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청년회의소JCI(회장 한기현)가 19일 오전 6시부터 전철 1호선 의정부역 앞에서 ‘코로나19 극복 손소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에 발생한 확진자 대부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했던 점을 고려해 출근 시간대 전철 이용객수가 많은 의정부역 4번 출구 앞에서 진행됐다. 이번 ‘코로나19 위기 극복 손소독제 나눔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이 심해지는 것을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염려해 의정부청년회의소(JCI) 한기현 회장과 임원 그리고 일부 회원 등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다. 두 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준비한 2,000개의 손소독제를 모두 나눠 주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 한기현 회장(의정부청년회의소JCI) 나눔 행사를 준비한 한기현 회장은 “손소독제를 시민들께 직접 전달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모든 회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였고, 손소독제로 손을 세척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회장은 “의정부청년회의소에서는 매년 의정부지역을 위해 많은 행사를 진행했지만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모두 취소돼 매우 아쉽다.”면서, “하지만 이런 국가적 위기 사태에 의정부청년회의소가 마련한 손소독제가 의정부시민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올해로 제40회를 맞는 ‘의정부시 어린이 미술대회’와 의정부청년회의소 창립 기념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 모두를 연기하거나 취소한 상태다.
SM그룹은 오는 20일 경기 양주시 장흥면 일대에 들어서는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524-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8개동, 전용면적 63~73㎡, 60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특화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함으로써 각 타입별로 실제 계약 면적 이상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전용 63㎡의 경우 서비스면적만 약 34㎡로 총 98㎡의 실사용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전용 73㎡타입 역시 약 108㎡의 실사용면적이 제공되는 셈이다. ■ 다양한 개발호재 품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서 미래가치 높아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내 공급되는 만큼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의 풍선효과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각종 규제로 서울의 부동산 열기는 수그러든 가운데 대신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지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 양주시에서 분양에 나선 ‘옥정역 대광로제비앙’ 1•2단지는 총 1179가구(특별공급 제외)에 2780명이 청약, 2.4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과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먼저 지역의 숙원사업인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경기도는 고양시•의정부시•양주시와 함께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교외선이 재개통 하게 되면 경기 북부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총사업비 1천 424억, 2024년 하반기 준공예정)과 은남일반산업단지 사업(총사업비 3천 880억원, 2023년 준공 예정)의 경우 사업이 완공되면 향후 양주 일대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 갖춘 경기 북부권 알짜 입지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장흥면 일대는 청정자연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먼저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단지명에서 나타나듯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북한산국립공원과 사패산, 노고산 등이 있으며 공릉천도 가까워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외선 송추역 재개통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교외선이 재개통 하게 되면 경기 북부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 사업(총사업비 1천 424억, 2024년 하반기 준공예정)과 은남일반산업단지 사업(총사업비 3천 880억원, 2023년 준공 예정)의 경우 사업이 완공되면 향후 양주 일대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 갖춘 경기 북부권 알짜 입지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장흥면 일대는 청정자연과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먼저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단지명에서 나타나듯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으로 북한산국립공원과 사패산, 노고산 등이 있으며 공릉천도 가까워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쇼핑•교통 등의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하나로마트와 홈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양시와 의정부시가 인접해 고양 스타필드와 의정부 신세계백화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며 송추IC, 호국로, 신호국로, 북한산로를 이용하기가 수월해 양주 시내뿐만 아니라 의정부나 고양, 파주 등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은 새 아파트가 부족한 양주시 장흥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데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서의 가치까지 더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의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넓은 실사용 면적과 쾌적한 자연환경 등 탁월한 주거여건도 이 단지의 인기요소”라고 밝혔다. 