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4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이재강 의정부시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민생파탄, 경제폭망, 외교참사, 검사독재는 도를 넘어섰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본이, 민주주의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검찰을 앞세워 권력을 사유화하고, 극한의 사회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사익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탄핵 사유까지 될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22대 국회에서 기본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의 정신은 중단 없이 계승되고 있습니다. 이 시대정신을 이어 받아 제가 의정부부터 기본을 바로 잡아가겠습니다. 이재명과 더불어! 이재강과 함께 하나의 민주당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겠습니다. Q. 현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복안이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1.교통문제 우선 의정부는 서울 인접 도시로 많은 시민들이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퇴근 시간만 왕복 3~5시간 소요되다 보니 시민들의 피로도가 굉장히 높고 삶의 질이 저하되어 교통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매우 높습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의정부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정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8호선의 연장을 조속히 추진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한 GTX-C노선 지하화 및 조기 개통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송산권역에는 고속버스터미널 및 공항터미널을 신설해 서울까지 고속버스를 타러 가는 불편함을 없애겠습니다. 또한 의정부 공공버스 신규 노선 신설 및 마을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겠습니다. 2. 또한 스탠리 조속 반환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캠프 스탠리 주변은 이미 반환을 대비해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여전히 캠프 스탠리가 언제 반환될지는 감감무소식입니다. 현재는 조속한 반환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마지막으로 용현산업단지를 첨단화하겠습니다. 용현산업단지는 준공된 지 23년이 지나 현재는 많이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인데다가 노동자의 편의.복지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청년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미래 첨단 산업단지로 전환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야 청년들이 찾는 산업단지가 될 것입니다. 용현산업단지 내에 복합 문화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고, 첨단 IT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Q. 후보님이 내세우는 주요 공약 3가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검찰 독재를 끝내겠습니다. 헌법개정으로 검사가 독점하고 있는 영장청구권을 영구 삭제하고, 형사소송법을 개정해 각 수사기관별 영장청구 절차 규정을 신설해 검찰 권력을 분산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김건희 특검법, 한동훈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경기북부평화특별자치도를 추진하겠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우리 경기 북부 지역은 수도권, 접경 지역이라는 이유로 중첩규제 속에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경기북부가 살아남는 길은 경기 북부지역을 평화특별자치도로 승격해 한반도 평화통일의 거점지역으로 삼는 것입니다.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경기북부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경제, 문화, 일자리, 복지 등의 정책들을 한반도 평화와 접목시켜야만 미래 먹거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기 북부평화특별자치도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의정부는 한반도 평화의 가교 역할을 하는 곳으로 남북평화교류의 중심 무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생경제를 통한 자영업, 소상공인 보호를 중점으로 삼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요즘 모두가 어렵다고 합니다만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말로 하기 힘듭니다. 선거운동을 다녀봐도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 달라는 말씀을 가장 많이 하십니다. 그러나 자영업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제도는 많이 부족합니다.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사회안전망 속에서 보호할 수 있는 사회보험을 도입하고, 모바일 상품권 과다 수수료를 인하 추진으로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이끌어 내겠습니다. 