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와 포천시가 국지도 56호선으로 단절된 천보산 회암고개 일대 산림생태축 복원에 공동으로 나선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하고 단절된 왕방지맥을 연결하는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왕방지맥은 한북정맥에서 갈라져 왕방산과 천보산 등을 잇는 산림축으로, 양주와 포천 지역의 주요 녹지축 가운데 하나다. 회암고개 구간은 국지도 56호선이 산줄기를 가로지르면서 산림생태축이 단절된 곳이다. 이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4,320대로 알려졌으며, 정상부 급커브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등산객의 도로 횡단과 야생동물의 이동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의 ‘2026년 백두대간(정맥) 산림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길이 38m, 폭 19m, 높이 8~9m 규모의 생태통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로 마련된다. 생태통로에는 야생동물 이동 공간과 함께 보행자 통행로, 유도울타리 등을 설치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약 1㏊의 산림이 복원되고, 왕방지맥을 이용하는 등산객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8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자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함께 마련하고, 포천형 한국교육방송공사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포천시는 한국교육방송공사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자기주도학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포천교육지원청과 꾸준히 업무회의를 열고, 설문조사와 권역별 정책간담회, 포천교육혁신협의체 등을 통해 교육 수요를 파악해 왔다. 포천시는 모인 의견을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지역에 더욱 확산시키고, 포천의 아이들에게 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9일 대진대학교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하반기 협약기업 협약식과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대진대학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관계자와 최종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한편, 기술 교류와 사업화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6년 2월 개소한 경기국방벤처센터는 올해 상반기 38개사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33개사를 추가 선정하며 개소 원년에만 총 71개 기업을 모집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 방위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방산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태석 포천시 도시전략국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기업의 참여가 우리 방위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승진과학화훈련장과 다락대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등 포천시만의 특화된 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군수요 연계, 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구경하는 축제를 넘어, 가을 정원과 한탄강의 대자연 속에서 천천히 걷고 쉬며 머무를 수 있는 여행 콘셉트로 마련됐다. 먼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가을꽃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작가가 참여한 주제정원, 파파야와 바나나 등 이색적인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는 열대정원에서 색다른 정원 풍경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마이애니멀스토리(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양, 기니피그, 토끼 등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동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에 이어 가을에도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을 운영한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9월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태·한기호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건의문에 서명하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2022년 2월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2021~2025)’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석자들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4축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으로, 경기북부와 강원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포천과 철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개발 제약을 감내해 온 만큼, 단순한 경제성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접경지역의 특수성, 미래 성장 가능성 등 정책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경기 5대 명산이자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잇는 신규 산림 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 조성 사업을 완공하고 7일 개방했다. 포천시는 공식 개통에 앞서 지난 6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마을주민 등과 함께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방문·답사해 구조물의 물리적 안정성, 보행 안전시설, 난간·추락 방지 체계 등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확인했다. 이번에 준공된 '운악산 구름길'은 기암괴석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한북정맥 운악산의 지형적 특성을 극대화한 시설이다. 해발 약 800m 고지대 암벽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국내 최정상급 높이에 설치된 보도 교량이며,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시설은 국내 최고(最高) 해발 고도를 자랑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압도적인 조망과 산악 레저·스포츠의 스릴을 동시에 선사한다. 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등산로 연계성 강화를 위한 후속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운악산 구름길 잔도 종점부에서 대궐터 방면으로 완만하게 우회할 수 있는 신규 등산로 개설을 추진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고위공직자, 공무원 노조위원장, 민간자문위원 등 청렴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과제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미흡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내부직원 면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체감도 저해요인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백영현 시장은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부터 소관 업무의 부패취약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합리한 관행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개선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내부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월 31일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류귀열)과 함께 추진한 '4개 권역 교육혁신 정책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7년부터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원·학부모·학생·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31일까지 소흘권역, 선단권역, 일동권역, 영중권역 등 4개 권역을 순회하며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또한 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는 관내 교원, 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현장 간담회에는 200여 명, 온라인 설문에는 50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성과가 공유되고, 포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미래 교육혁신 방향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지역 간 교육격차·다문화 교육사각지대 해소, 공동교육과정 등 소규모학교 연계와 경쟁력 강화,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 확대 등의 의견을 냈다. 