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강현석 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6월 2일 의정부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 현장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강 부시장은 이날 투표자의 입장부터 기표, 퇴장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투표 절차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현장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투표 당일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의정부시 누리집 내 선거인명부 열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의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16일부터 8월 25일까지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예술 활동을 연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책과 함께하는 아트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한 예술 활동을 통해 성인 발달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을 돕고, 사회적 상호작용 및 문화적 자립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의정부미술도서관과 의정부세움자립생활센터에서 총 11회차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이해와 도서관 이용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초반에는 도서관 투어를 진행한다. 도서관 투어는 참여자들이 도서관 공간과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의정부미술도서관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 展’과 연계해 맞춤형 도슨트를 진행하고, 전시를 통해 경험한 우리 전통미술의 요소를 활용한 칠보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고전미술과 현대 미디어아트를 함께 경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독서와 미술 활동을 접목한 독서 연계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 노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주거환경 취약‧거동 불편‧인지 저하‧야외활동 노출‧퇴원환자 등 고위험군 노인을 사전에 선별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폭염 중대경보 체계에 따라 중대경보 발령 시 수행인력을 활용해 하루 2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폭염 취약 시간대 외출 자제와 건강수칙 등 예방 행동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안전 확인 강화 및 상황보고 체계 운영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고위험군 집중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 등이다. 또한 수행기관에서는 취약 노인 가구의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주거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시 민간자원과 연계한 지원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2026년 가족돌봄수당'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서 조부모나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돌봄 조력자로 참여할 경우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지역 내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며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생후 24개월∼36개월 아동이다.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해당하며, 조부모 등 4촌 이내의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면 한 가정 내 아동 수에 따라 월 30만 원(1명)에서 최대 60만 원(3명)까지 수당을 지급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6월부터 매월 1일∼15일 경기민원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시정소식을 참고하거나 시 아동돌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고,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20일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구체화와 실행력 확보를 위해 '의정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현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과 산업·경제 분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검토해 온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과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발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산업·공간·정주환경 계획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유치 전략, 단계별 개발 실행계획 등 실질적인 개발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추진 방향과 개발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시가 보유한 우수한 교통망과 의료 인프라, 반환공여구역이라는 대규모 가용부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미래산업 거점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바이오·AI·미디어콘텐츠 등 핵심 전략산업의 구체화 필요성에 대한 제언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개발계획 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여름철 풍수해(호우‧홍수)에 대비해 5월 4일부터 14일까지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 및 차수판에 대한 일제 점검과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훈련은 기후변화로 잦아진 돌발성 집중호우 시 제방 월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설물 작동에 대한 직원들의 업무 숙달 및 역할 분담 등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시는 관내 6개 지방하천(중랑천, 부용천, 백석천, 민락천, 회룡천, 호원천)의 진입로 및 징검다리 등에 설치된 총 233개소(자동차단 87개소, 수동차단 146개소)의 하천 진출입 차단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제어뿐만 아니라 사무실 내 원격 제어 시스템의 이상 유무, 시설물 파손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하천 수위 급상승 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된 차수판(5개소)의 가동 훈련도 병행했다. 훈련은 중랑천 가금교 및 신곡교, 백석천 동의교에 위치한 수동 차수판 4개소와 호원천 망월교 인근의 자동 차수판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상시 신속한 설치를 통해 침수 피해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19일 시청 의정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조직 내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한 청렴 실천 과제를 안건으로 다뤄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 및 권역국장, 반부패·청렴 추진 관련 부서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공무원노조위원장도 배석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방안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실천 과제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공정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을 활발히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 걷고 쉬며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민락동 일대 녹지대 ‘감성쉼터’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민락동 776-9 일원에 1구간, 민락동 820-6 일원에 2구간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민락천 녹지대를 따라 이어지는 감성쉼터 전 구간이 모두 완성됐다. 이번에 준공한 3구간은 기존 1‧2구간과의 연결성을 고려해 조성했다. 흙길과 사고석 경계를 활용해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으며, 시민들이 머물며 쉴 수 있도록 테이블벤치와 야외 의자 등 휴게시설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사계절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구간부터 3구간까지 감성쉼터가 하나로 연결되면서 시민들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오솔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민락천 감성쉼터 조성사업이 이번 3구간 준공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발곡역 인근 중랑천변에 음악정원과 연계한 '음악정원 데크쉼터'를 조성해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데크쉼터는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 예산으로 조성했다. 그동안 특별한 쓰임 없이 비어 있던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소재 데크를 적용한 친수 쉼터로 새롭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되살리는 동시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하천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 저탄소 가치를 담았다. 이곳은 하천을 찾는 시민이 가볍게 머무르며 다양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꾸민 친수 복합공간이다. 쉼터 바로 앞에 농구코트가 자리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족·연인들이 피크닉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쉼터 중앙에는 무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친수공간(하천부지) 사용허가를 받으면 버스킹 등 시민 문화공연도 할 수 있다. 또한 데크 주변에 경관조명을 설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이 조성돼 주·야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추진 중인 '음악정원 사업'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대를 음악을 주제로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사업이다. 이번 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2026년 상반기 지역화폐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와 합동으로 추진되며,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및 주민신고 등을 통해 확인된 의심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사행산업‧유흥업소 등 제한업종에서의 지역화폐 사용 ▲지역화폐 결제 거부 ▲현금과 차별대우 등이다. 시는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부정유통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 및 운영지침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지역화폐 정책 확대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 필요성이 커진 만큼, 경기도와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부정유통 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건전한 지역화폐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가맹점과 시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