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파주는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갈등과 문제를 피해가지 않고 직접 부딪쳐 해결해 온 사람입니다. 때로는 비난과 오해도 있었지만, 그 과정마저도 해법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실천 중심 국정 철학을 파주에서 구현하고, 멈춰선 현안을 풀어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첫째,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입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을 완성해 파주의 이동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둘째, 자족도시 실현입니다. 일자리, 문화, 공공 인프라를 확충해 외부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북부권 평화경제특구 및 힐링 관광벨트 조성입니다. 파주 북부의 잠재력을 살려 경제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이 모든 정책은 일방적 추진이 아니라,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① 신도시-원도심 간 교통 격차 광역교통망 확충과 버스체계 개편을 통해 이동 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② 일자리 및 자족 기능 부족 평화경제특구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③ 공공서비스의 비효율 현장 중심 행정으로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고, 시민 체감 중심으로 개편하겠습니다. 특히 갈등이 얽힌 현안은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공론 구조를 통해 연착륙 방식으로 해결하겠습니다. Q.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시의장으로서 예산과 조례를 다뤄온 입법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을 운영하며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검증된 추진력, 그리고 다양한 의견과 갈등을 하나로 묶어내는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이 저의 강점입니다. 비판과 오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그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지하철 3호선 연장을 반드시 확정 짓겠습니다. 그리고 평화경제특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파주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취임 즉시 갈등 해소와 사회적 합의 기반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말이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비난과 갈등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파주를 경기도의 중심,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만들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이번 선거는 단순한 재선 도전이 아닙니다. 의정부가 앞으로도 정체된 베드타운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서울로 출퇴근하는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이 도시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방향을 바꿨습니다. 기존에는 아파트와 물류단지 중심으로 계획돼 있었지만, 이를 첨단기업 유치 중심의 산업부지로 전환했습니다. 그 결과 캠프 잭슨에 대웅그룹 유치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하나를 유치한 문제가 아니라, 의정부의 도시 방향 자체를 바꾼 상징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또 GTX-C 노선 착공을 이끌어냈고, 서울행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 혁신도 추진했습니다. 도시의 방향이 이제 제대로 잡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4년이 정말 중요합니다. 여기서 멈출 것인지, 더 도약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저는 다시 시장이 되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더 편리한 교통 혁신을 완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싶습니다. 결국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도시, 도시 가치가 커지는 의정부를 만드는 것이 제가 다시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입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첫 번째는 의정부를 첨단기업 중심 도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의정부는 더 이상 베드타운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좋은 일자리가 있는 자족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미군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용현산업단지의 문화재 규제도 개선해 기업 활동이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캠프 잭슨 대웅그룹 유치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캠프 스탠리, 캠프 카일, 캠프 레드클라우드까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해 IT·AI·바이오·미디어 콘텐츠 기업 등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기업 유치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갖추겠습니다. 두 번째는 대중교통 혁신입니다. 시민 삶의 질은 결국 시간을 얼마나 아끼느냐와 연결됩니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면 시민 삶도 달라집니다. 이를 위해 지하철 8호선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습니다.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도 신설·증차하고, 의정부 내부 이동 편의를 위해 순환버스 체계도 구축하겠습니다. 결국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 그리고 이동이 편리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겠습니다. 저는 재임 기간 동안 100회가 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예비군훈련장 이전과 쓰레기소각장 문제처럼 갈등과 어려움이 큰 과제도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해결해 왔습니다. 또한 1,500여 건의 민원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저는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시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시장이 있어야 할 자리는 책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입니다. 이러한 현장행정이야말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시장실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존 현장시장실을 넘어 아파트 현장시장실, 계층·대상별 맞춤형 현장시장실, 온라인 현장시장실 플랫폼 구축까지 확대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시정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의정부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바라는 것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 즉 좋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오랫동안 서울에 의존하는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시민 약 28%가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시민들이 삶의 많은 시간을 이동에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안에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시장으로 있으면서 기존에 아파트와 물류단지 중심으로 계획돼 있던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방향을 첨단산업단지 중심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대웅그룹 유치 사례에서 보듯이 의정부에도 충분히 대기업과 첨단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경제자유구역 지정도 추진하고 있고,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함께 정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의정부가 앞으로 경기 남부의 판교처럼 경기 북부의 첨단산업과 일자리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교통입니다. 