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는 심화섭 전)후보의 주요 공약과 비전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의정부 미래비전 정책계승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우수 정책을 통합해 의정부 발전의 실행력 있는 로드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 후보는 협약식에서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의정부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심화섭 후보가 제시한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비전은 의정부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좋은 정책은 후보를 가리지 않는다”며 “시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과감히 수용하고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심화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군 반환공여지의 AI·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과 혁신성장펀드 확대 ▲GTX-C 및 8호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배달앱, 지역화폐 확대 등 시민경제를 살리는 정책 역시 공통된 방향”이라며 “정책의 통합이 곧 시민 삶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명예후원회장을 맡았다. 22일 안병용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이하 선거사무소)는 송 전 대표가 명예후원회장을 수락하며,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의 이번 합류는 의정부시장 선거를 앞두고 중앙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가 힘을 보탠 사례로, 안 예비후보의 본선 경쟁력 강화에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전 대표는 “지금 의정부에는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며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미 성과로 입증된 준비된 후보로, 의정부의 발전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는 분열보다 통합이 중요하다”며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 중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께서 명예후원회장을 맡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류는 의정부의 변화를 완성하고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내라는 시민과 당원들의 뜻이 모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중앙과 지역을 잇는 힘으로 의정부의 숙원 사업들을 반드시 해결하고, 시민들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관계
경기도는 ‘서수원~의왕 간 민자도로’ 이용자들의 휴식처인 ‘의왕휴게소’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공간 및 시설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확장사업은 2012년 5월 휴게소 개장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로 인해 화장실 및 식음 공간 등의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전기자동차 충전소 추가 확충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고자 추진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의왕휴게소는 공간 확충이 시급한 식음 공간, 화장실을 확장함은 물론, 여유 공간을 활용해 주차면도 최대한 추가 확보하게 된다. 또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발맞추어 기존의 상·하행 각 1대씩 운영 중인 전기차 충전소도 각 1기씩 추가로 설치된다. 이 사업은 경기도의 별도 예산지원 없이 ‘서수원~의왕 간 민자도로’ 관리 운영권자인 ‘경기남부도로(주)’에서 민간 자본을 유치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인 ‘경기남부도로㈜’측은 올해 5월까지 민자유치 사업 공모를 통해 민간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활용, 공익에 부합하고 이용에 편리한 휴게소 확장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오는 7월경 공사를 담당할 업체가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12월까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 등 사업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