그 외 청소년 고의 음주로 피해를 보는 자영업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정책들, 진짜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Q. 후보님이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저는 사람들과의 친화력이 매우 좋고 뚝심이 있습니다. 제가 의정부에 오자마자 조기축구회를 가입을 했는데 거기 회원들이 저보고 참 특이하다 합니다. 웬만한 정치인들은 행사 때만 나타나는데 저는 지난 1년간 거의 매일을 새벽에 공을 차러 나갔기 때문입니다. 아마 거기 회원들 중에서도 제가 출석률이 젤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 회원들이 저보고 특이하다는 말씀을 하면서도 저를 많이 좋아해 주십니다. 저의 경쟁력은 여기에 있습니다. 시민들 대할 때 대충 하는 법이 없고 진심으로 대합니다. 이런 부분은 정치인으로서는 굉장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당선되신다면 1호 법안으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나요. ▶경기 북부지역의 수도권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법안을 1호 법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를 받고 있으며 외에도 국가안보 및 식수원보호 등을 위한 규제가 이중 삼중으로 중첩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오랜 기간 동안 개발이 제한되어 낙후 지역으로 전락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저하도 초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도권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법안을 마련하여 경기북부 발전을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Q. 시민(국민)들에게 어떠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까. ▶시민들과 가까운 국회의원, 격의 없이 참 국민들과 가깝게 있는 국회의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국회의원 뺏지 달고 나면 사람 바뀌었네.. 하는 소리들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서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데 국민 앞에서 어깨에 힘 들어가고 뻣뻣해지면 되겠습니까? 정치인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 소양은 똑똑한 것도, 말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아픔을 공감하고 국민과 늘 가까이 지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4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이형섭 의정부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이번 총선은 의정부에 만연한 무능과 각종 부패를 끊어내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막혀 있던 의정부 개발의 혈을 뚫는 시발점이다. 사람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과 사람에 대한 동경으로 어린 시절부터 정치에 대한 꿈을 키웠다. 하지만 직접 목도한 의정부의 정치는 시민을 위하는 것이 아닌 당파적 이익과 무능한 구태정치가 만연했다. 말만 가득했고 실천은 없었다. 의전으로 대접 받기만을 원했고 시민에게 보답하지 않았다. 의정부는 희망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나고 자란 의정부를 이대로 두어선 안되겠다는 무거운 사명감이 가슴을 뜨겁게 했다. 국회의원이 되면 말뿐인 정치인이 아닌, 실효성과 필요성을 기반으로 행동하는 정치인, 모든 행동에 강한 열정과 책임감을 담은 뚝심 있는 정치인, 당파적 이익을 떠나 오직 시민의 이익만을 따지는 세일즈 국회의원이 되겠다. Q. 현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복안이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 현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 + 주요 공약 3가지와 복안 (1) 8호선 의정부 연장 - 현재 남양주 별내까지 연장이 추진중인 8호선을 의정부까지 끌고 와야 한다. 구체적으로 별내에서 고산, 민락, 신곡을 지나 의정부역까지 연장하여 의정부을 주민들께서 8호선을 타고 잠실로 빠르게 이동하거나 의정부역을 통해 GTX-C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GTX-F노선과 8호선을 공용으로 활용해 서울 외곽 순환철도망을 구축해야 한다. 8호선 의정부 연장을 조속히 추진해 주민분들의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축해드릴 것이다. (2) 미군반환공여지 캠프 스탠리, 캠프 카일 개발 - 의정부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시민분들이 많다. 출퇴근을 위해 왕복 2~3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의정부에게 마지막 남은 기회는 캠프 스탠리, 캠프 카일, 캠프 레드 클라우드 등 미군반환공여지다. 면적이 좁은 의정부가 가용할 수 있는 소중한 부지에 첨단산업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캠프 스탠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첨단IT기업들을, 캠프 카일에는 첨단바이오기업들을 유치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3) 고산 물류센터 백지화 - 고산동 주거지 앞에 물류센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민들께서 반대운동을 시작할 때부터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결책을 고민해 왔다. 