특히 민락·고산 신도시 지역은 쪼개기 개발로 인해 광역교통망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이 출퇴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하철 8호선 연장, 서울행 광역버스 신설 및 증차, SRT 연장, 1호선 증편 같은 교통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출근시간 30분 단축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바꾸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첫째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력입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군 행정을 모두 경험하며 30년 가까이 행정을 해왔습니다. 정책을 구상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실행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경험과 역량이 있습니다. 둘째는 성과입니다. 저는 실제로 대형 그룹을 유치했고, GTX-C 착공을 이끌어냈으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증차했습니다. 학생 전용 통학버스도 도입했습니다. 시민들의 시간을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해 온 시장입니다. 무엇보다 의정부의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했습니다. 지난 20~30년 동안 의정부는 도시의 미래 방향성이 불분명했습니다. 저는 의정부가 기업도시로 가야 한다는 점, 대중교통 혁신을 통해 도시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점, 의정부역세권 사업을 통해 머무는 도시로 가야 한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드렸습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왔다는 점입니다.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아동성폭행범 김근식 의정부 이송 저지, 쓰레기소각장과 예비군훈련장 이전 문제 등 수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들을 시민 공론장과 소통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저는 현장시장실도 100회 이상 운영했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에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것. 그것이 저 김동근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가장 핵심적인 공약은 미군 반환공여지에 첨단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기존의 아파트·물류단지·공원 중심 계획을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첨단산업단지 부지로 바꿔놨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좋은 기업이 들어와야 좋은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이 의정부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기반이 바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입니다. 현재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캠프 카일이 경제자유구역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있습니다. 앞으로 최종 지정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고, 행정 절차와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첨단기업들이 실제로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저는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지금까지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로 인해 시민들이 외부로 출퇴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의정부 안에 기업과 일자리가 생기면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뀝니다. 결국 자족도시로 가는 길이고, 출퇴근 문제 역시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구조적인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정치와 행정은 단순히 말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시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입니다. 이번 선거는 의정부가 멈춰 있는 도시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다시 도약하는 도시가 될 것인지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의정부의 변화를 만들어왔습니다. 기업 유치, 교통 혁신, 생태하천 조성 등 많은 변화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의정부,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고 싶습니다. 출퇴근이 더 편리해지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시장 재임 기간 동안 100회가 넘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했습니다. 예비군훈련장과 쓰레기 소각장 이전 등 어려운 과제일수록 시민공론장을 통해 시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시민들과 직접 만나고 함께 결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동근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더 큰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정덕영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양주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양주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제 소명입니다.”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양주시장은 줄곧 공무원 출신이 맡아왔습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재선 시의원으로, 그리고 양주시의회 의장으로 일하면서 저는 한 가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양주는 잠재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것, 그리고 그 잠재력을 온전히 꽃피울 리더십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출범을 맞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민의 뜻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양주, 경기북부의 진정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양주를 만들겠다는 결심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습니다. 옥정·회천 두 신도시에 10만이 넘는 분들이 입주하셨습니다. 그런데 의료인프라가 부족하여, 응급환자가 생겨도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습니다. 출퇴근 여전히 힘들고, GTX는 개통 시기조차 불투명합니다. 원도심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지켜보면서 '내가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의회에서 정책을 다루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행정을 익혀왔습니다. 이제 그 경험을 시장실에서 펼칠 차례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집권여당 후보로서, 국비를 이끌어내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양주를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살고 싶은 50만 자족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저의 공약 중에서 시민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교통혁명 — GTX-C 조기 개통·1호선 증차·7호선 완공 양주시민의 가장 큰 고통은 교통입니다. GTX-C 덕정역 2030년 개통을 목표로 국토부·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가속화하고, 경원선(1호선) 배차 간격을 현행 10분에서 7분대로 단축하겠습니다. 7호선 옥정·포천 연장도 차질 없이 완공을 이끌겠습니다. 정부 여당과의 협력 채널을 총동원해 양주를 수도권 30분 생활권으로 만들겠습니다. 2. 경기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적기 개원 2024년 양주시가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저는 이 사업을 임기 내 착공까지 완결하겠습니다. 분만·소아과·정신건강 등 필수의료 기능을 우선 설치하고, 개원 전까지의 의료 공백은 야간·공휴일 진료 지원, 의료 셔틀 운영으로 메우겠습니다. 양주가 더 이상 의료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 양주 서부권 백석·광적·장흥 신도시 대개발 & 경기북부 일자리 중심도시 양주 서부권 백석·광적·장흥 지역에 경기도와 협력하여 신도시급 개발을 추진합니다. 