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김원기는 4월 23일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의정부지부(지부장 강충구)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선별장 노동환경 개선과 공공노동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충구 지부장을 비롯해 부지부장, 사무장, 선별장 노조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했으며, 김원기 예비후보는 노동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노조 관계자들은 생활폐기물 선별장의 원청 책임이 있는 의정부시가 “지방선거를 이유로 교섭이 지연시키고,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선별장 제2노조인 전국민주연합 측은 현재 민간위탁 구조를 시 직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청업체 중 명확한 임금 테이블을 제시하지 않아 고용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예비후보는 “노동의 문제는 시민의 삶과 기본권을 결정하는 과제”라며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가 결국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노동계와의 정기적인 대화 채널 구축 ▲선별장 직원 노동의 투명한 관리 및 감시 ▲현장 인력 확충 방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포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기틀을 다져온 시간이며 앞으로 4년은 더 크게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시민들과 함께 꿈꾸고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백 예비후보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전국 최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개소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 드론과 관련된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평화경제특구 경기도 후보지 선정을 이뤄냈다. 백 예비후보는 이를 활용해 양질의 일자리가 풍족한 4차산업인 국방혁신클러스터로 확대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차질없는 추진, GTX-G 노선 유치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저에게 있어 포천은 가족”이라며 “우리 가족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민선 5·6·7기를 이끌었던 12년의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 의정부’를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4월 23일,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로부터 사회복지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당선 즉시 이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여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캠프를 방문한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는 공통의제를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통합복지 ▲돌봄 ▲일자리·사회참여 등 6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세부 정책을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각 제안 사항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정책은 단순히 수립하는 것보다 어떻게 현장에 안착시키느냐가 중요하다"며 "의정부 시정을 12년간 책임졌던 경험을 살려, 예산 확보부터 실행 단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제안된 내용 중 ▲ (가칭)지역공헌센터 및 경계선지능인 통합지원센터 설치 ▲ 의정부형 노인·장애인 인권보호 체계 구축 ▲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망 강화 등은 안 예비후보가 평소 강조해 온 ‘시민 중심 행정’과 궤를 같이하는 사업들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은 도시 구조 변화와 미래 성장 전략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도시계획, 토목, 방재, 건축, 주택, 조경, 교통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이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포천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개발행위허가 관련 사항을 자문·심의하며, 포천시가 지향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현재 포천시는 교통망 확충, 산업 구조 변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주요 사업이 추진되면서,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도 단순한 심의를 넘어 도시의 미래 가치를 설계하는 전략적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와 평화경제특구 등 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주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위원 여러분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알리며 글로벌 투자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 참가에 이은 글로벌 마케팅 활동으로 김포시의 산업·도시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적극 알리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박람회에 참가해 전략적 개발사업 대상지인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투자환경과 입지적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비전을 강조해 현지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독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기관인 BW-I, 자동 생산시스템 구축 분야에 있어 선도기업인 SW사 등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김포시의 투자 가용지를 알리고, 독일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현지 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글로벌 시장의 흐름 파악으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투자유치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효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를 통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추모공원에서 ‘설마리 영국군 임진강 전투 75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설마리 전투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영국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국과 영국 양국 간 굳건한 우호와 연대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임진강 전투 발발 7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실제 설마리 전투에 참여한 영국군 참전용사와 유가족, 영국군 육군참모총장이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와 함께 주한영국대사 및 각국 대사, 국가보훈부 차관, 유엔사 부사령관, 25사단장, 학생, 파주시 보훈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설마리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파주 설마리와 임진강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전투로, 수적으로 압도적인 중공군의 공세를 3일간 저지한 역사적인 전투다. 이들의 희생은 유엔군의 재정비와 서울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인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투 과정에서 다수의 영국군 장병들이 전사하거나 포로로 잡히는 등 큰 희생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파주시 내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의 주거정책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총 100가구를 모집하며,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신혼·신생아Ⅱ 유형)과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입주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최대 1억 9,200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마련할 수 있으며, 해당 대출 이자에 대해 월 최대 35만 2천 원을 최대 6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최초 계약 체결 시 중개보수 최대 72만 원을 지원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와 협력을 통해 중개보수 일부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파인(FINE)주택’은 기존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정해진 주택이 아닌,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 선택권이 대폭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조직적인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김원기 예비후보 측이 이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3일, 후보에 대한 인격 살인에 가까운 허위사실을 생성하고 이를 기사화하여 조직적으로 확산시킨 특정 언론인에 대해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이후에도 매체 운영자, 그리고 SNS를 통해 이를 전파한 성명불상의 가담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및 후보자비방) 등의 혐의로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기 예비후보 측은 최근 소위 기고문 형식을 빌려 유포된 ‘성폭력 가해자 연루설’에 대해 “단언컨대 김원기 캠프 내에는 해당 주장과 관련된 그 어떤 성범죄 연루자나 가해자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캠프 측은 “민주당 경선 막바지에 터져 나온 이 허위사실 공표는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비열한 정치 공작일 뿐”이라며, “공개 토론이 제안된 중요한 시점에서 정책 대결이 아닌 마타도어식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현실에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의 미래 4년을 담은 종합 비전 ‘신(新) 르네상스 구상’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정부의 신 르네상스는 단순한 발전을 넘어 상상 이상의 변화, 천지개벽을 이루겠다는 선언”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구상은 ▲경제 ▲교통 ▲대륙전초기지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 예비후보는 “도의 협력과 중앙정부의 지원, 대통령의 결단이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3선 시장의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능력을 갖춘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먼저 안 예비후보는 ‘국가가 책임지는 미군 공여지 개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캠프 스탠리 반환과 관련해 “지자체 차원을 넘어 한미 외교와 대통령 결단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대통령을 직접 설득해 조기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멈춰 있는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안 예비후보는 “1호선 지하화와 같은 기회를 놓친 것은 행정의 무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