한편, SM그룹은 20일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 오픈에 맞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먼저 별도의 오픈 행사는 생략하고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는 등 집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병행 운영해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않고도 관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견본주택 내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현장 인력 및 방문객의 발열을 꼼꼼히 체크할 계획이며 손소독제와 위생장갑도 함께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상담석에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해 상담사와 수요자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상담인력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의 오픈 이후 일정은 3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청약신청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4월 1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4월 15일 총선 제외) 3일간 진행된다.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633-6번지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문석균(의정부갑) 후보가 17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한다.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는 문석균 후보와 함께 동반탈당을 선언한 시의원들이 참석한다. - 전략공천은 의정부 시민과 당원에 대한 폭거...의정부를 위해 탈당, 승리하겠다. 문석균 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당은 의정부와 아무런 연고도 없는 후보를 공천하여 의정부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은 물론 당원들의 정당한 경선요구까지 묵살했다며 의정부 전략공천을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 의정부에서는 전략공천 이후 450명의 당직자가 사직을 하였으며 얼마 전에는 시·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캠프의 이른바 갑질문자 사건도 발생한 바 있다. 또한 문석균 후보는 보수성향이 강한 의정부에서 당원들이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고 자신 역시 오랫동안 민주당의 당원으로서 2012년 대선부터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주당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 진정한 의정부 사람... 새로운 의정부 시대를 열겠다. 출마선언문에서 문석균 후보가 강조한 것은 ‘진정한 의정부 사람’이다. 오랫동안 수배생활을 한 아버지를 둔 덕분에 이웃의 어른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이었고 의정부 구석구석이 놀이터였으며 청년가장으로서 삶을 꾸려가던 삶의 터전이라며 의정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문석균 후보는 의정부에 대한 애정과 함께 출마선언문에 의정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총선을 의정부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시기라고 규정하며 의정부를 새로운 르네상스의 시대로 나아가게 할 후보가 자신이라며 평화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 의정부, 의정부-양주 통합,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스포츠컴플렉스 건립, 회룡IC 설치 등 구체적인 지역공약을 밝혔다. - 시의원 3명 동반 탈당, 문석균 후보 캠프 합류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는 의정부 시의원 3명도 함께 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정부시의원들로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문석균 후보 캠프에 합류할 의사를 밝혔다. 이들 역시 당의 전략공천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며 당보다 의정부를 위하는 후보, 오랫동안 의정부에서 일할 준비를 해온 후보와 함께 하는 것이 의정부를 위하는 일이라고 탈당선언서에서 밝혔다. 문석균 후보와 시의원들은 “무엇보다 의정부시민의 안전과 민생이 우선이며 오직 의정부를 생각하는 정치, 의정부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전문】 문석균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자랑스러운 의정부 시민이 계시기에 저는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의정부 시민의 품속에서 자란 ‘진정한 의정부사람 문·석·균’으로 4.15 총선에 나서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40년 전 초등학생이던 저는 새끼 빨갱이의 아들이었기도 합니다. 80년대 문희상 국회의장은 서슬 퍼런 군사정권에 맞서 싸웠습니다. 김대중 선생을 따른다는 이유로 접경지역인 의정부에서 새끼 빨갱이라고 손가락질 받았습니다. 수배전단에 실린 아버지의 사진 때문에 놀림을 받던 저는 ‘새끼 빨갱이의 아들’ 문석균이었기도 합니다. 엄혹했던 시절 이 땅 민주주의에 송두리째 인생을 바쳤던 정치인의 장남 문석균은 청년 가장이었습니다. 가업인 서점을 지켰던 청년 사장이었습니다. 초중고를 의정부에서 다니며 의정부 시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시민이었습니다. 의정부 구석구석이 저의 놀이터였습니다. 이웃의 어른들이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였고 부모님이었습니다. 정치인 아버지의 부재를 의정부 시민의 품속에서 잊고 살 수 있었습니다. 저 문석균의 삶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많은 인생의 고리들이 정치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정치인의 길을 가지 않겠다고 거듭거듭 다짐했지만 결국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의정부 시민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맞닥뜨려 도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지난 1월 23일 저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사퇴했습니다. 