동시에 은남산단·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최고의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업그레이드하여 양주시민이 양주에서 일할 수 있는 자족도시를 완성하겠습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양주에서 일하고 쉬는 50만 도시'가 목표입니다. “교통·의료·일자리 — 이 세 가지가 해결되면 양주 시민의 삶이 달라집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양주가 안고 있는 시급한 현안을 세 가지로 압축해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신도시 정주여건 불균형 — 입주는 됐는데 생활이 안 된다 옥정·회천 신도시 인구가 18만을 넘었지만 소아과·산부인과·응급의료가 턱없이 부족하고, 학교·공원·문화시설도 공급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안은 명확합니다.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 신도시 권역별 주민센터 기능 강화, 국공립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신설 협의, 광역도서관·생활체육시설 조기 착공입니다. 신도시 입주민이 '이사 온 걸 후회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② 광역화장장 강행 논란 — 시민 동의 없는 밀어붙이기 강수현 현 시장이 충분한 시민 공론화 없이 광역화장장 입지를 결정해 대규모 주민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당선 즉시 이 결정을 백지화하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투명한 절차로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겠습니다. 혐오시설의 입지는 시장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결정해야 합니다. 충분한 보상과 지역 상생 방안도 선결 조건으로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③ 의·양·동 통합 논란 — 졸속 추진 막고 양주 현안 먼저 선거를 앞두고 특정 정치세력이 졸속적인 의·양·동 통합을 정치 쟁점화하고 있습니다. 통합 자체를 반대하지 않지만, 지금은 시기상조입니다. 양주는 GTX·7호선·공공의료원·교육지원청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졸속적인 통합 논의는 양주 시민의 이익과 배치됩니다. 복안은 분명합니다. 먼저 양주의 자족도시 완성에 집중하고, 충분한 시민 공론화를 거쳐 통합이 필요하다면 주민투표에 의해 '시민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시민 없이 결정된 것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과 함께 다시 결정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의 경쟁력은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양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 양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재선 양주시의원, 양주시의회 의장까지 역임했습니다. 옥정·회천 신도시부터 백석·광적 농촌까지, 양주 전역의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유일한 후보입니다. 지역 주민의 신뢰를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것이 가장 큰 자산입니다. 2. 집권 여당 네트워크 — 국가 예산을 끌어오는 힘!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입니다. GTX-C, 7호선 연장, 공공의료원 국비 확보 등 대형 국책사업은 정부-국회-지자체 협력이 필수입니다. 집권여당 시장이어야 이 사업들을 빠르게 이끌 수 있으나, 야당 시장은 국비 협상 테이블에서부터 불리합니다. 3. 실행력 있는 정책 경험 — 만든 사람이 완성한다 의회 의장으로서 농업인 지원, 복지 조례, 도시계획 관련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입법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덕영의 공약은 빌 공(空)자 공약이 아닌 실행 가능한 공약입니다. 당선 직후 100일 내 최우선적으로 착수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여 즉시 행동하겠습니다. "양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 국비를 가장 잘 끌어올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정덕영의 경쟁력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여러 가지가 들 수 있겠지만 다음 다섯 가지는 저의 대표공약인 동시에 임기 4년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는 수준까지 반드시 매듭짓도록 노력하겠다고 시민께 약속드리는 것들입니다. 저의 임기 "4년이 끝났을 때 '정덕영이 말한 것은 지켰다'는 평가를 받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첫째, 행정의 중심을 ‘시민 앞으로’ 돌려놓겠습니다. 광역화장장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고, 양주시민 전용으로 최소화하거나 연천군 종합장사시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시민과 함께 마련하겠습니다. 시정 관련 주요 업무회의와 시민 간담회를 생중계하여 투명·개방·신뢰의 행정을 실천하고 24시간 AI 민원상담 시스템과 AI 시민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민원·복지·교통·생활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촘촘한 교통망을 갖춘 경기북부 교통중심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7호선 연장, GTX-C 노선, 3호선 연장,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비롯한 양주 교통사업은 더 이상 지체없이 하루빨리 추진하고, 1호선 직결 증차와 신규광역버스, 의정부 공항버스 양주 연장 등 실현 가능한 광역 교통을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신도시와 역세권을 순환하는 자율주행 버스를 신설하고, AI기반으로 실시간 도로데이터를 분석·최적화하는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하여 단 1분이라도 더 빠른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일하는 ‘자족도시 양주’로 성장하겠습니다.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는 AI를 비롯한 첨단·지식기반 산업의 중심으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양주의 희망이 생기고 미래가 열립니다. 민관정이 함께 하는 ‘양주 기업투자 유치단’을 신설하고 ‘원스톱 인허가 전담팀’을 운영하여 리스크를 없애고 속도는 높이겠습니다. 대기업과 복합쇼핑몰 등 대형 프로젝트는 ‘시장 직속 패스트트랙 TF’를 상설화하여 직접 발로 뛰겠습니다. 또한 청년이 머물러야 양주가 성장합니다. 역세권 청년‧신혼 주택 공급 등 주거와 다양한 일자리, 창업의 기회를 늘이고, ‘청년비서관제’를 도입하여 청년이 원하는 곳에 청년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서울 부럽지 않은 ‘생활 수준 향상’을 이루겠습니다. 의료·문화·생활SOC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진료와 돌봄서비스까지 통합하는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그리고 권역별 달빛어린이병원 확대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1,200석 규모의 양주아트센터 건립으로 문화예술의 기반을 다지며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주차장 확충,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 확보하는 등 더 살기 좋은 양주를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다섯째, ‘보육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출산장려금 지급 확대, 양주형 프리미엄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전 객실 가족실), 학교·지역사회 연계형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결혼·임신·출산·보육까지 생애주기별 케어시스템 구축, 아동학대방지 원스톱 통합시스템 구축 (경찰·지자체 등)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분리·신설될 양주교육지원청을 기반으로 과밀학급 해소,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교실 지원, 영어교육 전용 AI 로봇 보급 (초등교실), 디지털 역량강화센터 운영 확대(현행 2개소 → 5개소), 고등·대학·기업 연계로 진로교육 체계화, 학생 무상통학버스 도입 및 통학로 안전시설 구축, 경기학교예술창작소 기반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주’를 만들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양주에서 태어나고, 양주에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시의원 두 번, 의장 한 번. 그 시간 동안 저는 항상 현장에 있었습니다. 옥정의 신혼부부, 회천의 직장인, 원도심의 어르신, 백석·광적의 농업인 — 모두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이 느끼시는 불편, 불안, 불만 — 저도 같이 느낍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출근 전철이 너무 힘들어서, 우리 동네만 개발이 안 되는 것 같아서 느끼는 그 답답함. 저는 그것을 바꾸러 나섰습니다. 6월 3일은 단순히 시장을 뽑는 날이 아닙니다. 앞으로 4년, 양주의 방향을 결정하는 날입니다. 국비를 끌어오고, 경기도와 협력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집권여당 시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양주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저 정덕영은 말로만 하지 않겠습니다. 