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열어, 올해 여성친화기업을 심의·선정하고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친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를 3,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금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기업 선정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위원들은 참여 기회 확대와 형평성 제고, 평가 내실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의 보완 방향을 제시했으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기업들이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 일대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민간과 협력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최근 대방건설과 옥정근린공원 9부지 내 약 3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하통로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하통로는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옥정-포천 광역철도 201정거장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당초 대방건설은 옥정 중심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주차장과 철도역 간 직접 연결이 어려워 이용객 불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양주시와 대방건설은 논의를 거쳐 공영주차장과 주상복합, 철도역을 잇는 지하 연결통로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철도공사의 안전성과 공사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연결통로가 설치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자인 경기도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하 연결통로 조성으로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 개선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6일 시청 시장실에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회장 임동빈)과 ‘종합실내체육관·복합환승센터 조성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율정동에 76만평 토지를 소유한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 임동빈 회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 및 종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풍천임씨소간공파 종중은 종중 소유 토지의 도시계획 용도변경과 연계해 율정동 일원 부지 약 3만 평을 시에 공공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시는 기여받은 부지에 문화 공연과 체육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인 ‘종합실내체육관(가칭 양주아레나)’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버스 차고지, 환승 시설, 대규모 공영 주차장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인접한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차 공간 확보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부지 일원에 종중 측이 추진하는 주거 시설과 명품 파크골프장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레저타운’ 조성 사업이 원활히 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 철도교통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일원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생태터널)까지 약 1.3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주변 아파트의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음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민락동‧낙양동‧고산동을 연결하는 민락교차로가 위치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특히 방음터널 설치 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 3개 중 1개가 축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이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혼잡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 주행조사를 통해 원인과 정체 현상을 살펴보고, 교통 흐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앞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3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보다 603억 원(2.5%) 증가한 총 2조 4,202억 원 규모다. 이번 추경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2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점이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함으로써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고 체감도 높은 경기 회복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 원,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에 13억 원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시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었다. ▲(가칭) 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 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 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 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 원을 확보해 복지·보건·체육·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하는 한편, 중동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일 삼숭로 일원에 조성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장애인체육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식,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연면적 약 3078㎡ 규모로 수중운동실과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경기도 및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됐다. 센터는 양주시 장애인체육회가 위탁 운영하며 예약제를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프로그램 시범 운영과 시설 점검을 위한 임시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식 개관은 7월로 예정돼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라며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수준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평가로, 양주시는 202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법」 제22조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실시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활용 및 공유 분야에서 지속적 개선 노력을 통해 기초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분석 결과의 환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 설정과 체계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산림공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과업의 목적과 범위,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주거지로 구성된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을 중점으로, 정원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활용하고,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정원형 도시경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에 대응한 치유정원 및 여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연자원과 연계한 관광형 정원도시 조성과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등 정원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