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은 13일 정식 재개장한 홈플러스 의정부점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기업회생 절차 및 자금난으로 인해 지난 7월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의정부점이 약 한 달 만에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지역 경제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세일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재개장한 매장을 함께 둘러보고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매장 운영 상황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조세일 의장은 “현재 시 재정이 어려워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시기인 만큼, 이번 홈플러스 의정부점의 재개장이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매장이 정상화되면서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지켜지고, 함께 상생하는 입점업체와 시민들에게도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이번 영업 재개에 맞춰 육류와 인기먹거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일 의장은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알뜰하게 장을 보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전방위 협의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8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 개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김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잇달아 찾아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어왔다. 김 시장은 이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재정 지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무상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 ▲재정분권 추진 시 지방교부세 재원 보전 ▲공공자금관리기금 추가 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 먼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약 15㎞를 잇는 노선으로, 민락‧고산지구와 법조타운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광역교통망이라는 게 시의 입장이다. 시는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3만여 명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2유형’에 참여할 계획이다. ‘제2유형’의 필수 과제는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이며, 선정 지역에는 연간 최대 20억 원씩 최대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시는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기관 협의 1회, 담당자 실무 협의 2회를 진행해 기관별 역할을 논의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 특히 동·서부권의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분석해 지역 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기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추진 기반을 이어갈 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생경제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생경제TF는 소상공인‧상권‧기업‧일자리 등 지역경제와 밀접하게 연계된 분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최근 고물가‧고금리와 소비 위축 등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별 부서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복합적인 지역경제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지역경제 현안을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구체화할 계획이다. 민생경제TF는 신한대학교 심화섭 교수를 단장으로 소상공인지원반과 기업‧일자리지원반 등 2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지원반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내 소비 환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과제를 발굴한다. 기업‧일자리지원반은 ▲기업 유치 및 투자 환경 조성 ▲중소기업 성장 지원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인재 육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2일 시장실에서 의정부시 최초의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이하 미래펀드)의 운용사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대표 최영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15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원기 시장과 최영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투자기업의 후속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미래펀드 운용사인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는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기업 ㈜케이에이치바텍이 2023년 출자해 설립한 기술 중심 벤처캐피탈이다. AI‧로보틱스‧우주항공‧첨단소재 등 딥테크 분야의 유망기업을 발굴‧투자하고, 모회사와의 기술 검증 및 사업 연계를 통해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2025년에는 중기부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돼 초기 기술기업 발굴과 후속 성장 지원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미래펀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이다.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시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공공에너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정수장에서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력 수요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제1호 발전소는 설비용량 1,1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 7개 사에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8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태양광 발전단가를 킬로와트시당 15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파주시의 공급단가는 국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운데 최저 수준인 킬로와트시당 130원으로 정해졌다. 이 같은 경쟁력은 공공부지를 활용해 부담을 줄였고, 민원 대응과 각종 행정 절차를 공공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비용을 낮춘 데서 비롯됐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8억 원 보통교부세 페널티 해소! 적극건의로 기준인건비 제도개선 이끌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거둔 성과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여론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정방식 개선을 이끌어내 기준인력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고, 58억 원의 보통교부세 페널티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반영해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시민들이 제안한 주요 건의사항 중 생활밀착형 건의사항 60건에 대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해결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확보 등 현실적 제약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분석과 함께 향후 실행 계획과 대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민 숙원사업과 여러 부서가 연계된 복합 민원에 대해서는 원활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며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건의사항 하나하나는 양주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12일(수) 의원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보훈단체장들과 지역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한 '열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노고를 기리고, 관내 보훈단체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이시천(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9명의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장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조세일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흘린 땀과 눈물 덕분”이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