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서울시, 노원구는 수도권 동북지역 자치단체 간 현안사업의 해결 및 주민 편의 제고 등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3월 13일 15시, 의정부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함께 참여하는 ‘동반 성장 및 상생발전 협약’을 화상협약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서울시, 노원구가 서울 동북권과 경기 북부권의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하여 각 기관 간 업무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사업의 세부 시행방안, 각 사업 추진 시 이견에 대한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력범위는 ▲행정구역 조정 ▲‘도봉면허시험장’의 장암역 인근 이전을 위하여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의정부시 ‘호원복합체육시설’ 건립 지원 ▲상생발전을 위한 ‘장암역 환승주차장’ 개발 지원 등 우선 4건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께서 오래 동안 숙원인 현안들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향후 도봉면허시험장 일대에 노원구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예방 강화를 위해 서울시는 ‘잠시 멈춤-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이렇게 화상으로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이 협약을 후손들을 위한 백년대계로 받아들여 함께 해주신 의정부시와 노원구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 협약사항 외에도 의정부시와 서울시 간에 협력할 사항이 있다면 큰 틀에서 함께 풀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추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서로 윈-윈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양 시가 서로 수용하면서 협약이 이루어져 의미가 매우 깊다”라며, “앞으로 추진과정에서도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도 상호협력 하여 지자체 간의 가장 이상적인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신곡2동 작은도서관은 2월 25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임시휴관 기간을 활용해 1만5천521권의 소장도서에 대한 일제 장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장서점검이란 목록상에 있는 장서가 실재 서가에 있는지 대조 확인해 분실 상태를 조사하고, 물리적으로 손상된 도서를 찾아 이를 대체하거나 보수하는 일을 말한다. 신곡2동 작은도서관은 2월 25일부터 장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도서 1만5천521권의 자료를 재정비하고 파‧오손됐거나 이용가치가 상실됐다고 판단되는 1천86권을 폐기 처리할 계획이다. 장서 점검 이외에도, 신곡2동 작은도서관은 신간 구입 도서의 장서 정리, 희망도서 구입 목록 작성 및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등 도서관 시설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정미 신곡2동장은 “도서관 이용자들의 이용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휴관기간을 활용해 장서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서관을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곡2동 작은도서관은 올 하반기 동 주민센터 별관 증축공사를 통한 넓고 쾌적한 공간 조성 계획으로, 지역밀착형 문화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13일 임명식을 개최하고‘제6기 의정부시 공직자 정책연구단’을 출범했다. 제6기 공직자 정책연구단은 5개 팀, 31명의 공직자들로 구성됐으며, 연구단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팀별 우수사례 벤치마킹, 연구보고서 제출, 연구과제 심사, 창안대회 참가 등의 과정을 통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각 팀의 조장을 대상으로만 축소해 개최하였으며, 3월 팀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중간발표회 및 11월에는 최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직원이 희망도시 의정부시의 리더 자격이 있다”며 “시장으로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의정부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당부했다. 한편, 2010년부터 독창적인 제안과 정책개발을 위해 출범한 의정부시 공직자 정책연구단은 그간 46개의 과제를 연구해 이 중 26개의 과제를 시정에 반영 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의정부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연구하고 공부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포천시는 편강한의원(원장 서효석), 포천시체육회(회장 김인만) 및 한스경제(대표 정순표) 등 4개 단체가 지난 12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0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포천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 행사일정은 사회상황 등에 따라 상호협의에 의해 변동될 수 있다. 오늘 업무협약은 포천시·편강한의원·포천시체육회·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하는 것을 내용으로, 평화유소년바둑축제 사무국과 포천시바둑협회가 공동주관하고 통일부, 편강한의원, 한국기원, 중국바둑협회, 중국문화원에서 특별후원할 예정이다. 바둑축제의 참가대상은 유소년 고학년과 저학년이며 대회규모는 60~80개 팀으로 1,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장배 평화유소년바둑축제는 우리 시가 대한민국 최대의 남북경협 거점도시로서 스포노믹스를 통한 스포츠산업 육성 등 동북아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중요한 행사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한스경제는 북한 선수단 초청에 최선을 다하고 포천시의 브랜드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홍보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대회 3일 중 첫째 날은 편강한의원의 주최로 중국유소년을 초청하는 ‘편강배 한중 글로벌 유소년바둑대회’와 한중 평화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시가평군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저는 평생, 나라에 충성을 다했습니다. 36년간 나라에 충성을 다하고 고향에 돌아와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수십 년간 변하지 않은 모습은 둘째고, 석탄발전소로 상징되는 각종 혐오 시설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근 도시와 달리 포천과 가평은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 소멸을 걱정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이웃 도시가 신도시로 성장해 갈 때 우리는 멈춰 서있었습니다. 이는 몇십 년 동안, 각 선거에서 인물은 보지 않고 보수당만을 지지한 결과였습니다. 공천만 받으면 쉽게 당선되니, 정치인들은 지역을 발전시켜 민심을 얻기보다는 중앙정치에서 공천받는 것에 열중했습니다. 이제 변해야 합니다. 표로 심판을 해야 정치인이 긴장하고, 지역이 발전합니다. 저는 남은 생을 포천, 가평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합니다. 36년간 군 생활을 하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 됐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대장 출신으로, 열정과 혼 힘을 다해 지역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그럴만한 능력을 갖추었고, 목표를 성취할 줄 아는 식견과 체력 그리고 무엇보다 뜨거운 애정이 있습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포천의 최대현안이 석탄발전소 열원변경, 자일동 소각장 반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석탄발전소의 열원교체를 위해 포천시와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현 ‘대기환경보존법’의 석탄발전소의 특혜조항 폐지로 위법 운영 적발 시 정지 및 폐쇄 가능토록 하고자 합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교통망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평의 경우 제2경춘국도 가평안 관철이 중요합니다. 