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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음식점 24개소 위생등급 지정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에서 총 24개 업소가 등급 지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12개소, △휴게음식점 10개소, △제과점 2개소이며 등급별로는 △매우우수 6개소, △우수 1개소, △좋음 17개소 등 총 24개소이다.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위생관리 수준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지정하고 이를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국가인증제도다


등급평가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해 실시하며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 ‘매우우수’ ▲85~89점 ‘우수’ ▲80~84점 ‘좋음’으로 지정한다.


등급 지정을 받은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와 표지판 교부, 2년간 위생관련 출입검사 면제, 시설설비 개보수 융자, 위생용품 지원, 시 홈페이지 홍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자세한 업소 현황은 양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양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점을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