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에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1차분)의 첫 분양을 22일부터 시작한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주거시설용지(공동주택, 단독주택, 주상복합) 등을 구성, 총 1,121,000㎡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토지는 산업시설용지 17필지 66,170㎡(약 20,016평)로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입주심의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인근에는 국도48호선, 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IC, 김포도시철도 등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비 지원을 받아 산업단지 동측 진입도로 및 IC개통이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김포공항이 10분거리, 인천국제공항이 30분거리 내로 입지하며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급대상 산업시설용지 분양가격은 평균가로 452만원/3.3㎡에 공급 할 예정이며, 인근에 양곡택지지구, 한강신도시, 검단신도시, 양촌, 검단, 학운2‧3‧4‧5‧6 산업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주변 인프라 이점과 함께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37,526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8,95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조 6,031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노후된 소규모 공장 등이 무분별하게 입지한 지역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통하여 김포시 도시브랜드 제고 및 도시경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김포시의 중요한 시책사업이다. 또한 방송·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여 향후 김포시 경제 활성화 유도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는 대형 산불 진화 및 산불확산 방지를 위한 진화장비 및 진화인력 등의 상호지원과 협조 등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접 4개시(김포·고양·파주·양주)간의 체결로 3월 17일 고양시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김포시장(정하영), 고양시장(이재준), 파주시장(최종환), 양주부시장(조학수) 외 각 시군 산불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여했다. 본 협약체결로 인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비하여 4개 시는 서로 산불이 발생하면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와 업무협력 체계도에 따라 산불진화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대형재난 발생 시 각 시군 간 여건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신속한 진화작업 및 대응태세 강화 등 효율적인 체계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서승수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시군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및 인력지원을 통해 서로 협력대응하게 된다면 기존과는 더 나아진 산불방지 및 예방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며, 4월 20일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피해최소화를 위해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진흥원) 유치에 나선다. 시는 지난 16일 경기도의 제3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T/F팀 1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기획담당관, 일자리경제과장, 기업지원과장 등이 참여했으며, 시의 여건 분석결과를 보고하고, 진흥원 입주 예정지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17개 공공이전대상 시・군중 가장 많은 기업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20여개의 첨단산업단지 조성, 한강신도시 및 검단신도시 개발에 따른 풍부한 인적자원, 수도권 제2순환선과 서울-김포-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에 따른 편리한 접근성 등 진흥원 유치에 최적지로 판단하고 있다. 진흥원은 1997년 설립되어 현재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창업 지원 ▲ 유망중소기업 역량 강화 ▲R&D(연구개발) 지원 ▲수출기업 지원 ▲지역특화지원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전 시 규모는 200여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시는 진흥원 유치로 약 1,000여개의 일자리 증대 효과와 고급인재 유치를 통한 지역교육여건 개선, 지역산업 구조의 개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김포시는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도시개발과정상의 상대적 박탈감이 큰 곳”이라며 “이미 유치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의 시너지 효과 발휘를 위해서도 김포시민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3차 이전대상 공공기관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포함해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총 7개 기관이다. 응모대상 시・군은 경기 북동부 접경지역 17개 시・군이며, 오는 4월 시・군별 응모를 통해 5월경 경기도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시의회는 16일, 제3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 양주시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안건 5건을 처리한 뒤 폐회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양주시와 경기도를 비롯, 전국 48개 지방자치단체가 기본소득의 국민 공감대 형성 및 제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공식 출범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이처럼 협의회를 구성하려면 「지방자치법」 제125조 제2항에 따라 관계 지자체 간 협의를 거치고, 규약을 정해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한다. 양주시의회는 이날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동의안을 의결하여 앞으로 양주시가 협의회 전담 직원을 지정해 기본소득 정책의 실천방안을 전국 48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소득은 1980년대 유럽의 일부 학자들이 복지제도 개선책을 찾기 위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소득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방안으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크게 주목받자 국회에서도 「기본소득 공론화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입법을 추진 중이다. 그밖에 시의회는 양주시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의결하여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양주시는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이곳을 장애인 단체의 통합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328회 임시회는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2021년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의원상을 구현하고, 주요 시책과 민생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분석 및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조금석)에서는 지난 15일 의원연구단체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5개 연구단체의 활동계획과 예산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고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올해 등록 신청한 연구단체는 △지방행정 연구회(최정희, 오범구, 김정겸), △체육 행정·복지 연구회(김연균, 정선희, 김영숙), △태권도 공연·문화콘텐츠 연구회, △향토문화 연구회(구구회, 임호석, 조금석, 박순자, 김현주), △숲체험 및 산림 치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회(안지찬, 이계옥)로 총 5개 단체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등록 신청한 연구단체의 각 대표의원을 통해 연구 활동 계획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고, 5개 연구단체의 활동을 승인하였다. 