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장흥 청정계곡 내 불법 수중펌프 및 전기시설 설치와 관련해 즉시 철거 조치를 진행했으며,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철거 조치를 내렸다. 이후 해당 시설 설치와 관련해 「소하천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했다. 후속 점검에서도 수중펌프나 전기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등 재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양주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장흥 청정계곡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도 현장을 살피며 불법 물막이와 무단 취수 등 하천 내 위법행위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은 이용객 안전과 하천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장흥 청정계곡을 비롯한 하천·계곡 지역의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21일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8호선 의정부 연장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당초 송산사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우천에 따라 시민 안전을 고려해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민들과 함께 8호선 의정부 연장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동부지역은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임에도 오랫동안 철도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이러한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시민대표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돼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결의대회에 이어 시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의정부역을 비롯한 주요 역사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중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시민들의 뜻을 모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전달하고,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8월 31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결의대회는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의정부시도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의 임시 휴업으로 건물 전체가 휴업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정상 영업 중인 임대매장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대형마트 구역만 임시 휴업 중이며, 1층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수의 임대매장은 평소와 같이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휴업 소식만 접한 시민들이 건물 전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오해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입점 상인들은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대형마트 휴업 소식이 전해진 이후 건물 전체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방문을 취소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다”며 “현재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임대매장은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입점 상인들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방문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형마트의 정상 영업이 재개될 때까지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입점 상인의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 약 300m(약 5분) 거리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환승거점이다. 강변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5분(버스 약 19분), 강남역까지 약 17분(버스 약 50분), 성수역까지 약 6분(버스 약 40분), 시청역까지 약 24분(버스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까지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편하G버스는 미리(MiRi)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의 좌석예약형 광역버스로, 만차로 인한 대기나 입석 이용의 불편 없이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예약 기반 운행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정시성 높은 출퇴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편하G버스 노선 선정은 기존 P9603 노선과 연계한 강변역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수요와 도시개발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광역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편리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는 전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고속·급행형 노선이다.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에 좌석을 예약한 이용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등록된 교통카드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 3,45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EHCRA)' 앞세워 삼성역 더블역세권 랜드마크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1-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정)이 지난 8월 29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상정, HS화성 주식회사를 신규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HS화성㈜의 단독 시공제안서 제출을 거쳐 진행됐으며 조합원 동의로 가결되면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이주 및 착공 등 향후 사업 일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로 특화설계 예고 HS화성㈜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크라(EHCRA)'를 적용, 강남 핵심입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세대 내부 마감재와 평면 설계 전반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강남 8학군 핵심입지 하이엔드 주상복합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지면적 4,497.9㎡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76~139㎡ 총 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24년 12월 강남구청으로부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고, 조합원분을 제외한 물량은 일반분양 29세대 공급될 예정이다. 가장 큰 강점은 입지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2028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까지 더해지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평가받는다. 현재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서 진행 중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공사가 완료되면 대중교통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학군 여건도 우수하다. 대명중, 휘문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 역시 걸어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이 밖에 코엑스, 도심공항터미널, 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인접해 있어 향후 주거 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는 평가다. ◆ "믿을 수 있는 시공사와 함께 사업 완주" 조합 관계자는 "HS화성㈜의 시공 제안은 강남 8학군 핵심입지에 걸맞은 상품성과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시공사 선정을 통해 이주 및 철거, 착공 등 향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역 더블역세권이라는 최상급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EHCRA)'가 더해지는 만큼,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조합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시공사 선정 이후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 이주 및 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조속한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확인하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도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인 HERSTORY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이 발간됐다.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은 경기도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공동으로 발간한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으로 부제는 ‘시선을 넘어, 세상을 움직이는 부드러운 힘’이라는 모토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는 여성기업인들의 성공담은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변화와 도전을 선택한 여성기업인들의 기록으로 경기북부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후배 여성기업인들에게 여성CEO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 지역에서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여성기업 대표들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은 이번 사례집은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해 온 과정 자체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개별 기업의 성과로만 흩어져 있던 여성 경영인들의 경험을, 지역 사회가 함께 참고할 수 있는 공동의 자산으로 남긴 셈이다. 경기도와 경기북부지회,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뜻을 모아 이 책을 펴낸 배경에는 여성기업의 가치를 알리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 여성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서를 제공하겠다는 목표가 있다. 이미 길을 낸 이들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새로 도전하는 이들이 같은 어려움 앞에서 참고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만든 것이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발간사에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누군가에게는 위기의 순간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례집이 여성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 널리 알리고, 공공기관과 다양한 단체, 사회 전반에 여성기업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책은 7월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배포됐다. 