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 슬로건 “멈추면 후퇴, 맡기면 도약”을 공개하며 슬로건에 담긴 의미와 배경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이번 슬로건에 대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의정부시장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의정부가 다시 과거의 정체와 침체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김동근 후보는 먼저 “멈추면 후퇴”라는 표현에 대해 의정부가 더 이상 과거의 정체된 도시 구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4년 전 의정부시장에 취임했을 당시 의정부는 오랫동안 지속된 정체와 침체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었다”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도시가 변화와 혁신을 멈추는 순간, 경쟁력을 잃고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을 슬로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정부는 오랫동안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고, 기업과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라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동근 후보는 취임 이후 이러한 도시 구조를 바꾸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경제·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이날 민선9기 경제·일자리 정책 비전으로 ‘좋은 일자리가 시민의 자산이 되는 더 큰 의정부’를 제시하며, 의정부를 베드타운을 넘어 첨단경제와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는 오랫동안 부가가치를 만드는 산업 기반이 부족한 도시 구조에 머물러 있었다”며 “좋은 일자리 부족은 청년 유출과 세수 기반 약화, 도시 자산가치 정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어왔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의정부의 미래산업 비중은 5.9%에 불과하고, 1인당 GRDP 역시 1,853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쉬운 아파트 개발과 물류센터 의존에서 벗어나 첨단 앵커기업 유치와 혁신 경제거점 구축으로 도시발전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근 후보는 민선9기 경제·일자리 비전 실현을 위해 △반환공여지 첨단산단화 △의정부역세권 복합개발 △골목상권 르네상스 △기업 성장 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미군 반환공여지와 기존 산업단지를 미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호원동 캠프 잭슨 부지를 대웅그룹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의정부의 산업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동근 후보는 의정부가 오랜 기간 서울 등 외부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왔다고 진단했다. 특히 미군반환공여지 활용 역시 그동안 아파트 중심 개발에 치중되면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동근 후보는 캠프 잭슨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등 첨단산업 기능을 유치하고, 연구개발·생산·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김동근 후보, 기업 유치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김동근 후보는 캠프 잭슨 개발을 위해 그동안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왔다. 기존 발전종합계획상 아파트, 물류단지, 공원 등으로 계획됐던 부지 활용 방향을 첨단산업 입지가 가능하도록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20만㎡ 미만 미군반환공여지에 대해서도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해왔다. 김 후보는 현재 캠프 잭슨 부지의 토양오염 정화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향후 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가 20일 기자 정책 간담회를 열고 김포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포지역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기형 후보의 시정 비전 발표에 이어 선거구별 1-나번 후보들이 각 지역 공약을 설명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기형 후보는 “지금 김포는 70만 대도시로 향해가고 있다”라며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대학병원 유치를 앞두고 있는 지금이 김포 발전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50만 대도시로 달려오는 과정에서의 실패를 기억하고 있다”라며, “김포골드라인 사태와 만성적인 일자리 부족, 과밀학급, 부족한 인프라를 반복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코로나와 불법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는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라며, “김포 역시 대한민국과 함께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자신이 김포시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자신을 “이재명과 실용행정을 함께 한 검증된 유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AI 그린바이오 경제활력도시 연천’ 실현을 위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4년간 닦아온 미래산업 기반 위에 농업과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연천 경제의 미래를 바꿀 기반을 하나씩 쌓아왔다. 먼저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선정을 이끌어 냈고,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마쳤다. 그리고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을 이끌어 내며 농촌 소득 안전망의 지속가능한 모델을 현실에서 검증하고 있다. 또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반 마련과 경기농업기술원 북부농업 R&D 센터 유치를 이끌어내며 미래 농업 혁신거점으로서의 연천 기반을 탄탄히 구축했다. 특히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과정에서는 김 후보의 집념 어린 행정력이 빛을 발했다. 김 후보는 전담 TFT팀을 꾸려 중앙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고 국회 기자회견까지 열며 연천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전국 인구감소지역 49개 군 중 단 7개만 선정되었고, 수도권에서는 연천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파주는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갈등과 문제를 피해가지 않고 직접 부딪쳐 해결해 온 사람입니다. 때로는 비난과 오해도 있었지만, 그 과정마저도 해법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 중심, 실천 중심 국정 철학을 파주에서 구현하고, 멈춰선 현안을 풀어 시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선거 경기북부지역 시장.군수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컨슈머저널 등 5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왜 시장(군수)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 이번 선거는 단순한 재선 도전이 아닙니다. 의정부가 앞으로도 정체된 베드타운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정부는 지난 20년 동안 서울로 출퇴근하는 위성도시,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이 도시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군반환공여지 개발 방향을 바꿨습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덕현 국민의힘 연천군수 후보가 ‘사통팔달 미래교통도시 연천’ 실현을 위한 7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 4년간의 교통 인프라 성과를 토대로, 재선 후 연천의 교통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연천의 교통 숙원 해결을 위한 성과를 연이어 이끌어왔다. 수도권 1호선 연장 개통과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의 기본 교통망을 갖춘 데 이어, 더 나아가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끈질긴 행정력으로 서울~연천 고속도로를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 70년 넘게 끊겨 있던 경원선(연천역~백마고지역) 열차 운행 재개도 본격 추진 궤도에 올렸으며, 단순 재개에 그치지 않고 국내 최초 수소열차 도입이라는 미래형 방식으로 추진해 국토교통부 실증 R&D 사업 노선 확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전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철 증차를 위한 시설 개량비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아왔다. 김 후보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후 교통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임기 내 조기 착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연천의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강한 성남 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선대위는 각계각층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여 압도적인 조직력과 탄탄한 내실을 선보였다. 먼저, 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인 권노갑 상임고문이 캠프의 상징적 지주로 합류해 선대위의 전반적인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를 진두지휘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성남지역의 김태년,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이상락 현 성남민주화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 최강남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실버위원장이 위촉되었다.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인사들과 전·현직 의원들이 뭉쳐 선거 캠프의 든든한 중심을 잡았다. 정책과 후원 등 선거 핵심 조직도 짜여졌다. 정책자문단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후원회장에는 야구계의 거목인 김응용 전 감독이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또한, 이종욱 교수(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전 통상산업부 장관),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전 해군참모총장) 등 국정 경험이 풍부한 최고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박용호 후보는 16일 오후 운정에서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김문수(제21대 대통령 후보, 전 고용노동부 장관) 명예선대위원장과 양향자 도지사 후보등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김문수 장관은 축사에서 파주 운정 GTX를 2006년에 건설하게 된 배경과 당시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극렬한 반대를 이겨내며 만들어 낸 소회를 밝히며 선출직은 정직하며 앞선 혜안으로 시민들의 삶을 편하게 하는 통찰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 시대에 맞는 AI 인공지능 산업 전문가 박용호 후보가 파주와 경기도, 대한민국에 필요한 일꾼이라고 언급했다.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미국의 젠슨 황(엔비디아 회장), 일론머스크(테슬라 회장)등이 경기도에 온다면 민주당 후보 추미애 대신에 첨단산업 전문가인 자신을 찾을 것이라며 자신이 일자리, 반도체 전문가임을 언급하며 파주시장 후보 박용호 역시 인공지능 및 반도체 전문가라며 함께 호흡을 맞추어 경기도와 파주의 발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과 윤상현 의원도 축하 영상에서 박용호 후보의 AI 인공지능 산업 정책 전문가 및 일자리 정책 전문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인재가 파주에서 시민들을 위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