교통·의료·일자리 세 가지를 임기 내 반드시 변화의 궤도에 올려놓겠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양주의 미래입니다. 6월 3일, 정덕영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양주가 바뀌면 시민이 행복해집니다. 정덕영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4년 전, 존경하는 연천군민들은 오직 연천발전을 헌신하라는 지엄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군수라는 권위에 군림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 결과 존경하는 연천군민의 위대한 선택이 현명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지금 연천의 산하는 변화의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전철 1호선 개통,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국립 연천현충원을 비롯해 약 20여개의 사업이 지금 연천에서 집행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의 굵직한 사업이 진행되면서 연천군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저 김덕현, 오직 존경하는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제가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와 목적은 분명합니다. 지금 진행되는 정부의 핵심 사업이 마무리 되어 존경하는 연천군민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연천발전이라는 위대한 선물을 가슴 가득 안겨 드리고 싶은 강력한 의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첫째, 서울 연천 고속도로 개통입니다. 육지 속에 섬처럼 살아가던 연천이 발전하려면,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연천 고속도로 인프라가 가장 시급한 선결과제입니다. 연천에서 서울까지의 접근성을 높여야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병원과 학교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지난 2년, 저는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건의를 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예비타당성 포함 여부만 남겨 놓은 상태입니다. 둘째,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입니다. 동아시아의 유일한 구석기 유적지가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에 있습니다. 올해로 33회 째를 맞이하는 구석기 축제를 세계인을 향한 창으로 만들겠습니다. 국가 유산청에 이미 필요한 신청절차를 마쳤습니다. 또한 자치단체가 세계 엑스포를 주최할 수 없기에 경기도와 2029년 공동개최하기로 지난해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외부기관의 행정적인 절차를 마치고, 이제 세계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연천의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그린 바이오 클로스터 조성입니다. 지난해 경기도 그린 바이오 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연천 BIX 산업단지를 대한민국 대표 그린 바이오 특구로 육성하겠습니다. 연천군의 기간산업인 농업을 기반으로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융합하는 그린 바이오 산업의 거접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전국 생산량의 55%인 율무와 귀리, 인삼, 햄프 등 지역 특화 작물을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 바이오 소재, 의약, 화장품 산업으로 확장시키겠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바이오 기업 50개 이상 유치와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첫째, 연천군은 경기도에서 가평군과 함께 인구감소 지역입니다. 이를 해결할 복안으로 그동안 출산장려금을 주는 금전적 지원을 했으나 실효가 없었습니다. 근본적인 대책은 양질의 일자리가 연천에서 주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기업이 들어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물류비용을 줄이는 교통 인프라가 선결과제입니다. 둘째, 의료 사각지대입니다. 갑자기 몸이 아프면 대도시의 대형병원을 바로 가기가 힘듭니다. 물론 연천의료원이 1차적으로 대응하고, 응급환자는 의정부와 일산의 대형병원에 구급차를 동원하여 이송하는 협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손쉽게 종합 의료 시스템의 혜택을 받는데 지리적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복안은 사람이 떠나는 연천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고 싶은 연천을 만들어야 대형병원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대책도 사통팔달의 연천이 구현되어야 가능합니다. 기업이 들어오고 사람이 늘어나면 대형병원도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연천의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이유입니다. 청년 창업을 도와주는 방식도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대책은 연천에 대기업이 들어와서 양질의 일자리를 손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연천군에 들어오는 기업에 지역 청년들의 취업 할당률을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연천군으로선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인센티브를 기업에게 주는 조례를 제정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는 솜틀집 아들로 연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조부모님과 부모님은 솜틀집에서 호떡 장사, 연탄배달로 당시엔 누구나 겪었던 일상을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남을 위한 배려와 정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남보다 공부를 잘하거나 뛰어난 점은 없습니다. 굳이 장점을 말한다면, 정직과 성실, 그리고 강인한 정신력입니다. 지난 4년, 저는 연천이 발전하려면 군수실에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입안하는 곳과 예산을 집행하는 곳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연천발전을 위해서 세종시와 여의도의 문턱이 닳도록 110여회 다녔습니다. 저 김덕현, 오직 연천군민 만을 바라보며 연천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강인한 정신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안 되는 것도 해내는 추진력을 두고, 나폴레옹을 닮았다고도 말합니다. 저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연천을 살리고 위대한 연천군민의 삶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헌신 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연천에서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고속도로 개통입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1960년대 후반, 박정희 대통령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15시간이나 걸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장장 1박 2일이나 걸려서 인적` 물적 교류가 가능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반이 걸리면서 기업의 물류비용이 대폭 절감되었습니다. 수출이 획기적으로 늘어나면서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이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 것은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중요한 시금석입니다. 오늘날의 연천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육지 속에 섬처럼 살았던 연천이 발전하려면, 서울까지 40분 내로 주파하는 연천 고속도로 인프라가 가장 시급한 선결과제입니다. 연천에서 서울까지의 접근성을 높여야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병원과 학교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연천군을 지켜낸 역대 군수 중엔 다산 정약용의 아버지 정재원이 있습니다. 5년 동안 연천군 현감으로 계시면서, 어린 다산을 서당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훈육하였습니다. 나중에 다산이 정조 임금에 의해 황해도 곡산에 오늘날 군수로 근무하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군수라 벼슬이 아니라 사람이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자리이다.”