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4일,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마무리와 조속한 시설물 인수인계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2021년 11월 첫 삽을 뜬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대부분의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 그러나 완성된 시설물의 시 인수인계 절차가 지연되고, 구역 밖 핵심 기반시설인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 △경의로 횡단 보행육교 사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인근 주민들의 교통·보행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민경선 시장은 사업 시행자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 미완료 공사의 신속한 마무리와 시설물 이관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담당 부서에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이 완료되는 즉시 시가 시설물을 차질 없이 인수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사업시행자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사 지연 요인을 해소하는 한편,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해 사업 시행자의 책임 있는 공사 이행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아울러 구역 밖 기반시설인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와 경의로 횡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현장 방문,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증인을 채택하고, 2026년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이 상정·심의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호경 의원이 ‘의정부지역화폐 발행량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숫자와 성과로 정책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세일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동료의원분들께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하게 살피고, 집행부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예산안 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기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마무리될 예정이고, 의정부시의회의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3일 홈플러스 의정부점 직영매장이 재개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쇼핑 편의가 회복되고 인근 지역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본사 방침에 따라 지난 7월 13일부터 직영매장 영업을 임시 중단해 왔다. 이번 재개장으로 직영매장은 신선식품과 식료품, 자체브랜드(PB) 상품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3층 전자제품 및 생활잡화 매장의 재개장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내 임대매장은 직영매장 휴업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왔다. 시는 직영매장 재개장으로 고객 유입이 늘면서 입점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 개선과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직영매장 재개장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가 조속히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점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EHCRA)' 앞세워 삼성역 더블역세권 랜드마크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1-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은정)이 지난 8월 29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상정, HS화성 주식회사를 신규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HS화성㈜의 단독 시공제안서 제출을 거쳐 진행됐으며 조합원 동의로 가결되면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됐다.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계기로 이주 및 착공 등 향후 사업 일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하이엔드 브랜드 '에크라'로 특화설계 예고 HS화성㈜은 이번 사업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에크라(EHCRA)'를 적용, 강남 핵심입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세대 내부 마감재와 평면 설계 전반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상품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 강남 8학군 핵심입지 하이엔드 주상복합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지면적 4,497.9㎡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8층, 2개 동, 전용면적 76~139㎡ 총 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20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수도권 서북부 광역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자족기능 확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공업물량 확보와 수도권 규제 개선, 철도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민 시장은 고양시가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적극 수용하며 성장해 온 과정과 현재 도시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고양시는 그동안 총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약 1,343만 평이 개발됐고, 현재 107만 인구 가운데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 그러나 대규모 주택개발에 비해 산업과 일자리 등 자족기반 확충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고양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했고, 이에 따른 교통·경제적 부담은 고양시와 시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민 시장은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갖추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일 열린 ‘제347회 의정부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1조7천619억1천651만 원으로, 기정예산 1조6천778억694만 원보다 841억957만 원이 늘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5천755억6천557만 원, 기타특별회계 805억7천551만 원, 공기업특별회계 1천57억7천542만 원이다. 일반회계 증가분 726억5천207만 원의 재원은 지방세와 순세계잉여금, 지방교부세 등 순세입 339억8천602만 원과 국‧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목적세입 386억6천604만 원으로 구성됐다. 이와 별도로 사업 우선순위를 재조정해 39억7천944만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일반회계 기준 주요 편성 내역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115억 원 ▲지역화폐(의정부사랑카드) 발행 지원 16억1천900만 원 ▲학교급식 지원 69억1천10만 원 ▲기초연금 46억1천17만 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준공영제 지원 16억7천255만 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13억2천559만 원 ▲수도권 통합요금제 환승할인 손실보전금 12억626만 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9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이어진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8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하여 각 상임위원회별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한, 조례안 5건, 동의안 2건, 계획안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및 증인 채택의 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다연, 부위원장 최혜령, 위원 김호경·주제하·이규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등을 면밀히 심사하고, 표결을 통해 원안가결했다. 이에 따라, 기정 예산액 1조 6,778억 695만 원 대비 841억 957만 원을 증액한 1조 7,619억 1,652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역시 당초 조성액 803억 8,715만 원 대비 8,007만 원이 감액된 803억 707만 원으로 원안가결됐다. 