억울했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중앙당에 의정부시와 걸맞은, 의정부 시민과 당원동지들에게 떳떳한 후보를 보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의정부시와 전혀 연고도 없는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의 이 같은 결정은 제일 먼저 의정부 시민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은 것입니다. 또한 민주적 절차, 공정한 경선이라는 최소한의 요구를 했던 의정부 갑 지역위원회 당원동지들을 배신한 것입니다. 결국 패배할 수밖에 없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민주당의 폭거에 참담함과 분노를 참기 어려웠습니다. 의정부는 보수성향이 강한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입니다. 제가 몸담았던 의정부 갑 지역위원회는 지난 수 십 년간 고군분투하며 이 곳에서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지켜왔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 분의 대통령을 만들었고, 국회의장을 배출했다는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당원이자 민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2012년 대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청년단체인 한국JC 중앙회장의 경험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마침내 두 번째 도전인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의정부시 갑 지역위원회 당원동지들과 함께 무척이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을 맡아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무소속 출마를 결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비통한 심정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묻고 싶습니다. 중앙당에서 내리꽂은 후보는 민주당을 위해, 현정권 탄생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민주당은 청년 인재영입으로 홍보만 하고, 그의 인생을 무책임하게 던져버린 것 아닙니까.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새로운 100년의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의정부시의 정치도 중대분수령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4.15 총선은 의정부 정치가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첫발입니다. 지난 20년간 의정부시는 군사도시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습니다. 미군기지 100만평이 돌아왔습니다. 가히 천지개벽의 모습으로 발전하며 경기 북부의 중심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국회의원은 제2의 경기북부 시대를 열어야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게 됩니다. 의정부 새로운 르네상스의 시대를 향해 또 한 번 도약할 것인가, 단절되어 멈춰 설 것인가의 중대 기로에 서있습니다. 한반도 평화의 시대가 정착되면 의정부가 뒤로 돌아 맨 앞줄에 서게 됩니다. 우리 의정부시에 지난 세월의 발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큰 발전과 희망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의정부의 시대에 저 문석균은 목표가 있습니다. 꿈이 있습니다. 경기북부 평화특별자치도의 중심도시 의정부/ 의·양 통합/ 호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스포츠컴플렉스 건립/ 회룡IC 설치 등 새로운 의정부 시대의 구체적인 목표를 이뤄내고 싶습니다. 의정부 시민 여러분! 더 큰 변화와 희망의 의정부 시대, ‘진정한 의정부 사람 문석균’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불구덩이에 뛰어든다는 심정으로 오직 의정부, 의정부 시민만을 바라보며 선거에 임해 승리하겠습니다. 반드시 살아서 의정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함경우 미래통합당 고양시을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우리 고양시민 여러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시(을) 미래통합당 후보, 2번에는 경우가 다른, 2번 함경우 인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하루 속히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지난 20여년 열정적으로 봉직했던 미래통합당 당직자로서의 삶, 그 끝과 또 다른 시작에서 매일 스스로에게 묻던 질문이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자유대한민국과 덕양구민의 삶의 지난 3-4년 사이에 무엇이 얼마나 나아졌는가?’ 저는 이번 4.15 총선이,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지난 문재인 정권 3년에 대한 국민여러분들의 중간평가와 심판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번 총선이 우리 고양시(을)지역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출범과 동시에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를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년을 거치면서 기회는 ‘박탈’되고 과정은 ‘일방적’이며 결과는 ‘박탈감’만을 남겼습니다. 안타깝고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는 우리 자유민주주의 가치, 헌법 질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주의 시장경제질서 대신 무모한 좌파사회주의 경제정책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제구조와 체질을 바꾸겠다는 소득성장주도의 민낯은 결국, 우리 국민들의 피땀 어린 세금으로 돌려막는 ‘좌파의 포퓰리즘’으로 드러났습니다. 나라 빚은 문재인 정권 3년 만에 무려 100조를 넘어섰습니다. 기업에 대한 과잉규제는 시장을 얼어붙게 하였고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폐업은 늘어만 갑니다. 젊은 취업계층은 구직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규제하는 대책만 벌써 19번째, 우리 서민들은 이제 내 집 한 칸 마련하는 꿈조차 꾸기 어려워졌습니다. 그야말로 경제정책의 실패입니다. 외교와 안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좌파사회주의 외교안보정책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동맹이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과거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력했던 한미관계는 삐걱대고 있고, 일본을 ‘극복’하자는 독려대신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의 핵과 도발위협은 한반도 평화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단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음 편히 숨조차 내쉴 수 없는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입니다.