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2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송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1일 의정부동 소재 식당에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회장 김형두) 및 동별 경로당협의회 회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지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관내 각 동 경로당협의회장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의 주요 사업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오늘 들려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과 경로당 운영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오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과 노인복지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시청 의정홀에서 ‘민선 9기 교통혁신TF’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혁신TF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구성됐다. 철도‧대중교통‧도로‧주차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주제하 시의원, 교통국장, 교통 분야 전문가와 시민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TF 운영 방향과 주요 교통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교통정책 추진 방향과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교통혁신TF는 교통국장을 단장으로 ▲교통기획반 ▲대중교통반 ▲교통환경개선반 등 3개 실무반으로 운영된다. 시의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각 분야 시민‧전문가가 참여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다. TF에서는 GTX-C와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비롯해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철도 연계 환승체계 구축, 미래 교통체계 도입, 도로‧주차 인프라 확충 등 의정부시 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11일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로 신규 지정된 ‘질환기반 바이오소재‧헬스케어 융합연구센터’(이하 을지 센터)를 개소하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GRRC는 도내 이공계 대학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을지대는 ‘2026년 GRRC 신규센터 선정 공모’에서 의정부시와 함께 바이오기업 7곳과 협력해 바이오 분야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최종 선정돼 2032년까지 총 6년간 센터를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 참여기업 대표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을지 센터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개발과 의료 기술 및 데이터 기반 플랫폼 구축 등을 중점 연구과제로 추진한다. 또한 ▲운트바이오 ▲시지메드텍 ▲바이오간솔루션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리엔젠 ▲오리엔트제니아 ▲NEID 등 7개 기업과 협력해 연구 성과 실증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을지대, 참여기업 간 협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서부권역 버스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우정지구 자족시설 용지를 활용한 공영차고지 조성을 검토하고 나섰다. 김원기 시장은 8월 10일 녹양역 인근 우정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후보지 여건을 살펴보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서부권역의 부족한 버스 차고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후보지를 검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는 우정지구 자족시설 1‧2용지를 서부권역 버스공영차고지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사업 추진을 위해 LH와 지구계획 변경 및 부지 매입 등에 관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김 시장과 교통국장, 버스정책과장, 도시정책과장, LH 관계자 등은 후보지의 입지 적합성과 차고지 조성 필요성을 살펴보고, 토지 용도 변경과 공급가격 등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검토 대상지는 녹양동 10-5 일원 자족시설 1‧2용지로, 면적은 1만1천896㎡다. 녹양역과 가능역에 인접해 있고 별도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나 대규모 토지 보상 절차가 필요하지 않아 사업 추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덜기 위해 학생 통학버스 운행 범위를 호원권역까지 확대한다. 시는 8월 10일 의정부광동고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교통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호원권역 노선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8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해당 지역 학생들은 가능동과 녹양동에 집중된 고등학교로 통학하면서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의존해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거주지와 학교 위치를 지리정보시스템으로 분석해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했다. 신규 노선 운행으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은 하루 20분 이상(등‧하교 편도 각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장거리 통학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호원권역 학생 통학버스는 40인승 대형 승합차 4대로 등교 2개 노선과 하교 1개 노선을 운행한다. 등교 4회, 하교 4회 등 하루 총 8회 운행하며 호원1‧2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금 횡령‧유용 사례를 계기로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공금관리 전수점검 TF’를 운영한다. 이번 전수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정부 공금 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하며, 점검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e호조+를 통해 집행된 지출 건이다. 부시장을 책임자로, 행정안전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하고 회계과와 감사담당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 회계과는 ▲예금주 정보 불일치 ▲거래처명과 예금주명 불일치 ▲담당 공무원 명의가 포함된 거래 ▲지방정부 명의 계좌 지급 여부 등 이상 거래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감사담당관은 점검 결과 확인된 이상 거래와 의심 사례를 심층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감사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검은 1차로 8월 6일부터 21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2차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를 점검한다. 이후 9월 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주관으로 본청과 의회사무국에 대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주택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내 집안 주차장 지원사업'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해 확보한 공간에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택의 부설주차장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사업을 대폭 개선해 주차 1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민이 직접 공사를 시행하던 방식에서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과 행정적 불편을 줄였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다가구(다세대)주택 소유자로, 담장과 대문 철거를 비롯해 부지 포장과 주차면 설치 등 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전반적인 공정을 지원한다. 골목 단위로 주택 소유자 전원의 동의를 받으면 일정 구역을 특화해 추진하는 '그린파킹마을' 사업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주차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이나 전자우편, 팩스(031-828-4935)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주차관리과(031-828-239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고산동 959-3번지에 총 40면 규모의 ‘고산동 제3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주택과 상가가 혼재해 주차난과 도로변 불법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고산지구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해당 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도 낮춤 구간을 이용해 차량을 인도 위에 주차하는 사례가 빈번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주차면 전체를 ‘확장형 주차구획’으로 조성한 점이다. 기존 일반 주차면보다 폭을 넓혀 차량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높이고 차량 간 접촉과 이른바 ‘문콕’ 사고 위험도 줄였다. 시는 생활권 내 주차 공간 확충으로 주민 불편이 줄고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상가 방문객의 주차 편의가 향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훈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이 고산지구 주민과 상인들의 답답했던 주차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7월 31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정부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무상사용 전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빈미선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했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정부와 국방부의 실질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시민품으로'는 2023년 7월 개통돼 서부권역 교통망의 연계성 확보와 주거지역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해당 도로는 국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사용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시민의 보편적 통행권 보장을 위해 매년 막대한 국유재산 사용료를 지방 재정으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통과도로 국유재산 사용료 부과 중단 및 무상사용 전환을 위한 제도개선·행정조치 추진 ▲국회에 계류 중인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안의 조속한 심의·통과를 위한 협력 ▲반환공여구역 소재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