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5·6·7기를 이끌었던 12년의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 의정부’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로부터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당선 즉시 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여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캠프를 방문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는 공통의제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통합복지 ▲돌봄 ▲일자리·사회참여 등 6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세부 정책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각 제안 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정책은 단순히 수립하는 것보다 어떻게 현장에 안착시키느냐가 중요하다"며 "의정부 시정을 12년간 책임졌던 경험을 살려, 예산 확보부터 실행 단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제안된 내용 중 ▲ (가칭)지역공헌센터 및 경계선지능인 통합지원센터 설치 ▲ 의정부형 노인·장애인 인권보호 체계 구축 ▲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망 강화 등은 안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과 궤를 같이하는 사업들이다.
안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헌신하시는 윤연희 회장님과 사회복지 전문가 여러분들의 목소리는 곧 의정부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라며, “과거 위기 상황마다 행정의 힘으로 시민의 삶을 지켜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삭감된 복지 예산을 정상화하고 더욱 두터운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 예비후보는 '복지 비상경영'에 준하는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제안받은 정책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공약에 반영함은 물론, 당선 직후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캠프에는 윤연희 회장을 비롯해 최종복 부회장, 김용한 나눔의 샘 양로원장, 박정미 이레정신재활시설장, 이병모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장, 현명진 고산종합사회복지관장, 정성윤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 조소현 사무국장 등 지역 복지계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정책의 전문성을 더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3선 시장을 거치며 쌓은 검증된 실력으로 의정부의 복지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며, “가장 가깝고 든든한 ‘복지 시장’이 되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의정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