저 김덕현, 다산의 이 말씀을 실천하는 참된 일꾼으로 지난 4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으로 4년에 대하여 연천군민에게 약속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년은 연천군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연천군민이 그토록 원했던 위대한 연천발전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지금 구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는 서울 편입과 같은 이슈를 중심으로 많은 논쟁이 이어져 왔지만,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경제, 일자리, 교통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한 해법이 제시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시의회에서 3선 의원과 의장을 맡으며 행정을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해 왔지만, 의회의 역할만으로는 정책을 완결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문제를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책임지고 실행하는 위치에서 구리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구리는 수도권 동북부의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기능에 치우친‘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습니다. 저는 이 구조를 바꿔 일자리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 전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저의 대표공약은 구리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경제·산업·교통 중심 3대 과제입니다. 첫째,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 조기 완수입니다. 현재 정치적 논쟁 속에서 지연되고 있는 GH 이전을 행정 절차 중심으로 정상화하고, 선발 부서 우선 이전을 통해 조기에 가시적 성과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 효과를 일자리 창출, 상권 활성화, 기업 유입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둘째, 토평2지구 ‘한강변 혁신경제지구’ 조성입니다.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니라 AI·데이터·디지털헬스케어·문화·MICE 산업이 결합된 수도권 동북부 경제 거점으로 개발하겠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 모델을 구축해 구리의 성장 구조를 바꾸겠습니다. 셋째, 사노동 첨단산업·벤처 클러스터 조성입니다. 기존 물류단지 계획을 재구조화해 스마트물류, 유통데이터, AI 기반 산업과 벤처기업이 집적된 혁신지구로 전환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유입되는 도시,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① GH 이전 중단 및 지역경제 정체 문제 현재 구리시는 현 구리시장의 서울시편입 논란과 관련한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이 정치적 갈등으로 지연되면서,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 기회를 놓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연이 아니라, 지역 경제 구조 전환의 핵심 기회를 상실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이 사안을 정치적 쟁점이 아닌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신뢰 문제로 재정의하고 경기도·GH·구리시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이전 절차를 정상화하겠습니다. 또한 선발 부서 우선 이전을 통해 단기 성과를 만들고, 단계적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하는 로드맵을 추진하겠습니다. ② 베드타운 구조 고착과 일자리 부족 문제 구리시는 서울 인접성에 의존한 주거 중심 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자체적인 산업 기반이 부족해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이에 따라 사노동 일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하고, AI·유통테크·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을 유치해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토평2지구 개발과 연계해 일자리·산업·주거가 결합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구리를 ‘출퇴근 도시’에서 ‘일하는 도시’로 전환하겠습니다. ③ 교통 혼잡 및 광역교통망 부족 문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와 환승체계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는 시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대표적인 생활 현안입니다. 저는 GTX-B 갈매역 정차를 추진하고, 지하철 6호선 연장을 국가계획에 반영하도록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동시에 수도권 동북부 환승 거점으로 구축해 버스·철도·주차가 연계된 교통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요 혼잡구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병행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의 가장 큰 강점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을 동시에 이해하고 실행해 본 경험입니다. 국회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예산 편성, 국정감사, 입법 과정 전반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국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집행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와 협력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또한 구리시의회에서 3선 의원과 두 차례 의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직접 다뤄왔습니다. GTX-B 갈매역 정차 추진,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북부간선도로 방음터널 추진 등은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실제 정책 추진과 조정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저는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선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지지층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중도와 무당층까지 확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말로만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임기 내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과제는 구리시의 자족 기능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 구리 이전을 반드시 정상화하고, 조기 이전 로드맵을 구체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만들겠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또한 사노동 일대를 기존의 단순 물류 중심 개발이 아니라, AI·데이터·스마트물류 등 첨단 산업이 결합된 벤처·유통테크 클러스터로 재구조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토평2지구 역시 단순한 주거 공급이 아니라 산업·문화·주거가 결합된 혁신경제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성장 구조 자체를 바꾸겠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갈매역 정차 추진과 지하철 6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구리를 수도권 동북부 교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동시에 주차난 해소, 생활 SOC 확충, 보건·복지 서비스 강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 개선도 병행하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구리시는 지리적 여건과 성장 잠재력을 모두 갖춘 도시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도시의 방향성과 전략이 명확하지 못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제는 외부 환경에 기대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구리의 미래를 보다 책임 있게 설계하고 실행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력, 경기도와의 연계를 통해 구리의 주요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구리의 방향을 선택하게 됩니다. 저는 희망을 말로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과 실행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구리의 다음 단계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큰 일을 해본 준비된 역량있는 일꾼 및 진실하고 정직한 일꾼으로 중앙부처 업무 경험(국무회의 참석, 정책 조율 및 발언), 기업인 출신, 해외업무,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일자리 정책 전문가인 제가 '진짜 파주 발전과 정직한 파주 바로 세우기'에 헌신 봉사하려 합니다. 1) '큰 일을 해본 준비된 역량있는 일꾼'입니다. 