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의 임시 휴업으로 건물 전체가 휴업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정상 영업 중인 임대매장 이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홈플러스 의정부점은 대형마트 구역만 임시 휴업 중이며, 1층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수의 임대매장은 평소와 같이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휴업 소식만 접한 시민들이 건물 전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오해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입점 상인들은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대형마트 휴업 소식이 전해진 이후 건물 전체가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방문을 취소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이 많다”며 “현재 푸드코트를 비롯한 다양한 임대매장은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입점 상인들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변함없는 관심과 방문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상인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형마트의 정상 영업이 재개될 때까지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입점 상인의 권익 보호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편하G버스’ 신규노선 공모 결과 회천신도시~강변역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회천 베네스트하우스를 기점으로 옥정신도시 남부와 동부권을 경유해 강변역까지 운행하는 경기 편하G버스로, 출근시간대 6시부터 9시 중 2회 운행하며 편도 운행거리는 51.2km이다. 시는 한정면허 부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순 운행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노선은 기존 삼숭지역에서 회천신도시를 거쳐 강변역까지 운행 중인 P9603 노선과 함께 강변역행 광역교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변역은 지하철 2호선과 도보 약 300m(약 5분) 거리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핵심 환승거점이다. 강변역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약 5분(버스 약 19분), 강남역까지 약 17분(버스 약 50분), 성수역까지 약 6분(버스 약 40분), 시청역까지 약 24분(버스 35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상습 정체구간을 우회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상업지역까지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 편하G버스는 미리(MiRi)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방식의 좌석예약형 광역버스로, 만차로 인한 대기나 입석 이용의 불편 없이 좌석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예약 기반 운행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정시성 높은 출퇴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편하G버스 노선 선정은 기존 P9603 노선과 연계한 강변역 중심의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과 광역교통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수요와 도시개발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광역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욱 편리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운행하는 전 좌석 예약제 광역버스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고속·급행형 노선이다.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에 좌석을 예약한 이용객만 탑승할 수 있으며, 등록된 교통카드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통합환승할인이 적용된 3,45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체감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나선다. 시는 교통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 재정 효율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하기 위해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시는 전체 통근인구의 53%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시로,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GTX-C와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소비 활성화가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자체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복지예산 비중이 매우 높은 재정 구조로 인해 재정 운용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재정 혁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현실을 시민과 함께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교통혁신 TF ▲민생경제 TF ▲시민참여 재정혁신 TF 등 3개 분야의 시민참여형 정책추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통혁신 TF는 광역철도망 확충과 GTX-C 노선 적기 개통 지원, 광역버스 증차, 환승체계 개선, 상습 정체 구간 개선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집중한다. 민생경제 TF는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시민참여 재정혁신 TF는 시민과 재정전문가, 시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정책추진단은 행정이 정책을 결정하고 시민이 결과를 전달받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전문가가 정책 발굴 단계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함께 참여하는 시민주권형 정책 추진 모델로 운영된다. 시는 정책추진단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와 실행계획을 2027년도 본예산과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주권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변화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교통과 민생경제, 재정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분야인 만큼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뜻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민선 9기 의정부시가 지향하는 시민주권의 모습”이라며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이 시민의 가장 큰 고민과 가장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북부지역 여성기업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 경기북부 행사가 7월 9일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원기 의정부시장,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충식.김성남 경기도의원,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매년 7월 첫째 주로 지정된 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여성경제인대회는 여성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지난 1년동안 지회장으로서 회원들과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는데 공공기관과의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기업인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기업현장을 직접찾아 여성기업인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여성 CEO들의 경쟁을 높이기 위해 스피치 교육과 AI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AI를 활용한 시집을 발간하는 뜻깊은 성과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또 하나의 결실은 herstory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 2026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인데 이 책에는 경기북부여성기업인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경영의 환경은 늘 어렵다. 중요한 것은 해결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더 배우고 더 연결하며 더 큰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할 때이다. 여성기업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빨리 읽고 가장 먼저 준비하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를 축하드린다. 