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고 편안한 명절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휴 기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대상은 총 110개소다. 유형별로는 노외주차장 72개소, 노상주차장 17개소, 부설주차장 21개소이며, 시·구청을 비롯한 공공시설 부설주차장도 포함된다. 다만, 노상 6권역(장항동) 주차장은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시는 명절 기간 주차장 이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24시간 주차통합콜센터를 운영해 이용 불편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현장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는 주차장이 있는 만큼, 이용자는 차량 내 귀중품 보관과 차량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귀성과 가족 방문 등으로 평소보다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주차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1,000석 이상 다목적시설과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대중음악 공연 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서류심사, 발표 및 현장 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고양종합운동장은 수도권 대형 공연 거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는 최근 대형 케이팝(K-Pop) 콘서트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등 대규모 공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0억 원에 시비 20억 원을 더한 총 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의 노후 공연 인프라와 시설을 집중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돼, 국내외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공연 환경 개선을 계기로 고양종합운동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손잡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육협력에 나선다. 고양특례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고양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깨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교육청에 머물던 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양시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해 교육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양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고양시가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와 지역 인프라를 연계해 학교시설의 지역사회 개방과 지역시설의 학생 교육활동 활용을 확대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고양시는 기존 학교시설 공유사업을 통해 개방시설 운영을 지원하며, 양 기관 간 상시 협력을 위한 ‘벽깨기 협력관’ 운영에도 협력한다. 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과 10일 각각 '직소민원 소통의 날'을 열고,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과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직소민원 소통의 날'은 시장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다. 지난 8일 능곡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주민들은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통합심의 이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10일에는 고양영상문화단지 도시개발사업 주민들이 사업 지연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과 경제적 부담 등 그동안 겪은 어려움을 전하며,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차례로 경청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절차를 살펴보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직접 설명했다. 민 시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기다려 온 주민들의 답답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계부서에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정절차가 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민선9기를 이끌어갈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18건의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시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선정한 후, 9월 4일 타운홀 미팅 현장투표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시민 참여를 거쳐 최종 최우수작을 확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 제출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어 우수상에는 △꿈꾸는 고양, 함께할 고양 △도약의 중심, 글로벌 고양 △시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고양 △PLAY 고양, FLY 고양 4건이 선정됐으며, 각각 2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아울러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인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장려상 수상자 15명에게도 각각 5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슬로건은 618건에 이르는 시민들의 소중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최종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완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각종 공사 및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제7기 주요 활동실적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자체감사 참여와 현장점검, 제보·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사현장에서 감사담당자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멘토링 등을 통해 공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체납고지서 등의 발송비용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예산절감 분야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9개 부문으로 나눠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한 정부·공공기관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고양시는 2025년 모바일 전자고지(카카오 알림톡) 시스템을 도입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36만 5,479건의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우편물 대비 건당 발송비용을 70% 절감할 수 있어 약 1억 1,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고지서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으로 모바일 고지서를 전달해 전달 속도와 송달률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고양시의 모바일 전자고지 사례는 오는 11월 발간 예정인 '카카오 공공혁신 리포트'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바일 전자고지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정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선정함으로써 시정의 출발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 또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최근 농지 전수조사와 불법건축물 단속 등 행정 분야에서 크게 증가한 공간정보 수요에 대응해 고정밀 드론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고 행정 업무에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고양시가 보유한 드론은 수 센티미터(㎝)급 고정밀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토지정보과 공간정보팀 전담인력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현장을 촬영하고 소프트웨어 작업을 거쳐 고정밀 영상을 제작한 후, 각 부서에서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가 필요한 시기에 고정밀 공간정보를 신속하게 활용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정밀 정사영상과 공간정보 구축을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데 따른 비용을 줄이고, 행정 업무에 필요한 영상과 경사(3차원) 사진 등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통해 고양시 전역의 정사영상(해상도 3㎝급 이하)을 매년 구축하고 있다. 구축된 정사영상은 민원 행정과 각종 도시계획·개발, 불법사항 조사 등에 폭넓게 활용되며, 스마트시티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공간 정보 기반을 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2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생중계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시 산하 6개 공공기관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혁신안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찾아 효능감 있는 서비스 제공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공공기관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정확히 전달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는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연구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고양문화재단,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청소년재단의 공공기관 혁신 방안 발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구 노력과 수익 구조 개선을 통한 자생력 확보가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활성화, 대형 공연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외부 자원 유치와 투자 생태계 확장을 통해 2030년까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에 민 시장은 “출연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스스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며 “투자와 개발사업은 리스크가 큰 만큼 철저한 검토와 지속적인 관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경기도 주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고양시는 직장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한 '양성평등한 보육환경 조성 사업'이 보육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전환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부서 간 협업과 민관협력을 통해 이뤄져 의미가 크다. 시는 직장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교재·교구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이후에는 보육교직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해 성별 고정관념이 없는 놀이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남성 보호자의 어린이집 활동 참여를 확대했다. 그 결과 2025년 남성 보호자의 어린이집 활동 참여율은 41.9%로, 전년도보다 1.3%p 증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와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가족의 참여를 높여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과 보육환경의 작은 변화에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8월 31일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대곡역 복합환승센터와 킨텍스역 환승센터가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는 수도권 광역교통축 가운데 고양·파주축 거점 환승센터로 반영됐다. 대곡역은 GTX-A, 경의중앙선, 서해선, 일산선 등 주요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곳으로, 앞으로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대곡역 복합환승센터를 현재 추진 중인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도와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과 자족기능이 어우러진 경기 북서부의 광역교통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킨텍스역 환승센터는 GTX-A 킨텍스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버스 등 대중교통 간 환승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본계획에 계속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향후 GTX-A 이용 수요와 주변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추진 여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대곡역이 고양·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31일 고양시청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고양시와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정질의에서 ‘기존 확장 중심의 굳어진 사고에서 벗어나 수용성이 높은 확실한 지구를 조기에 지정받아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이후 단계적 구역 확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산업부,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의 개발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당기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에도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과 고양창릉·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8월 6일 LH 고양사업본부장 접견에 이어 마련됐다. 당시 주요 현안의 신속한 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데 이어, 이번에는 현안별 추진상황과 주요 쟁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조치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따른 개발계획 조정 방향 △도시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자족용지 확보 및 공업물량 반영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벌말마을 편입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8월 6일 LH 고양사업본부장 접견에 이어 마련된 이번 면담을 통해 창릉·탄현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며 “단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안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과 사업 여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