정부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근무 및 국무조정실 규제개혁 심판위원 활동하며 정부 국무회의(부처 장관), 청와대 주관 회의 참여로 대한민국의 청년 일자리 정책, 취창업 정책, 중소기업 취업 장려 정책, 해외 진출,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정책등에 함께한 경험을 했습니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근무하며 청장년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과 각종 정부 정책 사업 및 청소년, 청년, 시민들을 위한 AI 인공지능 디지털 ICT 교육․훈련 등의 운영한 경험도 있습니다. 대기업 LG에서 12년간 근무하고 중소기업 창업 12년간 운영했으며 LG에서 책임연구원으로 대기업에서의 경험과 중소벤처기업을 창업해서 12년간 운영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펼친 기업가 출신입니다. 아프리카등에 국제원조 ODA AI 인공지능 정책 전문가로 활동하며 아프리카 가나, 르완다, 탄자니아 및 중앙아시아 등에 수 차례 출장(AI 인공지능 정책 전문가로 활동)으로 각 국 정부 관료, 교수, 청년, 교사들에 한국의 ICT 산업화 발전 경험과 저의 경험 및 역량을 전수시킨 경험자입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파주가 갖고 있는 현안들을 해결할 적임자입니다. 일자리 혁신, 교통 혁신, 교육 혁신, 살기 좋고 행복한 파주를 만들기 위해 출마합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으로 이런 현안들을 해결하려 출마합니다. 파주를 AI 스마트시티로 만들며 ‘파주 대혁신’하겠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1) 제1공약은 일자리 창출입니다. 파주시에서 제일 시급한 문제인 ‘일자리 창출’입니다. 파주 인구 54만에 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많은 시민들이 서울이나 인근 도시의 일터로 출퇴근하며, 일자리를 구하고 있습니다. 2) 제2공약은 ‘교통 혁신’입니다. 현재 GTX역까지 가는데 40~50분이 걸립니다. 지역별 교통 격차가 심각합니다. 3) 제3공약은 ‘교육의 혁신’입니다. 초등학교 일부가 안전이 위험한 초과밀학급이며 고교생들이 멀리 등하교합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1) 일자리가 태부족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주를 인공지능 허브로 대혁신’하겠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밸리를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많은 첨단 스타트업들 및 중소기업들이 입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디지털헬스케어, IOT, 로봇, 자율주행, 게임 등 각종 첨단 산업들이 유치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AI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를 운영하고 서울대와 협업하여 서울대급 AI 과정도 신설하겠습니다. 고급 인재를 파주에서 자체적으로 육성하겠습니다 2) 교통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박용호가 운정 인근에서는 5분내, 역에서 먼 운정에서는 10분내에 GTX역까지 이동하시도록 하겠습니다. 도심 트램도 운영하겠습니다. GTX를 금릉, 금촌, 문산까지 연장하겠습니다. 지하철 3호선의 통일로선도 조속히 착공하겠습니다. 3) 교육의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초과밀학급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먼 곳으로 등교하는 고등학생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야 합니다. 초중고를 신설하여 해결하겠습니다. 과고, 외고, AI특성화고, 국제학교등을 유치하겠습니다. 대치동 수준의 양질의 학원들이 형성되도록 하겠습니다. 제2, 제3의 운정고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일산의 중학생들이 파주의 고등학교, 특히 운정고로 입학하는 것을 해결하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1) 저는 정직합니다.‘성과내는 정직한 일꾼’입니다. 제 삶이 성과내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을 만한 일꾼입니다. 정직하고 믿을 만한 일꾼에게 일을 맡겨야 시민들께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2) 저는 ‘역량이 있는 일꾼’으로서 파주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할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LG 출신, 창업가인 기업인 출신이고 중앙부처에서 장관급으로 커다란 업무를 해봤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국무회의에 참여하며 정부의 큰 정책들의 흐름에 함께 했습니다. 3) 저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AI 인공지능 전문가’입니다. 파주에 일자리가 부족한데 인공지능 산업정책 전문가인 제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교육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제가 교육의 혁신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제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파주의 숙원사업들인 교통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3호선 파주까지 연장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전환하고 공공기관 수준의 경제서(B/)C를 확보하여 3호선 연장해 내겠습니다. GTX도 일부 차량은 금릉 금촌 문산까지 운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봉일천에 필요한 3호선 통일로선을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성실하고 근면하며 정직하고 믿을만 합니다. 실력도 있습니다. 반드시 성과를 내는 기업인 출신, 중앙정부 업무경험의 경험자, 인공지능 산업정책 전문가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사실 제가 공약한 모든 것들을 임기내에 이루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몇 가지를 고른다면 파주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파주의 인공지능 허브를 반드시 구축하겠습니다. LG 디스플레이와 많은 중소기업들을 철저하게 지원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지게 하겠습니다. 파주시가 그동안 갖고 있었던 부정부패와 특혜 논란을 정직한 일꾼 박용호가 해결하겠습니다. 파주에 교육 문제 많은데 파주 명품 교육 특구로 지정해서 관련된 좋은 학교들이 많이 유치하겠습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나 학교생활의 위험으로부터 해방이 되는 안전한 파주,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AI 인공지능 디지털 체험관이나 AI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훈련 센터도 설립하고 어린이 과학박물관도 꼭 만들겠습니다. 어린이들과 약속한 공룡박물관도 만들겠습니다. 통합 버스도 확대하고, 도서관도 확대하겠습니다. 3호선을 파주까지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GTX 금릉 금천 문산까지 연장되도록 하겠습니다. 통일로선을 조기에 착공하겠습니다. 도심 트램 운영하고 GTX까지 빠르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교통 혁신 이루겠습니다. 대학병원,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하고 테마파크, 코스트코도 유치하겠습니다. 파크골프장은 각 읍면동마다 설치하고 싶습니다. 원도심을 살기 좋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조성하겠습니다. 한옥마을, 전원 마을을 만들고, 시청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하겠습니다. ‘시민 말씀 청취과’ 및 ‘청년 혁신부시장’제를 도입해서 시민들과 무릎으로 소통하는 파주시를 만들며 매달 시민 및 언론인들과 간담회하는 파주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이번 돌아오는 6월 3일 파주시장 선거에서는 정당만을 보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후보자의 역량과 경력 그동안 만들어내 성과와 향후에 만들어낼 성과(공약 등)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후보자 정직한지 믿을만한지도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사법 리스크가 있는지도 살펴 주십시오. 정직하고 믿을만한 일꾼 박용호가 답이 됩니다. 성과내는 삶을 살아온 박용호가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지켜낼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역량과 정직함, 그리고 성과 내는 공약 내용들을 살펴보시고 투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용호, 확실하게 성과내는 삶을 살아왔기에 그 모습 그대로 파주시 행정에서도 성과를 내겠습니다. 선택해 주십시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와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11일 양주에 위치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축 구축을 위한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 추진을 공동 선언했다.