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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방송인 김병만 홍보대사 위촉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7일 방송인 김병만을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은 강수현 시장과 방송인 김병만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 금철완 부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김병만은 시정 주요 시책을 알리고 각종 문화, 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방송인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달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활약하며 지난 2013년과 2015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정글의 법칙’국내편 종영 이후 양주시 칠봉산 자락에 공방을 마련한 그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멋과 흥의 도시 양주의 매력에 빠진 가운데 올해 초 시 홍보대사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수락했다.


김병만 홍보대사는 “양주시에서 3년간 거주하며 양주시가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고즈넉한 전원 마을 분위기가 있는 매력적인 도시라고 생각했다”며 “그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주시를 홍보해오던 와중에 시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방송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하며 국민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한 방송인 김병만씨가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홍보하는 시 홍보대사를 맡아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정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해 양주시의 멋과 흥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오는 9일 개그맨 양상국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며 가수 설운도, 씨크릿 정하나, 배우 이원종, 개그맨 이수지, 김병만, 양상국 등 홍보대사 7명이 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