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4일,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마무리와 조속한 시설물 인수인계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2021년 11월 첫 삽을 뜬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대부분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그러나 완성된 시설물의 시 인수인계 절차가 지연되고, 구역 밖 핵심 기반시설인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 △경의로 횡단 보행육교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교통·보행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사업 시행자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 미완료 공사의 신속한 마무리와 시설물 이관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담당 부서에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이 완료되는 즉시 시가 시설물을 차질 없이 인수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사 지연 요인을 해소하는 한편,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해 사업 시행자의 책임 있는 공사 이행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아울러 구역 밖 기반시설인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와 경의로 횡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는 24일, 제39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아동학대전담 공무원의 전문성을 확보할 인사운영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함께 경기 북부지역 체육고 설립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전문성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과 ‘양주교육지원청 신속한 분리·신설 및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최근, 아동학대 신고·가해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정부는 의미있는 정책적 진전을 이끌어냈다. 아동학대 조사를 국가 책임체계로 개편하기 위해 민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맡아 온 업무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고 시군구별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했다. 그러나 제도 시행 후에도 여전히 아동학대 사건이 반복되며 인력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법과 제도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힘을 받고 있다. 현재, 아동학대 조사는 법적구속력이 없는 행정지침에 의존해 부실조사 우려가 크고 아동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공무원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지연 의원은 건의안 제안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7월 3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열흘 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됐으며, 의원발의 1건을 포함한 조례안 및 규칙안 8건, 동의안 3건, 계획안 1건, 결의안 2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최종 의결됐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8호선 의정부 연장은 의정부의 미래이자 동부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이광수 의원이 ‘행정편의가 아닌 상인이 주체가 되는 상권진흥센터의 독립분리를 촉구합니다!’▲권영선 의원이 ‘의정부 평생교육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지난 7월 8일까지 원구성이 지연되었던 과정을 회고하며“우리 의회는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전체 의원이 뜻을 함께한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개정을 계기로 더욱 책임있고 신뢰받는 의정부시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의결한 안건 중 김호경 의원이 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정부와 국방부의 실질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는 2023년 7월 개통돼 서부권역 교통망의 연계성 확보와 주거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국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시민의 보편적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막대한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 중단 및 무상사용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행정조치 추진 ▲국회에 계류 중인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통과를 위한 협력 ▲반환공여구역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전방위 협의에 나서고 있다. 김 시장은 8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과 반환공여지 관련 제도 개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김 시장은 취임 이후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획예산처를 잇달아 찾아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어왔다. 김 시장은 이날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재정 지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무상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 ▲재정분권 추진 시 지방교부세 재원 보전 ▲공공자금관리기금 추가 배정 등 주요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 먼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은 별내별가람역에서 청학‧고산‧민락‧어룡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약 15㎞를 잇는 노선으로, 민락‧고산지구와 법조타운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북부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광역교통망이라는 게 시의 입장이다. 시는 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3만여 명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장흥 청정계곡 내 불법 수중펌프 및 전기시설 설치와 관련해 즉시 철거 조치를 진행했으며, 관계 법령 위반 사실을 확인해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철거 조치를 내렸다. 이후 해당 시설 설치와 관련해 「소하천정비법」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 결과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형사고발 조치를 완료했다. 후속 점검에서도 수중펌프나 전기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등 재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양주시는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라 장흥 청정계곡 일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도 현장을 살피며 불법 물막이와 무단 취수 등 하천 내 위법행위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은 이용객 안전과 하천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장흥 청정계곡을 비롯한 하천·계곡 지역의 위법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10대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향한 본격적인 변화에 나섰다. 불필요한 형식과 관행을 걷어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원 구성 지연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김호경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뜻을 모은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의결해, 향후 원 구성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와 균형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원 구성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않고, 의회가 스스로 개선책을 마련해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진다. 집행부 업무보고는 5급 과장급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설명과 답변을 맡고, 팀장과 실무자는 민생 현장과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도록 했다. 소관 안건과 관계없는 공직자가 본회의장에 장시간 대기하던 배석 관행 역시 과감히 정비해, 형식보다 현장과 성과에 집중하는 의회 운영을 추진한다. 공직자들의 불필요한 배석을 줄여 확보한 방청석은 시민에게 더욱 열린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은 13일 정식 재개장한 홈플러스 의정부점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방문해 장을 보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기업회생 절차 및 자금난으로 인해 지난 7월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 의정부점이 약 한 달 만에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지역 경제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세일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재개장한 매장을 함께 둘러보고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매장 운영 상황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조세일 의장은 “현재 시 재정이 어려워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시기인 만큼, 이번 홈플러스 의정부점의 재개장이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매장이 정상화되면서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지켜지고, 함께 상생하는 입점업체와 시민들에게도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이번 영업 재개에 맞춰 육류와 인기먹거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대규모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일 의장은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알뜰하게 장을 보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3일 홈플러스 의정부점 직영매장이 재개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쇼핑 편의가 회복되고 인근 지역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본사 방침에 따라 지난 7월 13일부터 직영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해 왔다. 이번 재개장으로 직영매장은 신선식품과 식료품, 자체브랜드(PB) 상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3층 전자제품 및 생활잡화 매장의 재개장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내 임대매장은 직영매장 휴업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왔다. 시는 직영매장 재개장으로 고객 유입이 늘면서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 개선과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직영매장 재개장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가 조속히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점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동료의원분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고,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월 18일 민선 9기 주요 교통 공약사업인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예정지인 화수역 일원을 현장 점검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양은평선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화수역 신설 위치의 기술적 적정성과 주변 교통 여건, 이용자 접근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타당성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고양은평선은 창릉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시는 화수역 신설의 타당성을 검토해 화정·덕양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창릉지구 입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화수역 예정지 인근에는 공연장, 미술관, 문화예술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 ‘고양어울림누리’가 위치한다. 화수역이 신설되면 창릉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문화·체육시설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광역교통망과 지역 생활SOC의 연계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수역 신설의 사업 타당성과 재원 확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EHCRA)' 앞세워 삼성역 더블역세권 랜드마크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1-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정)이 지난 8월 29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상정, HS화성 주식회사를 신규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HS화성㈜의 단독 시공제안서 제출을 거쳐 진행됐으며 조합원 동의로 가결되면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이주 및 착공 등 향후 사업 일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로 특화설계 예고 HS화성㈜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크라(EHCRA)'를 적용, 강남 핵심입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세대 내부 마감재와 평면 설계 전반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강남 8학군 핵심입지 하이엔드 주상복합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지면적 4,497.9㎡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76~139㎡ 총 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운동가를 위한 축하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광복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양주, 자유와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임종남)는 같은 날 오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달리기 행사 ‘8·15런’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고양시는 △자족도시 조성 △거버넌스 강화 △계층맞춤 지원 △좋은 일자리 여건을 4대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체 고용률과 청년 고용률이 하락하고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지역 고용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유치 활성화와 전략산업 육성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여성‧신중년‧노인 계층별 일자리 지원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 내일꿈제작소 운영을 통한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정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이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