주거지와 초등학교 인근에 대형 물류센터가 들어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린벨트를 풀어서 추진한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물류센터가 갑자기 추진된 배경에 대해 지난 1년간 추적해 왔다. 자료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진실에 어느정도 접근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해 꾸준히 문제제기를 해 왔다. 정치인은 힘 없는 주민들의 편에 서서 끝까지 공익 가치를 위해 싸울 수 있어야 한다.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와 함께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있는 의혹들이 명명백백 밝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Q. 후보님이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군법무관, 변호사로 활동하며 쌓은 법률적 전문성과, 지난 5년간 국민의힘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을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주민분들께서 주시는 신뢰이다. 지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필요를 담은 공약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Q. 당선되신다면 1호 법안으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나요. ▶ 제22대 국회가 시작되면 1호 법안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한 ‘원샷법’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의정부는 수도 방어라는 임무를 위해 70여년간 군사도시로서 희생함과 동시에 여러 규제들과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원샷법’이 통과되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출범하면 경기도청 북부청사 소재지인 의정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중심이 될 것이다. Q. (국민)들에게 어떠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까. ▶ 어떤 국회의원으로 기억되기 보단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다. 국회의원이 되면 시민분들의 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시민분들께서 우리 의정부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고품격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세일즈 전문 국회의원이 되어 의정부 현안을 해결하고 의정부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닐 것이다. 당파적 이익보다는 의정부 시민의 이익만을 따지는, 지역의 미래만을 고민하고 행동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4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한창섭 고양시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지난 13년 동안 무능한 야당으로 인하여 고양시 덕양구와 식사동은 개선과 발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고양 시민들께서 원하던 재개발과 재건축은 진전된 것이 하나도 없으며, 동맥 경화 현상으로 시민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교통 문제도 개선된 것이 없다. 게다가 60%를 넘었던 고양시의 재정자립도는 어느새 30%대까지 추락하였다. 이는 그동안 고양시와 덕양구를 대표하던 국회의원들이 무엇 하나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않았고, 발전의 기회를 하나도 잡지 못했다는 사실이 증명한다. 저는 신혼생활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29년 동안 고양시에서 살았다. 그동안 발전하지 못하는 고양과 덕양의 모습에 속이 상하고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그렇기에 저는, 그동안의 과거를 뒤로하고 고양갑이 발전과 개발, 그리고 개선의 기회를 확실히 잡을 수 있도록 행정과 정책전문가로서의 저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하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Q. 현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복안이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현재 고양갑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고양의 서울 편입 문제, 동맥경화 상태와 같은 교통 문제의 해결, 재개발과 재건축의 원활화를 통한 지역 개발과 발전이 고양갑의 중요한 현안 3가지이다. Q. 후보님이 내세우는 주요 공약 3가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첫 번째인 고양의 서울 편입과 관련하여, 저는 지난 1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주최한 ‘경기-서울 리노베이션 TF’ 고양시 시민 간담회에서 “고양시와 같은 1기 신도시인 분당이 급격히 성장하는 동안, 우리가 사랑하는 고양시는 후퇴하고 있었다. 국민의힘은 메가시티 프로젝트(서울 편입)를 통해 살기 좋은 고양시를 만들어 내겠다고 당당하게 약속드리겠다”고 밝혔었다. 