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와 양주는 이미 생활·경제·교통이 하나로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이제는 행정이 시민의 삶을 따라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과 규제를 더 이상 정체의 이유로 남겨두지 않고, 국가 책임 투자와 제도 혁신을 통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과거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시청사 위치와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로 실패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번에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겠다”고 설명했다. 행정구역 통합을 먼저 밀어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지방자치법」 제199조에 따른 ‘특별지방자치단체(특별연합)’를 우선 출범시켜 교통·산업·투자유치·반환공여지 개발 등 광역 사무를 공동 운영하는 단계적 통합 모델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 AI·바이오·첨단제조 결합… ‘북부판 판교·동탄’혁신벨트 구축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의정부와 양주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해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혁신벨트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의정부의 AI·바이오·의료 R&D 역량과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양주의 테크노밸리·은남산단·신도시 확장성을 연계해 첨단산업 기반의 메가시티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두 후보는 경기북부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통해 대기업 및 앵커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고, 투자유치본부를 설치해 부지·인허가·세제·인력 공급을 통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약 2,500만 원 수준인 의정부·양주권 1인당 GRDP를 2035년까지 5,000만 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 100만 규모의 경기북부 핵심 경제권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김동근 후보는 “100만 메가시티의 핵심은 단순한 인구 숫자가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시민 소득, 자산 가치가 함께 상승하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기북부 산업 지도를 새롭게 다시 그리겠다”고 강조했다. ■ GTX-C‧8호선‧7호선 연계... 출퇴근을 바꾸는 통합 교통망 구축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기반으로 ‘통합 교통 플랫폼’ 구축 계획도 발표했다. 가칭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에 광역교통 특례와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담아 GTX-C 적기 개통,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복선화, 교외선 활성화 등 주요 광역교통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철도·버스·환승·주차·공유모빌리티·교통정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교통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주요 역세권과 산업단지·신도시를 연계한 광역 생활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울 강남 30분대, 권역 내 20분대 이동망을 실현하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 김동근·강수현 후보 “아이 키우기 쉽고, 병원과 일자리가 가까운 완전 자족도시 만들 것”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통합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센터·청소년시설을 연계한 ‘15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특목고·과학고·AI·바이오 특화학교 유치를 통해 지역 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정부의 의료 인프라와 양주의 생활 수요를 연계해 응급의료·야간 소아진료·재활·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도서관·체육시설·문화시설·주차장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시민카드’와 생활서비스 플랫폼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후보는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바꾸는 생활 혁신이어야 한다”며 “아이 키우기 쉽고, 병원이 가깝고, 좋은 일자리가 가까운 완전 자족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동근·강수현 후보“70년 희생, 이제는 국가 책임 투자로 미래 성장동력 전환해야”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통합특별시 실현의 핵심 수단으로 가칭 「의정부·양주 통합시 설치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반환공여지·규제지역 개발 특례 ▲광역교통 및 산업기반 국가 재정 지원 ▲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입지·인허가 특례 ▲통합 이후 행정·생활서비스 지원 체계 등을 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간 2조 원 규모의 국가 책임 투자 패키지를 확보하고, 반환공여지 개발과 첨단산업 조성, 생활 SOC 확충, 교육·의료 인프라 강화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선 즉시 공동추진단 구성 및 공론장 개최 ▲특별연합 우선 출범 ▲동두천 등 인접 시·군 참여 개방 ▲특별법 제정 ▲2030년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이어지는 5단계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두 후보는 “통합은 행정이 결정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동의와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 소외되거나 기존 행정서비스가 축소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투명한 추진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동근·강수현 후보는 공동 메시지를 통해 “의정부와 양주는 더 이상 분절된 작은 도시로 남을 것인지, 하나 된 메가시티로 도약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분절과 제약의 시대를 끝내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 100년을 의정부·양주 통합특별시로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이인규 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동두천은 저에게 삶의 터전이자, 반드시 지켜내야 할 고장입니다. 지난 4년 동두천 시정은 시민의 삶을 철저히 외면한 ‘무능의 4년', ‘잃어버린 4년'이었습니다. 불과 8년 전, 9만 6천 명이었던 동두천 인구, 지금 8만 6천 명입니다. 1만 명이 내 고향 동두천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왜 떠났겠습니까? 먹고살 길이 막막하니까, 희망이 없으니까 떠난 것 아닙니까. 재정자립도 12.6%. 전국 꼴찌 수준입니다. 더 참담한 것은 동두천의 비상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입니다. 2022년에 무려 1,867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4년 동안 현 시장이 시정 맡으면서 이 돈이 587억 원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무려 1,300억 원, 그 막대한 시민의 혈세가 공중으로 증발했습니다. 도대체 그 피 같은 예산, 다 어디다 썼습니까? 재정은 바닥났고, 인구는 인구대로 줄어들고, 골목 경제는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살림살이를 이렇게 거덜 내놓고도 또다시 시장을 하겠다고 나서는 것, 시민 여러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 동두천을 제대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되려합니다. 동두천을 바꿀 수 있는 필승카드, 바로 저 이인규입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가장 먼저 저의 1호 공약인 '미군 반환 공여지 국가 주도 개발'을 확실하게 매듭짓겠습니다. 미군 공여지 개발은 더 이상 동두천만의 숙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안보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입니다. 마침 통일부에서 올해 경기도와 강원도에 각 1곳씩 시범사업지를 선정하고, 내년 말까지 총 4곳 내외의 특구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특구 조성의 중요성을 직접 강조하며, 경기 북부 대개발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현장에서 가장 잘 실천하고, 통일부와 즉각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입니다. 