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와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양주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축 구축을 위한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와 양주는 이미 생활·경제·교통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이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과 규제를 더 이상 정체의 이유로 남겨두지 않고, 국가 책임 투자와 제도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과거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시청사 위치와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로 실패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행정구역 통합을 먼저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지방자치법」 제199조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연합)’를 우선 출범시켜 교통·산업·투자유치·반환공여지 개발 등 광역 사무를 공동 운영하는 단계적 통합 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 AI·바이오·첨단제조 결합… ‘북부판 판교·동탄’혁신벨트 구축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의정부와 양주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혁신벨트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의정부의 AI·바이오·의료 R&D 역량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양주의 테크노밸리·은남산단·신도시 확장성을 연계해 첨단산업 기반의 메가시티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두 후보는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통해 대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투자유치본부를 설치해 부지·인허가·세제·인력 공급을 통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약 2,500만 원 수준인 의정부·양주권 1인당 GRDP를 2035년까지 5,000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100만 규모의 경기북부 핵심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김동근 후보는 “100만 메가시티의 핵심은 단순한 인구 숫자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시민 소득, 자산 가치가 함께 상승하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북부 산업 지도를 새롭게 다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 GTX-C‧8호선‧7호선 연계... 출퇴근을 바꾸는 통합 교통망 구축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기반으로 ‘통합 교통 플랫폼’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가칭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에 광역교통 특례와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담아 GTX-C 적기 개통,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복선화, 교외선 활성화 등 주요 광역교통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철도·버스·환승·주차·공유모빌리티·교통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주요 역세권과 산업단지·신도시를 연계한 광역 생활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30분대, 권역 내 20분대 이동망을 실현하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 김동근·강수현 후보 “아이 키우기 쉽고, 병원과 일자리가 가까운 완전 자족도시 만들 것”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통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청소년시설을 연계한 ‘15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특목고·과학고·AI·바이오 특화학교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의 의료 인프라와 양주의 생활 수요를 연계해 응급의료·야간 소아진료·재활·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주차장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민카드’와 생활서비스 플랫폼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후보는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 혁신이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쉽고, 병원이 가깝고, 좋은 일자리가 가까운 완전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동근·강수현 후보“70년 희생, 이제는 국가 책임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전환해야”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통합특별시 실현의 핵심 수단으로 가칭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반환공여지·규제지역 개발 특례 ▲광역교통 및 산업기반 국가 재정 지원 ▲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입지·인허가 특례 ▲통합 이후 행정·생활서비스 지원 체계 등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2조 원 규모의 국가 책임 투자 패키지를 확보하고, 반환공여지 개발과 첨단산업 조성, 생활 SOC 확충, 교육·의료 인프라 강화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 즉시 공동추진단 구성 및 공론장 개최 ▲특별연합 우선 출범 ▲동두천 등 인접 시·군 참여 개방 ▲특별법 제정 ▲2030년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이어지는 5단계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두 후보는 “통합은 행정이 결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소외되거나 기존 행정서비스가 축소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의정부와 양주는 더 이상 분절된 작은 도시로 남을 것인지, 하나 된 메가시티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분절과 제약의 시대를 끝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100년을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이인규 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동두천은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반드시 지켜내야 할 고장입니다. 지난 4년 동두천 시정은 시민의 삶을 철저히 외면한 ‘무능의 4년', ‘잃어버린 4년'이었습니다. 불과 8년 전, 9만 6천 명이었던 동두천 인구, 지금 8만 6천 명입니다. 1만 명이 내 고향 동두천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왜 떠났겠습니까? 먹고살 길이 막막하니까, 희망이 없으니까 떠난 것 아닙니까. 재정자립도 12.6%.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더 참담한 것은 동두천의 비상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입니다. 2022년에 무려 1,867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현 시장이 시정 맡으면서 이 돈이 587억 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무려 1,300억 원, 그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공중으로 증발했습니다. 도대체 그 피 같은 예산, 다 어디다 썼습니까? 재정은 바닥났고, 인구는 인구대로 줄어들고, 골목 경제는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살림살이를 이렇게 거덜 내놓고도 또다시 시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 시민 여러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 동두천을 제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되려합니다. 