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도개선과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중점 추진했으며,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개최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결과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의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는 물론 인근 연천, 동두천을 아우르는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번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왔다”며 “향후 이어질 보건복지부 협의와 재정경제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서도 경기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시민의 염원인 공공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 및 권역국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열고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과 함께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시민감사관과 공무원노조위원장도 함께 참여해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을 진행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분 좋은 선'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선(線)이자 지향해야 할 올바른 가치(善)를 의미하며, 이를 함께 이어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동 선언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청렴 가치가 담긴 상자를 차례로 쌓아 올리는 '청렴 실천 다짐 탑 쌓기'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계획은 ▲청렴·반부패 인프라 강화 ▲공감과 체감의 청렴문화 확산 ▲빈틈없는 부패 예방 체계 구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6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제와 향후 청렴도 향상 방향을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