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개소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개소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개소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개소 등 총 4개 지점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될 우려가 제기됐던 침수 취약 지점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해 하천의 범람을 막는 가변형 방재시설로, 도심지 및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 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를 통해 하천 인접 지역의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우리 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호원동 404번지에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호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91㎡ 규모로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와 함께 화장실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4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노후하고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체육복지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비닐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이 보도되자,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납품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는 인하된 가격 기준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도시공사 및 공급업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사재기 현상으로 일부 판매점에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 가격 인하 이후에도 기존에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 기획조사를 통해 2년 연속 추징 세액 110억 원을 넘겼다. 또한 탈루‧누락 세원 발굴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세무조사 전반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전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지방세 권리구제 안내 등을 비롯해 지방세 안내 책자 지원과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 운영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법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균형 있는 조사를 이어가겠다”며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도개선과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중점 추진했으며,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을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후,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관내 19개 종합병원 및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정부시 체육복지 대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내 집 앞 수영장’의 꿈,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며 시민의 건강한 일상, 체육복지로 완성하는 따뜻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국제 규격의 컬링장, 신곡 배드민턴장, 민락·용현·호원·천보 등 권역별 전용 경기장을 준비했으며, 한국기원 유치와 함께 바둑전용경기장의 초석을 놓았고, 4개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반다비, 호원, 원도봉, 녹양)를 설계해 ‘내 집 앞 수영장’ 시대를 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로 이전을 앞둔 태릉 국제빙상경기장을 의정부시로 가져오기 위한 큰 그림을 착실히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이 시설들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무슨 이유로 멈춰 서 있는지, 왜 진척이 없는지, 아무런 설명도 들을 수 없는 현실에 답답함과 허탈함을 금할 길 없다”며 “특히 빙상의 메카라 자부하던 의정부가 국제빙상경기장 유치라는 절호의 기회를 신청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시민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무대에 서는 ‘진짜 문화도시 의정부 구현’ 공약을 발표했다. 흩어져 있는 문화·예술·축제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재편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문화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진짜 문화도시는 단발성 축제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축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사계절 내내 도시 활력이 살아 있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 축제·행사의 사계절 체계 재편 △ 평생교육·스포츠의 문화콘텐츠화 △ 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한 문화·관광 동선 조성 △ 문화정책 통합 운영을 위한 전담 조직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입법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을 반영해 정책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공약은 1년 365일 반복·축적되는 운영체계와 콘텐츠 연계를 통해 문화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사계절 내내 작동하는 문화도시’라는 의정부의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방점을 찍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3일 SNS에 긴급제안문을 통해 최근 격화되는 중동 사태와 글로벌 유가 급등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의정부시 차원의 ‘범시민 에너지 절약 운동’ 전개를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부가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과 전쟁 추경까지 논의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방선거라는 정치적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3선 시장 출신’다운 경륜과 차별화된 리더십을 보여줬다. 안 예비후보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닥친 비상 국면에서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발표만 쳐다보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가장 먼저 깨어 움직이는 것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안 예비후보는 공공부문의 뼈를 깎는 솔선수범을 최우선으로 요구했다. 그는 현 의정부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향해 “정파를 초월하여 시와 의회 차원의 ‘에너지 비상사태’를 공식 선포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 관내 모든 공공기관 실내 온도 하향 조정 ▲ 공직자 차량 5부제 엄격 시행 등 즉각적인 비상 조치를 요구했다. 아울러 47만 의정부 시민들을 향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