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8일 은현면 선암리 일원 재배포장에서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밭농업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최신 디지털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주시콩연구회(회장 서동혁)를 중심으로 도입된 스마트 농기계가 소개됐다. 특히 기존 농기계에 부착해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정밀 주행이 가능한 ‘승용형 농기계 자동조향장치’ 시연이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시연을 통해 밭작물 파종 작업의 노동력 절감 효과와 작업 효율 향상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도 나섰다. 서동혁 양주시콩연구회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작업 피로도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밀 기계화를 통해 양주시 밭작물 생산단지의 규모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6일 오전 9시 50분 시청 현충탑 경내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위국정신을 되새겼다.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오전 10시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모공연,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추념식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갈 학생 대표들이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호국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 강수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분들의 헌신이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한 대한민국을 있게 했음을 늘 기억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나라사랑 정신으로 국가 발전에 앞장서 주셨듯 양주시 발전에도 구심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 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 30분에 양주별산대 놀이마당에서 「제4회 양주시 평화기원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 나아가 과천 경마공원 유치를 염원하는 뜻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일스님, 명예회장 상진스님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8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부에서는 평화 기원제와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봉축법요식과 장학금 전달식, 자비의 쌀(1,000kg) 전달식 등이 이어진다. 전달식에서는 양주시 및 경찰서, 소방서, 서정대학교 등 지역 기관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양주시 관내 불우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안성훈, 송우주, 나건필, 파스텔걸스, 퍼니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초청 가수와 예술단체가 무대를 꾸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는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양주시의 평화와 번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양주관아지에서 만나는 특별한 주말’ 6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에는 총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족단위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다함께 양주관아지 한바퀴’는 높은 관심 속에 상반기 참가자 모집이 모두 마감됐으며, ‘양주목사의 찻집’과 ‘양주관아야 놀자’ 역시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양주관아지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6월에도 ▲양주목사의 찻집 ▲양주관아야 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양주시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가상현실 체험, 한복 대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내아에서는 실내 전통놀이 공간인 ‘내아놀이터’, 송덕비군 옆에서는 형옥존 체험, 서행각에서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6월은 현충일 연휴와 초여름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사문화 체험과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양주관아지 활성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시유지와 구 도로부지를 활용해 시민 휴게공간과 생활권 녹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광적면 광석리 76-5번지와 76-16번지 일원에 아이들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쌈지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시유지를 활용해 주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수목 식재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원 내에는 녹지공간과 휴게쉼터를 조성해 인근 어린이집 아동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백석읍 복지리 235-14번지와 235-16번지 일원에도 기존 구 도로부지를 활용한 쌈지공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곳에는 교목과 관목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구 도로부지를 녹지공간으로 재정비하면서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두 곳의 쌈지공원은 모두 지난 5월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와 휴게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기후 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돌발해충(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정한 방제 업무 수행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5월 27일 ‘돌발해충 협업방제 협의회 및 청렴 방역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산림과, 감염병관리과, 공원사업과, 남면농협 관계자와 방제단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농경지와 산림지 등 경계 없이 발생하는 돌발해충의 특성을 맞춰 효율적인 공동 방제 전략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부서별 관할 구역 설정과 방제 시 안전관리, 약제사용 방법 등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 방제는 9월까지 농림·생활지 400㏊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방제 구역 설정과 약제 지원까지 투명하게 관리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공정한 방역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현장까지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돌발해충은 행정구역과 관리 주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만큼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이고 투명한 방제로 농가 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올해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은 총 633명으로, 지난해 348명 대비 285명이 증가했다. 지급 결정 금액 또한 지난해 6,262만 원에서 올해 1억 4,577만 원으로 약 2.3배 증가하면서 군소음 피해 주민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의 신청자에 한해 지급된다. 보상금은 소음등급, 실제 거주기간, 전입 시기, 근무지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개인별로 차등 산정된다. 특히 올해는 파주시 소재 ‘멀은이사격장’이 신규 소음대책지역 지정 대상 훈련장으로 추가되면서 광적면과 남면 일부 지역 주민들이 새롭게 보상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2025년 1월 시행된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훈련장 소음대책지역 3종구역 면적이 확대되면서 보상대상자가 증가했다. 기존에는 소음영향도만을 기준으로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했으나, 시행령 개정 이후에는 촌락의 생활형태와 하천·도로 등 지형지물 경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함에 따라 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불법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재활용 수거가방, 재활용마대 및 앞치마 등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는 자원순환 실천운동 뿐만 아니라 재활용 문화조성 확산을 위한 것으로, 시장권한대행 김정일 부시장이 양주시청 내 실과소를 방문해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했다. 