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17일 2026년부터 ‘식품폐수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처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개별 폐수처리시설 설치·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어온 식품업체의 폐수를 여유 용량이 확보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처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적극행정 정책으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획일적인 기준 적용으로 인한 기업의 혼란을 줄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폐수 배출량에 따라 사업 운영 방식을 달리하는 ‘이원화(Two-Track)’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폐수 배출량을 기준으로 △1일 20톤 초과(대용량) △1일 20톤 이하(소용량)로 구분해 관리한다. 1일 20톤을 초과하는 대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한다. 다만 방류수 수질기준은 기존 ‘청정지역’ 기준보다 완화된 ‘나지역’ 기준을 적용해 기업의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반면 1일 20톤 이하의 소용량 폐수 배출업체는 원칙적으로 공공하수관로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에서 양주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드론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드론 활용 능력을 배양하고,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드론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드론 기초 이론과 항공안전법규, 비행 시뮬레이터 실습, 실제 기체 조종 및 항공촬영 체험, 드론 스포츠를 활용한 팀 빌딩 등 실무와 흥미를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어 참여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양주시 드론정책팀은 교육과 더불어 현재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드론 배송 실증사업’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관제 시스템’ 구축 현황을 도시공사 측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도시 기반 시설 관리, 재난 안전 점검 등 도시공사의 주요 업무 영역에 드론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양주시의 우수한 드론 인프라와 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시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 거점 조성 완료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파주시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떡류, 덖음 차류, 절임 반찬류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제조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문 가공시설이다. 특히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주요 생산 품목인 떡 가공품은 위생·안전 기준이 높은 품목인 만큼, 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내년 중 식품안전관리인증(해썹, HACCP)을 목표로 단계별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시제품 개발부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까지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원스톱 가공 플랫폼’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가공 장비와 포장 설비를 갖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파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이 생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정비 물량 1만2055세대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31·S4(샛별마을 동성 등)구역, 32(양지마을 금호 등)구역, 23·S6(시범단지 현대 등)구역,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4개 단지 7개 구역으로, 지난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치며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했고, 15일 최종 단계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조건부 의결사항에 대한 정리와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해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선도지구 물량 이월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성남시는 이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의정부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의정부기록공유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보도서관은 사회‧문화적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기능 확대를 반영해 리모델링을 추진했고, 그 일환으로 지하 공간을 기록공유관으로 조성했다.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가치 있는 기록물과 콘텐츠를 아카이빙해 온라인으로도 서비스한다.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정보도서관이 재개관하는 12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의정부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록공유관이 문을 연 것을 함께 축하했다. 김동근 시장은 “기록공유관은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발굴하고 축적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의정부의 새로운 기록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도를 활용해 국민 권익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한 11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는 법령이 없거나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민원이 처리되지 않거나, 소극적인 행정 처리로 인해 불편이 지속되는 경우 국민이 행정기관에 적극적인 업무 처리를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행정 국민신청을 통해 접수된 총 40건의 민원을 성실히 처리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분야 민원이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신규 광역버스 노선 개선을 추진하고, 광역버스 입석금지 시행으로 발생한 출근길 불편을 중간배차 운행 도입으로 해소하는 등 다양한 국민신청 사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는 시민의 불편 사항을 행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는 12월 23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포시 산업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김포시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결과와 향후 산업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산업실태조사 용역은 김포시 산업 전반의 구조와 특성을 객관적·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산업별·규모별 기업 현황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중장기 산업육성 전략 및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정량적 통계에 기반한 실증 분석을 통해 산업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포시 산업구조의 특징과 변화 추이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육성해야 할 유망 산업 분야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구조적 과제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됐다. 또한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향후 정책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산업실태조사 결과는 김포시 산업정책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산업육성 및 기업지원 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분당구 수내동 44번지 일원 탄천에 맴돌공원 보도교 설치를 완료해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도교는 백현동 3단지 앞 성남시 파크골프장 B구장 지점과 수내동 맴돌공원 물놀이장(분당구청 쪽) 지점을 동서로 연결한다. 시는 탄천 맴돌공원 보도교 설치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9개월간 12억8100만원을 투입했다. 