매년 7월 첫째 주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에는 경제기획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의회 의장, 포천시장, 경기도의원 등 유관기관장과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사례집이 책상 위 자료로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인들이 실제로 모이는 자리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매개가 된 것이다. 여성기업 지원 정책이 창업 자금이나 판로 개척 같은 실질적 지원에 집중돼 온 것과 달리, 이번 사례집은 '기록'과 '서사'를 통한 지원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255쪽 분량의 고밀도 인쇄본으로 만들어진 사례집에는 ‘백합, 목련, 난초, 수국, 장미’ 등 상징적으로 꽃들을 분류해 업체별로 묶었고 59개 업체 소개와 여성기업인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김승주 지회장은 “숫자로 환산되지 않는 여성 경영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언어로 남김으로써, 앞으로 경기북부 지역 여성기업 정책의 방향을 잡는 데도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이정옥 (주)두리가온 대표이사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두리가온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두리가온은 '둥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 '두리'와 '가운데'를 의미하는 '가온'을 합쳐 만든 이름입니다. '지구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실제 자개가 아닌 인쇄 기술로 자개의 아름다움과 입체감을 구현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 인쇄물이지만 실제 자개처럼 빛의 반사와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자개 전사' 기술이라고 부릅니다. Q. 이 기술은 어떤 제품에 활용되고 있나요? A. 종이에만 적용되는 기술이 아니라 텀블러와 컵,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 자개 공예는 수작업 중심이라 대량 생산이 어렵지만, 저희 기술은 자개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히 일부 장식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전체의 디자인을 자개 패턴으로 구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Q.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저는 30년 동안 주방용품 패턴 디자인을 해온 디자이너입니다. 오랫동안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자개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실제 자개는 무겁고 제작 과정도 까다롭기 때문에 이를 인쇄 기술과 접목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약 10년에 걸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인쇄 장인과 가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들과 함께 연구한 끝에 특허 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제품화해 시장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Q. 창업 후 성과는 어떠한가요? A. 2022년에 창업해 4년 정도 됐으며 매출은 매년 약 200%씩 성장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창업 초기 3년 동안은 여성창업센터에 입주해 인큐베이팅을 받았습니다. 교육과 컨설팅, 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여러 창업자들과 교류하면서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업력이 있는 기업인들과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대표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협업 기회도 만들어가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Q. 일반 제품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그만한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A.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인 만큼 일반 전사지 제품보다 원가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격 경쟁보다 브랜드의 가치와 디자인 경쟁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 자개 공예품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이면서도 일반 생활용품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유산과 전통 예술 작품을 디자인에 접목해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있습니다. 신윤복이나 신사임당의 작품 등 우리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변색 소주잔은 약 4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대법원과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의 기념품을 비롯해 대학의 VIP 선물용 제품 등으로도 꾸준히 공급되고 있으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주세요. A. 두리가온은 창업 초기부터 국내보다 해외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해 왔습니다. 지난 해에는 코트라 지원을 통해 15개국에 제품을 소개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현재는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수출 활동이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앞으로 해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수출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치 있게 활용하자'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세계 시장에 알리고, K-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조정애 농업회사법인(유) 굿푸드 대표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굿푸드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굿푸드는 만두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식품기업으로, 2000년 창업해 26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경영은 아들이 맡고 있으며, 저는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는 경영을 아들에게 넘기고, 별도로 '진심만두'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공영홈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만두 제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인정받아 만두 명인 자격도 취득했으며, 현재 홈쇼핑뿐 아니라 농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납품 거래처도 70~80곳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거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Q. 만두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남편이 과거 삼포만두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두 사업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독립해 유통업을 시작했고, 2001년부터 직접 만두 제조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지 3~4년 만에 남편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저는 전업주부로 지내며 사업에는 거의 관여하지 않았지만, 어린 자녀들을 키우고 회사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서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클레임도 있었고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씩 경험을 쌓아가며 노하우가 생겼고, 3~4년이 지나면서 매출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아들과 함께 역할을 나눠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저는 생산을, 아들은 영업을 맡으며 20년 넘게 오직 만두 한길만 걸어왔습니다. Q. 최근에는 홈쇼핑 판매도 시작하셨는데 성과는 어떤가요? A. 2023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가 진행한 제1기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인⦁명장 선정에서 만두 명인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공영홈쇼핑에서 라이브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서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현재 홈쇼핑 판매도 2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계절별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주세요. A. 올해 80세가 됐지만 아직도 매일 운동을 하고 공장을 찾아 직접 제품을 만들 정도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하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현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만두를 선보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아들과 함께 새로운 계절 상품과 다양한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입니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굿푸드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만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7월 9일에는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우수 여성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고 총 31개 기업이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본지에서는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인 여성경제인 업체와 대표자를 소개한다. 이번 순서는 김예림 플랜코 대표다. 다음은 1문1답이다. Q. 플랜코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A. 플랜코는 식물의 생체 신호를 소리로 변환해 사람들이 식물과 실시간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현재는 유아·아동을 주요 타깃으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식물의 신호를 소리로 들려주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웰니스와 정서 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람들이 휴양림이나 자연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어떤 제품인가요? A. 1차 시제품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휴대용 기기입니다. 아이들이 유아숲 체험원이나 휴양림에서 식물 놀이를 할 때 식물에 전극을 연결하면 식물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읽어 소리로 들려주는 방식입니다. 현재 1차 제품 개발은 완료된 상태이며, 2차 제품은 실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키트 형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학교, 복지관 등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식물의 소리를 들으며 교감할 수 있는 교육·체험용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Q.