이는 서울 편입이야말로 덕양 지역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기 위한 가장 큰 전환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 편입은 지난 12년의 야권 집권기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고양갑의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해결이 지지부진했던 대중교통 확충과 개선, 제한되어 온 재건축과 재개발,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와 관련된 문제를 손쉽게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서, 동일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이 달라서 해결이 곤란했던 문제들이 해소될 절호의 기회이다. 두 번째로는 교통 문제가 있다. 현재 고양갑 지역을 포함해 고양시 전체의 교통은 동맥경화와 같은 상태다. 고양과 서울을 오가는 교통만이 아니라, 덕양구를 포함해 고양시 관내 교통 또한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끼치고 있다. 일례로 걸어서 20분도 걸리지 않는 지역을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1시간 이상 걸리거나, 동네와 동네를 이어주는 노선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바로 옆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네로 가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양과 서울을 통하는 광역버스와 간선버스를 확충할 것이다. 또한, 관내교통의 경우에는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를 확충하고 노선을 늘리는 한편, 신분당선 연장 대안 노선, 교외선 전철화, 식사동 트램 연장 등 철도 교통환경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서울 편입이 이루어지면 서울로 운행하는 노선의 개수가 제한되는 경기도의 광역버스가 아니라 서울 소속의 광역버스 및 간선버스로 노선이 개편되는 만큼, 서울 편입은 덕양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전환점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재개발과 재건축 문제가 있다. 1기 신도시인 분당보다 뒤처졌었던 고양이 다시 발전하고 과거의 명성을 찾기 위해서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재개발과 재건축이 원활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선도지구로도 지정되어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개발과 발전을 제한하던 규제도 해소되어야 한다. 개발을 위해 모든 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없는 만큼,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필요한 구역에 그린벨트와 군사시설보호구역처럼 개발과 발전을 제한하던 규제를 해소하여 재개발과 재건축을 원활하게 할 것이다. Q. 후보님이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저는 32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행정과 정책 전문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12년간 고양갑 지역의 발전을 도외시하였던 야권의 무능함에서 벗어나, 고양갑이 다시 발전하고 부흥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능력입니다. 행정안전부 근무 시절부터 지금까지 저는 계속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여러분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겠습니다. Q. 당선되신다면 1호 법안으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나요. ▶ 저의 1호 법안은 현재 고양시가 직면하고 있는 교통문제, 재개발 활성화, 자족능력 부족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는 서울 편입을 실현시키는 내용을 담은 법안입니다. 고양시는 서울을 생활권으로 삼는 주민 여러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이 서울과 경기도로 다르다 보니 행정적으로 그리고 법률적으로 다양한 사항에서 제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고양시가 서울로 편입하게 되면, 그동안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 고양의 발전과 개발을 제한하던 요소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게 되면서, 12년 동안 야권이 이루지 못했던 모든 약속뿐만 아니라, 제가 주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약속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지게 됩니다. 주민 여러분을 위하여, 저의 능력과 경험으로 봉사하기 위해 출마한 만큼, 고양의 발전을 위해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Q. 시민(국민)들에게 어떠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까. ▶지금 어떠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은지 이야기하는 것이 이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친절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32년간 공직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얻은 저의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저는 앞으로 제가 신혼생활의 시작부터 살아왔던 여기 고양 주민들에게 봉사하고자 합니다. 