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통해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에 필요한 국비 1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로 양주시는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광사동과 만송동을 연결하는 도로망 확충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존 도로망의 교통 분산과 생활권 간 이동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의 취지에도 부합한다. 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정성호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여 해당 사업 국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주시장은 “이번 국비 14억5천만 원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이 드디어 착공한다며 1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기 양주 덕정역을 시점으로 의정부, 창동, 청량리, 삼성 등 서울 도심을 관통해 경기 수원 및 상록수까지 총 86.6㎞를 연결하는 GTX-C 민간투자사업이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간다. GTX-C 노선은 그간 금융약정 및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 협의 등으로 실착공이 지연돼 왔으나 지난 4월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및 8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이번 착공에 이르게 됐다. GTX-C가 개통되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권(삼성역 등)까지 기존 80분 넘게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3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 중심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핵심 교통 허브이자 자족 도시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GTX-C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 것을 30만 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향후 시공 과정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더 이상 지연 없이 목표 시기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백석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관내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내빈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주시 주민자치 소통·공감 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단체 화합경기, 이벤트 경기, 노래·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지역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였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통·공감 데이는 양주시 주민자치회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주민총회, 지역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등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한시적 주차 허용을 시행한다.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은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시장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 시장은 금촌시장과 문산시장 등 2개 전통시장이다. 시장별 주차 허용 구간은 ▲금촌시장의 경우 금촌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 200m ▲문산시장의 경우 농산물품질관리원부터 문산펌프장 앞까지 220m다. 다만 한시적 주차 허용 구간이라 하더라도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횡단보도(정지선 포함) △소화전 반경 5m 이내 △버스정류소 좌우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보도(인도)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유예 없이 단속 대상이 된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으로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께서는 주차 질서를 준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민들의 숙원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이 경기도에 전달됐다. 지난 8월 경기도 도민 청원 게시판에 시민이 직접 제안한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청원에 1만 명이 넘는 도민이 동참하면서 경기도지사의 직접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이번 청원은 파주시가 주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1만 명 이상의 동의는 3호선 파주 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파주시는 이번 청원을 계기로 시민들의 목소리가 경기도와 중앙정부에 더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3호선 파주 연장은 민선 9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핵심 공약으로, 수도권 서북부의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파주시는 3호선 파주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사업화 전략을 마련하고,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
[ 경기주간신문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고 편안한 명절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기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대상은 총 110개소다. 유형별로는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7개소, 부설주차장 21개소이며, 시·구청을 비롯한 공공시설 부설주차장도 포함된다. 다만,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명절 기간 주차장 이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이용 불편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주차장이 있는 만큼, 이용자는 차량 내 귀중품 보관과 차량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귀성과 가족 방문 등으로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주차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민락맥주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시와 농협이 후원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생맥주와 먹거리 판매 ▲무대 공연과 EDM 파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의정부사랑카드'를 활용한 지역화폐 페이백 혜택까지 더해져 축제 참여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번 축제에 경민대학교 총학생회와 3690로타랙트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질서 유지, 안전관리 지원, 환경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세심한 도움 덕분에 축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큰 힘이 됐다. 하태성 민락2지구상가번영회 회장은 "적극적으로 협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6)'에 참가해 약 63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의료산업 관련 298개 기업이 511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의료기기,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성남시는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기업 10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참가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국내외 바이어와 총 172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63억4718만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약 14억7965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 중이며, 척추용 의료기기 기업 쥬베뉴 주식회사와 모바일 처방전 솔루션 기업 ㈜이팜헬스케어 등 2개사가 약 7억6640만원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 참가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 보행 분석·진단기기, 재활의료기기, 수술기구·장비 등 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와 포천시가 국지도 56호선으로 단절된 천보산 회암고개 일대 산림생태축 복원에 공동으로 나선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단절된 왕방지맥을 연결하는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왕방지맥은 한북정맥에서 갈라져 왕방산과 천보산 등을 잇는 산림축으로, 양주와 포천 지역의 주요 녹지축 가운데 하나다. 회암고개 구간은 국지도 56호선이 산줄기를 가로지르면서 산림생태축이 단절된 곳이다. 이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4,320대로 알려졌으며, 정상부 급커브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등산객의 도로 횡단과 야생동물의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의 ‘2026년 백두대간(정맥) 산림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길이 38m, 폭 19m, 높이 8~9m 규모의 생태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로 마련된다. 생태통로에는 야생동물 이동 공간과 함께 보행자 통행로, 유도울타리 등을 설치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의 산림이 복원되고, 왕방지맥을 이용하는 등산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1,000석 이상 다목적시설과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대중음악 공연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서류심사, 발표 및 현장 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고양종합운동장은 수도권 대형 공연 거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는 최근 대형 케이팝(K-Pop) 콘서트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등 대규모 공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0억 원에 시비 20억 원을 더한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의 노후 공연 인프라와 시설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돼, 국내외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공연 환경 개선을 계기로 고양종합운동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는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양주시의 인구·사회·경제적 여건과 복지자원 현황을 분석하고 시민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욕구조사와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보장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수요를 도출했다. 양주시는 연구용역 결과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한 뒤 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용석 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계획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긴밀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손잡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육협력에 나선다. 고양특례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고양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깨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교육청에 머물던 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해 교육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양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고양시가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개방과 지역시설의 학생 교육활동 활용을 확대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고양시는 기존 학교시설 공유사업을 통해 개방시설 운영을 지원하며, 양 기관 간 상시 협력을 위한 ‘벽깨기 협력관’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이 6년에 걸친 조성사업을 마치고 9월 18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경기도 정책 공모사업인 ‘2020 경기FIRST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50억 원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추동 숲정원 무장애행복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0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단계 1.3㎞와 2단계 1.4㎞ 등 총 2.7㎞의 무장애길을 조성했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추진한 1단계 사업에서는 신곡동 능골 입구부터 물놀이장까지 1.3㎞의 무장애길을 조성해 현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어 2025년 12월부터 이달까지 추진한 2단계 사업을 통해 1단계 구간에서 추동 숲정원 정상부인 하늘마당까지 이어지는 1.4㎞ 구간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추동 숲정원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2.7㎞의 숲둘레길과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정상부 하늘마당, 울창한 산림 속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잣나무 쉼터 등 시민들이 자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산책로에 2.7㎞의 무장애길과 2.7㎞의 숲둘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교육력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세 기관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경계를 넘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로 하고, 10대 핵심 협약과제 중 하나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균형 발전 추진’을 명시했다. 이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주시의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과제를 공동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 ▲대학·산업 연계 강화 및 인재 양성 경쟁력 제고 ▲다양한 초·중등 사업과의 연계 지원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운영계획 수립 및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이다. 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하고, 경기도교육청 및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공모 준비부터 향후 사업 추진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동·서부권 교육격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정책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파주시는 2022년 국토교통부 장관상, 2023년 특별상, 2024~2025년 국토교통부 장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기반 수준에 관한 우수 사례를 평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기후변화 대응 역점사업으로 ▲전국 최초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공급 모델 ▲시민 알뜰 전기요금제 구축 ▲경기 북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미니 수소도시 조성 등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에코온(ECO-ON) 환경통합센터 운영 ▲알이100(RE100) 시민교육 ▲파주형 간선급행시내버스(PBRT) 도입을 통한 탄소 저감 대중교통 체계 구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