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3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등 기획조사를 통해 2년 연속 추징 세액 110억 원을 넘겼다. 또한 탈루‧누락 세원 발굴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세무조사 전반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사전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지방세 권리구제 안내 등을 비롯해 지방세 안내 책자 지원과 찾아가는 납세자 공감의 날 운영 등 관련 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조사 과정에서 법인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균형 있는 조사를 이어가겠다”며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의정부시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도개선과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소극행정 예방‧혁파를 중점 추진했으며, ‘의정부시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제정해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61명의 인력을 투입, 불법으로 설치된 대기실 등에 대한 부분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 건축물은 주변 건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여건으로 장비 투입이 어려워 인력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매매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총 78개동이 정비됐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대집행 27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6개동 ▲시 매입철거 15개동이며, 이와는 별도로 그간 소유자 불명 등으로 보류됐던 위반건축물 중 소유자가 확인된 10개동도 추가 정비됐다. 파주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가족센터,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시민 중심의 열린 복합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용도변경 위반 행정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집결지 폐쇄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공간 전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반건축물 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유가 상승 등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상황과 가격정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에서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Naphtha)수급 차질로 플라스틱 원료 부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종량제봉투 가격 상승이나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국내 생산 기반과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원자재 수급 변화가 즉각적인 공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수급 안정을 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10매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필요 이상 구매는 자제해 주시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정상적인 구매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 및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공공요금으로, 단기간 원자재 가격 변동을 이유로 인상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을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후,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관내 19개 종합병원 및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24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정부시 체육복지 대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던 ‘내 집 앞 수영장’의 꿈, 시대를 열겠습니다”라며 시민의 건강한 일상, 체육복지로 완성하는 따뜻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국제 규격의 컬링장, 신곡 배드민턴장, 민락·용현·호원·천보 등 권역별 전용 경기장을 준비했으며, 한국기원 유치와 함께 바둑전용경기장의 초석을 놓았고, 4개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반다비, 호원, 원도봉, 녹양)를 설계해 ‘내 집 앞 수영장’ 시대를 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로 이전을 앞둔 태릉 국제빙상경기장을 의정부시로 가져오기 위한 큰 그림을 착실히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그러나 4년이 지난 지금, 이 시설들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무슨 이유로 멈춰 서 있는지, 왜 진척이 없는지, 아무런 설명도 들을 수 없는 현실에 답답함과 허탈함을 금할 길 없다”며 “특히 빙상의 메카라 자부하던 의정부가 국제빙상경기장 유치라는 절호의 기회를 신청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0일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상점가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인 2024년부터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해 상점가 발굴 및 신규지정을 이어온 결과, 2021년 3개소였던 상점가가 현재까지 총 14개소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외국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양주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문고영)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기업의 원활한 투자유치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호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투자 의향 기업 발굴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양 기관 간 상호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공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외국계 투자자 발굴과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를 둘러보니 지리적으로 유통, 물류, 제조업을 운영하기에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며, “이렇게 좋은 위치에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주변 기업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계 투자자, 기업인들에게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투자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문2)에 새로이 조성할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근 도시와의 문화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성과를 이어갔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제도개선과 활성화 노력,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처리 등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한 기관 차원의 지원과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참여 문화를 확산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 운영부터 성과 창출, 조직문화 확산까지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시민이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무대에 서는 ‘진짜 문화도시 의정부 구현’ 공약을 발표했다. 흩어져 있는 문화·예술·축제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재편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문화가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진짜 문화도시는 단발성 축제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축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사계절 내내 도시 활력이 살아 있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 축제·행사의 사계절 체계 재편 △ 평생교육·스포츠의 문화콘텐츠화 △ 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한 문화·관광 동선 조성 △ 문화정책 통합 운영을 위한 전담 조직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입법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정책 제안을 반영해 정책의 현실성과 실행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공약은 1년 365일 반복·축적되는 운영체계와 콘텐츠 연계를 통해 문화 프로그램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사계절 내내 작동하는 문화도시’라는 의정부의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는 데 방점을 찍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광석지구 유치를 위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대규모 장정을 시작했다. 시는 23일 오전 10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과천경마공원 유치 범시민 양주시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위원장인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송인호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인 양주시 부시장, 시·도의원 10명과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유치 열기를 입증했다.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결집하고자 총 47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회단체 ▲지역발전 ▲기업인 ▲지역경제 ▲읍면동 ▲시민단체 등 총 6개 분과로 세분화해 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였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17일 양주시를 포함한 경원권 5개 시군(양주, 의정부, 포천, 동두천, 연천)이 ‘과천경마공원 경기북부 유치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열린 양주시의 첫 공식 조직 발족이자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석지구는 과천경마공원 부지와 유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3일 SNS에 긴급제안문을 통해 최근 격화되는 중동 사태와 글로벌 유가 급등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의정부시 차원의 ‘범시민 에너지 절약 운동’ 전개를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부가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과 전쟁 추경까지 논의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지방선거라는 정치적 일정에 매몰되지 않고 국가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3선 시장 출신’다운 경륜과 차별화된 리더십을 보여줬다. 안 예비후보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가 닥친 비상 국면에서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의 발표만 쳐다보는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가장 먼저 깨어 움직이는 것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안 예비후보는 공공부문의 뼈를 깎는 솔선수범을 최우선으로 요구했다. 그는 현 의정부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향해 “정파를 초월하여 시와 의회 차원의 ‘에너지 비상사태’를 공식 선포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 관내 모든 공공기관 실내 온도 하향 조정 ▲ 공직자 차량 5부제 엄격 시행 등 즉각적인 비상 조치를 요구했다. 아울러 47만 의정부 시민들을 향해서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재난을 예방하고, 하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불법시설 정비 계획에 맞춰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산림, 개발제한구역, 건축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원상복구 명령 및 자진 철거 유도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른 단계적 행정조치 등이다. 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시가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먼저 행복로 일대를 방문해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보행친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꼼꼼히 살폈다. 담당 부서와 관계자들은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매력적인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로 이동해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특히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상지를 집중적으로 살펴 상권 자생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걷기 편하고 상인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