포천시는 수렴된 의견을 운영기획에 담아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를 지원하는 '온 배움도시 포천'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8월 31일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의 공약 실천계획 실무 검토 결과와 부서별 현안사항을 시장과 전 부서장이 함께 점검하며, 공약사업의 실제 추진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6월 각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선거공약을 정비한 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자문단의 검토와 조정을 거쳐 최종 148건의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외부 전문가 시각에서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재검증했다. 시는 민선9기 시정 구호(캐치프레이즈)인 '내 삶이 더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바탕으로 △시민행복 건강도시 △품격높은 인문도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싶은 정원도시 등 4대 추진전략을 세우고, 이를 대표하는 5대 핵심공약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5대 핵심공약은 △생활밀착형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 협력단지(클러스터) 조성 △교육혁신선도지역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농·축산 기반 구축 △광역 도로망과 교통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이다. 시는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으로 공약 이행 과정을 꾸준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4일 관내 버섯 재배 농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버섯분야 기술보급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버섯분야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해 사업 성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버섯 재배농가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했으며, 지역 버섯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 육성 신품종 버섯 보급시범사업', '느타리버섯 톱밥 대체재 활용시범사업', '경기도 육성 표고버섯 엄지송 지능형 농장 재배' 등 시범사업 농가 세 곳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현장마다 사업 경과와 성과를 확인하고, 재배농가의 의견을 들으며 종합토의를 벌였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을 적극 수렴해, 앞으로 관내 버섯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한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13일 소흘읍 고모리 일원에서 '고모~무봉간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03억 6300만원(국비 125억원, 시비 278억 6300만원)을 투입한 대규모 도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소흘읍 고모리부터 무봉리까지 총연장 4.2km 구간을 왕복 2차로로 확장하고 보도와 자전거도로, 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확·포장 공사 완공으로 그동안 좁은 도로 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불편했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말과 행락철 고모호수공원 주변의 교통정체도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모호수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장기간 진행된 공사 기간 동안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소흘읍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모~무봉간 도로 확장은 단순히 길을 넓히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에 대응할 '포천 교육혁신 모델'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간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주민·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운영기획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포천시 누리집에 게재된 큐알 코드와 참여 링크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학부모에게는 유아-초등 이음교육, 소규모학교 간 공동수업, 인공지능·디지털 미래교육, 돌봄, 진로·창업 등 12개 분야에 대해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묻는다.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할 학교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방안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학생들에게는 하고 싶은 활동, 다른 학교와 함께 듣고 싶은 수업, 참여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경험 등 학생이 직접 겪는 학교생활을 묻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여건과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교직원 대상 설문조사는 포천교육지원청이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문 결과와 의견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이어진 직무 교육과 8월 5일 개최된 '2026년 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들은 전화 중심의 체납 안내와 납부 독려를 실시하고, 체납자 실태조사로 체납 원인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체납 사유를 확인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납 유형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 독려를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공정한 조세 행정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사 발간 기념식'을 열고, 역사 분야 6권 발간을 시민과 함께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세 차례에 걸쳐 발간되는 '포천시사'(전 18권) 중 제1차 편찬에 해당하는 역사 분야 6권의 성공적인 발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사'는 1984년과 1997년 두 차례 편찬된 '포천군지' 이후 29년 만에 나온 포천시의 새로운 역사서로, 2023년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편찬 작업이 시작됐다. 제1차 포천시사는 ‘역사Ⅰ’·‘역사Ⅱ’·‘역사Ⅲ’·‘문화유산’·‘역사’ ‘인물·만화’로 보는 포천의 설화와 지명유래 등 6권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시의원, 도의원, 포천시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간 기념식은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편찬 경과 보고, 편찬 과정 영상 상영, 발간사, 축사, 케이크 자르기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제1차 '포천시사' 실물 도서를 전시해 참석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행사 당일 시민들께서 직접 시사를 열람하며 고향의 역사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최순자 경기도의원의 요청으로 간담회를 갖고, 포천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평소 교육, 돌봄, 평생학습, 가족·여성 복지 등 포천시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져온 최순자 도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포천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포천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 학교복합시설 운영비 지원, 평생학습마을과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지원, 여성·가족 분야 도비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현안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공동의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초당적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남녀노소 행복이 넘치는 가정, 중장년과 어르신이 계속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포천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