 베드타운 구조 고착과 일자리 부족 문제 구리시는 서울 인접성에 의존한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자체적인 산업 기반이 부족해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사노동 일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하고, AI·유통테크·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유치해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토평2지구 개발과 연계해 일자리·산업·주거가 결합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구리를 ‘출퇴근 도시’에서 ‘일하는 도시’로 전환하겠습니다. ③ 교통 혼잡 및 광역교통망 부족 문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와 환승체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는 시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활 현안입니다. 저는 GTX-B 갈매역 정차를 추진하고, 지하철 6호선 연장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동시에 수도권 동북부 환승 거점으로 구축해 버스·철도·주차가 연계된 교통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요 혼잡구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병행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의 가장 큰 강점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동시에 이해하고 실행해 본 경험입니다. 국회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예산 편성, 국정감사, 입법 과정 전반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국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집행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또한 구리시의회에서 3선 의원과 두 차례 의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직접 다뤄왔습니다.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추진 등은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실제 정책 추진과 조정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저는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선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지지층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중도와 무당층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말로만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임기 내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과제는 구리시의 자족 기능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을 반드시 정상화하고, 조기 이전 로드맵을 구체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또한 사노동 일대를 기존의 단순 물류 중심 개발이 아니라, AI·데이터·스마트물류 등 첨단 산업이 결합된 벤처·유통테크 클러스터로 재구조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토평2지구 역시 단순한 주거 공급이 아니라 산업·문화·주거가 결합된 혁신경제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성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갈매역 정차 추진과 지하철 6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구리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동시에 주차난 해소, 생활 SOC 확충,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 개선도 병행하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구리시는 지리적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도시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도시의 방향성과 전략이 명확하지 못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외부 환경에 기대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구리의 미래를 보다 책임 있게 설계하고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력, 경기도와의 연계를 통해 구리의 주요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구리의 방향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는 희망을 말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구리의 다음 단계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큰 일을 해본 준비된 역량있는 일꾼 및 진실하고 정직한 일꾼으로 중앙부처 업무 경험(국무회의 참석, 정책 조율 및 발언), 기업인 출신, 해외업무,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일자리 정책 전문가인 제가 '진짜 파주 발전과 정직한 파주 바로 세우기'에 헌신 봉사하려 합니다. 1) '큰 일을 해본 준비된 역량있는 일꾼'입니다.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근무 및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심판위원 활동하며 정부 국무회의(부처 장관), 청와대 주관 회의 참여로 대한민국의 청년 일자리 정책, 취창업 정책, 중소기업 취업 장려 정책, 해외 진출,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정책등에 함께한 경험을 했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근무하며 청장년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과 각종 정부 정책 사업 및 청소년, 청년, 시민들을 위한 AI 인공지능 디지털 ICT 교육․훈련 등의 운영한 경험도 있습니다. 대기업 LG에서 12년간 근무하고 중소기업 창업 12년간 운영했으며 LG에서 책임연구원으로 대기업에서의 경험과 중소벤처기업을 창업해서 12년간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펼친 기업가 출신입니다. 아프리카등에 국제원조 ODA AI 인공지능 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며 아프리카 가나, 르완다, 탄자니아 및 중앙아시아 등에 수 차례 출장(AI 인공지능 정책 전문가로 활동)으로 각 국 정부 관료, 교수, 청년, 교사들에 한국의 ICT 산업화 발전 경험과 저의 경험 및 역량을 전수시킨 경험자입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파주가 갖고 있는 현안들을 해결할 적임자입니다. 일자리 혁신, 교통 혁신, 교육 혁신, 살기 좋고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출마합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으로 이런 현안들을 해결하려 출마합니다. 파주를 AI 스마트시티로 만들며 ‘파주 대혁신’하겠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1) 제1공약은 일자리 창출입니다. 파주시에서 제일 시급한 문제인 ‘일자리 창출’입니다. 파주 인구 54만에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많은 시민들이 서울이나 인근 도시의 일터로 출퇴근하며,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2) 제2공약은 ‘교통 혁신’입니다. 현재 GTX역까지 가는데 40~50분이 걸립니다. 지역별 교통 격차가 심각합니다. 3) 제3공약은 ‘교육의 혁신’입니다. 초등학교 일부가 안전이 위험한 초과밀학급이며 고교생들이 멀리 등하교합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1) 일자리가 태부족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주를 인공지능 허브로 대혁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밸리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많은 첨단 스타트업들 및 중소기업들이 입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디지털헬스케어, IOT, 로봇, 자율주행, 게임 등 각종 첨단 산업들이 유치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AI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를 운영하고 서울대와 협업하여 서울대급 AI 과정도 신설하겠습니다. 고급 인재를 파주에서 자체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2) 교통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박용호가 운정 인근에서는 5분내, 역에서 먼 운정에서는 10분내에 GTX역까지 이동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도심 트램도 운영하겠습니다. GTX를 금릉, 금촌, 문산까지 연장하겠습니다. 지하철 3호선의 통일로선도 조속히 착공하겠습니다. 3) 교육의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초과밀학급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먼 곳으로 등교하는 고등학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야 합니다. 초중고를 신설하여 해결하겠습니다. 과고, 외고, AI특성화고, 국제학교등을 유치하겠습니다. 대치동 수준의 양질의 학원들이 형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제2, 제3의 운정고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일산의 중학생들이 파주의 고등학교, 특히 운정고로 입학하는 것을 해결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1) 저는 정직합니다.‘성과내는 정직한 일꾼’입니다. 제 삶이 성과내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을 만한 일꾼입니다. 