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유해 폐기물인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집‧처리하기 위해 관내 동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총 31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로 가정 내 잔여 의약품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15개 동 주민센터와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된 16개 공동주택을 포함해 총 31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동 주민센터는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외부 출입구 인근에 배치했고,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분리수거장 등 입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용 공간에 설치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수거 체계를 확충해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존 약국 중심 수거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폐의약품의 부적정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민참여예산 1천850만 원을 투입해 수거 기반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폐의약품의 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소이자 생활체육의 핵심으로 떠오른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16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및 의정부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지지선언 및 정책 면담을 통해, 의정부시를 파크골프의 거점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지지선언 및 정책면담은 김현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회장, 박상화 경기도지회장, 김인영 미스코리아파크골프단장, 박정철 연예인파크골프회장, 그리고 정홍석 의정부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실질적으로 현장을 이끌어가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권역별 인프라 확충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개선 ▲파크골프와 연계된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가치 확장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안 예비후보는 관계자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준비된 공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의 원칙없는 연대에 대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뜻을 거스르는 구태연대”라고 비판하며, “기득권 정치가 아닌 시민연대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함께 경쟁해 주신 심화섭, 오석규 두 후보께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다시 드린다”면서도 “두 분이 이번에 선택한 연대는 시민이 바라는 변화의 정치가 아니라 낡은 정치의 유산인 거래정치의 반복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기득권과 구태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말해왔던 후보들이 정작 경선탈락 이후에는 스스로 비판하던 인물들과 손을 잡는 모습은 시민 눈높이에서 결코 납득되기 어렵다”며 “이는 두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의 열망과도 정반대의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선이 끝나면 지지자들의 뜻과 무관하게 탈락한 후보가 자신의 정치적 생존만을 위해 다른 후보와 손잡는 구태 거래정치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며 “이제는 의정부 정치에서 이런 낡은 문법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저 정진호는 다르다. 기득권에 빚진 적이 없기에 그들에게 나눠줘야 할 자리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구성하고, 지난 14일 양주시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계획단은 양주시의 미래상과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50명의 시민계획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주시는 앞서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고를 통해 시민계획단 참여자를 모집하고, 공개모집 19명과 읍면동 추천 31명을 포함해 총 50명을 선발했다. 시민계획단은 ▲1분과(도시·교통) ▲2분과(경제·산업·관광) ▲3분과(경관·환경·방재·안전) ▲4분과(문화·교육·복지)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로 전문성과 시민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시민계획단은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양주시의 20년 후 미래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계획이며, 제시된 의견은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2040 양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오석규 공동 총괄 선대본부장은 4월 15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 된 민주당, 압도적 정책 원팀’ 출범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시정 탈환 행보에 나섰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김원기 예비후보를 향해 ‘이유 있는 질문’을 던지며 포문을 열었다. 안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안 예비후보의 재임 시절 성과를 ‘불통, 독선, 탕진’으로 규정한 것은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쓰던 악의적인 흑색선전 프레임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베껴온 것”이라며 “적장의 칼을 빌려 동지의 등 뒤에 칼을 꽂는 행태는 명백한 배신의 정치이자 국민의힘 2중대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문제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서울시로부터 500억 원의 무상 지원금과 장암역 부지 양여 등 의정부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협약임에도, 이를 거꾸로 해석해 비난하는 것은 무지하거나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현 시장의 일방적 파기로 인한 시정 손실을 김 예비후보가 도리어 옹호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호화 화장실’ 논란에 대해서도 “도시의 품격을 높이려는 노력을 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이동면 노곡리 일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 중인 '축산시설 맞춤형 악취개선사업'과 관련해, 4월 말 전체 준공을 앞두고, 14일 공사가 완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우선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포천시장과 경기도 김성남 의원, 경기도청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축산악취 저감 시설의 가동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3월 공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노곡리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2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노곡리 소재 축산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방지 3단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농가별 맞춤형 시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했다. 현장 점검 결과 주요 악취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황화수소 농도(ppm)가 사업 전 대비 각각 45에서 0.1, 0.92에서 0으로 크게 저감된 것을 확인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기술 검토를 통해 농장별로 설치된 정보기술(ICT) 악취 모니터링 장비로 실시간 악취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전체 9개 농가 중 3개소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4월 13일 오석규 전 예비후보와 의정부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장 경선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체결한 ‘의정부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정책협약서’는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의정부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교통·산업·복지·시민참여를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는 오 전 후보가 심혈을 기울여 온 교통·관광 공약과 안 후보의 거시적 경제 인프라 구축 공약이 결합됐다. 