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문2)에 새로이 조성할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근 도시와의 문화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3월 18일 의정부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최정희 의원, 정미영 의원, 김태은 의원)과 회계·세무·금융·건축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표위원은 최정희 의원이 맡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의정부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해 본격적인 검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내용은 결산서 및 부속서류의 적정성, 세입·세출 집행의 일치 여부, 재정 운영의 합리성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이다.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되며, 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연균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게 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제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와 오석규 공동 총괄 선대본부장은 4월 15일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 된 민주당, 압도적 정책 원팀’ 출범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시정 탈환 행보에 나섰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김원기 예비후보를 향해 ‘이유 있는 질문’을 던지며 포문을 열었다. 안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가 선거 공보물에서 안 예비후보의 재임 시절 성과를 ‘불통, 독선, 탕진’으로 규정한 것은 “국민의힘 김동근 시장이 쓰던 악의적인 흑색선전 프레임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베껴온 것”이라며 “적장의 칼을 빌려 동지의 등 뒤에 칼을 꽂는 행태는 명백한 배신의 정치이자 국민의힘 2중대임을 자인하는 꼴”이라고 규탄했다. 특히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문제에 대해 안 예비후보는 “서울시로부터 500억 원의 무상 지원금과 장암역 부지 양여 등 의정부에 압도적으로 유리한 협약임에도, 이를 거꾸로 해석해 비난하는 것은 무지하거나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현 시장의 일방적 파기로 인한 시정 손실을 김 예비후보가 도리어 옹호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호화 화장실’ 논란에 대해서도 “도시의 품격을 높이려는 노력을 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루어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반갑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신한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광탄면 신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관할 군부대와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심의 절차가 지난 20일자로 ‘조건부 동의’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년째 정체되어 있던 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캠프스탠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오랜 기간 방치된 미군 반환공여지를 민간 주도로 개발해 경기 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파주시의 핵심 과제다. 2020년 6월 지에스(GS)건설 컨소시엄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경기도로부터 산업단지 물량을 배정받았으나, 사업 대상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 속해 있어 인허가의 첫 관문인 군 협의에 난항을 겪어왔다. 자칫 사업이 장기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 파주시는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특히 지난 1월 국방부가 주관한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간담회에 김경일 파주시장이 직접 참석해 신속한 인허가 협조를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실무 부서 또한 관할 군부대와 여러 차례의 협의를 거치며,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군의 요구를 충족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이를 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우리 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력소이자 생활체육의 핵심으로 떠오른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16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및 의정부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지지선언 및 정책 면담을 통해, 의정부시를 파크골프의 거점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지지선언 및 정책면담은 김현주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회장, 박상화 경기도지회장, 김인영 미스코리아파크골프단장, 박정철 연예인파크골프회장, 그리고 정홍석 의정부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실질적으로 현장을 이끌어가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제안을 했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권역별 인프라 확충 ▲운영 효율화 및 서비스 질 개선 ▲파크골프와 연계된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가치 확장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안 예비후보는 관계자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준비된 공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정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하루 1,100㎥의 수돗물을 내촌면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9년 광역상수도 보급 이후 운영이 중단됐고, 2010년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가 공장설립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기간 가동하지 않는 시설임에도 각종 개발 규제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설 폐지와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포천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3.14㎢ 규모의 개발 제한지역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실제 공장설립 제한지역 해제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내촌취수장 폐지 인가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한지역 해제를 신청해야 한다. 포천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중동사태 여파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예산 429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에너지 안심지원금’이다. 시는 증액된 예산의 98%인 420억원을 투입해 41만 모든 가구에 10만원씩을 지급한다. 이는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대상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추진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에너지 기본 조례’ 개정 등 근거 마련을 마치는 대로 다음 달 초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증액했다.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을 개선해 주는 소상공인 희망팩 사업비(1억7500만원)를 이번 추경에 포함했다. 이 외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걷기운동 활성화를 유도하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2억원)를 추경에 편성했다. 이번 2차 추경이 오는 4월 16일 개회하는 ‘성남시의회 제310회 임시회’에서 의결되면 성남시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애초 4조1804억원에서 4조2233억원으로 1.03% 늘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추경은 고유가 등 대외적 경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수준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로, 양주시는 202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22조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분야에서 지속적 개선 노력을 통해 기초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 결과의 환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54년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강을 낀 수도권 도시 중에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된 김포가 한강변을 활용, 한강배후도시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김포의 수변 자원을 시민 중심으로 되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다. 특히 이번 합의는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목표로 하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호원동 404번지에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완료하고 3월 2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의정부시배드민턴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호원 실내배드민턴장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791㎡ 규모로 조성된 배드민턴 전용구장으로, 4면의 코트와 함께 화장실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시는 2024년 11월부터 지역 주민 및 유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9월 공사를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은 노후하고 부족한 체육시설로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으로 생활체육 참여 여건이 개선되고, 체육복지 수준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