현재 국토부안은 그 노선이 대부분 가평을 지나면서도 가평을 고사시킬 수 있는 안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가평군은 자체 안을 작년 말에 만들었습니다. 이제 가평군안 관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경기도와 국토부와의 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후보인 제가 역할을 해야 합니다. 7호선 연장은 포천발전의 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에 다양한 예타면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사업 가운데 후 순위로 밀려날 수 있습니다.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4호선 연장, GTX-C 연장과 관련한 장기적 대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최근 코로나 19와 관련해 공공의료가 중요한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저는 종합병원 규모의 도립병원 유치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최하위권의 건강기대수명을 늘려야 합니다. 우선 대형병원 접근이 쉬워져야 합니다. 이외도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과 어른 장애인 공약을 우선 배치했습니다. 사람을 먼저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앞서 말씀드린 것 외에 다양한 현안이 있습니다. SOC사업이 아닌 실생활에 밀접한 현안들도 개선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도시소멸과 인구감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주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환경문제입니다. 그중 많은 지역의 문제가 악취입니다. 악취가 심한 곳에는 누구도 살려 하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축산농가, 악취 우려 공장은 악취 제거사업자와 의무적으로 계약하게 하고, 그 결과 우수 결과 시 사업비를 지원하나 결과 미흡 시 벌금을 부과하고 면허를 취소케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신규 축산농가와 우려 공장은 악취 제거대책이 있는 경우만 신규 건설허가가 가능하게 하고 악취문제가 발생하면 자동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육아 및 교육환경이 중요합니다. 안전한 육아와 어린이들이 즐거운 도시를 위해 에듀버스, 여름 물놀이장 등을 공약하고 청소년의 미래 개척을 위해 사교육 부담 경감 방안으로 교육재단 진학 지원프로그램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제공, 상담사 배치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쉼터와 그룹홈 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재정부담 없이 냉장고 교실과 찜통 교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가능한 도시가스 냉난방시설 교체와 중앙식 펠릿보일러 교체 등도 공약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취업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센터’를 공약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유튜브 등 콘텐츠 사업을 시작하고 플랫폼사업을 시작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 한 기존의 지역 사업체들이 국제경쟁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비즈니스 센터’와 ‘고모리애’ 지원 ‘지역경제 순환센터’ 등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공약이 실현되어서 질 높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저는 포천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졸업했습니다. 많은 분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나 잘 알고 계십니다. 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육군 대장으로 나라로부터 국가관과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반 동안 지역위원장으로 7호선 예타면제, 수원산 터널 착공, 잠실행 좌석버스 개통 등으로 이미 능력을 검증받아왔습니다. 능력을 검증받아온 후보라는 것이 경쟁력이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일을 해결할 때는 무엇보다 열정이 중요합니다. 열정이 있어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할 때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육군 대장으로 쌓아온 인맥도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저는 군 예편 후 사)긍정의힘교육문화연구회를 만들어 군의 후배들에게 ‘리더십’ 강의를 해왔습니다. 그러면서 ‘리더십’이란 아랫사람만을 잘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상사와 부하 그리고 동료와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4방향 리더십’ 개념을 만들고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면서 ‘긍정적 사고방식’을 함께 이야기 해왔습니다. 이것이 저의 평생의 군인정신이기도 합니다. ‘계급과 신분이 아니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 이것의 제 삶의 태도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포천과 가평의 주민을 귀하게 섬기는 노력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5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북부언론사협회는 경기북뉴스,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뉴스통신,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6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가장 먼저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나?(출마의 변, 현직의원도 공통질문)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연락이 왔을 때 처음에는 거절했습니다. 정치가 용기와 희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차 산업을 준비해야하는 시대에 경제학을 전공하고 변호사로 법률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AI와 빅데이터와 같은 신산업분야 관련 연구와 실제 AI 기반 스타트업을 창업한 경험이 필요하다는 설득에 결심했습니다. IMF로 가정경제의 어려움과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여러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며 개인의 성실함도 필요하지만 우리 사회가, 우리 공동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사회에서 공익적 가치로 우리 사회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지만 제가 가진 경험이 정치에서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의미있게 쓰일 수 있다면 정치에 도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후보자의 대표공약은 무엇인가?(3가지) 첫째는 일산의 경제를 4차 산업시대에 맞게 설계하고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일산은 일산테크노벨리, 방송영상벨리, cj라이브시티등 콘텐츠, 영상, VR, IT 중심의 4차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 진행중이거나 곧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는 이 기반위에 어떤 옷을 입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삼성경제연구소에 근무할 당시 빅데이터, AI, 스타트업 등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를 주로 연구했고, 그 경험을 살려 AI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기도 했습니다. 일산의 좋은 여건에 제가 가지고 있는 이론과 경험을 입혀 일산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일산의 교통문제도 중요한 해결과제입니다. 