9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다연 의원이 ‘의정부주식회사 설립에 대한 제언’▲주제하 의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는 9월 1일 제39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종중·문중 자연장지 조성 신고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양주시 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주시 공공시설내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함께 의결했다. 국회와 정부는 지난 2012년 장사법을 개정하여 2008년부터 도입된 자연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매장봉안 중심의 전통 장묘문화가 국토를 잠식하고, 환경도 훼손하여 자연장이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종중이나 문중이 자연장지를 조성할 때, 허가받아야 했던 것을 신고만으로도 가능하도록 완화하는 것이 개정된 장사법의 주요골자였다. 그러나 법 시행 이후, 자연장지 조성을 둘러싸고 종중과 이웃들이 적법 설치와 조성 반대를 서로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현행 신고제에서는 자연장 조성이 시작되고 나서야 주민들이 물리적 저지나 사후 민원을 제기할 수 있어 갈등이 더욱 증폭된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법령 차원의 개선이 필요하다. ‘장사법 시행령’ 상 종중·문중 자연장지에 대해 주거밀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월 18일 민선 9기 주요 교통 공약사업인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예정지인 화수역 일원을 현장 점검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등 관련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고양은평선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인 가운데, 화수역 신설 위치의 기술적 적정성과 주변 교통 여건, 이용자 접근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 타당성을 살피고자 추진됐다. 고양은평선은 창릉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시는 화수역 신설의 타당성을 검토해 화정·덕양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창릉지구 입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화수역 예정지 인근에는 공연장, 미술관, 문화예술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 ‘고양어울림누리’가 위치한다. 화수역이 신설되면 창릉신도시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문화·체육시설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광역교통망과 지역 생활SOC의 연계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수역 신설의 사업 타당성과 재원 확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천일홍에 물드는 양주의 가을’을 주제로 열린다. 천일홍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꽃밭과 행사장을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별도의 행사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꽃밭을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메인 행사는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해당 기간 주말에 펼쳐진다. 버블매직쇼와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9월 26일부터 10월 1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마켓 부스가 운영된다. 꽃밭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체육회 주최로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 마라톤’도 열린다. 마라톤은 오는 10월 5일(월) 오전 8시에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천일홍이 피어난 가을 풍경을 달리며 양주의 자연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16.(금)과 17.(토)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8회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을 개최한다. 올해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은 힙합과 R&B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성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아티스트부터 떠오르는 신예 힙합 아티스트, 역동적인 비보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블랙 뮤직의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10.16.(금)에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각으로 사랑받는 ‘자이언티’를 비롯해 ‘나우아임영’, ‘기리보이’, ‘소코도모’, ‘DJ발로’가 무대에 오른다. 10.17.(토)에는 감각적인 프로듀싱과 랩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그레이’를 필두로 ‘김승민’, ‘노윤하’, ‘퓨전엠씨’, ‘판다곰’ 등이 출연해 이틀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블랙뮤직페스티벌(BMF)은 장소를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 특설무대로 옮겨 관람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지난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레드클라우드(CRC)에서 진행하며 특별한 공간 경험을 선사했다면, 올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운동가를 위한 축하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광복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양주, 자유와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임종남)는 같은 날 오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달리기 행사 ‘8·15런’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민선9기를 이끌어갈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9월 4일 타운홀 미팅 현장투표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 참여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제출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꿈꾸는 고양, 함께할 고양 △도약의 중심, 글로벌 고양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고양 △PLAY 고양, FLY 고양 4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장려상 수상자 15명에게도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슬로건은 618건에 이르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드디어 착공한다며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양주 덕정역을 시점으로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등 서울 도심을 관통해 경기 수원 및 상록수까지 총 86.6㎞를 연결하는 GTX-C 민간투자사업이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간다. GTX-C 노선은 그간 금융약정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 협의 등으로 실착공이 지연돼 왔으나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및 8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착공에 이르게 됐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권(삼성역 등)까지 기존 80분 넘게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핵심 교통 허브이자 자족 도시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GTX-C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30만 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더 이상 지연 없이 목표 시기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부문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고양시는 △자족도시 조성 △거버넌스 강화 △계층맞춤 지원 △좋은 일자리 여건을 4대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체 고용률과 청년 고용률이 하락하고 취업자 수가 감소하는 등 지역 고용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유치 활성화와 전략산업 육성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연결하는 통합일자리센터 운영 △여성‧신중년‧노인 계층별 일자리 지원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 내일꿈제작소 운영을 통한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시정 과제 중 하나”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업이 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