동두천을 바꿀 수 있는 필승카드, 바로 저 이인규입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가장 먼저 저의 1호 공약인 '미군 반환 공여지 국가 주도 개발'을 확실하게 매듭짓겠습니다. 미군 공여지 개발은 더 이상 동두천만의 숙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입니다. 마침 통일부에서 올해 경기도와 강원도에 각 1곳씩 시범사업지를 선정하고, 내년 말까지 총 4곳 내외의 특구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특구 조성의 중요성을 직접 강조하며, 경기 북부 대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가장 잘 실천하고, 통일부와 즉각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입니다. 반드시 우리 동두천을 올해 시범사업지로 선정되게 하고, 내년 최종 특구 지정을 확정 짓겠습니다. 둘째로, 부지 매입 부담을 완전히 없앤 ‘전국 1호 비용 후불제 모델’을 도입하고,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지방분권 수준 이상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AI 첨단 산업과 국방 산업 클러스터를 유치하여 동두천의 경제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군공여구역 특별법 개정으로 대학입학 특별전형을 확보하겠습니다. 2012년 연평도 포격 사건을 계기로 서해5도 학생들은 현재 대학 입학 특별전형이라는 제도적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접경지역이기에 지속적인 북한의 무력 도발 위협에 노출되어있고, 미군 공여구역으로 묶여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지역의 아이들도 이제는 실질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교육전문가로서, 여당 시장으로서 강력 추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현재 동두천이 겪고 있는 가장 뼈아픈 문제는 ‘인구 유출'과‘골목상권의 붕괴'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치명적인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하니 청년과 시민들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니 시민의 삶터인 골목상권은 직격탄을 맞아 빈 상가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심 공동화를 막고 동두천을 살리기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는 ‘자생적 골목 생태계 복원'과 ‘확실한 미래 일자리 창출' 두 가지입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평생을 바친 교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을 젊은 세대가 먼저 찾아오는 ‘명품 교육 도시’로 탈바꿈시켜 인구 유출을 막아내는 동시에, “골목을 깨운다! 동두천을 키운다!”라는 저의 메인 슬로건처럼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밀착형 민생 감각, 그리고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깨끗하고 유능한 추진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시장 취임 즉시 연습 없이 동두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지난 70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감내해 온 우리 동두천의 억울한 희생에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텅 빈 골목 상인들의 한숨을 다시 미소로 바꾸고, 일자리를 찾아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이 떠나는 동두천이 아니라, 찾아오는 동두천을 만들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존경하는 동두천 시민 여러분, 동두천의 골목은 우리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걸린 치열한 현장입니다. 저 이인규는 여러분의 삶이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본격적인 동두천의 대도약, 이제 시작입니다. 그 벅찬 여정을 저 이인규와 함께해 주십시오. 골목을 깨우고, 동두천을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지난 4년간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양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 제대로 완성해서 더 큰 양주를 만들고 시민들이 행복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의양동 통합을 통한 100만 특례시 조성/ 토지임대부 ‘양주형 반값 아파트 도입/ 중장년층 은퇴 후 제2의 인생 재설계 지원을 위한 ’리스타트 센터‘입니다 거대한 전환의 변화속에서는 소규모의 도시로 각자 경쟁하게 되면 변방의 낙후된 도시로 전락하거나 소멸하게 됩니다. 3개 시가 통합되면 인구 85만으로 전국 8대 도시가 되고 100만 특례시 집입이 가능해 집니다. 100만 특례시가 되어야만 그 어느 도시와도 경쟁할 수 있고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청년, 중장년 등 전 세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입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대형 병원이 없어 시민들께서 의료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공공의료원을 유치했는데 공공의료원을 400병상의 종합병원급으로 추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옥정신도시의 교통 문제가 심각합니다. 서울 방면 광역버스와 덕정역과 양주역 방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신평화로에 나들목을 신설해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서부권이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지도 39호선과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철 3호선을 남면까지 연장하고 경마장을 반드시 유치해서 서부권 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그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과 지난 4년간 시장으로 일하면서 양주시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알고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행정전문가라는 것이 장점이고 개인의 영광이 아닌 오직 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일하고 시민과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의양동 통합,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 건립, 경마장 유치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저 강수현! 정말 뚝심 있는 사람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40여년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실행하고 성과를 낸 진정한 행정 전문가입니다. 제가 시작한 일 제가 제대로 완성해 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6일 의정부시장 후보로 김원기를 선출했다. 김 후보는 시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를 통해 반드시 의정부를 변화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선출 후 인사를 통해 “이번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경선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덕분에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며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기쁨이 아니라, 무너진 의정부를 다시 세우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만들라는 시민과 당원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한 안병용, 심화섭, 오석규, 정진호 후보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한 박지혜 국회의원과 이재강 국회의원에게도 경의를 표하며 “각 후보들이 보여준 열정과 정책, 비전은 모두 의정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경선의 시간은 민주당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이제 우리는 원팀이 되어 하나 된 힘으로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의정부가 재정위기,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위기를 돌파할 사람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 정치와 행정으로 답할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며 “저 김원기는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민생을 가장 먼저 살피며, 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가장 먼저 실현하는 강한 시장이 되겠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의정부의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이제 본선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반드시 해내겠다”며 “시민이 말하면 김원기가 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주변 지역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4월 말 기준 총 204개의 불법점용시설을 적발했으며, 원상회복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점 관리지역인 설마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주재했으며, 하천관리과장, 산림정원과장, 적성면장 등이 참석했다. 