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5년도 안전·안보분야 각종 평가에서 4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2025년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을지연습 평가 경기도지사상' 수상과 더불어 `통합방위태세확립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 중 `안전문화대상'에서는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고양특례시가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전 분야에서 시는 `3℃(Care·Create·Cooperate) 더 안전한 고양특례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아이와 함께 성숙하는 안전 문화(Care) ▲창의적인 스마트 기술로 앞서가는 안전 도시(Create) ▲민관군 협력으로 함께하는 안전공동체(Cooperate) 정책을 추진했다. 안보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어린이 대상 꿈나무 민방위대장 위촉 ▲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 조성·운영 ▲2025년 고양특례시 통합방위 예규 최신화 ▲관경군과 CCTV 영상 공동 활용 협약 체결 ▲관군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국가 안보 의식 함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월 5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 UAM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UAM 수도권 실증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와 ㈜와이젠글로벌 연구진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포스코, 항공안전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UAM 관련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에서는 ▲ UAM 산업연구 및 국내외 사례 검토 ▲ 수도권 및 고양시의 단계별 목표시장 평가 ▲ 고양시 UAM 사회적 수용성 조사 및 대응방안 ▲ UAM 산업육성 및 기업유치를 위한 로드맵 ▲ UAM 실증단지 인근 UAM MRO(정비·유지·보수) 단지 조성 가능성 ▲ 국내외 UAM 산업 분석 및 유치 가능 기업 발굴·제안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심항공교통(UAM)은 교통체계와 도시 구조를 동시에 바꿀 수 있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이라며 "킨텍스-김포공항 UAM 실증을 계기로 버티포트 입지와 교통연계, 산업·연구 클러스터 조성 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5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예산안, 2025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태은 위원장, 정미영 부위원장, 권안나, 김현주, 정진호 위원)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예산안」을 심사해 시장이 제출한 당초 예산보다 315억 9,886만 2천 원이 증액된 1조 8,753억 8,475만 2천 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2025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의 조성액을 788억 9,265만 8천 원으로 확정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지호 의원이 ‘연간 수의계약 등 제한에 대한 제언’, ▲권안나 의원이 ‘의정부형 청춘 만남 프로그램 제언’, ▲조세일 의원이 ‘의정부시 관련 사항에 대해’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후 일정으로는 8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및 읍면동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구상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2023년 12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치로 남북 간 경제 교류와 상호 보완성 증대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지역 등 17개 시군을 특구 조성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시군이 그 대상에 포함된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2025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11개월간 진행해 자체 구상안을 수립했다. 이번 구상안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포천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을 기본 전략으로 남북교류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특구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격전지이자 현재도 군사적 긴장감이 존재하는 한반도의 중심에서 포천을 기점으로 육로 기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와 양주시공무직노동조합이 공무직 근로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건전한 노사 관계 확립을 위해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노동조합의 자주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시간 면제 및 조합활동 시간을 확대했으며,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장기재직휴가 확대, 생일휴가 신설, 도서관 근로일수 조정에 따른 특별휴가 신설 등이 포함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협약 사항이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조합원들의 근무 여건을 한층 개선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4일 본관 1층 로비와 본관·제1별관 연결통로에 마련된 '시민갤러리'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갤러리는 2022년부터 청사 내 여러 공간에서 운영돼 왔으며, 지난 10월부터는 본관과 제1별관을 잇는 연결통로에도 새로운 전시공간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폭염과 한파로 불편함이 컸던 통로를 전시와 휴식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한 것으로, 출근길 직원들과 민원 업무로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12월 한 달간은 최소라 작가의 '같이 걷는 발걸음'이 진행되고 있으며, 도시와 일상 속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 및 회화 작품 20여 점이 연결통로에 전시돼 있다. 작품이 배치된 통로를 지나며 시민들과 직원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는 모습도 자주 연출되며, "청사에서 문화적 숨결이 느껴진다", "작가의 감성이 공간을 환기시킨다"는 시민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본관 1층 로비에서 담은캘리그라피의 '영화 속 명대사(한글의 아름다움)' 전시를 감상한 뒤, 연결통로로 이동해 '같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입·진출 흐름이 직접 연결되는 주변 12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12월 2일부터 전면 조정해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복합시설 개장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시간대별, 요일별 교통 상황에 맞춰 신호를 운영하고, 주변 교차로 간 신호 연동체계도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오전 개장 시간 직후에는 건물 내 진입 차량이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진입 방향의 신호 시간을 늘리고, 오후에는 귀가 차량이 증가하는 만큼 이에 맞춰 진출 방향 신호 시간을 늘렸다. 시는 지난 11월 13일 이와 같은 개선안을 마련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일이 임박한 지난 12월 2일부터 현장에 적용하고, 실시간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개장 초기에는 교통흐름상 변동 폭이 일정치 않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해 즉각적인 보완 조치를 취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성원 첨단도시정보과장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은 개장 초기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방문객과 인근 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가 노동 권익 보호·지원 서비스와 창업 지원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시설인 ‘파주시 상생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 문산도서관으로 사용됐던 건물을 새로 단장하고 간판을 바꿔 단 파주시 상생지원센터(개포래로 42)가 개소했음을 알리는 이날 행사 현장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왕지앤(王健)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 대표, 이준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장을 비롯해 노동·창업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상생지원센터는 기존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노동상담실, 민주노총 노동상담실을 한 공간으로 통합하여 노동자의 법률·심리 상담,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 노동 권익 증진 사업할 계획이다. 특히 3층 ‘창업캠퍼스’에서는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과의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리더십 경영자과정’, ‘동북아 서밋 포럼’, ‘파주형 창업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투자유치 로드쇼’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생지원센터 개소로 노동 권익 보호, 노사 상생, 창업 육성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교육지원청에서 포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34개 초·중·고등학교와 '2025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등 시설을 유휴 시간대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체육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 시설(운동장, 체육관, 주차장 등)의 적극적인 개방, 개방 시설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학교 시설 개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 사항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학교가 공동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학생 안전과 학사 일정 관리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 문을 열어주신 34개교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고, 주민과 학교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시설개방운영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설 개방과 관련된 민원 사항에 공동 대응하는 등 학교시설 개방이 안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여기에 5억원을 더해 총10억원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제약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김포시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며 관광지의 물리적 접근성 향상뿐만 아니라, 안내 체계와 체험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적 요소까지 포괄하는 종합적 개선을 통해 관광의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공공 관광지는 누구나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지역의 공공 자산이라는 점에서, 관광 약자를 위한 환경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 아래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김포시 대표 관광지로 최근 글로벌 관광지로써 입지를 확장하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올해 7월 '전면 무료화'를 실시하고 국내 최초 군함위 선셋 다이닝을 선보여 화제가 된 '함상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