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3일 의회청사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하는 공로패와 시장이 시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달했으며, 의장의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해 왔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마음을 전하며, “제9대 의회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에서도 의정부시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다음 달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시장직인수위원회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5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민경선 당선인,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성회(고양시갑), 한준호(고양시을), 이기헌(고양시병) 국회의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목표와 과제설정을 위한 검토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주는 고양시 각 부서 주요업무 보고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논의하고 정책의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을 살펴본다. 다음 주에는 분과별 심층토론과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4개 일반분과(기획행정, 환경경제, 건설교통, 문화복지)와 2개 특별분과(미래산업·자족도시, 노후도시정비·철도교통)로, 위원장과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개 특별분과에서 고양시 현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미래산업·자족도시 특별분과에서는 고양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백석업무빌딩 내 항공우주·게임산업 대학 캠퍼스 유치, e-스포츠 스타디움 건립, 일산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 UN AI 허브센터 유치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문화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노후도시정비·철도교통 특별분과에서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교동 신청사 원안 건립,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방안을 논의하고,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버스노선 개편, 광역철도망 확충 등 교통혁신 방안을 검토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변화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고양을 만드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약 우선순위와 취임 100일 실행계획을 동시에 설계하는 실천형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준비위원들의 전문성과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참신한 정책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성실하게 준비하여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선 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재준)'가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시민 정책 제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시민 의견 수렴은 '시민이 주인 되는 의정부'라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부터 개선이 필요한 기존 정책, 의정부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들은 인수위 각 분과(▲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 ▲문화·복지·교육) 위원들과 전문가들의 정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인수위는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공공성과 효과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규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선 9기 핵심 정책 과제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은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다"며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소소한 의견이나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도 귀하게 담아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당선인 SNS, 의정부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들은 별도의 개별 답변 없이 민선 9기 정책 검토 자료로 집중 활용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제안 검토 및 추가 확인 목적으로만 안전하게 관리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오전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도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인 HERSTORY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이 발간됐다.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은 경기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공동으로 발간한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으로 부제는 ‘시선을 넘어, 세상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힘’이라는 모토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여성기업인들의 성공담은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변화와 도전을 선택한 여성기업인들의 기록으로 경기북부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후배 여성기업인들에게 여성CEO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에서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여성기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이번 사례집은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해 온 과정 자체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의 성과로만 흩어져 있던 여성 경영인들의 경험을, 지역 사회가 함께 참고할 수 있는 공동의 자산으로 남긴 셈이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뜻을 모아 이 책을 펴낸 배경에는 여성기업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 여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서를 제공하겠다는 목표가 있다. 이미 길을 낸 이들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새로 도전하는 이들이 같은 어려움 앞에서 참고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만든 것이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발간사에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위기의 순간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례집이 여성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과 다양한 단체, 사회 전반에 여성기업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7월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매년 7월 첫째 주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에는 경제기획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의회 의장, 포천시장, 경기도의원 등 유관기관장과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사례집이 책상 위 자료로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인들이 실제로 모이는 자리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매개가 된 것이다. 여성기업 지원 정책이 창업 자금이나 판로 개척 같은 실질적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례집은 '기록'과 '서사'를 통한 지원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255쪽 분량의 고밀도 인쇄본으로 만들어진 사례집에는 ‘백합, 목련, 난초, 수국, 장미’ 등 상징적으로 꽃들을 분류해 업체별로 묶었고 59개 업체 소개와 여성기업인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김승주 지회장은 “숫자로 환산되지 않는 여성 경영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언어로 남김으로써,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 여성기업 정책의 방향을 잡는 데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이정옥 (주)두리가온 대표이사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두리가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두리가온은 '둥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두리'와 '가운데'를 의미하는 '가온'을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지구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실제 자개가 아닌 인쇄 기술로 자개의 아름다움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 인쇄물이지만 실제 자개처럼 빛의 반사와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자개 전사' 기술이라고 부릅니다. Q. 이 기술은 어떤 제품에 활용되고 있나요? A. 종이에만 적용되는 기술이 아니라 텀블러와 컵,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 자개 공예는 수작업 중심이라 대량 생산이 어렵지만, 저희 기술은 자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일부 장식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전체의 디자인을 자개 패턴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Q.