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올해 개최된 '2025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례를 선보인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어워드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89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전 서류심사, 전시 콘텐츠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13개 기관(지자체 7곳, 공공기관 6곳)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양특례시는 ▲내일꿈제작소 운영, 고양 청년 일자리 미래패키지사업,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등 고양특례시만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 산업 등 고양시 미래산업 및 기업지원 시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최우수상(훈격: 국무총리) ▲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훈격: 고용노동부 장관)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국내 주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모두 비영리 법인 계정을 개설하고, 압류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시 계정으로 이전해 직접 매각하는 절차를 오는 1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은 일부 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악용돼 왔으나, 거래소 계정 개설의 제약과 지자체 직접 매각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로 실제 징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와 협력해 법인 계정을 모두 개설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고, 이를 통해 압류-이전-매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원스톱 징수 체계'가 완비됐다. 시는 이미 압류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에게 자발적 매각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스스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기한을 부여했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는 압류된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안전하게 이전 후 직접 매각을 실시, 매각 대금을 지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더 이상 세금 회피나 도피 수단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부(지회장 김승주)와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회장 신동헌)가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단체는 2025년 11월 20일 오후 3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중앙로에 위치한 ㈜삼양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부 지회장과 신동현 북텍사스한인상공회의소 33대 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 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권으로 평가받는 북텍사스 지역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세제 구조와 및 다양한 산업 생태계와 한인 경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여성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텍사스는 제조·물류·IT·바이오·헬스케어·교육 등 다양한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지역으로, 글로벌 기업 본사 및 주요 거점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진출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친화적인 세제 혜택과 활발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여성기업의 미국 진출에 유리한 환경으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을 통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농협(조합장 박도영)이 지난 22일 양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평화로 1147)에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로컬푸드 직매장은 연면적 2,636㎡의 규모로,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한다. 현재 35개 농가가 참여해 6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산지 직송 방식으로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갖췄다. 양주시는 이번 직매장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 교육과 품질관리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도영 양주농협 조합장은“직매장 준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양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는 농협하나로마트 덕현지점 내에도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월 21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포천시 건강도시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포천시가 추진 중인 제1기 건강도시조성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장과 건강도시 세부사업 담당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보건소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으며, 최동아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도시환경과 건강: 개념과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건강과 도시계획의 연관성을 짚었다. 이어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포천시 건강도시 전략'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 후반에는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해 영역별 심화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제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한 정책 자문과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부서별로 추진 중인 건강도시 세부사업(총 64개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정책 연계 방안과 향후 협업 방식을 논의했다. 포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건강도시 추진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부서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개관 20년이 지난 의정부정보도서관의 노후시설 개선과 공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12월 9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당초 정보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1월 30일까지 임시휴관 후 12월 2일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임시휴관 기간을 1주 연장하고 12월 9일 개관하기로 변경했다. 정보도서관은 의정부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사회·문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에는 '의정부기록공유관'이 새롭게 조성되며, 의정부 관련 기록물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해 시민과 공유하는 지역 기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1층과 2층은 기존의 학습실·자료실 중심의 분절된 구조를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구성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직동공원과 연계된 출입문을 확장해 도서관 내부에서 숲을 바라보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을 구현했다. 정보도서관은 12월 9일부터 도서관 1·2층을 우선 개방해 도서 열람, 대출·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금융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그동안 지역공공은행 도입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자금의 외부 유출 구조를 분석하고 지역에서 발생한 자금이 지역 경제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하는 공공금융 모델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선행 연구로 추진된다. 