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면 지역정치도 흔들리고 나라경제가 무너지면 결국 지역경제도 죽습니다. 우리 지역은 무한한 발전가능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울과 일산 사이에서 늘 소외되고, 특히 3대 고통으로 꼽을 수 있는 ‘교통 고통’, ‘교육 고통’, ‘일자리 고통’ 등으로 인해 고양시 주민이라는 허울만 있을 뿐 언제나 낙후된 지역으로 남아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민주당 지역구로서 4년 동안 ‘실천보다 앞섰던 항상 말뿐인 계획’들은 오히려 우리 지역의 발전을 퇴보시켰고 정작 고양시민들의 고통은 철저히 외면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 덕양은 반드시 실천이 있고 성과가 있게 확 바뀌어야 합니다. 2번에는 정말 경우가 다릅니다. 저, 2번 함경우, 젊고 새로운 유능한 일꾼으로,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완전히 새로운 고양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우리 지역의 경우 대표적으로 행신중앙로역 유치가 정말 중요한 사안입니다. 행신동은 인구가 10만이나 되지만, ‘수도권에서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전철역이 1개 없는 실정입니다. 행신역과 강매역의 경우에는 남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사실상 행신동의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철역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창릉 3기 신도시와 함께 고양선이 신설된다 하더라도, 행신동의 북쪽을 지나치기 때문에 행신동 주민들이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따라서 행신중앙로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만 합니다.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주거환경이나 정주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저와 우리 고양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행신중앙로역 유치에 저 함 경우, 모든 사활을 걸겠습니다. 창릉천 중장기 복원사업입니다. 우리 고양시(을)지역에 있는 하천이 거의 방치가 되어 있습니다. 뱀을 조심하라는 팻말, 인분이 나오기도 하는 참담한 상태입니다. 왜 그동안 이렇게 창릉천을 방치했는지, 속상한 마음입니다. 저는 이곳을 서울의 청계천처럼 너무 인공적이지는 않게, 그러나 고양시의 많은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문화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자연중심의 어울림이 있는 쉼터야말로 우리 지역민들을 위해 절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현안입니다. 아울러, 임진왜란의 대표승전 지역인 행주산성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관광특구로 지정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이를 지자체가 아닌, 중앙정부의 관할 하에 두어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까지 연계가 가능하도록 하여, 그 역사적인 의미를 배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새롭게 획정된 선거구와 더불어 우리 백석1동과 2동만을 위한 실천과 성과가 있는! 공약을 현재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대표공약으로 말씀드린 부분들과 그 맥락을 함께 하고 있는데, 우리고양주민들은, 지금까지 고단하고 불편한 출퇴근길, 부족한 교육인프라와 문화복지시설, 또 취업난까지, 크게 세 가지의 고통 ‘교통 고통’, ‘교육 고통’, ‘고용 고통’ 속에 살고 계십니다. 이에 저는 우리 고양시(을)지역을 위해 네 가지 고양 중심 약속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고양 중심의 시작은 교통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행신중앙로역 설치는 그 중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제가 사활을 건 공약일 정도로 고양주민들이 하루를 편안한 일상으로 시작하는 교통이야말로 지역의 최대현안입니다. 행신중앙로역을 설치하게 되면 전철의 사각지대에서 이제 서울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주변 주거환경과 정주여건도 개선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저와 고양시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풀겠습니다. 둘째, 달라지는 고양의 교육과 문화, 행복한 복지입니다. 우리지역의 부족한 교육시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은, 저의 아내가 내준 좋은 의견을 반영한 공약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고양을 생각하는 마음은, 저와 저의 아내 그리고 저희 아이들의 마음과 똑같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장애인 분들을 위한 시설확충과 노인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더 이상 우리 고양지역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고양중심의 힘! 바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또 우리지역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능곡시장 현대화를 통해 ‘장바구니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생산과 가공, 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 프로젝트 농축산업 지원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지식기반산업들도 육성, 특히 대한민국이 드론 강국대열에 우뚝 서도록! 우리 고양이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는 개혁적인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보수는 보수가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야말로 이제는 변화라는 것이 특정 정당이나 이념에 따라 진보만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뿐인 약속이 아닌 실천과 성과가 있는 변화야말로 보수가 해내는 진정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록 1974년생 젊은 나이지만, 26살 한나라당 중앙당 사무처 당직자로 합격하여 지금까지 정당과 국회에서 20년을 당료 생활로 봉직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당직자로서 살아있는 정치를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단단하게 경험해왔고 대한민국과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정치인의 소양과 자세를 배웠습니다. 