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A.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여성과 장애인, 아동 분야에 관심이 많아 복지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습니다. 동시에 자연과 산림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두 분야를 접목하면 사람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도 식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많지만, 여기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듯 자신의 식물과도 교감할 수 있다면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식물을 통해 사람들이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얻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Q. 현재 플랜코의 사업성과는 어떤가요? A. 플랜코는 2024년 6월 7일 설립했습니다. 아직 전자제품은 시중에 출시되지 않은 단계여서 제품 판매 매출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식물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련 매출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해 여성기업 지원사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금형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사출과 양산을 거쳐 제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여성기업 지원사업은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나요? A.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제품은 금형 제작 비용이 많이 드는데,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면서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주세요. A. 이곳에서 교육과 멘토링, 공간 지원은 물론 선배 창업가들과의 네트워킹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창업을 하다 보면 금형 제작이나 마케팅처럼 실무적인 고민이 많은데, 선배 대표님들께서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해 주시는 점이 큰 힘이 됐습니다. 앞으로 저 역시 좋은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또한 플랜코가 식물 기반 웰니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지난 6월 4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소회의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을 초청해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조달 관련 지원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과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기업인들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입찰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어려움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서울지방조달청 관계자들은 ‘공공조달길잡이’ 제도와 ‘벤처나라’ 등 조달청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북부 여성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이어진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8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다연, 부위원장 최혜령, 위원 김호경·주제하·이규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면밀히 심사하고, 표결을 통해 원안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정 예산액 1조 6,778억 695만 원 대비 841억 957만 원을 증액한 1조 7,619억 1,652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역시 당초 조성액 803억 8,715만 원 대비 8,007만 원이 감액된 803억 707만 원으로 원안가결됐다.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다연 의원이 ‘의정부주식회사 설립에 대한 제언’▲주제하 의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는 9월 1일 제39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국회와 정부는 지난 2012년 장사법을 개정하여 2008년부터 도입된 자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매장봉안 중심의 전통 장묘문화가 국토를 잠식하고, 환경도 훼손하여 자연장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종중이나 문중이 자연장지를 조성할 때, 허가받아야 했던 것을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것이 개정된 장사법의 주요골자였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자연장지 조성을 둘러싸고 종중과 이웃들이 적법 설치와 조성 반대를 서로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현행 신고제에서는 자연장 조성이 시작되고 나서야 주민들이 물리적 저지나 사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 갈등이 더욱 증폭된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법령 차원의 개선이 필요하다. ‘장사법 시행령’ 상 종중·문중 자연장지에 대해 주거밀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동료의원분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고,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본격적인 변화에 나섰다.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을 걷어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원 구성 지연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김호경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뜻을 모은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해, 향후 원 구성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않고, 의회가 스스로 개선책을 마련해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진다. 집행부 업무보고는 5급 과장급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설명과 답변을 맡고, 팀장과 실무자는 민생 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다. 소관 안건과 관계없는 공직자가 본회의장에 장시간 대기하던 배석 관행 역시 과감히 정비해, 형식보다 현장과 성과에 집중하는 의회 운영을 추진한다.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배석을 줄여 확보한 방청석은 시민에게 더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정부와 국방부의 실질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는 2023년 7월 개통돼 서부권역 교통망의 연계성 확보와 주거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국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시민의 보편적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막대한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 중단 및 무상사용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행정조치 추진 ▲국회에 계류 중인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통과를 위한 협력 ▲반환공여구역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7월 3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열흘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규칙안 8건, 동의안 3건, 계획안 1건, 결의안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의 미래이자 동부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이광수 의원이 ‘행정편의가 아닌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권진흥센터의 독립분리를 촉구합니다!’▲권영선 의원이 ‘의정부 평생교육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지난 7월 8일까지 원구성이 지연되었던 과정을 회고하며“우리 의회는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전체 의원이 뜻을 함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개정을 계기로 더욱 책임있고 신뢰받는 의정부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한 안건 중 김호경 의원이 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는 24일, 제3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의 전문성을 확보할 인사운영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함께 경기 북부지역 체육고 설립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전문성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과 ‘양주교육지원청 신속한 분리·신설 및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최근, 아동학대 신고·가해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정부는 의미있는 정책적 진전을 이끌어냈다. 아동학대 조사를 국가 책임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맡아 온 업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고 시군구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 그러나 제도 시행 후에도 여전히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며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법과 제도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힘을 받고 있다. 현재, 아동학대 조사는 법적구속력이 없는 행정지침에 의존해 부실조사 우려가 크고 아동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지연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2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조세일 의장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의정부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은 남양주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전철 1호선과 GTX-C, 의정부경전철 등 기존 철도망과의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등 대규모 공공택지 개발로 인구와 교통 수요가 증가했으나, 이를 뒷받침할 동부지역의 광역철도 인프라는 전무한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공공주택 공급지역에 대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교통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조세일 의장은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을 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다. 경기도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고 있지만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양주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고,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교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매우 큰 편차가 드러난다. 동일한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