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한상민)가 10일, 송암스페이스센터 폴라리스홀에서 제10대 의회 첫 번째 의정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반부패·청렴시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고, 앞으로 열릴 임시회를 대비하여 의정 전문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이날 실무교육을 계획했다. 이번 교육의 분야별 세부주제는 ‘청렴혁신’과 ‘의정역량 강화방안’으로 의정활동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이다. 이범석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사무관은 2시간 분량의 강의를 맡아 반부패·청렴의 중요성을 살펴본 뒤 매년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3대 반부패 법령과 위반 사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청렴 교육이 끝난 뒤에 시의원과 직원들은 청렴 퍼포먼스를 통해 시의회의 청렴 비전 문구인 ‘청렴한 의정으로 신뢰받는 양주시의회’를 되새기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은 실무교육 오후 강의를 맡아 기초의회의 사무범위를 살피고, 사무기구 발전방향을 짚었다. 특히, 주민주권 시대 기초의원은 정책 설계자이자 갈등 조정자로서 법리・재정・성과・데이터를 꿰뚫는 구조적 핵심역량을 갖춰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경기도 31개 시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정책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B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향상을 위한 법적 기반(조례)과 재정적 노력(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양주시는 그동안 미흡했던 정책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전년 대비 큰 폭의 등급 상승을 이뤘다. 특히 ‘조례 부문’과 ‘위원회 운영 현황 지표’에서 경기도 최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시는 처우개선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3년 주기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의무규정으로 명시해 법적 기반을 다졌다. 재정적 노력도 돋보였다. 국도비 매칭 보조사업 외에 양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국내 연수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안전보호사업’ 등 시비 100% 자체 사업의 예산 비중을 2025년 6.0%에서 2026년 11.7%로 두 배 가깝게 확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보장하는 것이 곧 양주시민들이 누리는 복지서비스의 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6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최종심사에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전시관 증축사업이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는 공립박물관 신설과 증축사업의 필요성, 운영계획, 시설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로,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발표심사(PT)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을 평가한다. 이번 심사에서 양주시는 증축사업의 필요성과 공간 활용계획, 운영방안 등을 발표했다. 평가위원들은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박물관 증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제 유적과 박물관을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려는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증축 공간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적 해석 기능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제안했다. 전시관 증축사업은 기존 박물관의 전시 기능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제 회암사지를 조망하며 역사와 공간 구조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유적해석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공약 이행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해 공약 이행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8일 담당관·시립도서관·기획조정실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추진일정, 재원 확보방안,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공약은 양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시민들과의 엄숙하고 준엄한 약속”임을 강조하며, “공직자 모두가 내가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천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게 다듬어 공약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8일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 양주시 농협(지역농협)과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가 추진 중인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사업의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모바일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종이 형태의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총괄하고 예산 확보, 시스템 구축과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전담하게 된다.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와 지역농협은 지류형 상품권의 공식 대행기관으로서 상품권의 보관, 관리, 판매, 정산 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시는 관내 전역에 걸친 농협의 광범위한 지점망을 활용해 지류형 상품권의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오는 9월 18일 개장 예정인 나리농원과 연계해 지류형 상품권을 처음 발행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입장료 환급사업 등에 활용돼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단기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양주시의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는 2025년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개 분야 23개 평가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등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불법행위 단속을 병행해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를 개정(2025. 3. 31.)하고 개발제한구역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허용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규제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수상은 개발제한구역 보전과 체계적 관리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는 한편, 자연환경 보전과 삶의 질 향상을 동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6일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회천중앙역은 회천지구 조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 개선을 위해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되는 역이다. 총사업비는 1,077억 원이며, 주요시설로는 지상 2층 규모의 역사와 승강장, 지하 연결통로, 310면 규모의 부설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지난 2020년 7월 체결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비를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운영비를 부담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영을 맡는다. 당초 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됐으나 설계 과정에서 교통영향평가에 따른 부설주차장 추가 확보와 사업비 증액에 따른 협의 등에 시일이 소요되면서 사업 일정이 지연됐다. 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시공사 선정 완료, 2026년 5월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이번 착공신고 수리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 시는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부서 간 협업 강화, 주요 시책의 안정적인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확보한 상사업비 1억 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덕영 양주시장이 취임 직후 첫 현안 점검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정 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상황 대응계획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비상근무 단계별 대응절차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관리대책,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주시는 장마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천변과 산사태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 등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읍면동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덕영 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재난안전 부서를 중심으로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달라"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양주시는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행정력을 결합한 ‘함께 잡는 모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강력한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총 8개 방역반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입체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소속 전문 방역 4개반과 차량 위탁방역 3개반 등 총 7개반이 지역 거점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시내 전역을 신속하게 순회하며 광범위하게 방역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드론 위탁방역 1개반을 추가로 운영해 인력과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변지역과 숲속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정밀 방역을 실시하며 보다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제거 작업과 성충 구제 작업을 병행하는 전 주기적 방제를 통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