정직하고 믿을 만한 일꾼에게 일을 맡겨야 시민들께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2) 저는 ‘역량이 있는 일꾼’으로서 파주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할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LG 출신, 창업가인 기업인 출신이고 중앙부처에서 장관급으로 커다란 업무를 해봤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국무회의에 참여하며 정부의 큰 정책들의 흐름에 함께 했습니다. 3) 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AI 인공지능 전문가’입니다. 파주에 일자리가 부족한데 인공지능 산업정책 전문가인 제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제가 교육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파주의 숙원사업들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3호선 파주까지 연장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공공기관 수준의 경제서(B/)C를 확보하여 3호선 연장해 내겠습니다. GTX도 일부 차량은 금릉 금촌 문산까지 운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봉일천에 필요한 3호선 통일로선을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직하고 믿을만 합니다. 실력도 있습니다. 반드시 성과를 내는 기업인 출신, 중앙정부 업무경험의 경험자, 인공지능 산업정책 전문가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사실 제가 공약한 모든 것들을 임기내에 이루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몇 가지를 고른다면 파주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파주의 인공지능 허브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LG 디스플레이와 많은 중소기업들을 철저하게 지원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지게 하겠습니다. 파주시가 그동안 갖고 있었던 부정부패와 특혜 논란을 정직한 일꾼 박용호가 해결하겠습니다. 파주에 교육 문제 많은데 파주 명품 교육 특구로 지정해서 관련된 좋은 학교들이 많이 유치하겠습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나 학교생활의 위험으로부터 해방이 되는 안전한 파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AI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관이나 AI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도 설립하고 어린이 과학박물관도 꼭 만들겠습니다. 어린이들과 약속한 공룡박물관도 만들겠습니다. 통합 버스도 확대하고, 도서관도 확대하겠습니다. 3호선을 파주까지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GTX 금릉 금천 문산까지 연장되도록 하겠습니다. 통일로선을 조기에 착공하겠습니다. 도심 트램 운영하고 GTX까지 빠르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교통 혁신 이루겠습니다.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하고 테마파크, 코스트코도 유치하겠습니다. 파크골프장은 각 읍면동마다 설치하고 싶습니다. 원도심을 살기 좋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조성하겠습니다. 한옥마을, 전원 마을을 만들고, 시청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시민 말씀 청취과’ 및 ‘청년 혁신부시장’제를 도입해서 시민들과 무릎으로 소통하는 파주시를 만들며 매달 시민 및 언론인들과 간담회하는 파주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이번 돌아오는 6월 3일 파주시장 선거에서는 정당만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의 역량과 경력 그동안 만들어내 성과와 향후에 만들어낼 성과(공약 등)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후보자 정직한지 믿을만한지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사법 리스크가 있는지도 살펴 주십시오. 정직하고 믿을만한 일꾼 박용호가 답이 됩니다. 성과내는 삶을 살아온 박용호가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역량과 정직함, 그리고 성과 내는 공약 내용들을 살펴보시고 투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용호, 확실하게 성과내는 삶을 살아왔기에 그 모습 그대로 파주시 행정에서도 성과를 내겠습니다. 선택해 주십시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와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양주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축 구축을 위한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와 양주는 이미 생활·경제·교통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이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과 규제를 더 이상 정체의 이유로 남겨두지 않고, 국가 책임 투자와 제도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과거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시청사 위치와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로 실패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행정구역 통합을 먼저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지방자치법」 제199조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연합)’를 우선 출범시켜 교통·산업·투자유치·반환공여지 개발 등 광역 사무를 공동 운영하는 단계적 통합 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 AI·바이오·첨단제조 결합… ‘북부판 판교·동탄’혁신벨트 구축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의정부와 양주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혁신벨트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의정부의 AI·바이오·의료 R&D 역량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양주의 테크노밸리·은남산단·신도시 확장성을 연계해 첨단산업 기반의 메가시티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두 후보는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통해 대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투자유치본부를 설치해 부지·인허가·세제·인력 공급을 통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약 2,500만 원 수준인 의정부·양주권 1인당 GRDP를 2035년까지 5,000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100만 규모의 경기북부 핵심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김동근 후보는 “100만 메가시티의 핵심은 단순한 인구 숫자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시민 소득, 자산 가치가 함께 상승하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북부 산업 지도를 새롭게 다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 GTX-C‧8호선‧7호선 연계... 출퇴근을 바꾸는 통합 교통망 구축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기반으로 ‘통합 교통 플랫폼’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가칭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에 광역교통 특례와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담아 GTX-C 적기 개통,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복선화, 교외선 활성화 등 주요 광역교통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철도·버스·환승·주차·공유모빌리티·교통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주요 역세권과 산업단지·신도시를 연계한 광역 생활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30분대, 권역 내 20분대 이동망을 실현하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 김동근·강수현 후보 “아이 키우기 쉽고, 병원과 일자리가 가까운 완전 자족도시 만들 것”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통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청소년시설을 연계한 ‘15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특목고·과학고·AI·바이오 특화학교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의 의료 인프라와 양주의 생활 수요를 연계해 응급의료·야간 소아진료·재활·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주차장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민카드’와 생활서비스 플랫폼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후보는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 혁신이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쉽고, 병원이 가깝고, 좋은 일자리가 가까운 완전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동근·강수현 후보“70년 희생, 이제는 국가 책임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전환해야”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통합특별시 실현의 핵심 수단으로 가칭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반환공여지·규제지역 개발 특례 ▲광역교통 및 산업기반 국가 재정 지원 ▲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입지·인허가 특례 ▲통합 이후 행정·생활서비스 지원 체계 등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2조 원 규모의 국가 책임 투자 패키지를 확보하고, 반환공여지 개발과 첨단산업 조성, 생활 SOC 확충, 교육·의료 인프라 강화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 즉시 공동추진단 구성 및 공론장 개최 ▲특별연합 우선 출범 ▲동두천 등 인접 시·군 참여 개방 ▲특별법 제정 ▲2030년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이어지는 5단계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두 후보는 “통합은 행정이 결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소외되거나 기존 행정서비스가 축소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의정부와 양주는 더 이상 분절된 작은 도시로 남을 것인지, 하나 된 메가시티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분절과 제약의 시대를 끝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100년을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8일 은현면 선암리 일원 재배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최신 디지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주시콩연구회(회장 서동혁)를 중심으로 도입된 스마트 농기계가 소개됐다. 