합동 점검반은 적성면 설마리 일원 설마천 하천구역 내에 설치된 평상, 가설건축물, 가설파이프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한 원상회복 이행 여부를 확인했으며, 적성면 마지리 일원 자연발생 유원지의 산림계곡도 함께 점검했다. 파주시는 하천과 계곡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하천구역 내 무단 시설물 설치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건전한 하천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불법점용시설 정비 전담팀(TF)’ 단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점검은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 여부까지 확인하는 후속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시정명령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을 확인해 불법행위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관내 아파트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건설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철근, 레미콘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건설 현장의 공정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여 입주 예정자들의 입주 지연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공사 초기 단계인 서패동 일원에 추진 중인 ‘메디컬클러스터 에이(A)2블럭’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선유리 821-5 일원 아파트 건설 현장, 문산읍 문산리 81-61번지 일원 재개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요 자재 수급 및 확보 계획 ▲공정 진행 상황 ▲감리업무 수행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등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감리단 측에는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인한 공정 지연이 우려될 경우 즉시 시에 보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상황 발생 시 시가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건설자재 수급 불안이 공기 지연으로 이어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발곡역 인근 중랑천변에 음악정원과 연계한 '음악정원 데크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데크쉼터는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 예산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특별한 쓰임 없이 비어 있던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소재 데크를 적용한 친수 쉼터로 새롭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되살리는 동시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하천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가치를 담았다. 이곳은 하천을 찾는 시민이 가볍게 머무르며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꾸민 친수 복합공간이다. 쉼터 바로 앞에 농구코트가 자리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연인들이 피크닉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 중앙에는 무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친수공간(하천부지) 사용허가를 받으면 버스킹 등 시민 문화공연도 할 수 있다. 또한 데크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이 조성돼 주·야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추진 중인 '음악정원 사업'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대를 음악을 주제로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사업이다. 이번 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과 생활 속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등 운영에 집중한다. 또 RFID(무선주파수인식) 방식의 종량기 관리 기반을 강화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시는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품목별로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 페트병을 포함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는 전년 대비 5개소가 늘어 20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주 1회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AI로 재활용품 선별의 정확도를 높인다.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는 강선공원,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13개소에서 총 18대가 운영 중이다. 지난해 자원순환가게와 순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으며,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해 유라시아 전역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독립국가연합(CIS)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후 5년 만이다. 북미와 동남아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거점으로,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새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작년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양주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제 소명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양주시장은 줄곧 공무원 출신이 맡아왔습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재선 시의원으로, 그리고 양주시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저는 한 가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양주는 잠재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것, 그리고 그 잠재력을 온전히 꽃피울 리더십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9회 동시지방선거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 박용호는 14일 오전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파주시장 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어 박용호 후보는 그동안 파주시 정치 구도가 독점적으로 진행돼왔다며 그 폐해를 언급했다. 파주시에 민주당 국회의원 2명이 각각 16년 12년, 민주당 시장 연속 두 번 8년째임을 언급하며 이러한 독점적인 정치 구도가 경쟁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당선자들의 매너리즘과 안일함으로 파주의 발전은 오히려 퇴보하였고, 파주시는 각종 특혜 논란에 휩싸이게 되었다고 진단하였다. 