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 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원 △수정구 태평동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월 24일 새벽부터 시민들과 발걸음을 함께 하며 의정부 경제 회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소통에 나섰다. 이른 새벽, 안 예비후보는 만가대 사거리와 민락 IC 인근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아침 인사를 전했다. 이어 녹양역, 가능역, 의정부역, 회룡역, 망월사역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안 후보는 “길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이 진심으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난 모든 분들과 한마음으로 무너져 내린 의정부 경제를 반드시 바로 세우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전했다. 아침 식사는 의정부 시내 한 식당에서 해장국으로 함께하며, 식당 주인과 청년들로부터 힘찬 격려의 말을 받았다. 응원의 메시지는 안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안 예비후보는 신한대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광적 등 서부권 발전을 이끄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의정부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로 협약 기간이 종료되는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교육모델인 ‘경기공유학교’ 체제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교육청이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 미래역량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 성장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추진하게 될 세부사업과 예산 규모를 확정하고,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교육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중학생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학교-지역 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소속 근로자에서 위탁,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이 근로자에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정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으로 시의 위탁기관,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까지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근로자의 존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분야 전문가, 파주문화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해 온 용역의 주요 성과,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종합 보고가 이뤄졌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은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지역 문화환경 및 수요 분석 ▲입지 및 개발여건 검토 ▲유사 사례 조사 ▲사업 규모 및 공간 구성 계획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재원 조달 및 운영 관리 방안 마련 등이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대·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연장을 중심으로 전시공간, 문화교육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타당성 분석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며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 파주시를 상징하는 대표 건물이자 시민의 삶의 질을 높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소상공인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담 기관이다. 앞으로 ▲찾아가는 상권매니저 운영 ▲지역상권 이용 캠페인 ▲상권 발굴 및 공모사업 추진 ▲상인조직화 지원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 도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단 관계자, 포천시 상권활성화협의체 위원, 상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 퍼포먼스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상인대표가 참여한 '희망나무 물주기' 퍼포먼스는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최초로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가 개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지역 상권이 더욱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신규 노선인 3700번(도평리-별내역)을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3700번 노선은 광역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이동·일동·화현·내촌 지역 주민들의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이고, 수도권 광역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그간 해당 지역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 직결 노선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노선 개통으로 교통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선 개통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통학·통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별내역과의 연계를 통해 철도망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개통식은 3월 3일 일동면 동부교회 주차장에서 개최되며, 노선 추진 경과보고와 축사, 시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노선 신설 배경과 운행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3700번 노선은 교통소외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