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 흐림동두천 27.3℃
  • 흐림강릉 30.7℃
  • 흐림서울 28.0℃
  • 흐림대전 27.1℃
  • 흐림대구 30.7℃
  • 구름많음울산 30.5℃
  • 흐림광주 28.4℃
  • 구름많음부산 26.9℃
  • 흐림고창 27.5℃
  • 흐림제주 28.3℃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7.1℃
  • 흐림금산 26.6℃
  • 흐림강진군 27.5℃
  • 흐림경주시 31.4℃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양주시, 국가암검진 사업 연중 실시… ‘암은 조기검진이 최선’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건강보험료 하위 50% 등 무료 검진 지원
위암·대장암·폐암 등 6대 암종 검진 가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검진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이 가운데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종(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실시하며,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간암 40세이상 고위험군 ▲폐암 54세~74세 고위험군이다.

 

검진은 올해 말까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검진기관을 방문해 받을 수 있고, 가까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상반기 내 수검을 권장한다”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