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30년 동안 주방용품 패턴 디자인을 해온 디자이너입니다. 오랫동안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자개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실제 자개는 무겁고 제작 과정도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인쇄 기술과 접목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약 10년에 걸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인쇄 장인과 가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들과 함께 연구한 끝에 특허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제품화해 시장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Q. 창업 후 성과는 어떠한가요? A. 2022년에 창업해 4년 정도 됐으며 매출은 매년 약 200%씩 성장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창업 초기 3년 동안은 여성창업센터에 입주해 인큐베이팅을 받았습니다. 교육과 컨설팅,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여러 창업자들과 교류하면서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업력이 있는 기업인들과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대표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협업 기회도 만들어가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Q. 일반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그만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만큼 일반 전사지 제품보다 원가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격 경쟁보다 브랜드의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 자개 공예품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일반 생활용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과 전통 예술 작품을 디자인에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있습니다. 신윤복이나 신사임당의 작품 등 우리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변색 소주잔은 약 4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대법원과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의 기념품을 비롯해 대학의 VIP 선물용 제품 등으로도 꾸준히 공급되고 있으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주세요. A. 두리가온은 창업 초기부터 국내보다 해외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해 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코트라 지원을 통해 15개국에 제품을 소개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수출 활동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앞으로 해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수출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치 있게 활용하자'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에 알리고, K-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조정애 농업회사법인(유) 굿푸드 대표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굿푸드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굿푸드는 만두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식품기업으로, 2000년 창업해 26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경영은 아들이 맡고 있으며, 저는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는 경영을 아들에게 넘기고, 별도로 '진심만두'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공영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두 제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인정받아 만두 명인 자격도 취득했으며, 현재 홈쇼핑뿐 아니라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납품 거래처도 70~80곳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Q. 만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남편이 과거 삼포만두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두 사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독립해 유통업을 시작했고, 2001년부터 직접 만두 제조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지 3~4년 만에 남편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저는 전업주부로 지내며 사업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지만, 어린 자녀들을 키우고 회사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클레임도 있었고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경험을 쌓아가며 노하우가 생겼고, 3~4년이 지나면서 매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아들과 함께 역할을 나눠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저는 생산을, 아들은 영업을 맡으며 20년 넘게 오직 만두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Q. 최근에는 홈쇼핑 판매도 시작하셨는데 성과는 어떤가요? A. 2023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가 진행한 제1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선정에서 만두 명인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공영홈쇼핑에서 라이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현재 홈쇼핑 판매도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절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주세요. A. 올해 80세가 됐지만 아직도 매일 운동을 하고 공장을 찾아 직접 제품을 만들 정도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만두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들과 함께 새로운 계절 상품과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입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굿푸드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만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김예림 플랜코 대표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플랜코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플랜코는 식물의 생체 신호를 소리로 변환해 사람들이 식물과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유아·아동을 주요 타깃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식물의 신호를 소리로 들려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웰니스와 정서 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람들이 휴양림이나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어떤 제품인가요? A. 1차 시제품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휴대용 기기입니다. 아이들이 유아숲 체험원이나 휴양림에서 식물 놀이를 할 때 식물에 전극을 연결하면 식물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읽어 소리로 들려주는 방식입니다. 현재 1차 제품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며, 2차 제품은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키트 형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학교, 복지관 등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식물의 소리를 들으며 교감할 수 있는 교육·체험용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Q.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A.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여성과 장애인, 아동 분야에 관심이 많아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동시에 자연과 산림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두 분야를 접목하면 사람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도 식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많지만, 여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듯 자신의 식물과도 교감할 수 있다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식물을 통해 사람들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Q. 현재 플랜코의 사업성과는 어떤가요? A. 플랜코는 2024년 6월 7일 설립했습니다. 아직 전자제품은 시중에 출시되지 않은 단계여서 제품 판매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식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련 매출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성기업 지원사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금형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사출과 양산을 거쳐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여성기업 지원사업은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나요? A.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제품은 금형 제작 비용이 많이 드는데,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면서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주세요. A. 