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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인 간담회’ 개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지회장 김승주)는 지난 6월 4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소회의실에서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을 초청해 ‘서울지방조달청과 함께하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조달 관련 지원제도와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과 서울지방조달청 강신면 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한 여성기업인들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입찰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도적 어려움과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성기업의 판로 확대와 조달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에 서울지방조달청 관계자들은 ‘공공조달길잡이’ 제도와 ‘벤처나라’ 등 조달청의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여성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경기북부 여성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여성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