맴돌공원 보도교는 길이 58m, 폭 5m 규모이며, 기존 징검다리를 철거한 뒤 설치했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그동안 유모차, 자전거, 휠체어 이용 시민들이 탄천을 건너기 위해 각각 600m가량 떨어진 수내교나 서현교로 돌아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약간만 높아져도 징검다리를 이용할 수 없던 보행자들도 안전하게 보도교를 통해 탄천을 횡단할 수 있게 됐다. 파크골프장 접근성도 개선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시는 맴돌공원 보도교 설치로 철거한 징검돌을 구미동 193-3번지 지점(무지개마을 인근) 탄천으로 이전 설치했다. 해당 징검다리는 구미동 성남물빛공원과 무지개마을을 연결한다. 시는 이곳 구간 탄천에 내년 4월까지 보도교도 설치할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도 기준인건비가 전년 대비 약 109억 원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증가율 7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준인력도 52명이 늘어나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여건이 개선됐다. 이번 증액은 기준인건비 산정 제도 개선이 실질적으로 반영된 데 따른 결과다.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인건비 지출 상한을 정하는 제도로, 기준을 초과해 집행할 경우 2년 후 보통교부세 감액이라는 재정적 불이익이 발생한다. 그동안 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산정 방식이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 확대와 산정 지표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6년 기준인건비 산정 시 ▲최근 3년간 인구증가율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이 신규 지표로 반영됐다. 이번에 도입된 지표는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확대가 빠른 지방자치단체의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신규 지표 반영으로 기준인건비 자율운영범위가 확대되면서, 양주시는 2026년 보통교부세 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연장 복선화 등 주요 광역철도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여건으로 인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도시개발 또한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 정책 차원에서도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특히 김 시장은 “대광위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의정부시가 제출한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사업’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해당 사업이 포함될 경우 향후 추진 기반이 마련돼, 수도권 내 교통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추진되면 의정부와 남양주의 거주 인구, 신규 개발사업에 따른 유입‧유동 인구 등을 고려했을 때 약 20만 명 이상이 새롭게 광역철도 수혜를 누릴 전망이다. 시는 ‘제5차 광역교통 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수정·보완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토대로 국방부에 추가 완화를 재요청하기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서울공항(수정구) 인근 지역의 건축물 고도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제3차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학적 검토에 기반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관계부서장,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국항공운항학회 송병흠 책임연구원은 용역의 주요 성과와 보완·수정 방안, 향후 고도제한 완화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성남시는 그동안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건축물 높이 제한으로 고밀도 개발이 어려워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지역 활성화에 구조적인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성남시는 2023년 9월 연구용역에 착수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개안을 도출하고, 지난 6월 이를 국방부 등 관계 군 기관에 선제적으로 제안했다. 이 가운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지정돼 2026년 2월부터 도심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중원구 성남동 일원을 중심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잇는 구간에서 이뤄지며, 성남시가 추진해 온 모빌리티 특화도시 전략을 실제 교통 서비스로 구현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은 구도심과 신도심 간 이동 단절과 주요 거점 간 직통 연결 부족으로 발생해 온 교통 공백을 자율주행 기반 이동 서비스로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성남시는 기존 대중교통을 대체하기보다, 환승 부담이 크거나 직통 노선이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을 투입해 시민 이동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선 A는 모란역 일원을 포함한 구도심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로 이어지는 편도 8.1km 구간이며, 노선 B는 허브센터를 기점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와 모란역, 수진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 등 주요 교통 결절점을 순환하는 12.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9일 청년센터 청년공감터(이하 청년센터)에서 '2025년 청년센터 네트워킹 프리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센터 프로그램, 청춘아지트, 청년동아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청년참여 중심의 열린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과 취업 이미지 컨설팅, 와인클래스, 현장 소통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센터, 청춘아지트, 청년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만든 도자기, 공예작품, 독립출판물, 관광지도 등의 작품도 전시돼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아졌다. 또한, '커피 드립백&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김동근 시장이 명예청년으로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시장은 "청년의 참여가 의정부시 정책 추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올해 최초로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에 참여,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업무협약은 열린관광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비롯해, 무장애 열린관광 플랫폼 내 정보제공, 관광 분야 종사자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열린관광지 유지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지원 및 개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에서 국비 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한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보행약자를 위한 전동카트 및 승차장 설치 ▲노약자·영유아를 위한 쉼터 확충 ▲무장애 경사로 구축 ▲AI 안내 로봇 도입 ▲장애 유형별 체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김포시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함상공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정진)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면에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을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스케이트·썰매장은 이동면 장암리 387-1번지 영평천 일원에 조성됐으며, 이용객에게는 스케이트화와 얼음썰매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스케이트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은 지역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5군단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이동면 봉사단체 '착한아저씨'는 매일 빙질 관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정진 이동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겨울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