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 일원에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를 2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중원구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된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토지 매입비 49억원 포함)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420㎡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상 1∼4층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체험실, 문화교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엔 63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된다. 시설 개관은 오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는 시설 개소 후 다양한 문화·예술·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착공을 하루 앞둔 지난 1월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설명회에서 시설 건립 일정과 주요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참석 주민들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다",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등 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일 의정부시 최대 숙원 사업인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주도형 특급 성장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안 예비후보는 3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70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의정부 시민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지원과 규제 철폐를 촉구했다. 특히 이날 안 예비후보는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교감과 전폭적인 신뢰 관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도지사 후보 시절 의정부를 방문해, 안병용 후보의 손을 맞잡고 "정부나 서울을 위해 희생당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의정부의 그 많은 미군 공여지는 반드시 국가 주도 개발로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당시 수많은 시민 앞에서 "의정부를 100년 먹거리 도시로 만들 사람, 그 적임자는 바로 안병용!"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확신을 보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강조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마침내 의정부에서 실현될 골든타임이 왔다"며, 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동향에 맞춰 서부권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부지 확보부터 대외 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양주시가 유치 후보지로 내세운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약 35만 평) 규모로, 현재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지 면적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타 후보지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장 공사,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에서의 접근성 또한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의정부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주)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지역상생협약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난 협약에 이어 집행 권한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ㆍ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ㆍ연계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ㆍ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경력ㆍ전문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예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마련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이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별산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 동료,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태극기에 부착했다. 시민들의 손글씨가 더해진 태극기는 하나의 상징물로 완성됐고, 참가자들은 이를 함께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3.1㎞ 코스를 달리며 가래비 만세운동의 정신을 몸으로 체험했다. 현장에는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등 감사와 다짐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며 차분하면서도 뜻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체가 돼 3·1절의 의미를 직접 표현한 자리였다”며 “별산런을 양주시의 대표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세대와 계층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전직 의정부시의회 의장단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내며 선거 초반 기세 잡기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노영일·안지찬·최경자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안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의 의정부시 상황을 “무리한 행정 뒤집기로 민생 예산이 삭감되고 골목 경제가 위협받는 초유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의정부에는 연습이 필요한 ‘초보’가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검증된 실력자’가 절실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전직 의장단은 “시의회는 시장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기관으로서, 과거 안 후보와 치열하게 논쟁하며 그의 능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며 “안 후보의 행정력은 우리가 확실히 보증한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안 예비후보가 과거 86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 부채를 의회와 협치를 통해 전액 상환했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본사 및 에코 홀스파크 유치(매년 500억원 세수 확보) ▲반환 공여지 내 AI·휴머노이드 로봇 첨단 생태계 구축 등 핵심 공약을 “의정부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완벽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3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2·4째주 토요일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의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 중의 하나인 행주대첩의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다. 산성의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길이는 약 1㎞에 이른다. 관람객들은 행주산성의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입장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개장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의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27일 의정부고용노동지청에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약정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확보한 국비는 총 2억 2,800만 원(청년도전지원사업 1억 2,800만 원, 청년성장프로젝트 1억 원) 규모다. 양주시는 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의 ‘구직 단념 예방’부터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예방)는 구직 청년과 사회 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 및 이직 고민을 상담하고 청년 친화 기반시설인 ‘청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를 지원함으로써 구직 단념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회복)은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다수의 공모사업 운영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양주시청년센터의 직영 인력과 청년 지원 분야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뉴팀즈 주식회사가 협력체를 구성해 동반상승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사업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시립무용단과 하나로합창단의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 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원 △수정구 태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