일산은 그동안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2개의 철도를 중심으로 서울로 진입하는 단선형 교통체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GTX-A와 대곡소사선이 구축되고, 인천2호선과 고양선이 연결되면 격차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단순히 교통불편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발전로드가 되는 것입니다. 고양시의 인구가 100만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행정권한과 재정권한은 인구 5만의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다를 게 없습니다. 인구규모에 맞는 행정서비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재정분권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행정과 재정에 대한 권한이 확대되면 더 큰 비전을 수립하고 도시발전을 꽤 할 수 있습니다. 인구 100만도시 특례시 지정을 반드시 이룰 예정입니다. ▶출마하는 지역의 현안문제와 복안을 제시해 달라?(3가지) 앞에서 말씀드린 공약이 주민분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기도 합니다. 물론 일산을 자족도시로 키워야한다는 문제와 교통문제, 100만 특례시 지정 외에도 고양지원의 법원승격, 30년된 1기 신도시의 노후문제도 해결해야할 과제입니다. 그리고 고양시중 가장 많은 중소상공인이 있는 일산동구의 경우 산업구조변화에 따른 시장변화에 힘겨워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어떻게 덜면서 미래산업을 키워가는가에 대한 고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가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전 경제학박사는 물론 변호사이기도 합니다. 또 IT벤처기업을 창업했습니다. 이론과 현장을 잘 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마음먹은 것은 어떻게든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창업을 하고 초기에 힘들었을 때도 ‘이상은 높게 설정하되 현실적 방안’을 끊임없이 찾으며 회사를 안정기에 접어들게 했습니다. 도전하고 돌파하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개인질문 : 평소 살아가면서 자신의 좌우명이 있다면. 후보자의 좌우명을 밝혀달라? 살면서 특별한 좌우명을 생각하고 살지는 않았습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부터 최근에 이 질문을 종종 듣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어떤 자세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그 결과 아마도 “일단 하자”가 제 삶의 자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엇을 하기로 마음먹으면 그 도전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기보다 일단 시작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수정하고 되는 방향으로 일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될까”라는 의문보다. “일단 하자”라는 도전의 마음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구로구 콜센터에 근무하는 의정부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3월 11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관(떳다방)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속칭 약장사로 불리는 홍보관은 밀폐된 공간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짜선물, 의료기기체험, 무료공연 등을 제공하며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판매 등을 판매하는 업소이다. 이날 긴급점검 결과 관내 홍보관은 지역사회 전파를 우려해 자진 휴업하고 영업을 중단했다. 장연국 위생과장은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고령인구는 고 위험군으로, 코로나19에 특히 취약하다”며, “어르신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허가 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다수가 장시간 모여 감염전파의 공간으로 이용되기 쉬운 떳다방 홍보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및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경찰, 교육청, 각 권역동과 합동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감염차단을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각 권역동 허가안전과, 체육과, 위생과 공무원 및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편성된 6개반 14명의 점검단이 음식점, 숙박업, 유흥주점(나이트시설 등), 무도학원시설(콜라텍 등), PC방 등 취약시설을 방문하여 코로나 19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지도·교육한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이번 특별합동점검을 포함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활용한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로의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 점검 실시 후에도 휴게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의정부시(안병용 시장)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관내 약국의 높은 피로도를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공적마스크 구매수요가 폭증하여 시민불편 뿐만 아니라 판매현장인 약국의 애로사항도 동시에 노출이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3월 11일 관내에서 운영 중인 185개 약국을 전수조사 하였으며, 공적마스크 5부제 시행으로 인해 기존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력지원을 요청한 44개 약국에 대해 보조인력 44명을 우선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마스크판매 현장에서 시민 및 약사의 어려움이 없는지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이에 12일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40여 곳의 약국에 판매지원을 나가 시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이번에 투입되는 보조인력은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코로나 관련 홍보물 배부 및 마스크 5부제 시행 안내, 마스크 분리 및 포장 등의 보조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제거하기 위해 현장의 소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마스크 구매방식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3월 11일 의정부시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진자의 이동 경로 중 하나인 203번 마을버스 종점을 방문해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과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203번 마을버스 운송업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전부터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였고, 발생 직후에는 의정부시보건소에서 강화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송업체에서도 종점에 도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황범순 부시장은 203번 마을버스 관계자에게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 등 예방 활동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황 부시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하여 현장 근무 공무원에게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감염병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정부시의 모든 시내·마을버스 운송업체들은 차내 손세정제 비치 및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는 등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