현재 전쟁과 고유가 등으로 힘든 시기이다. 몇가지 당부말씀을 드리면 먼저 기술혁신의 문제이다. 어떤 혁신이 되었건 혁신을 하게되면 어떤 국가와도 경쟁을 하게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두 번째는 국내시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글로벌 진출이 필요하고 세 번째로 경험과 어려운사항을 함께하며 홍보도 하고 공공구매를 진행하는 등 협력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026년 제5회 경기여성경제인대회를 의정부시에서 개최하게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정부시에 어떻게 하면 지역경제와 기업진출 등을 살리기 위한 지원과 도움을 주어야 하는 것이 시장과 1500공직자들이 준비할 과제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 의정부시에는 반환공여지라는 기회의 땅, 캠프 CRC 약 25만평, 캠프 스텐리 약 35만평 등이 있는데 여기에 AI와 첨단 로봇, 바이오 등 이러한 기업들을 유치할 때 여성기업인들이 의정부에 많이 응모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꿈의 날개를 훨훨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여성기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의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총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그 중 ▲㈜삼흥이앤피 한성란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 고화순 대표이사 ▲㈜참한식품 임인숙 대표이사 등 3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부대행사로 열린 우수 여성기업 전시전에는 총 31개 기업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6개 공공기관이 함께한 상담회에서는 사업화, 기술 혁신 개발, 해외 진출 등 정책 전반에 대한 1:1 기업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에게 경기도 여성경제인 우수경영사례집 ‘유리천장을 깨고 피어난 꽃들’을 배포해, 경제활동 참여 여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여성CEO의 경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각 기업 간 상생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7월 6일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하는 첫 간부회의로,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국장급 간부 중심의 유연한 논의 구조는 유지하되, 담당 과장을 추가로 배석해 주요 지시사항이 실무부서까지 신속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했다. 김원기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8호선 의정부역 연장과 GTX-C 노선 조기 개통 등 교통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요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 의정부의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지난 23일 의회청사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임기 만료에 따라 그간의 의정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기 동안의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전달하는 공로패와 시장이 시의원들에게 수여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시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달했으며, 의장의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딛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의 눈높이에서 호흡해 왔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4년간의 임기동안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마음을 전하며, “제9대 의회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에서도 의정부시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다음 달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해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시장직인수위원회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15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민경선 당선인,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 김성회(고양시갑), 한준호(고양시을), 이기헌(고양시병) 국회의원,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해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시정목표와 과제설정을 위한 검토과정에 돌입했다. 이번 주는 고양시 각 부서 주요업무 보고 및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논의하고 정책의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을 살펴본다. 다음 주에는 분과별 심층토론과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4개 일반분과(기획행정, 환경경제, 건설교통, 문화복지)와 2개 특별분과(미래산업·자족도시, 노후도시정비·철도교통)로, 위원장과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개 특별분과에서 고양시 현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미래산업·자족도시 특별분과에서는 고양의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백석업무빌딩 내 항공우주·게임산업 대학 캠퍼스 유치, e-스포츠 스타디움 건립, 일산테크노밸리 앵커기업 유치, UN AI 허브센터 유치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문화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노후도시정비·철도교통 특별분과에서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교동 신청사 원안 건립,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방안을 논의하고,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위한 버스노선 개편, 광역철도망 확충 등 교통혁신 방안을 검토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시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변화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고양을 만드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약 우선순위와 취임 100일 실행계획을 동시에 설계하는 실천형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달수 위원장은 “준비위원들의 전문성과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참신한 정책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성실하게 준비하여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선 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재준)'가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시민 정책 제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시민 의견 수렴은 '시민이 주인 되는 의정부'라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부터 개선이 필요한 기존 정책, 의정부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들은 인수위 각 분과(▲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 ▲문화·복지·교육) 위원들과 전문가들의 정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인수위는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공공성과 효과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규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선 9기 핵심 정책 과제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은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다"며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소소한 의견이나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도 귀하게 담아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당선인 SNS, 의정부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들은 별도의 개별 답변 없이 민선 9기 정책 검토 자료로 집중 활용되며, 수집된 개인정보는 제안 검토 및 추가 확인 목적으로만 안전하게 관리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오전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민선 9기 시정이 차질 없이 출발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행정·재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