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 1일 제30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까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이계옥, 구구회, 박순자 의원이 각각 5분 자유 발언을 하였으며, 본회의에서는 임호석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시의원 전체 13명이 공동 발의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 경기북부 추가이전 건의문」을 원안가결 하였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의정부시 재난상황 등에 따른 학교 지원 조례안」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오범구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에 더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현장을 발로 뛰며,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도록 공직자 여러분께 당부 드리며, 시의회도 46만 시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현장 속에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2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7일 열리며,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도 의정부시의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는 1일, 2020년 마지막 회기인 제324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개회 첫 날, 시의회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교육자치 실현 촉구 건의안’과 ‘주한미군 캠프 광사리 부동산 공여경계 재확정 촉구 결의안’을 잇달아 채택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시의회는 양주시 교육행정만을 담당하는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교육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부에는 캠프 광사리가 위치한 양주2동을 주한미군 공여구역으로 재확정해 특별법에 따른 지원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미(韓美) 양국이 조속히 주한미군공여구역 경계 조정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우선, 건의안 대표 발의에 나선 황영희 의원이 교육 현안에 대해 운을 뗐다. 2020년 10월 현재, 양주시 인구는 23만명으로 교육지원청이 자리잡고 있는 동두천시 인구 9만4천명에 비해 2.5배나 많다. 인구에 영향을 받는 양주시 학교 수나 학생 수도 동두천시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많다. 양주시 52개교, 동두천시 23개교로 양주시가 2배 이상 많고, 학생 수 역시 양주시가 2만6천명으로 동두천시 9천8백명에 비해 2.6배가 넘는다. 상황이 이런데도 인구 수, 학교 수, 학생 수에 대한 고려 없이 양주시 교육행정을 전담하는 교육지원청은 동두천시에 있어 양주시민의 불만은 날마다 커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6개 통합 교육청 중 화성·오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의 분리를 추진 중이나 여기에 양주시는 배제돼 있다. 현재 오산시 인구는 23만명, 하남시 인구는 28만명으로 양주시와 비슷한 수준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05년 4월 청사가 준공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양주시의회 의원 일동은 양주시가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 양주교육지원청을 신설을 적극 건의하고, 건의문을 교육부와 도교육청, 도의회에 보낼 예정이다. 이희창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캠프 광사리로 피해를 받는 지역구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캠프 광사리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양주2동을 의미한다. 하지만, 행정구역 상 캠프 위치는 양주1동이라는 이유로 양주2동은 탄약 안전거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임에도 수년 동안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른 지원과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방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캠프 광사리에 대한 한미(韓美) 합동 공여경계 재측량을 실시하여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과제로 반영하였으나 수년간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 양주시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주한미군 캠프 광사리 부동산 공여경계 재확정은 전철7호선 연장 등 지역 개발이 한창인 양주2동에 개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한미 간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경계 재확정은 주한미군이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양주시의회는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조속히 문제 해결에 나서기를 촉구하며 이날 채택한 결의문을 주한미군사령부와 국방부, 국무조정실에 송부할 방침이다. 한편, 홍성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주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현재 양주는 양주역세권 개발, 테크노밸리 추진, 은남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발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금이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공사로 전환할 수 있는 적기라고 주장했다. 이날, 제324회 정례회를 개회한 양주시의회는 내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정하영 시장이 30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선제적 방역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26일 전북 정읍시에 있는 육용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2년 8개월 만에 발병한 데 따른 김포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시는 철새도래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안전한 지역이 아니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 하고 있는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발생하면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고 사각지대가 없도록 빈틈없는 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김포시 관내에는 158개 농가에서 총 350만여 마리의 닭, 오리, 메추리 등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김포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선제적 방역을 위해 특별방역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가축방역차량과 방제용 드론을 이용, 축산농가 및 축산시설, 철새 출몰지 및 하천 주변과 전통시장, 축산농가 인근 및 농경지 주변 구거 등을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철새 출몰지 출입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농가와 올해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농가를 중점으로 간이키트를 이용 AI검사를 하는 등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키트검사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관내 대규모 사육농가 6곳 입구에 선제적 방역 초소를, 농업기술센터와 양촌읍 누산리에는 거점 초소를 설치해 출입자 통제, 출입 차량 소독, 생석회 살포, 면역 증강제, 소독약품 공급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가금류 사육농가 24시간 상시 신고체계, 양계농가 선제적 방역초소 추가 설치, 전통시장에서 70일령 미만 병아리·오리 유통 금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긴급 돌봄 등 필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시설은 제외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27일 오후 “날씨가 추워지면서 확진자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최근 연말을 맞아 여러 소모임 등 접촉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자 불가피하게 27일 자정부터 일부 공공시설의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이번 연말이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분수령인 만큼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과 고통이 많겠지만 개인위생 철저와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로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민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乙)은 27일(금) 의정부 민락IC(구리~포천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 추가증설 해법을 찾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의정부 민락IC 하이패스 차로는 쌍방향 모두 한 개 차로만 운영되고 있어서 출⋅퇴근 시간대에 지⋅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포천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려면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며 들어와야 하는데 구리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겹치면서 안전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나성대 서울북부고속도로 대표이사에게 “민락IC 하이패스 차로 추가증설은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어 온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가증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나 대표이사는 “안전사고 위험을 고려하여, 하이패스 차로 추가증설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교통체증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가장 합리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하이패스 차로가 증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의원의 민락IC 현장방문에는 김원기⋅권재형 경기도의원, 안지찬⋅정선희⋅김연균⋅이계옥⋅최정희 의정부시의원 및 경기도 관계자들도 동행했다.