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신고 예정자 포함)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대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차량 1대당 300만 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기간 내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 내 차량 등록을 말소하거나 어린이 통학버스 외 용도로 차종을 변경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1일 시청 망월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수요가 높은 노인 등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의정부형 특화사업 안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협조 ▲정보 공유 및 통합돌봄 자원 조사 협의 ▲통합판정 조사 수행 방안 및 모니터링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발굴하는 등 공단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왔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의료‧요양‧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군 협의 절차가 지난 11일 최종 마무리되면서 수년째 이어지던 정체 국면에서 벗어나 조만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캠프에드워즈는 파주시 월롱면 소재 미군반환공여지로, 2022년 4월부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군과의 협의 절차에 들어갔지만, 이후 4년이 지난 2025년 말까지 여덟 차례나 이어진 협의가 군의 부동의로 불발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을 잃어 사실상 중단 위기에 처해 있었다. 파주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경기도·중앙부처와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군 측의 전향적 태도 변화를 촉구해왔다. 지난 1월 28일에는 국방부가 마련한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일 파주시장이 안규백 장관을 향해 ‘군 동의’ 지연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신속한 동의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바 있다. 이처럼 수 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드디어 지난 11일 관할 부대로부터 캠프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한 ‘동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설치하고,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마장 이전이 세수 확대와 대규모 개발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 사안으로 보고, TF를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TF는 이전 후보지 검토, 기반시설 여건 분석, 관련 법·제도 검토, 유관기관 협력, 지역 수용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유치 추진 전반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TF 출범과 동시에 부지 검토와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으며, 접근성·정주 여건·확장 가능성 등 핵심 입지 요소를 중심으로 검토 중이다. 포천시는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연석회의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회의에서는 TF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 단기 추진 과제를 확정했으며, 19일 후속 회의에서는 후보지 검토 현황과 대응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포천시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고려해 이전 후보지로서의 타당성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혁신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손잡고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 구축의 필수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포시는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133% 증액해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7,842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크게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IoT, 센서, 로봇 등) 및 솔루션 도입과 ▲전문가 현장지도(컨설팅)로 구성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구축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도입된 시스템을 능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표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도 병행해 구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은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자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김포시 관내 중소 제조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이하 신영)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뒀다. 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약 3,904㎡(약 1,181평) 규모로, 25m, 6개 레인 실내수영장(유아풀·장애인풀 포함)과 농구·배드민턴 등 다목적 이용이 가능한 실내체육관과 헬스장 및 GX룸, 탈의실, 샤워실, 체온회복실, 파우더룸 등 이용 편의를 고려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 공간은 법정 기준인 40대를 크게 웃도는 140대 규모로 조성돼, 차량 이용객을 포함한 방문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출근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양주~잠실행 노선에 수요대응형버스(전세버스) 운행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9월 양주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한 광역교통 개선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오는 2월 13일부터 시행된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근시간대 수요대응형버스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증회한다. 증회 차량은 연푸른초교 정류소(53639)를 기점으로 오전 6시 15분, 6시 45분, 7시 15분에 각각 출발한다. 이번 조정은 옥정 구간 만차로 고읍·삼숭 지역에서 탑승이 어려웠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간 기점 배치와 함께 증회를 추진한 것으로 하류 정류장 이용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1306번 노선은 2025년 4월 신규 개통 이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출근시간대 대응을 위해 수요대응형버스 1회를 증회해 투입한다. 증회 차량은 덕정역을 기점으로 오전 6시 35분에 출발하며, 이를 통해 옥정 동부와 삼숭동 지역 주민들의 출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광역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중 삼숭~강남 간 신규 노선 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광적면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3일(금)부터 2월 19일(목)까지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이 일시적으로 유예된다. 다만,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 위는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연휴 기간에도 단속이 계속된다. 또한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42개 공영주차장은 2월 16일(월)부터 2월 18일(수)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이하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3개월간(1인당 최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