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겨울철 한파와 강풍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에 방풍막을 설치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개선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8일부터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듣고 신속히 조치한 적극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포천시는 교통행정과를 중심으로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관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방풍막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과 주민 이용 실태를 고려해 자체 사업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가산면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자체적으로 발굴해 선제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난 2월 2일 관내 버스승강장 13개소에 방풍막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방풍막 설치 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부터 대상지 선정, 설치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겨울철 한파가 지속되는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 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라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공원·녹지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라며, 토지 매입비 최대 9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양주도시공사, ㈜비씨디이엔씨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 구축 및 전문 인재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개발한 드론 기술을 실제 점검 현장에 적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점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을 활용한 시설물 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곳이나 넓은 구간을 상공에서 촬영·관측해 균열, 훼손, 이상 징후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를 토대로 점검 과정의 효율을 높이고, 현장 위험을 줄이는 스마트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주 지역 기업인 ㈜비씨디이엔씨가 자체 개발한 드론 기술을 관내 시설물 점검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공공 서비스에 접목해 지역 산업 성장과 시민 안전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를 전문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드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공공분야 드론 활용의 표준 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2025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할 때마다 지원되며, 경기도 산후조리비와는 별도로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후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 준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돼 있고, 출산일 및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출산가정은 양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후 발급받은 본인부담금 영수증과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육아로 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출산가정을 위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많은 출산가정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센터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주요 협약 기업 소개 행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 통해 38개 기업이 지원 대상 협약 기업으로 선정됐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9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종합병원 5개소와 요양병원 8개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퇴원환자 연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퇴원환자 연계사업의 핵심 주체인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의료·요양·복지 연계 통합돌봄의 정책 취지와 역할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해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시와 협력해 지역 내 방문의료, 재가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추진 현황 ▲퇴원환자 연계사업 운영체계와 인센티브 ▲의정부형 통합지원 특화사업 ▲케어안심주택 운영 방향 ▲의료기관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8일 홍죽산업단지 차고지에서 잠실행 광역버스 1304번의 광적면 기점 연장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고, 개선된 광역교통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시의회 의장과 이영주 도의원, 한상민·강혜숙 시의원,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벽 6시 첫차에 탑승해 기점 연장을 축하하는 한편, 승무 직원들을 격려하고 광역버스를 직접 타며 운행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에 기점이 연장된 광역버스 1304번은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신양주모아엘가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오후 12시 50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편성됐다. 이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포천시 다자녀가정 포천 쌀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엔에이치농협 포천시지부장과 지역 농·축·인삼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4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시작된 쌀 지원사업을 제도적으로 확대·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원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는 시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을 2~3자녀 가정까지 전면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가정(막내 자녀 18세 이하)을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된 물량의 ‘포천 쌀’을 분기별로 지원한다. 다만 초중고·대학교·기숙사 등 학업을 목적으로 세대 분리된 자녀의 경우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2자녀 가정 14kg, 3자녀 가정 20kg, 4자녀 가정 40kg, 5자녀 가정 60kg, 6자녀 이상 가정 80kg으로, 매년 3·6·9·1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양주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청이 교육지원사업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지원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발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 기반 파트너십 구축 ▲양주시 교육자원의 경기공유학교 연계·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지역교육자원을 공유·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맞춤교육을 실현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장 주재로 자연재난(한파)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경기도 전역에 발효된 한파특보에 따른 부서 및 읍․면․동별 대응 대책과 상황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올겨울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강풍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돼,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와 수도 동파, 교통 불편 등 생활 전반의 피해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 ▲수도․에너지․통신 등 생활기반시설 관리 ▲농․축산 분야 및 공공․사유시설 점검 ▲교통 안전 관리와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읍․면․동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주시장은 “한파는 단순한 기상 현상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GS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27일 인재양성교육장에서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으로 준비한 행사로,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기관별 주요 시책을 한 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 현장에는 자금·금융, 수출·판로, 연구개발(R&D), 소상공인 지원 등 총 4개 분야, 10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KOTRA, 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 담당자들은 2026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지원 제도와 핵심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별도의 '맞춤형 기업 상담창구'에서는 기업인들이 각 기관 전문가와 1:1로 직접 상담하며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분야별로 상담받는 등 현장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026 의정부시 기업지원 시책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해 기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해당 책자에는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3단계 공정에서는 서울방향 교량의 철거 및 재가설이 진행되며, 전체 사업은 2027년 7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내교는 지난 2023년 긴급 정밀안전진단 결과 구조적 결함으로 E등급(불량) 판정을 받아 한때 전면 통제된 바 있다. 성남시는 긴급 임시 보강공사를 실시해 통행을 재개했으나, 근본적인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이번 전면개축의 핵심은 구조적 안전성 강화다. 과거 정자교 보도부 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읍 일원에서 국제규격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파크골프장 조성의 필요성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용역 수행 일정과 검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전문가, 시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환경 및 개발 여건 분석을 비롯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국제규격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도입시설 배치 및 공간구성 계획 ▲경제성 및 타당성 분석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시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체육 기반 시설을 조성해 지역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조성 방안을 마련해 파주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