주요 내용은 ▲GTX-C 조기완공 및 의정부 복합환승센터 건립 ▲관내 이동편의성 강화, 서울 이동편의성 강화, 스마트교통관리시스템 도입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첨단산업 및 글로벌문화관광산업 클러스터 추진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지원 강화 ▲교육사다리, 체감형복지, 스마트안전도시 등 기본사회정책 추진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타운홀미팅, 시민정책위원회 등 추진 등이다. 오 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11일 안 예비후보 선거대책사무소 공동선대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오 전 예비후보는 “멈춰버린 의정부 경제를 다시 살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 「양주시 역사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유양초등학교 이전부지를 활용해 역사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아지·향교·별산대놀이마당 등 지역 내 주요 문화자원과 연계한 역사문화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용역에서는 부지 활용 타당성, 리모델링 방안, 전시 및 운영계획, 사업비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동선과 활용방안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양주시는 역사관을 전시·교육·체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유휴 학교부지를 활용한 역사관 건립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성모병원 앞 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교통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 앞 사거리는 하루 평균 약 7만3천 대가 통행하는 주요 교차로로, 서울‧양주‧포천과 의정부 시내 및 민락지구를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민원이 반복되던 대표적인 혼잡 구간이다. 특히 신평화로(3번국도대체우회도로) 양주 방향에서 자금IC로 내려오는 구간은 대기행렬이 길게 이어져, 광사교차로부터 성모병원 앞 사거리까지 약 3.4km 구간에서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평균 통행시간이 15~20분 정도 소요됐다. 시는 정체 원인으로 지목된 차로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보도 폭을 조정하고, 포천→버스터미널 방향 약 500m 구간에 직진차로 1개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차로 확장을 완료했다.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로 확장 이후 해당 방향의 첨두시간(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간) 1시간 통행량은 기존 7천174대에서 7천707대로 533대 증가했다. 차로당 차량 부담은 1만2천420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아숲체험원 보완사업’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12월까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보완사업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놀이시설 정비 및 보강, 체험 동선 개선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마쳤다. 직동근린공원, 청사초롱근린공원, 오목문화근린공원에 조성돼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해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그물놀이 ▲통나무건너기 ▲나무그네 ▲오르는기구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모험심과 신체 발달을 유도하며,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교육으로 유아의 창의력과 사회성, 신체 발달을 돕는 과정이며,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정기반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관이 참여하며, 수시반은 단기 참여를 원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3일 양주새마을금고(이사장 윤향섭)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보장하고 시스템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 금고에 국한됐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주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과 금융망 간 안정적인 데이터 연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향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참여 금융기관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관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지난 3월 송산권역 내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공원, 녹지, 하천을 연계하기 위한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도시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송산수변정원 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곤제근린공원을 중심으로 경관녹지와 민락천(낙양동 692-11번지 일원)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곤제근린공원 내 무장애 경사로(화단) 조성 ▲잔디광장 및 놀이공간 개선 ▲녹지 내 산책로‧공원과 연계되는 횡단보도 개설 등이다. 곤제근린공원은 2002년 조성된 공원으로, 오랜 기간 시설 변화가 크지 않아 이용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밀도 높은 식재와 녹지 및 하천 간 높은 단차로 개방감이 제한되는 등 공간 활용 측면에서 보완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이고, 녹지와 하천 간 연결성을 강화해 송산권역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35년 의정부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를 바탕으로, 시 정책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는 공공 공간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0일 고읍상인회(고읍동 상가번영회, 소소한마을 상인회)와 함께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통한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상점 디자인 상담 등을 담당하고, 상인회는 현장 협조를 바탕으로 참여 점포를 발굴하고, 디자인 적용 및 상권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양주시에서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길을 열어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기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라며,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 고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고산지구 내 인구 증가와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산동 일대는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민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행정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센터 건립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은 ▲부지 여건 및 입지 분석 ▲적정 시설 규모 산정 ▲공간 구성 계획 ▲주민 편의시설 도입 방안 등이다. 특히 행정 기능 중심의 기존 주민센터 역할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용역 수행 과정에서 각 실과소 담당자들과의 협의, 지역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투자심사, 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산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체계적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0일 시청 제2별관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6기(2027~2030년)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출발점으로, 연구 개요와 지역 현황 및 욕구조사 결과,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공공·민간 TF 위원 13명이 참석했고,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가치와새움 책임연구원이 과업 수행 내용과 추진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진 질의 응답과 TF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중장기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에 힘쓸 방침이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