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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등 기반시설(공공용지)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강신도시, 양곡택지, 마송택지에 대한 재검토 기회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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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지난 9월 2일 오후 시청 소통실에서 김포한강신도시, 양곡택지, 마송택지지구 대한 기반시설(공공용지)에 대한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17년말까지 단계별로 준공되었고 2011년 6월 최초 아파트 입주시작 이후 10년, 2008년 최초 실시계획승인 기준으로 14년이 지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대외적인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매각된 공공용지와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재정비를 통해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고자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준공된 택지지구내 지구단위계획은 10년간 유지하여야 했으나 2020년 7월 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서 5년으로 개정되어 운영상의 문제점과 지역별 민원사항을 전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지구별 주요현안과 용역추진방안에 대한 보고에 이어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주민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공공시설인만큼 꼼꼼하게 내용을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용역은 2022년 8월까지 추진되며 전문가 자문, 관련부서 협의는 물론 주민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