특히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정밀 주행이 가능한 ‘승용형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시연이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시연을 통해 밭작물 파종 작업의 노동력 절감 효과와 작업 효율 향상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서동혁 양주시콩연구회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작업 피로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밀 기계화를 통해 양주시 밭작물 생산단지의 규모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공릉천에서 읍면동 공무원 및 풍수해감시인들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수문 관리자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 재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를 방지하고 내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직결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배수문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배수문 작동 방법과 비상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배수문(권양기)의 전동·수동 조작 방법 ▲배수문 현장 작동 실습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마주형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계적인 배수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대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PoC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 총 9개사가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3개사를 선정, 매칭을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1:1 매칭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 기반 지역 모빌리티 기술(카카오모빌리티) ▲헬스케어(EAP) 및 플랫폼 매칭 솔루션(교보생명보험) ▲펫보험 손해사정업무 자동화 에이전트(KB손해보험) 등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PoC 자금 지원과 함께 대기업 전문가의 멘토링, 향후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민간주도 OI 사업 추천 등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6월 중순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선정기업과 대기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블로그, SNS, 릴스(Reels)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좌다. 프로그램 강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부교수인 황희주 교수가 맡는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저작권 이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obe Firefly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게 된다. 1강에서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생성형 AI의 기초 개념과 이미지 생성 방식을 학습하고 2강에서는 Adobe Firefly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지난 6일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한국 사례로 소개되며 다시 한번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Guardian)까지 성남시의 청년 정책을 조명하면서 세계적인 저출생과 비혼 문제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은 이날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를 통해 연애 감소라는 전 세계적 현상과 한국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영상은 "2024년 기준 한국 인구 5200만명 가운데 5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청년들이 연애와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경을 분석했다. 특히 영상은 한국의 데이트 감소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을 한국의 대응 사례 가운데 하나로 언급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민원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후 조사 결과는 시·동 통합지원회의를 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울린 전국 묵념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과 때로는 목숨까지 기꺼이 던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졌으며,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연균 의장은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번영과 안정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면서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 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 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지티엑스-에이(GTX-A),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 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지난 6월 4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소회의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을 초청해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조달 관련 지원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과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기업인들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입찰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어려움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서울지방조달청 관계자들은 ‘공공조달길잡이’ 제도와 ‘벤처나라’ 등 조달청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북부 여성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김승주)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 토파즈 홀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 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과 주요 공공기관이 결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사인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 단장들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산학 협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전담 법정단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여성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제공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승주 센터장은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평등의 가치는 이제 ‘공정’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성장의 의지가 높은 기업에는 ‘사다리’를, 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살아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지역기업들이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별 사업 안내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과 기관 간의 실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경기북부 특화형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서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