고양갑의 국회의원으로서만이 아니라, 고양갑의 대표적인 주민으로 기억에 남는 한창섭이 되고 싶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최정희)가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8건을 포함한 조례안 13건과 동의안 2건, 결의안 1건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김현채 위원장, 강선영 부위원장, 김현주, 김태은, 정미영 위원)는 지난 15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하게 심사하여, 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당초 예산액보다 940억 3,808만 6천 원이 증액된 1조 4,709억 2,523만 8천 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현채 의원이 ‘위협받고 있는 등굣길’, ▲정진호 의원이‘청년기본소득’에 대해 발언하며 시정 발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시정질문에는 김지호 의원이 ▲국제 빙상장 유치 포기 ▲도봉면허시험장 장암동 이전 등 2건에 대해 시장에게 질문을 했고, 이계옥 의원의 보충질문이 이어졌다. 이번에 의결한 의원 발의 조례안은 ▲ 의정부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은 의원 외 4명) ▲ 의정부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강선영 의원 외 4명) ▲ 의정부시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미영 의원) ▲ 의정부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김현주 의원 외 5명) ▲ 의정부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4명) ▲ 의정부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지호 의원 외 3명) ▲ 의정부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오범구 의원 외 6명) ▲ 의정부시 공영차고지 설치 및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범구 의원 외 6명) 등이다. 한편, 다음 제329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4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정성호 동두천연천양주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 제가 시작한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완성하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20여 년간 오직 양주발전을 위해 헌신. 그동안 옥정.회천 신도시가 들어서고, 교통망과 기반시설이 구축되며 ‘양주의 지도’가 바뀌었습니다. ‘50만 경기북부 중심 도시 양주’를 완성하기 위해 힘 있고, 검증된 인물이 필요. 시민여러분과 함께 ‘확실한 양주발전’을 이루겠습니다. Q. 현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복안이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 옥정물류센터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시장의 직권취소가 문제 해결의 단초. 직권취소하면 정치적 득실을 가리지 않고, 힘을 모아 해결하겠습니다. ‘혁신형 공공병원’ 유치하겠습니다. 총선 후 3개월간(5월~7월) 경기동북부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해서 3분기 중 최종부지 선정 예정입니다. 양주에 공공병원 신설은 경기도지사의 공약이고, 제가 꾸준히 추진한 사안으로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회천 신도시 기반시설 확충하겠습니다. 제18대 국회에 낙선해서 원외시절이던 2010년 이명박 정부(김성수 전국회의원) 감사원이 기반시설 삭제 요구. 2013년 당시 국민의힘 계열 정당의 현삼식 시장이 재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중앙공원/중앙도서관/커뮤니티센터와 같은 주민 필수시설이 정상적으로 확충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Q. 후보님이 내세우는 주요 공약 3가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 ‘경기북부 일자리 중심 도시 양주’ 구축하겠습니다.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산단이 작년에 착공해 기업유치 기반을 놓았습니다. 미군공여구역 법인세 등 감면법을 통과시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위산업, 신교통, ICT 등 첨단기업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경기북부 광역교통 중심 도시 양주’ 완성하겠습니다. 진행 중인 전철7호선, GTX-C, 서울~양주 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전철3호선 양주연장, 옥정~회천(덕정) 지하철, 교외선 전철화, 1호선 지하화 기반 구축 등 새로운 철도망과 도로망을 놓아 교통요충지로 만들겠습니다. ‘경기북부 교육.복지, 역사.예술 중심 도시 양주’ 실현하겠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 공공병원 등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늘리고, 경기북부 최대규모 아트센터와 종합전통공연장 등을 건립하고 양주의 ‘역사문화를 브랜드화’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Q. 후보님이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양주발전에 헌신했고, 양주를 발전시킬 힘이 있습니다. 기재위원장, 예결위원장, 국토위 간사와 직무대리 등을 거치며, 사업추진이나 이행절차에 능통하고 국비확보와 정부협조 등을 이끌어 낸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 것이 차별성입니다. 제가 낙선했던 18대 국회에서 ▲옥정/회천 신도시 중단 ▲전철7호선 예비타당성조사 2번 탈락 ▲서부권 숙원인 39번 국지도 2번 좌초했습니다. 제가 다시 국회에 들어가며 모든 것을 정상화하고 양주발전 동력을 되살린바 있습니다. 따라서 양주발전을 초보운전자에 맡길 수 없습니다. Q. 당선되신다면 1호 법안으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나요. ▶ ‘경기북부특별자치도법’이 양주 발전의 핵심 과제입니다. 