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나만의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급속히 확산 중인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블로그, SNS, 릴스(Reels)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 중심 강좌다. 프로그램 강연은 동덕여자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과 부교수인 황희주 교수가 맡는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다양한 디자인 분야의 실무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디자인의 융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저작권 이슈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dobe Firefly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게 된다. 1강에서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생성형 AI의 기초 개념과 이미지 생성 방식을 학습하고 2강에서는 Adobe Firefly 사용법과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전략을 익히고 다양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앞으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이후 조사 결과는 시·동 통합지원회의를 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여름 대량 발생이 우려되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러브버그 유충 미생물제제(BTI) 실증 연구'에 참여하고, 지난 27일 정발산 일대에서 미생물제제(BTI) 살포를 완료했다. 이번 실증 연구는 러브버그 유충 개체 수를 친환경적으로 저감할 수 있는 미생물제제(BTI)의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주택가·주요 도로와 인접해 있는 정발산 일대 약 5,000㎡를 실증 대상지로 선정됐다. 연구에 활용된 BTI(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는 파리목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토양 세균 기반의 미생물 제제다.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표적 방제가 가능해, 모기 유충 방제에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국립생물자원관 실험 결과에 따르면 BTI 도포 후 48시간 이내 유충 살충률이 98%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러브버그 성충은 꽃가루받이를 돕는 화분매개자 역할을 하고, 애벌레는 낙엽 등 유기물을 분해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익충'이다.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매개하지는 않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한 달간 화정역 앞 화정로 7개 교차로에서 실시한 ‘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교차로의 방향별 CCTV를 통해 수집된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신호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장에 자동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고양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교차로 시점별 최소 4초에서 26초까지 신호시간을 탄력적으로 자동 조정하며 교통량 변화에 대응했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시에 따르면, 시범운영을 실시한 화정로는 평소 교통흐름이 원활한 구간(서비스 수준 A~D)으로, 교차로 서비스 수준이 소폭 상향돼 지표상 극적인 상승 폭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충장로와 화정로 삼거리에서 교통량 증감에 따라 불필요한 직좌(직진·좌회전) 방향 동시신호를 줄이고 충장로 양방향의 직진 방향 시간을 늘리는 등 시스템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 시는 시범운영 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공무원이 자율·자발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총 204건의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566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마일리지는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 4개 항목, 7개 세부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12월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공무원 보호 기조에 맞춰,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시는 직원들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활용 시 10만 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시 5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함으로써, 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공무원들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5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민간위원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사위원회는 개정된 '고양시 공무국외출장 규정'에 따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처음 운영되는 것으로, 시는 기존 내부 중심 심사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함으로써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위원은 국제교류, 행정,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공무국외출장의 필요성, 방문 기관의 적합성, 출장경비 및 일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제1회 심사위원회에는 위원장 제1부시장과 자치행정국장, 감사관 등 당연직 위원과 민간위원이 참여했고, 이날 안건으로는 아동보육과의 '선진보육기관 교육 연수 및 현장방문' 계획이 상정됐다. 해당 국외 출장은 호주의 선진 유보통합(ECEC)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및 고양시형 통합보육 모델 구축 방향을 찾기 위해 추진된다. 위원회는 이날 출장의 필요성과 방문 기관의 적합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과 생활 속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등 운영에 집중한다. 또 RFID(무선주파수인식) 방식의 종량기 관리 기반을 강화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시는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고양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면 품목별로 포인트가 적립되고, 일정 포인트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 페트병을 포함한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는 전년 대비 5개소가 늘어 20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주 1회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AI로 재활용품 선별의 정확도를 높인다. 라벨과 이물질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 인식해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올해는 강선공원,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13개소에서 총 18대가 운영 중이다. 지난해 자원순환가게와 순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중, 과태료 납부 기한 경과 또는 고지서 미수령으로 인해 체납자가 되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비대면 체납 안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내 서비스는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가산금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차량 과태료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책임보험 미가입 ▲정기검사 지연 과태료 체납자 중, 체납 건수가 2건 이하인 자다. 카카오톡 알림 발송 건수는 총 8,712건, 규모는 약 33억 원에 달한다. 시에 따르면 차량 관련 과태료는 장기 체납 시 납부 기한 경과 첫 달에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 매월 1.2%씩 최장 60개월간 가산돼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누적될 수 있다. 이에 고양시는 모바일 안내를 통해 시민들이 소액 과태료 방치로 인한 '가산금 폭탄'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납부 방법 또한 시민 편의에 맞춰 다양화했다. 알림톡을 확인한 시민은 ▲가상계좌 이체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서비스(ARS 142-211) ▲인터넷(위택스, 지로)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을 맞아배수펌프장 내 배수펌프를 일제히 시험 가동하며 재해에 대비한다고 9일 밝혔다. 배수펌프장 펌프 시설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 상승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저지대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을 강제 배수 처리하는 중요한 방재시설이다. 이에 고양시는 배수펌프장 10개소에 설치된 81대의 배수펌프를 시험 운전해, 재난 상황 대응 능력과 운영 안정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시험 운전은 수문을 개방하고 펌프를 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수펌프·수문 작동 상태 ▲펌프 수배전반 전기설비 점검 ▲펌프 진동와 소음 등으로 인한 문제 유무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펌프 시험 중 미흡 사항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정비하고, 배수펌프와 연계된 제진기·컨베이어 등 주요 부대설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배수펌프장의 안정적인 운영은 침수 피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철저한 시험 가동과 사전 정비를 통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91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4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1일 시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하며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아동의 주된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을 더욱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관할 경찰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력적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효력이 발생하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극대화한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범죄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과 규격을 확정했으며, 각 학교 주변의 주요 통학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방범 효과를 거두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한다. 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 15일부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스마트 행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AI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및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으며, 이를 위해 관련 강의 비중을 예년보다 대폭 늘려 편성했다. 교육은 실무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AI 리터러시 ▲AI 활용 기획 및 보고서 작성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엑셀 자동화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행정의 기초부터 심화 AI 활용까지 다루는 10개 과정을 30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교육 시간도 전일 과정뿐만 아니라 반일 과정을 병행 운영해 직원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업무 공백은 최소화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을 일상화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직자들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파손되며 철거된 지축동 '통일교 경관보행교(가칭)'를 재설치하고 3월 30일부터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30일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경관보행교) 개통식을 개최했다. 통일교는 전체 길이 86m, 폭 6m 규모의 보행자 전용 경관 교량이다. 총사업비 52억원(국비 40억원·시비 12억원)을 투입했으며, 2024년 설계공모, 2025년 6월 착공을 거쳐, 올해 3월 개통에 이르렀다.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기존 통일교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북한산 조망, 창릉천 경관에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설계했다.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선정하고,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했다. 새로운 통일교 경관보행교는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으로 설계했다. 보행폭은 6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해 어린이,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량 중앙부에는 북한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시민들이 나이를 먹어도 살던 곳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다자간 협력망을 구축한다. 시는 지난 3월 31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보건의료 단체(고양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 지역사회 제공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시와 7개 기관이 결집한 이번 협약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보건·의료 서비스와 돌봄·복지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로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5개 보건의료 단체는 긴급돌봄 대상자를 연계해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교육 콘텐츠 및 자료를 개발한다. 또 일산병원은 퇴원한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 모델을 전파한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건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생태체험 기능을 강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