오범구 의장은“지난해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제시하고 조례를 개정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는 생생하고 열정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는 연구결과를 기대한다.”며 연구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의 활동은 연말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을 통해 산출된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의정부시의회는 15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 날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임호석, 박순자, 구구회, 김현주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그 밖의 안건 등 14개의 안건을 심의하고, 24일과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한 후, 26일 제2차 본회의에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오범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를 위한 의정부시의 각종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예산안 및 안건을 심의할 것이며,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는 경기도 주관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4천만원의 도비보조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020년 회계연도 지방세 세수규모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업무 분야 전반을 서면으로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관리단 채용 및 실태조사 등 5개 분야 1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체납징수율, 결손율 등 체납정리와 체납처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900점 만점에 총 843.3점을 획득, 지방세 세수규모 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2그룹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난해 지방세 체납액 185억 8600만원 가운데 86억 4600만원을 징수하고 39억 9500만원을 결손처분하는 등 총 125억 4100만원을 정리하는 등 체납액 정리율 67%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도내 31개 시‧군 중 체납액 정리율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체납 유형에 따라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선 가택수색, 동산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액‧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경제활동 회생 지원, 결손처분 활성화 등 맞춤형 징수를 펼친 결과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체납징수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높은 체납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납부능력에 따른 맞춤형 체납활동에 노력을 쏟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와 함께 공평하고 따뜻한 징수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경기도 지역사회전환시설인 라온(원장 임규설)을 찾아 접종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백신 접종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백신 접종을 마친 종사자와 입소자의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동참해주신 임규설 라온 원장님을 비롯한 종사자, 입소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1차 접종 대상자 1,961명 중 71.6%인 1,404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포천시 1차 접종 대상자는 ▲요양시설․병원 입소자 및 종사자(1,353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43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178명)으로 총 1,961명이다. 포천시는 신속하게 1차 접종을 마무리하고, 정부의 백신 접종 계획과 수급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백신 접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 수급부터 보관, 관리, 접종, 이상 반응 확인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히 살피고,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11일 제3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정부세무서 양주지서 신설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양주시민과 기업 등 납세자의 편의를 돕고, 지역 균형발전의 전기(轉機) 마련을 위해 의정부세무서 양주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정부세무서 양주지서 신설은 지역경제가 발전하고 국가재정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며 양주시에 납세규모와 인구에 걸맞은 세무서비스 제공을 거듭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정덕영 의장은 “양주시 국세 납세자는 2016년 2만 8천 명에서 2020년 3만 9천여 명으로 40% 이상 늘고 세수는 3천7백억 원에서 4천9백억 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며 “그 결과, 양주를 관할하는 2020년 의정부세무서의 세수 1조 3천억 원 중 양주시 세수는 50%에 이르게 됐지만 세무서뿐만 아니라 세무지서조차 없어 시민들의 불편,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5 양주 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양주신도시(옥정, 회천) 건설과GTX-C 노선 추진 등으로 2035년 양주시 인구는 5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 입주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다양하고 폭넓은 세무서비스 제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주시와 의정부세무서는 ‘의정부세무서 양주민원실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017년 11월부터 시청 내 민원실을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국세 증명발급과 사업자등록 등 단순 민원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다. 양주시의회는 건의안 전문을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에 보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 2건도 심의하여 의결했다. 안순덕 의원은 「양주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여 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지원사업의 근거를 명확히 했다. 한미령 의원은 「양주시 군부대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군사분야 규제비율이 전체 행정구역의 53.7%에 이르는 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관·군의 교류와 협력의 근거를 마련했다. 한편, 제327회 임시회는 안건검토 기간을 거쳐 오는 16일에 폐회한다.
정덕영 양주시의회 의장은 9일 오후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1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성욱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장과 서재원 경기도지사 대의원, 박주수 적십자봉사회 양주지구협의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양주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코로나19로 힘겨워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또, 예년과 같이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발생하는 지진, 호우, 화재 등 자연 재난과 위기 가정 및 소외 계층 등 사회적 재난의 긴급 구호활동에도 쓰일 예정이다. 정덕영 의장은 “양주시의회는 힘든 시기일수록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