이곳에서 교육과 멘토링, 공간 지원은 물론 선배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창업을 하다 보면 금형 제작이나 마케팅처럼 실무적인 고민이 많은데, 선배 대표님들께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주시는 점이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 저 역시 좋은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또한 플랜코가 식물 기반 웰니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지난 6월 4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소회의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을 초청해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조달 관련 지원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과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기업인들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입찰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어려움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서울지방조달청 관계자들은 ‘공공조달길잡이’ 제도와 ‘벤처나라’ 등 조달청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북부 여성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다.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양주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고,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교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큰 편차가 드러난다. 동일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교에 따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6일 오전 11시, 의원회의실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기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념식은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과 지난 8일 원구성이 마무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시의원 13명을 비롯한 김원기 의정부시장, 부시장, 국·소·권역동장 등 의정부시 주요 간부 공무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범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석 의원과 내빈 소개, 국민의례에 이어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3층 로비에서 개원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한 후, 빈미선 부의장과 강현석 부시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시민을 위한 협치 의회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단체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조세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개원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제10대 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46만 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8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원구성을 전격 완료했다. 이날 투표 결과,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조세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빈미선 의원(국민의힘)이 각각 선출됐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최선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이규헌 의원(더불어민주당)·권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다연 의원(국민의힘)·최혜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정성교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안금례 의원(국민의힘)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빈미선 의원(국민의힘)·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운영위원회는 김호경 의원(국민의힘)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주제하 의원(국민의힘)·이광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금례 의원(국민의힘)·윤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고, 윤리강령을 낭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10대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가 원 구성 이후, 7일 오전 개원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포함한 양주시의원 9명 전원과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 양주시 간부 공무원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민 의장은 10대 시의원 9명을 차례로 소개한 뒤 의원 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개원식을 진행했다. 한상민 의장은 개원사에서 “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하고 책임지는 의정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려 한다”며 “폭넓은 공감과 무한한 책임 위해 펼치는 다양한 정책들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강화하겠다”고 의정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의정운영 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시민주권이 바로 설 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가 2일 제39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백석읍·광적면·장흥면·양주1·2동)과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회천1동·옥정1·2동)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 선언 이후 진행된 의장 선거에서 한상민 의원은 의원 9명 전원의 지지를 받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상민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의장 선거에서는 임의빈 의원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로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단에 합류했다. 임의빈 의원은 “부의장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제10대 양주시의회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7월 1일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참배에는 시의원 13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민생을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결산 및 2027년도 예산안 등의 주요현안 처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참배를 마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곧이어 개회될 제345회 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3일 의회청사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하는 공로패와 시장이 시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달했으며, 의장의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해 왔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마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389회 임시회는 제9대 양주시의회를 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최수연 부의장 대표발의) 등 안건 10건을 상정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날 처리하고, 나머지 안건은 폐회일인 18일 의결할 예정이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센터 설치,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기관 및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에는 귀가길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추진부서에 안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했다. 한편, 윤창철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4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3일, 제344회 임시회를 폐회하며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정부시의회의 4년간의 의정활동을 공식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원포인트’ 일정으로,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편성에 따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마지막까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꼼꼼히 살피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기정예산액 1조 6,196억 5,776만 원 대비 581억 4,919만 원이 증액된 총 1조 6,778억 695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하고, 민생예산의 효과적인 집행을 주문하며 원안 의결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4년간 우리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믿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들은 의정부의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마지막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나갈 의장단과 3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