또한 일을 안해도 당선이 되는 구조가 되었다고 언급하며 그로인해 파주 시민들의 불편과 스트레스만 쌓이게 되었다고 진단했다. 박용호 후보는 이러한 정치 독점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파주의 제대로된 발전을 위해서는 사람을 바꾸고 파주시의 숙원사업들을 사명감 갖고 해결할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번 지방선거라고 언급했다. 한편 파주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박 후보는 선출 공직자의 자격으로 일반 시민 수준만큼만이라도의 도덕성이나 정직성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위증, 사문서 위조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목) 오전 11시, 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후보는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연천군이 이대로 소멸하느냐, 위기를 극복하고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며 본선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충식 후보는 "연천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진짜 연천 사람으로서 지역의 위기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연천군의원 재직 시절 '전곡 시내 구간 전철 교량화'를 뚝심 있게 관철했던 실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연천의 확실한 변화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강력한 '민주당 원팀'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막대한 중앙 예산과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와 청정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 RE100 바이오 산업기지 육성 등 자립형 생활경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연천군의 대전환을 위한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분야별 공약으로 ▲부자연천(대기업 및 관광·전략사업 민자·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시민사회 분야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과 지역경제 분야에서의 이력도 김 예비후보의 주요 강점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을 6년간 맡았고, 협회 대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법률상담위원, LG헬로비전 나라방송 부동산 패널, 경기북부부동산미래포럼 대표 등을 역임하며 지역 경제와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특히 25년간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시민들의 주거 문제와 자영업자의 현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은 김 예비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경쟁력이다. 김 예비후보는 “집 한 채, 점포 하나에도 시민들의 삶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시민에게 체감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사·부동산자산관리사·부동산정보분석사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는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안정, 생활민원 해소,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시민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챙기는 것은 물론, 행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있는 감시자 역할까지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념보다 생활, 구호보다 실천, 형식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실사구시 정치를 의정부 시정에 실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며, 결과로 평가받는 성실한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걸맞은 압도적 규모와 상품성을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주거 지도를 새롭게 그려나갈 방침이다. ■ 아이파크만의 돋보이는 설계로 호텔식 로비, 5층 정원 등 프라이빗 라이프 완성 단지 설계 면에서 프라이빗한 주거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둔 부분이 눈길을 끈다. 단지 진입부터 입주민만 출입 가능한 7m 높이의 웅장한 층고 로비를 통해 호텔에 들어서는 듯한 품격 있는 개방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일반적인 단지와 달리 커뮤니티 시설과 정원을 지상 5층에 배치하여 외부인, 외부소음, 차량 등과 완전히 단절된 프라이빗한 휴식공간을 구성했다. 5층 정원 공간에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접근성 및 시설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공간 역시 상가방문객 차량과 이원화하여 입주민의 독립성을 배려했다. 실내 설계는 아이파크만의 기술이 집약됐다.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유리 난간 시공을 적용하여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또한 갖췄다. 오피스텔의 경우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하여 실사용 공간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3룸 구조와 현관 팬트리 등을 도입해 아파트 못지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생활 밀착형 서비스, 비대면 의료까지…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 운영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며 가정식 딜리버리와 카셰어링, 세탁 대행, 방역·방충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하우스키핑, 케이터링 서비스, 이사·입주 청소, 공동구매 마켓, 택배 예약, 방문 세차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들이 마련된다. 여기에 입주민 전용 비서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운영된다. 전담 콜센터(전담 비서)를 통해 각종 요청사항을 접수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골프장이나 항공권 예약은 물론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집에서 화상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상담부터 처방, 결제, 약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2,000여 곳의 병원과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한 전화 예약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HDC 스마트홈 IoT 기술이 집약되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면서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먼저 안면인식 시스템이 적용된 공동현관과 범죄예방 건축설계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가 적용된 단지 내 CCTV는 입주민들에게 보안이 강화된 출입 통제 시스템을 제공한다. 지하 주차장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으며, 빈 주차공간 유무를 알려주는 시스템도 갖췄다. 세대 현관은 푸시앤풀(PUSH&PULL) 방식의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되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고, 현관 안면인식 카메라에는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화되는 블랙박스 기능이 있어 보안을 한층 강화했다. 세대 내부에는 월패드와 통합스위치, 스마트 스위치 등을 실별 기능에 알맞게 설치했다. 거실의 월패드는 조명, 난방, 환기, 도어록을 제어하고, 통합스위치는 조명의 밝기와 색상을 각각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온도조절 대기전력 차단 등 제어가 가능하다. 