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포천시청에서 ㈜지에스포천그린에너지(대표이사 김근일),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와 함께 '저탄소 축산혁신과 우분 고체연료 공급·이용을 위한 상생협력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의 지속가능한 축산업 생태계 조성과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우분)를 고체연료로 자원화하고, 이를 관내 대형 발전설비에 안정적으로 공급·소비하는 '축산농가-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간의 유기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핵심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펼치게 된다. 포천시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사업과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설치사업의 총괄 계획 수립과 재정·행정적 지원, 안정적 공급을 위한 수급 체계 마련을 맡는다. 포천도시공사는 사업의 건설대행 전반과 준공 후 효율적인 기술 운영 관리 방안을 수립한다. ㈜지에스포천그린에너지는 발전설비를 개선해 생산된 우분 고체연료를 안정적으로 수용·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과 가축분뇨 자원화 활성화에 기여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가축분뇨(우분)를 단순 퇴비화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에너지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한탄강 하늘다리 일원에서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 점등식을 개최하고, 포천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야간 관광 콘텐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한탄강을 찾은 관광객, 시민 등이 참석해 테라 판타지아의 성공적인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개장사와 축사, 홍보영상 상영, 점등 세리머니, 테라 판타지아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테라 판타지아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빛과 음악,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워크(nightwalk)형 미디어 콘텐츠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5㎞ 탐방로를 따라 반응형(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그래밍 경관 조명,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 등 7개 테마구역을 체험하며 한탄강의 50만 년 지질 이야기를 빛으로 마주하게 된다. 특히 테라 판타지아의 메인 콘텐츠인 '빛의 화산'은 한탄강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화지구 지정계획, 농촌공간 재생 및 관리방향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으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회 의견청취 등 후속 행정절차를 거쳐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농촌은 포천의 뿌리이자 소중한 자산이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담긴 계획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의 확대 운영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포천권역과 이동권역을 중심으로 운행 중이다. 이번에 운행이 확대되는 소흘·영북·일동 지역은 교육시설 간 이동거리가 길고 교통 여건이 열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운행을 상징하는 '안심키 전달식'과 노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가 열렸으며, 관계자와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학생들의 이동 지원뿐 아니라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교육 때문에 머무는 도시, 포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스마트 안심셔틀 포우리는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제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경기도, 포천시, 파주시, 연천군,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의 방향과 지역별 개발구상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포천 평화경제특구 대상지를 방문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관인면 일대의 농업 기반, 주변 교통망과 기반시설 현황 등을 살펴봤다. 이어 포천시청에서 포천·파주·연천 지역별 개발구상과 토지이용계획, 산업·관광 도입 방안, 기반시설 확충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천시는 관인면 냉정리 일원 약 6.24㎢를 대상으로 한탄강의 관광자원과 관인면의 농업 기반을 연계한 관광·농업·산업 융복합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하고 있다. 포천 평화경제특구의 주요 개발 방향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관광·휴양시설과 체험교육 콘텐츠 조성, 스마트팜과 첨단농업 거점 구축,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한 농산업 기반 마련 등이다. 남북교류와 경제협력 여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 교통·생활 기반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신규·재위촉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의 상생발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기구다. 대형유통기업과 지역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는 지역별 시책을 수립하고,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위촉식은 유통환경 변화와 온라인 쇼핑 확대로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형유통기업과 중소유통기업 간 상생 방안을 논의할 위원진을 새로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위원들은 "시민의 소비 편익과 지역상권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협의회 논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 뿐만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 유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 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8일 영중면 양문리 699번지 일원에서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 관계자, 축산 관련 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의지를 다졌다. 축산차량의 출입 시 차량 바퀴와 하부, 외부를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는 소독설비와 소독과 동시에 차량 내부를 소독할 수 있는 시설까지 갖춘 거점세척·소독시설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개소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소독 절차를 직접 확인하며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축전염병은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는 축산농가 차단방역 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축종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환경 변화와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농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차단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축산법 개정에 따른 한돈농가 주요 준수사항과 가축분뇨 배출시설 관리요령·가축분뇨법 준수사항,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한 농장 차단방역 강화 방안, 축산물 이력제 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소독시설 운영, 농장 내·외부 위생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농장을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며 "포천시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축산환경 개선 등 한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정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희 축산과장은 "축산농가의 법령 준수와 철저한 차단방역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사육환경이 좋아야 돼지의 생산성과 출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정회의실에서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천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도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는 '프라이드 포천'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당정이 '원팀(One-Team)'으로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선9기 포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 중점 분야의 원활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시장 공약 이행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자문단은 도시개발·교육·복지·일자리·농축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대학교수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검토해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포천시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 아래 시민과 약속한 149가지 공약을 이행해 나간다. 구체적으로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을 5대 축으로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포천시는 '시민제안 플랫폼'에서 280여 건의 시민 의견을 받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포천시는 취임과 동시에 실질적인 공약 정비 작업에 착수하며 별도의 시장직인수위원회 대신 기존 행정 조직으로 공약 이행 체계를 수립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과 예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의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포천시는 지난 2025년 3월 군 오폭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동면 노곡리 일대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농가별 맞춤형 악취저감 시설을 지원했다. 포천시는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가별 특성에 맞춘 '악취방지 3단계 프로세스(밀폐화, 악취저감시설 설치, 가축분뇨처리시설 개보수)' 묶음으로 퇴비사 밀폐와 악취저감시설, 정보통신기술(ICT) 모니터링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포천시는 지난 4월 실시한 악취 저감시설 사업 중간 현장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농도는 99%, 황화수소 농도는 100% 대폭 감소하는 등 뚜렷한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통해 이동면 노곡리 지역의 고질적인 축산 악취가 상당 부분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설치 완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행 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5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부 주관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지역사회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폐교된 보장초등학교 부지에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기에 앞서 주민과 마을 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자리에는 창수면 주원3리·주원4리·오가2리 이장과 창수면·포천시 탄소중립실천협의회장,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기후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과 캠페인, 체험을 아우르는 기후위기 대응 거점으로서의 센터 활용 방안과 함께 교육센터를 지역 상권·문화와 잇는 경제 활성화 방안, 지역 명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수면 탄소중립실천협의회장은 "인근 관광지와 연계해 외부인이 머무르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폐교 활용으로 창수면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방치된 폐교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계획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은 최신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국비와 시비를 50%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시 전역의 공간정보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행정 기반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1/1,000 수치지형도 300도엽 수정 제작, 3차원 항공사진 구축, 90㎞ 구간 도로대장 전산화, 가상모형(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 특히 1/1,000 수치지형도 수정 사업은 도시개발과 건축 인허가, 재난안전 관리 등 행정 전반에서 활용되는 기초 공간정보를 최신화하는 작업으로, 행정 신뢰도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포천시는 3차원 항공사진으로 도시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로대장 전산화로 도로 현황과 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해 부서 간 공유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백영현 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9일 포천두런두런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간담회에 참석해 포천교육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 포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소성숙 교육장을 비롯해 학부모, 교육공동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포천교육의 현안, 추진방향을 두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권 보호, 지역교육공동체와의 교육 연계 방안,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장애인학교 설립, 포천 내 인공지능 캠퍼스 설치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수요를 전달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오늘 이 자리가 포천교육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후 포천애봄 365 프로젝트, 포춘버스, 자기주도학습센터, 디지털교육환경 구축 등 포천형 교육정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가 오는 7월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아트 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의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관광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들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