또한,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과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겸직하며 행정부 운영에 관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었던 경험은 향후 의정활동에도 크나큰 자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늘 정치현장 못지않게 늘 학문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 저로서는 사무처 당직자로서 재직하는 와중에도 주야(晝夜)를 막론하고 틈틈이 시간을 내어 고려대학교 북한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인 외교-통일 분야, 북한인권문제 등을 연구하였으며, 당장의 현안에 매몰되지 않고 후세대를 위한 정치에 많은 고민을 해오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던 학업이었던 만큼 이 또한 저의 의정활동에 전문성을 배가시켜줄 수 있는 자기개발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저의 좌우명은 신의와 성실입니다. 저는 전북익산의 작은 농가에서 나고 자라며 녹록치 않은 가정형편이었는데 홀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없는 오늘의 저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70년대 ‘한강의 기적’이라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강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국가의 기상과 가치는 제게도 자랑스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정치적 소신과 신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김영삼 대통령은 ‘3당 합당’을 통해서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 간 화해를 이끌어내었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이 ‘세계화’를 향한 닻을 올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이 계속하여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념과 정파에 매몰된 진보?좌파 정권이 아닌 보수?우파 정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 이라는 큰 뜻 앞에, ‘험난한 야당 생활’ 이라는 우려가 무색해질 만큼 저는 오히려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 속에, 항상 신의를 갖고, 신뢰를 져버리지 않은 좌우명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저 함경우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말 뿐인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과 성과가 있는, 젊고 변화가 있는 새로운 고양시대를 만들어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고양지역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 등 예기치 못한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감염병 사전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한다. 시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주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양주시의회 제315회 임시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조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설 예정인 감염병관리과는 코로나19, 사스, 메르스 등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이다. 감염병관리팀, 감염병예방팀, 의약무팀, 이동보건팀 등 4팀으로 구성해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상시관리를 추진하는 등 공중보건 위기에 대한 상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사전 방역체계 구축을 비롯한 감염병 감시체계 확립, 확산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집단발병에 대한 대책 수립 등 효과적인 감염병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대내외적 환경변화 속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관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가 정책과 시정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 최우선의 조직으로 적극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16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주 3명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책과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한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이날 대책회의를 통해 공적마스크 5부제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다중이용 및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중국인 유학생 및 건설현장 외국인 관리, 종교집회, 확진자 관리 및 이동경로 방역 등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것을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현재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일 오전 일일 상황보고회 및 이에 따른 대응회의를 개최하고 관련내용을 시 홈페이지, SNS, 의정부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의정부시보건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정부지회, 의정부시자율방재단 및 민간용역을 활용해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관을 사태 종료 시까지 지속하고, 다수가 밀집하는 행사, 모임 등을 자제 권고하였으며, 종교시설에 대해 예배 및 집회 자제를 요청하는 협조문을 발송했다. 