현관의 스마트 스위치를 사용하면 EV 호출과 날씨 정보 등 편의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거실에 공기 질 측정 센서(발코니확장시 공동주택에 한함)가 있어 실내 공기 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고,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료를 절감하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원격검침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가 가능하며, 전기차 충전 현황 조회, 방문 차량 등록, 선호 주차공간 알림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아파트 청약 일정은 4월 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4월 8일(수), 2순위는 4월 9일(목)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수) 예정이며, 정당계약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청약 일정은 4월 8일(수)에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4일(화)이며, 정당계약은 4월 17일(금)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번지 일원이다. ☎ 문의 전화 1566-0431 견본주택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44 일원 견본주택 보기 : https://www.i-park.com/uijeongbucentral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시장실에서 한국불교태고종 화담정사(주지 혜화스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혜화스님과 오세욱 총무가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지 혜화스님은 “음력 2월 8일부터 15일은 출가․열반재일 주간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나눔과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근심을 덜고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는 데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항상 양주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혜화스님과 화담정사 신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님의 따뜻한 자비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담정사는 만송동에 위치한 사찰로 매년 3월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과 성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센터장 김승주)가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산학(지자체·산업체·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호텔 토파즈 홀에서 ‘경기북부 지산학 협력 활동을 위한 RISE 사업 대학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혁신분과위원회 소속 7개 대학과 주요 공공기관이 결집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관사인 차의과학대학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해 가톨릭대, 경민대, 대진대, 동양대, 부천대, 중부대 등 경기북부 주요 대학 단장들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산학 협력에 대한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와 함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및 ‘경기도 여성기업 지원 조례’에 근거해 설립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전담 법정단체다. 지난 1999년 설립 이후 26년간 여성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제공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김승주 센터장은 “국제 관계가 급변하는 현시점에서 평등의 가치는 이제 ‘공정’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성장의 의지가 높은 기업에는 ‘사다리’를, 성장의 미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협약이 단순한 종이 위의 약속에 머물지 않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살아있는 협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도 지역기업들이 이번 협력 모델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별 사업 안내와 차의과학대학교의 ‘정책 아이디어 페스티벌’ 소개가 이어졌으며, 대학과 기관 간의 실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경기북부 특화형 RISE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가 지역 경제의 핵심축으로서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1층에서 약 3천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의정부시 최초 3선 시장이자 ‘행정의 달인’으로 불렸던 안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장 입구부터 안 전 시장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안 전 시장은 “엄동설한에 이렇게 많이 참석해주셔서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의정부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김문원 전 의정부시장, 홍문종 전 국회의원,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양기대 전 국회의원, 가수 윤형주 씨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의정부 정치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3문(문희상·홍문종·김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도서 출간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정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안 전 시장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약속했다. 출간된 저서 《안병용의 꿈, 시민을 향하다!》는 행정학자이자 3선 시장으로서의 철학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총 6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기념회를 마친 뒤 안 전 시장은 SNS를 통해 “오는 2월 12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김승주)는 지난 1월 29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하고, 한 해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새해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재무결산 승인과 함께 여성기업인들의 경험과 감성을 담은 전자시집 발간 소식이 소개됐다. 해당 전자시집은 교보문고에 등재되며,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대중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승인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우수 여성기업인들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사례집 발간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례집에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과정이 담겨, 국가와 후배 경영인들에게 모범이 되는 기업인의 모습을 제시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기업특강에서는 여성기업인을 위한 정책과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첫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혁신성장팀 김경만 전문위원이 ‘2026년 여성기업 지원사업 활용 및 노동정책 변화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박승호 지역팀장이 ‘2026년 경기도 지원사업 활용 방안 및 생성형 AI를 통한 실전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승주 회장은 “여성기업인의 역할과 사회적 기대가 훨씬 커지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 기대고 배우며 더 단단해지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