양주시에서는 미-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내 원유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종량제 봉투 등 비닐류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독려와 환경을 보전하고 자원 낭비 예방에 동참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했다 특히 공동주택과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불법 폐현수막을 재활용품 수거가방, 재활용마대 및 앞치마 등으로 업사이클링해 양주시청 전체 실과소에 배부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의 여성단체 등과 협업해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재활용 문화 조성을 확산시키고 자원순환 실천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장 권한대행 김정일 부시장은 “폐현수막 하나를 줄이고 재활용마대 등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모여 양주시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만들어 간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와 연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해 검진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이 가운데 의료급여수급권자이거나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은 6대 암종(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에 대해 실시하며,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통한 검진이 가능하고, 검사 결과 양성일 경우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간암 40세이상 고위험군 ▲폐암 54세~74세 고위험군이다. 검진은 올해 말까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가지고 검진기관을 방문해 받을 수 있고, 가까운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포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되도록 상반기 내 수검을 권장한다”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28일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개강과 함께 양주1동 복합청사 4층에 위치한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양주시 평생학습관은 약 384㎡ 규모로, 4개의 강의실과 2개의 동아리실 등 총 6개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다. 시는 평생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양주1동 복합청사 내 평생학습관을 ‘양주시 평생학습관’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시 단위 평생학습 기관으로 기능을 재편했다. 앞으로 이곳에서 시민강사를 양성하고, 전문가 초빙 특강을 개최하는 등 배움과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양주시가 운영 중인 상설 평생학습시설은 옥정호수도서관 지하의 ‘옥정평생학습센터’와 회천2동 복합청사 5층의 ‘덕계평생학습관’등 총 2곳이 있다. 이외에도 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면평생학습센터(감악르네상스센터) ▲덕정평생학습센터(와글와글센터) ▲광적디지털평생학습센터(서부권 디지털역량강화센터) 등을 비상설 평생학습센터로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다. 양주시 평생학습관의 개강 예정 강좌로는 ▲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6일 경원선 셔틀열차 운행을 위해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경원선 열차운행 횟수는 양주역 207회, 덕계역과 덕정역 136회로, 시는 그동안 덕계역·덕정역의 열차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셔틀열차 운행을 위한 시설개량비 51억 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국비로 반영됨에 따라,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절차로 이번 업무협약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열차 회차를 위한 건넘선 신설과 승강장 안전문(PSD) 설치 등 시설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셔틀열차 운행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의견 조정 및 행정 지원을 총괄하며,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은 운행 비용을 공동 분담할 예정이다. 셔틀열차가 도입되면 양주역~동두천역까지 20회 증회 운행되고,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은 8회 증회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개량이 완료되는 대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며 빠르면 2027년 하반기부터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첨단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양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 전반의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해결하고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간별로 최대 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교통안전 시스템을 제안해 최종 선정됐다. 시가 추진하는 핵심 과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gentic AI) 기반의 생활·이면도로 충돌 위험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이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 기술을 생활도로와 이면도로에 접목해 보행자와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등의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사전 예측하는 방식이다. 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사각지대 위험 상황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현장에서 즉시 경고 알림을 보내는 등 지능형 안전 기반시설을 구축해 돌발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어 교통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경찰서가 주관한 ‘2차 교통사고 예방 위기대응 훈련(FTX)’에 드론 촬영을 지원했다. 이번 훈련은 도로 사고 발생 시 2차 충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덕계동 미개통 도로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양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훈련 현장 상황을 촬영·지원하며 사고 대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협조했으며, 확보된 영상은 훈련 성과 분석 및 사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와 양주경찰서는 이번 훈련 지원을 계기로 드론을 활용한 협력 범위를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향후 실종자 수색과 재난 대응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투입이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쳐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은 재난·안전 분야에서 신속한 현장 확인과 대응에 큰 도움이 되는 장비”라며 “앞으로도 양주경찰서와 협력해 시민 안전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출장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이내 반드시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외국인등록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9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현장에서 외국인등록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농가가 직접 근로자를 인솔해 출입국사무소를 방문해야 해예약 대기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많은 시간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특히 농번기에는 농가들의 부담이 더욱 컸으나, 이번 출장 등록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참여한 농가들은 “예약부터 방문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양주시에서 직접 출장 외국인등록을 추진해 줘 매우 편리했다”, “근로자 이동 부담이 줄어 농작업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가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출장 등록서비스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 양주시의 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양주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5월부터 7월까지 ‘2026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별산은 양주시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아 개발한 SNS 캐릭터로,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독자 약 8만9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세계유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네스코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영상과 내·외국인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양주시는 이를 통해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유산, 다음은 회암사지”라는 메시지를 확산하고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국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순방 대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수원화성 ▲남한산성 ▲종묘 ▲창덕궁 ▲조선왕릉(동구릉·서오릉·서삼릉) 등이다. 양주시는 최근 제주도 성산일출봉과 당처물동굴 입구, 한라산 원경 일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현수막을 활용한 영상 촬영이 이뤄졌으며, 제주 현장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