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인수위원회’의 구성을 최종 확정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비전 수립, 조직진단, 주요 공약 실행계획 검토, 재정여건 분석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되며 정쟁을 지양하고 오직 의정부의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100만 특례시를 이끌었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임명돼 도시 행정 전반의 전문성을 책임진다. 대변인에는 임문환 전 의정부시국장이 맡아 시민 및 언론과의 소통을 담당하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총 3개 분과 15명으로, 단출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실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명단은 다음과 같다. ▲ 1분과 (교통·건설·안전): 이평순(상회적경제 전문가), 김윤진(전 의정부시공무원), 박선우(더불어민주당의정부갑 선임비서관), 이종태(예닮에코시티대표), 염동용(도시계획특급기술자) ▲ 2분과 (경제·행정·환경·기획): 손경식(현 신한대학교 석좌교수), 이건철(전 의정부시공무원), 김두만(더불어민주당의정부을 보좌관), 김남용(전 신한대 행정학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2026년 경기도 시군 계약심사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2025년 계약심사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계약심사 전담조직 구성 ▲자체교육 등 계약심사 업무역량 강화 ▲이행실태 점검 등 계약심사제도 운영 적극행정 ▲계약심사 우수사례 ▲계약심사 업무개선 노력 등 9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계약심사 직무교육 및 매뉴얼 제작, 자체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의 부분에서 업무 개선을 통해 내실 있는 계약심사 제도를 운영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지방재정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에 대한 원가, 설계 및 공법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시는 2025년에 178건의 사업에 대해 8억3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 관계자는 “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약심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직원 업무역량 강화와 제도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효율적인 계약심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6월 5일 제1보병사단과 51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청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 원, 도비 2억 2,680만 원, 시비 2억 2,680만 원 등 총 11억 3,400만 원을 투입했다. 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 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방지시설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공인 시험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 대표 축제인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하고 세외수입 10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38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자연경관에 정원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경기 북부 대표 관광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했다. '뽀로로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포천시 소재 애니멀스토리 인(in) 평강랜드와 협업한 '동물교감 체험',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도심승마체험'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을 더해 체험형 정원 축제로 확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짧았음에도 방문객 수와 수익성 모두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입장료와 전기자전거 이용료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환급 시스템은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보는 축제를 넘어, 대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치유받는 경기 북부 대표 정원관광 축제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학교‧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핵심 사업으로, 전국에서도 소수 학교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 모빌리티 분야 특화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뿐 아니라 의정부시, 경기도교육청, 산업체, 대학 등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방안 마련 등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시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8일 은현면 선암리 일원 재배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최신 디지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주시콩연구회(회장 서동혁)를 중심으로 도입된 스마트 농기계가 소개됐다. 특히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정밀 주행이 가능한 ‘승용형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시연이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시연을 통해 밭작물 파종 작업의 노동력 절감 효과와 작업 효율 향상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서동혁 양주시콩연구회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작업 피로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밀 기계화를 통해 양주시 밭작물 생산단지의 규모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공릉천에서 읍면동 공무원 및 풍수해감시인들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배수문 관리자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 재난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배수문은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역류를 방지하고 내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로, 적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직결되는 중요한 방재시설물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배수문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배수문 작동 방법과 비상 대응 요령을 사전에 숙지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배수문(권양기)의 전동·수동 조작 방법 ▲배수문 현장 작동 실습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즉시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하며,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마주형 하천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체계적인 배수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대기업과 유망 중소·벤처기업 간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PoC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기술을 매칭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개 모집에 총 9개사가 신청했으며 적격심사를 통해 카카오모빌리티, 교보생명보험, KB손해보험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수요 분야에 부합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 3개사를 선정, 매칭을 완료했다.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1:1 매칭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데이터 기반 지역 모빌리티 기술(카카오모빌리티) ▲헬스케어(EAP) 및 플랫폼 매칭 솔루션(교보생명보험) ▲펫보험 손해사정업무 자동화 에이전트(KB손해보험) 등 분야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PoC 자금 지원과 함께 대기업 전문가의 멘토링, 향후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 민간주도 OI 사업 추천 등 스케일업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6월 중순 밋업데이를 시작으로 선정기업과 대기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블로그, SNS, 릴스(Reels)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좌다. 프로그램 강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부교수인 황희주 교수가 맡는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저작권 이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obe Firefly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게 된다. 1강에서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생성형 AI의 기초 개념과 이미지 생성 방식을 학습하고 2강에서는 Adobe Firefly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의 미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몬(SOLO MON)의 선택'이 지난 6일 영국 유력 일간지 가디언(Guardian)이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한국 사례로 소개되며 다시 한번 국제적 관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 로이터(Reuters), BBC에 이어 가디언(Guardian)까지 성남시의 청년 정책을 조명하면서 세계적인 저출생과 비혼 문제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은 이날 공개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글로벌 연애 위기(The Global Dating Crisis)'의 세 번째 에피소드인 '나는 연애하는 법을 거의 잊어버렸다(I Almost Forgot How to Date)'를 통해 연애 감소라는 전 세계적 현상과 한국의 급속한 1인 가구 증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영상은 "2024년 기준 한국 인구 5200만명 가운데 5명 중 1명이 혼자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청년들이 연애와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경을 분석했다. 특히 영상은 한국의 데이트 감소 원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청년 정책을 소개하며 성남시의 '솔로몬의 선택'을 한국의 대응 사례 가운데 하나로 언급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민원 서비스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후 조사 결과는 시·동 통합지원회의를 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 광장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에 울린 전국 묵념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도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시의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과 때로는 목숨까지 기꺼이 던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졌으며,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연균 의장은 “국가의 독립과 자유·평화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번영과 안정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면서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