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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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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마철 폐수 무단방류행위 집중단속 실시

2022년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농촌과 공장지대가 혼재되어 있는 지역적인 여건상 농업용수로 뿐만 아니라 하천수 등으로 농사를 짓는 형태로 농업을 영위하고 있는 농가도 많아 수질오염행위 민원이 매년 약 100건이상 접수되고 있으며, 특히 하천 등을 오염시킨 행위로 2016년 7건, 2018년 6건, 2019년 9건, 2020년 12건, 2021년 11건, 2022년 6월까지 8건이 적발되어 사법조치 됐다고 한다. 이에 우선적으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기간을 올 8월까지 운영하면서 주요 하천 인근의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여 폐수배출시설 및 오염물질 방지시설 운영 시 주의할 점과 시설 노후화로 인한 폐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며, 사업장의 비점오염원이 유출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점검하여 사업장이 스스로 빗물에 오염물질이 유출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리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방류하거나 폐기물을 적절하게 처리하지 않고 빗물에 섞여 내보내어 하천을

제8대 김병수 김포시장 취임, “교通과 소通, 통하는 70만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포시민의 선택을 받은 김병수 김포시장이 지난 7월 1일, 제8대 김포시장으로 취임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 발생에 따라 당초 계획되었던 한강중앙공원 취임식 대신 시 공직자만 참석한 간소한 취임행사로 민선8기의 첫발을 내딛었다. 7월 1일 오전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청 참여실에서 개최한 취임행사에서 김병수 시장은 취임선서를 하고 향후 4년간 김포시의 비전과 시정철학을 밝혔다. 취임행사 직후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봉성제2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여 배수시설 증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 『민선 8기 통(通)하는 김포』를 향한 커다란 행보는 ‘교통 해소’와 ‘시민 소통’이라는 목표 아래 이뤄질 것이다”면서 “이를 위해 교통이라는 혈관을 뚫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시정의 제일 가치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장으로서 공식일정에 앞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골드라인을 탑승,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다시 한번 체감하고 시정의 제1목표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의지를 새롭게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유해발굴을 위한 첫 삽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7일 하성면 석탄리 일원에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김포유족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쟁기에 희생당한 민간인희생자들과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사회통합 및 치유의 계기 마련을 위한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유해발굴 사업에 앞서 개토제를 가졌다. 개토제는 지신(地神)과 산신(山神)에게 올리는 제사로 민간인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발굴에 참여하는 이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 제례, 추도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유해발굴 사업대상지는 제1기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조사에 따라 발굴이 가능한 매장지로 분류된 곳으로 유족회 증언에 따르면 20여구 정도 유해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 곳이다. 본격적인 유해 발굴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하여 7월 중에 진행되며 수습된 유해는 세종시 ‘추모의 집’으로 안치될 예정이다. 한국전쟁 민간인희생자 김포유족회 민경철 회장은 “유해 발굴을 통해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분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며, 발굴 작업하는 동안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아트홀 7월 브런치 콘서트, '리수스 콰르텟' 공연 진행

토요일 아침,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클래식 공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7월 2일(토) 오전 11시, 김포아트홀에서 <토요 브런치 콘서트 - 로스팅 시리즈 4> 리수스 콰트텟의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에게 웃음과 연주로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는 의미인 라틴어 '리수스(Risus·웃음)'를 인용한 이름의 ‘리수스 콰르텟’은 제1바이올린 이해니, 제2바이올린 유지은, 비올라 장은경, 첼로 이보배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리수스 콰르텟은 2021년 미국에서 열린 실내악 콩쿠르인 제 48회 피시오프 체임버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시니어 스트링 부문 우승과 함께 전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부상으로 주어진 미국 순회 연주와 시카고 과르네리홀에서의 레코딩을 통해 성공적인 북미 투어를 마쳤다. 또한 최근 4월에는 위그모어 홀 국제 현악4중주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린 제37회 옐로 스프링스 콩쿠르에서도 우승하였으며 올해 7월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수스 콰르텟의 정식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리수스 콰르텟은 <하이든 현악4중주 제63번 내림나장조, 작품76-4 ‘일출’>과 <베토벤 현악4중주 제9번

김포시,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 사업 최종 31개소 선정

시비 1억 투입, 어린이집 개보수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포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관내 민간·가정어린이집 31개소에 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시비 1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영유아의 안전과 직결되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 사업 검토를 거쳐 올해 신규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이며 지난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87개소 어린이집의 접수를 받고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선정기준표(준공년도, 평가인증, 정원충족률, 열린어린이집 지정 여부, 건물 소유 형태)에 따른 서류심사 후 현장평가를 통해 노후 정도 및 사업의 시급성 등을 확인 후 최종 31개소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시는 개소당 민간 500만 원, 가정 25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며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도배·장판 교체, 시설 개보수(화장실·싱크대·샷시), 놀이터 보수 등의 사업 추진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그동안 민간시설에는 기능보강사업 지원이 없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영유아가 안전한 신뢰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