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전국 226개(세종시, 제주도 제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종합경쟁력 6위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 해 10위에서 6위로 급상승한 것이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에 대한 정확한 측정 등을 위해 개발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 이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 자료, 기업체의 투자ㆍ입지계획수립 기초자료 등 지방경쟁력 이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KLCI의 지표 체계는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의 3개 부문으로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총 80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시는 종합평점 1,000점 만점에 636.99점을 받아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점수인 478.53점을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영활동부문과 경영성과부문 경쟁력에서는 전국 4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활동부문 지표에는 ▲공공행정 ▲지방재정 ▲생활환경 ▲지역경제가, 경영성과부문 지표에는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이 있다. 올해 김포시는 시 최초로 광역기관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유치하고 20여 년만에 풍무동 원도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축장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최대 불편사항인 교통 분야에서 마을버스 공영제 실시와 경기도 공공버스 개통, 이음택시 운영, 공유전기자전거 운행, 전 시민 자전거 단체 보험 개시 등 혁신적인 교통정책을 실시한 것도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최초로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2개월분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김포골드밸리 소재 업체를 대상으로 한 폐수처리시설 사용료 감면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생활안정지원책을 실시하는 등 자치경쟁력의 기본을 착실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경쟁력이 지속 성장해 온 것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자와 시정을 지지해준 49만 시민들 덕분”이라며 “2021년에도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혁신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의 각종 개발사업과 투자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 김현주 도시·건설위원장과 정선희 의원이 지난 11월 24일 「찾아가는 제2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경기언론인협회(회장 박종명)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국회의원, 지자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회에서 시·군의회로 직접 찾아가서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현주 도시·건설위원장은 제7대, 제8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의정부시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등 각종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적극적으로 지역 민원을 해결하는 등 지역발전 도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정선희 의원은 제7대에 이어 제8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서 의욕적인 의정활동으로 「의정부시 청소년 대상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의 조례를 적극 발굴하였으며,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주, 정선희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수상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더욱 노력하라는 뜻에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오범구)는 24일 의원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쾌한 청탁금지법&행동강령」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규범을 제시하여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의회로서의 위상 확립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교육 강의를 맡은 드림코칭교육연구센터 대표 주양순 강사는 청탁금지법의 주요 개정사항과 지방의회의 청렴도 제고 방법 등에 대한 사례 중심으로 유쾌하게 강의가 진행 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오범구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더욱 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 고 말했다.
서울 동북부와 의정부 탑석역을 거쳐 양주 고읍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의 전 구간 개통이 탄력을 받게 됐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23일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전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사업’는 서울시 7호선 도봉산역에서 장암역과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경유해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연결하는 총 15.1km 구간의 단선 전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로 총 7,562억 원을 투입되며, 총 3개 정거장이 신설·개량된다. 도는 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향후 관련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1공구’과 ‘3공구’ 시공사 선정 후,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1공구는 서울시 도봉동과 의정부시를, 3공구는 의정부시 자금동과 양주시 고읍동을 잇는 구간이다. 의정부시 송산동과 자금동을 연결하는 ‘2공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공사가 한창이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가 완전 개통되면 양주시 고읍지구에서 의정부 민락·용현·장암을 거쳐 7호선 도봉산역까지 환승 없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환승 거점인 탑석역에서 의정부경전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의정부시 구도심의 교통편의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양주와 의정부 지역에서 서울 동북부로 이동하는 출퇴근 시간이 최대 30분가량 단축되고, 승용차 통행 수요가 줄어 기존 서울시내로 진입하는 주요간선 도로의 통행여건 등 경기 동북부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는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세 차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어렵게 이뤄낸 사업”이라며 “운행노선, 운행방식 등 수많은 논의와 다양한 대안 검토 과정을 거쳐 얻어낸 값진 결과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차질 없이 착공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2020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오는 12월 기관표창과 함께 4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에, 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의 위업을 달성하며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행정부담 가중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매년 실시하는 경기도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5대 주요정책 분야' 93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양주시는 인구수 기준 11~20위에 해당하는 Ⅱ그룹에 포함, 전년도 대비 1.56점 상향된 97.73점으로 31개 시·군 중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주시의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연초부터 지표별 달성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공직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특히 ▲1:1 지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및 사후관리 ▲부서 간 협업 지표 관리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 분석을 통한 실적향상 방안 강구 등을 적극 추진해 특출난 성과를 기록했다. 이성호 시장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주요 시정현안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주시가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