반드시 우리 동두천을 올해 시범사업지로 선정되게 하고, 내년 최종 특구 지정을 확정 짓겠습니다. 둘째로, 부지 매입 부담을 완전히 없앤 ‘전국 1호 비용 후불제 모델’을 도입하고,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지방분권 수준 이상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AI 첨단 산업과 국방 산업 클러스터를 유치하여 동두천의 경제 지도를 완전히 새로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군공여구역 특별법 개정으로 대학입학 특별전형을 확보하겠습니다. 2012년 연평도 포격 사건을 계기로 서해5도 학생들은 현재 대학 입학 특별전형이라는 제도적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접경지역이기에 지속적인 북한의 무력 도발 위협에 노출되어있고, 미군 공여구역으로 묶여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지역의 아이들도 이제는 실질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교육전문가로서, 여당 시장으로서 강력 추진하겠습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현재 동두천이 겪고 있는 가장 뼈아픈 문제는 ‘인구 유출'과‘골목상권의 붕괴'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치명적인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하니 청년과 시민들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니 시민의 삶터인 골목상권은 직격탄을 맞아 빈 상가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심 공동화를 막고 동두천을 살리기 위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는 ‘자생적 골목 생태계 복원'과 ‘확실한 미래 일자리 창출' 두 가지입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평생을 바친 교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을 젊은 세대가 먼저 찾아오는 ‘명품 교육 도시’로 탈바꿈시켜 인구 유출을 막아내는 동시에, “골목을 깨운다! 동두천을 키운다!”라는 저의 메인 슬로건처럼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밀착형 민생 감각, 그리고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검증된 깨끗하고 유능한 추진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시장 취임 즉시 연습 없이 동두천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지난 70년,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감내해 온 우리 동두천의 억울한 희생에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야 합니다. 텅 빈 골목 상인들의 한숨을 다시 미소로 바꾸고, 일자리를 찾아 떠났던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이 떠나는 동두천이 아니라, 찾아오는 동두천을 만들겠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 존경하는 동두천 시민 여러분, 동두천의 골목은 우리 소상공인들의 생존이 걸린 치열한 현장입니다. 저 이인규는 여러분의 삶이 어제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원하는 본격적인 동두천의 대도약, 이제 시작입니다. 그 벅찬 여정을 저 이인규와 함께해 주십시오. 골목을 깨우고, 동두천을 키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지난 4년간 온갖 역경이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양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 제대로 완성해서 더 큰 양주를 만들고 시민들이 행복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 의양동 통합을 통한 100만 특례시 조성/ 토지임대부 ‘양주형 반값 아파트 도입/ 중장년층 은퇴 후 제2의 인생 재설계 지원을 위한 ’리스타트 센터‘입니다 거대한 전환의 변화속에서는 소규모의 도시로 각자 경쟁하게 되면 변방의 낙후된 도시로 전락하거나 소멸하게 됩니다. 3개 시가 통합되면 인구 85만으로 전국 8대 도시가 되고 100만 특례시 집입이 가능해 집니다. 100만 특례시가 되어야만 그 어느 도시와도 경쟁할 수 있고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청년, 중장년 등 전 세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입니다. Q. 후보자가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 대형 병원이 없어 시민들께서 의료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공공의료원을 유치했는데 공공의료원을 400병상의 종합병원급으로 추진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옥정신도시의 교통 문제가 심각합니다. 서울 방면 광역버스와 덕정역과 양주역 방면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신평화로에 나들목을 신설해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겠습니다. 서부권이 너무 낙후되어 있습니다. 국지도 39호선과 서울~양주 고속도로를 조속히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전철 3호선을 남면까지 연장하고 경마장을 반드시 유치해서 서부권 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습니다. Q. 자신만의 장점 및 경쟁력은 무엇인가? ▶그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과 지난 4년간 시장으로 일하면서 양주시 구석구석을 세밀하게 알고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행정전문가라는 것이 장점이고 개인의 영광이 아닌 오직 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일하고 시민과 솔직하게 소통하는 것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Q. 당선에 성공한다면 임기내 꼭 이루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 ▶ 의양동 통합,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 건립, 경마장 유치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 Q. 지역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저 강수현! 정말 뚝심 있는 사람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40여년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실행하고 성과를 낸 진정한 행정 전문가입니다. 제가 시작한 일 제가 제대로 완성해 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6일 의정부시장 후보로 김원기를 선출했다. 김 후보는 시민과 당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선 승리를 통해 반드시 의정부를 변화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선출 후 인사를 통해 “이번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 경선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덕분에 결선을 통과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며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기쁨이 아니라, 무너진 의정부를 다시 세우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만들라는 시민과 당원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무겁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함께 경선에 참여한 안병용, 심화섭, 오석규, 정진호 후보에게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또한 공명선거를 위해 노력한 박지혜 국회의원과 이재강 국회의원에게도 경의를 표하며 “각 후보들이 보여준 열정과 정책, 비전은 모두 의정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 경선의 시간은 민주당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이제 우리는 원팀이 되어 하나 된 힘으로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단결된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의정부가 재정위기,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위기를 돌파할 사람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 정치와 행정으로 답할 수 있는 후보여야 한다”며 “저 김원기는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민생을 가장 먼저 살피며, 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가장 먼저 실현하는 강한 시장이 되겠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의정부의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이제 본선이다. 끝까지 함께해 주십시오. 반드시 해내겠다”며 “시민이 말하면 김원기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