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 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모여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속적으로 염원을 표출해 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가 산책로 등이 있는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해 개장했다. 시는 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상적동 129-1번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했다. 대왕저수지(22만4258㎡)는 1958년 조성돼 수정구 시흥동, 고등동 지역에 농업용수를 제공해 오던 곳으로, 최근 도시 개발로 농지가 없어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다. 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공사비 80억원을 투입해 영웅 산책로(0.8㎞), 향기 숲길(1.1㎞), 잔디밭 광장(2000㎡), 플로라 가든(초화원), 게이트볼장(15m*20m), 주차장(38면) 등을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추진되며,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이 수변부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3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인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74~84㎡ 400세대로 구성되고, 오피스텔은 89㎡ 156실로 구성되며 이를 동시 분양한다. ■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의정부 ‘교통 중심지’에 1,000여 세대 넘는 대단지 조성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의정부의 최중심 입지에서 누리는 압도적인 교통망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 약 7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로데오거리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시설과 함께 의정부중앙초, 다온중, 의정부여고 등 탄탄한 교육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향후 인근 2단지 추가 개발을 통해 총 1,00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중동발 원료수급 불안에 따라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재기 관련 보도 이전에는 별다른 수급 혼란 없이 파주시에서는 하루 평균 7만6천매의 종량제봉투 공급이 이뤄져 왔으나 보도 이후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관내 종량제봉투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지난 1주 동안만 공급 물량을 평균보다 약 1.5배에 해당하는 11만2천매까지 늘렸음에도 일부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급 물량이 일부 판매소에 쏠리지 않고 파주 전역에 고루 공급될 수 있도록 판매소별 주문 수량을 제한했다. 또한 일시적 공급 차질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제조사 신규 2개 업체를 통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4월 14일 이후에는 현재까지 평균 공급 물량의 약 2.3배 가량 증가한 18만 매를 공급할 수 있을 것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포천시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주민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서는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첨단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생활체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수준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로, 양주시는 202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22조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분야에서 지속적 개선 노력을 통해 기초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 결과의 환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6대 분야별 32대 주요공약’ 중 도시·교통 분야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의정부 경전철 24시간 운행 △시민이 결정하는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도시공간 민간전문가 자문 활성화 △물이 스며드는 스펀지도시 구현 △예술도로 지역특화발전 특구 지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정 예비후보는 ‘의정부 경전철 24시간 운행’ 공약은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을 해소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년, 야근 노동자, 심야 산업 종사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면적인 즉시 확대가 아닌 심야 간격 운행 방식의 시범 운영을 도입하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계적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결정하는 미군 반환 공여지 자문 활성화’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장기간 방치된 반환공여지를 단순 매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자산으로 활용하고, 시민이 개발 과정과 이익에 참여하는 개발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군 반환 공여지를 일회성 재정 확보 수단이 아닌 지속가능한 도시 자산으로 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당초 예산보다 1천521억 원(12.4%) 증가한 1조 3천817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는 1조 2천332억 원, 특별회계는 1천48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관세 문제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로 경기 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 꼭 필요한 분야에 우선 편성했다. 특히 연초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등으로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전주 지중화 사업,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추진으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포천에듀로드 확충,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 사업 추진으로 청소년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역과 행복로를 연결해 시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시민의 광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의정부역 일대를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문화·상권·교통이 어우러진 복합 광장으로 재편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머무르고 함께 사용하는 도시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수도권 북부의 중심도시임에도 시민이 함께 도시 정체성을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상징 공간이 부족하다”며 “GTX-C 시대를 맞아 의정부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실행 방안으로는 △시민참여형 설계 체계 구축 △공중 그린데크 아치 조성 △문화·예술 결합형 시민광장 조성 △스마트 교통·환경 시스템 구축 △디지털·참여형 광장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흩어진 공간을 연결하고, 단절된 보행축을 회복해 도심의 소통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의정부의 정주성과 도시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광장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시민이 모이고 참여하는 의정부의 새로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스마트도시사업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주관했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시의회 의원, 양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분야 전문가, 지역시민, 사업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스마트도시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관리·운영 및 재정확보 방안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의 인수인계 ▲그 밖에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양주사업본부(이하 ‘시행사’)가 추진하는 회천지구(3단계) 스마트도시사업 시행계획 심의를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사의 시행계획안 발표와 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해당 안건에 대하여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현 ▲기존 구축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지속가능한 시민생활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사업일정 준수 등 내실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5년 12월 실시설계가 완료돼 2026년 4월 착공 예정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 철도교통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일원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생태터널)까지 약 1.3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주변 아파트의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음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민락동‧낙양동‧고산동을 연결하는 민락교차로가 위치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특히 방음터널 설치 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 3개 중 1개가 축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이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혼잡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 주행조사를 통해 원인과 정체 현상을 살펴보고, 교통 흐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