특히, 안 시장은 최근 공적마스크 5부제와 관련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약국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유통방법 개선 등 안정적인 구입체계를 모색하여 시민들과 약국의 어려움을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즉각 대응반을 통한 심층적인 역학조사 및 경기도와 함께 드라이브스루를 운영 중이며, 격리시설에 대한 관리 및 지원, 자가격리자 1:1 모니터링 등 접촉자 및 선별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권역별로 자생단체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센터·주민자치센터·새마을부녀회 등이 면 마스크 만들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 위축에 따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건물주들이 앞장서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 활동으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고는 있지만 아직 안심한 단계는 아니며, 평소 개개인의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거듭 당부하며, “나와 의정부시민 모두가 함께 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오는 3월 25일까지 「2020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만4세~만10세 다문화가정 자녀 또는 정규, 대안학교 초등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가정방문해 1:1로 한글 또는 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 달 수업료는 경기도와 포천시가 분담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는 한달에 본인 부담금 3,000원만 내면 한글 공부를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방문만 가능하며, 포천시청 여성가족과, 각 읍·면·동, 포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연중 접수한다. 포천시는 다문화 가족 증가에 따라 사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많은 대상자가 참여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노인·장애인·정신 등 감염병 취약 의료·거주시설 1,824곳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오는 29일까지 2주 추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발생으로 도민 다수가 확진자로 확인된 데다 가족 등 밀접접촉자에게 2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수도권 내 지역사회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입소자에 대한 추가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일부터 1,824곳(노인요양·양로 1,267, 장애인 거주 144, 노인요양병원 311, 정신의료기관 96, 정신요양 6)을 대상으로 종사자 동의, 숙식 및 휴게 공간 마련 등 준비가 된 시설부터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시행중이며, 기간이 연장되면서 참여 시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법령 제약 및 시설 여건 미비로 예방적 코호트격리를 실시하지 못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코호트 격리에 준하여 외부인 출입금지, 종사자 근무시간 외 자가격리 수칙 준수 등을 요청해 외부로부터의 감염원을 차단할 방침이다. 예방적 코호트격리는 감염병의 집단 감염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선제조치로 시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이를 모범사례로 각 지자체에 전파해 현재 경북이 사회복지시설에 적용중이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선 적극적인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예방적 코호트격리는 도의 최선의 선택으로, 취약계층 감염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시설 모두 힘을 합쳐 이 상황을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농업인 현장교육을 중단하고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안내한다.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운영 중인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e-러닝’과 농식품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e-러닝’은 감자, 도시농업, 농산물 가공 등 각 품목별 4~8시간 과정, 총 43개의 다양한 농업교육을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한다. ‘농업교육포털’은 귀농귀촌, 수출농업, 품목별 해외농업 전문가 초청 등 세분화된 139개 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업인과 시민이 당면한 영농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기된 교육과정을 하루빨리 추진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품목별 전문교육, 농업경영, 농산물가공, BIO농업대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13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관내 마스크 구입 5부제 시행중인 약국을 방문했다. 공적 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다소 대기시간이 줄어든 가운데, 여전히 구입하는데 줄을 서거나 판매 시간대가 달라 헛걸음 하는 시민불편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안 시장은 5부제 시행 및 인력 지원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마스크 구입의 어려움과 약국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판매시간 통일, 유통방법 개선 등 시민과 약국의 어려움을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필터를 교체해 재사용 가능한 면 마스크를 제작·보급하고 있는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작 공정을 확인하고 근무 중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마스크 5부제 시행에 따라 대기인원은 감소하였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가능성을 염두하고 안정적인 구입 체계가 잡힐 때까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185개 약국에서 한 업소당 250매씩 총 4만6천250매를 판매하고 있으나 판매시간 편차에 따른 시민 불편감과 공적마스크 판매로 인한 약국 피로도 감소를 위해 44개 약국에 대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무요원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