또한 국회에서 「지역공공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발의된 상황에서, 파주시는 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모델은 물론 「특별법」 제정 이전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공공금융 대안까지 함께 검토해 지역 경제의 안정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관련 부서장, 지역 금융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지역 금융기관이 참석해 지역 금융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파주시 금융 배제 실태 및 금융 수요 분석 ▲설립 모델의 법적·재정적 타당성 비교 검토 ▲파주시에 적합한 최적 모델 구체화 ▲단계별 이행안 수립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지난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25)' 결선에서 기술 및 솔루션(Technology and Solutions)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1997년부터 개최된 리브컴 어워즈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 유네스코 인문과학국제센터 등 국제기구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살기 좋은 도시상(International Awards for Livable Communities)'이다. '그린 오스카(Green Oscar)'로도 불리는 이 상은 전 세계 지방정부의 혁신성과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올해는 300개 도시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성남시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도시 최초로 기술 및 솔루션 분야 본선에 진출한 데 이어 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부문에서는 금상 수상 도시가 없어 사실상의 최고상에 해당한다. 이번 성과는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리브컴 위원회는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는 11월 13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 대회실에서 2025년 11월 월례회 및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50명이 참석했으며, 이재호 교수의 ‘마스터 키! 나 자신과 진정한 소통!’을 주제로 한 특강이 함께 열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매년 한 차례 전국 경영연수를 개최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경기북부지회 역시 월례회를 통해 △정보 교류 △회원 간 친목 △교육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명상을 통해 나 자신과의 소통을 경험하고, 집중하여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어 미래로 뻗어나가는 리더로서의 강점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김승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장은 인사말에서“리더를 오래 했다고, 경험이 많다고 리더십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리더의 대화의 질이 높아야 조직의 질도 함께 높아진다”며“대화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요즘 리더에게는 ‘소통’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승주 경기북부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경제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GH 오완석 균형발전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영환 경영지원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를 경기북부 신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함께했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21만8천㎡(약 7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로, 첨단제조업 및 IC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직‧주‧락‧학(職住樂學) 복합 인프라를 갖춘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전기·에너지 안전 분야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AI·빅데이터 기반 사고예방 시스템을 도입해 첨단 안전관리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ESS 등 미래형 에너지 분야의 안전 기반 구축을 선도해 왔다. 양주시는 이번 입주를 통해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안전과 혁신이 결합된 스마트 산업단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 산업단지 전기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21일 자일동 산 87 일원 현충탑에서 ‘의정부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및 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성사업의 의미를 함께했다. 시는 2026년 5월 개장을 목표로 노후한 현충탑 광장 일대를 시민이 일상적으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정비하는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메모리얼 파크는 고유의 추모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생태마을과 보행로로 연결되면서, 시민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산책 동선도 함께 마련된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메모리얼 파크가 되길 바란다”며 “자일동 생태마을 산림욕장과 생태학습관과 연계해 시민이 걷고 싶은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관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양주시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Queen Sirikit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in Bangkok 2025”에 관내 7개 식품기업과 함께 양주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여해 태국 주요 경제기관과 기업을 방문함으로써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외교·경제적 행보를 추진한다. 강수현 시장과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태국 최고 경제단체인 태국상공회의소(The Thai Chamber of Commerce) 및 태국 식품산업 대표기업 INTEQC 그룹을 직접 찾아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양주시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평가되며, 현지 경제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사업, 유통망 진입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삼숭자이아파트에서 서울 강변역을 오가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은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출근 시간대에 삼숭자이아파트에서 강변역 방면으로 6시 20분과 6시 40분 두 차례 운행되며, 퇴근 시간대에는 강변역에서 양주 방면으로 18시 10분과 18시 40분 두 차례 운행된다. 이 노선은 좌석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미리(MiRi) 앱’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P9603번의 경유 정류장은 ▲양주자이아파트 6.7단지 입구 ▲양주자이아파트사거리 ▲유승한내들9단지.한양수자인2단지 ▲한양수자인1단지 ▲현진에버빌아파트 ▲베네스트하우스.로제비앙더센트럴 ▲덕계역.현대윤중아파트 ▲청담마을 입구 ▲강변역이다. 이번 프리미엄버스 운행으로 시민들은 서울 도심권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광역교통 여건이 부족했던 삼숭자이아파트와 회천신도시 일대 거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프리미엄버스는 좌석 예약제로 운영돼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승차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으로 인한 이용 불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안정적인 공공소각시설의 확충이 시급해짐에 따라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노후화된 기존 소각시설을 현대화해 처리 효율을 높이고, 유해물질 저감과 에너지 회수를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2001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자원회수시설이 노후화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관내 생활폐기물을 전량 소각 처리하지 못하고 일부 종량제봉투 쓰레기를 외부에 위탁해 처리하고 있다. 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약 1년간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깨끗한 주민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자 소각시설을 대체 신설하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사업기간을 약 6개월 단축했다. 이에 따라 2030년 자원회수시설 준공을 목표로 2026년에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입찰안내서 작성 ▲환경영향평가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1월 10일부터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철거 예정 건축물 중 26개소에 대해 도면화를 통한 기록보존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프 레드클라우드는 1953년부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해오다 2018년 평택으로 이전하기까지 약 60년간 사용된 미군기지로, 근현대사의 흔적이 담긴 건축물이 다수 남아 있는 공간이다. 국방부는 해당 부지의 환경오염 정화를 위해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 철거를 위탁하고, 2026년 3월부터 철거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CRC 내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하부 오염이 없고 보존 가치가 있는 예배당 등 일부 건축물은 현지 보존하기로 국방부와 협의했다. 이와 함께 철거 예정 건축물 중에서도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갖춘 26개소를 선별해 문화유산 설계 방식으로 도면화하는 기록보존 용역을 진행한다. 김동근 시장은 "기존 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면서, 이 부지를 미래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삼아 다음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