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한 도심 속 아이들 가슴속에 푸른 나무를 심어주는 친환경 인성 숲유치원이 남양주 별내면에 열렸다.국내 최고의 친환경숲전문가들로 구성된 숲힐링문화협회(대표 전건호시인)에서 자연과 접할 기회가 힘든 어린이들을 위해 인성숲유치원을 개설했다.협회는 올해 봄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격과 인성형성은 3세부터 5세 사이에 많은 부분이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흙속에서 뛰어놀고 자연과의 교감(交感)을 지향(志向)하는 숲유치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는 친환경인성교육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남양주숲유치원은 수시로 무료체험 학습을 개설하고 있으며 숲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열릴 예정이다. 전건호 대표는 “아이들이 숲과 함께 자라면서 생명존중과 친환경 같은 가치들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힘 쓰겠다”며 “도심 속에서 숲을 느끼는 드문 기회니 많은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엄마아빠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숲자연학교 프로그램은 가족을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친환경인성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나폴리타노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의 개혁정책, 교역 및 투자증진 등 실질협력 확대 방안, 창조경제 협력,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심도 깊게 협의했다.박 대통령은 먼저 이탈리아 측의 공식방문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제10차 ASEM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나폴리타노 대통령은 박 대통령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특히 10.16(목) 밤 갈라 만찬에서 옆자리에 앉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데 이어 다시 로마에서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그간 양국 관계가 꾸준한 정상외교를 통해 발전되어 왔다고 하였다.이어, 나폴리타노 대통령은 이탈리아가 2008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경제위기 및 높은 실업률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맥락에서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세계 경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면서, 경제성장을 위한 한국의 비전을 문의했다.박 대통령은 한국도 경제위기에서 자유스러울 수 없고 구조적인 위기도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해 현재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첫째, 경제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