경기북부는 접경지로 중첩규제를 받았고, 이로 인해 SOC투자가 부진했고, 기업 환경도 어려웠습니다. 특별자치도법을 통해 경기북부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대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5선 국회의원으로서 김동연 지사, 경기도 국회의원과 힘을 모아 비수도권 국회의원을 설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신설을 실현하겠습니다. Q. 시민(국민)들에게 어떠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까. ▶ 정직하고 성실하게 국가와 양주발전에 헌신한, “이런 국회의원도 있네!”라는 소리를 듣는 호감있는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4선을 하는 동안 국민혈세로 외유 한번 나가지 않았고, 여야 공히 대화와 타협의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부친과 저 그리고 아들까지 3대가 성실히 국방의무를 다했고, 외유성 출장을 한 번도 가지 않았으며, 국회특위 공전 시 의원수당을 반납하고 세비를 기부했습니다. 국정감사 평가, 공약이행 평가, 법안 평가 등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꾸준하게 받았습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경기언론사협회(회장 이미숙)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인터뷰를 실시한다. 인터뷰 순서는 공천 확정 발표가 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자측과 조율된 날짜에 진행되며, 후보자별 공통질문 6개 질문안으로 이루어진다. 경기언론사협회는 경기북부종합뉴스, 경기북부포커스, 경기주간신문, 일요서울 등 4개 언론사(가나다순)로 구성되어 있다. <편집자주> 이번 순서는 박용호 파주시갑 국민의힘당 국회의원 후보와 릴레이 인터뷰를 가졌다. <이하 1문 1답> Q. 출마의 변을 밝혀주십시오. ▶ 첫 번째는 오직 운정신도시.교하동의 발전입니다. 운정신도시.교하동에 꿈을 갖고 오신 시민님들의 숫자는 늘어나는데 현재 교육 및 교통 인프라, 일자리 부족 문제가 매우 심각합니다. 정치의 꿈을 꾸고 있는 저로서는 파주에 꿈을 가지고 오신 많은 시민님들께 이러한 문제를 반드시 조속히 해결해 드려 꿈을 이뤄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운정신도시.교하동 발전을 위한 ‘3호선 운정연장 예타면제.조기착공’, ‘GTX-A 운정역~삼성역 조기개통’, ‘GTX-A 운정역 공공성 강화’, ‘광역·지역(마을)버스 확충’, ‘경의중앙선 출퇴근시 증편’, ‘광역도로망 확충’, ‘외국어고등학교.과학고등하교 유치 및 초등 과밀학급 해소’, ‘어린이 전문 응급병원.대형 종합병원 유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훈련센터 운영’, ‘일자리 창출 및 자족 복합도시 추진’의 박용호 진실공약을 반드시 이뤄 운정신도시.교하동 시민들에게 꿈과 행복을 이뤄드리겠다는 것이 첫 번째 출마의 변입니다. 두 번째는 파주에서 받은 배려와 은혜에 보답하는 것입니다.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야간중학교(문산동중)를 다니는 등 파주지역의 은혜를 받으며 성장하였습니다. 파주,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의 사랑이 지금의 박용호를 만들었습니다. 은혜를 받은 저로서는 다시 파주에 은혜를 갚아야 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장관급)으로 청와대 업무와 국정 업무 경험 및 국회에 고루 갖추게 된 인적 네트워크 등이 박용호의 것이 아닌 모두 파주의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운정신도시.교하동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시민님들과 늘 소통하는 겸손한 일꾼이 되겠다는 것이 두 번째 출마의 변입니다. Q. 현재 지역의 가장 중요한 현안 3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복안이 있다면 제시해 주십시오. ▶ 첫 번째는 교통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교육이고, 세 번째는 일자리입니다. 저는 이를 암기하려 ’교(교통).교(교육).일(일자리)‘이라고 말합니다. 운정신도시.교하동의 대단위 도시가 만들어졌지만 교통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도로도 부족하고, 단지와 단지, 단지와 전철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울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차량의 교통체증이 너무 심각합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족하여 운정신도시 외 북파주 및 일산지역으로 학교를 다녀야 하며, 초등학교 과밀 학급 문제가 있습니다. 과학고등학교.외국어고등학교를 유치하고 초등학교를 신설해야 합니다. 운정신도시.교하를 교육혁신 신도시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운정신도시에 일자리가 없어서 서울 등 수도권으로 멀리 출.퇴근을 해야 합니다. 이는 저의 ‘3호선 운정연장’, ‘GTX-A 운정역~삼성역 조기개통’, ‘경의중앙선 출퇴근시 증편’, ‘광역.지역(마을)버스 확충’ 등 저의 교통공약과도 연결이 됩니다. 운정신도시.교하동을 자족복합도시로 자립되기 위해서는 주변에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저는 서울공대, LG 출신으로 OLED 산업육성정책을 제대로 펼쳐 파주 엘지디스플레이(LGD)와 주변 중소기업들이 성장하고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운정테크노밸리 조기착공 및 확장’, ‘인공지능 ICT 첨단산업 단지화’ 등을 통해 파주에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교육훈련센터 운영을 통해 그 일자리에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많은 청소년.시민 인재를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Q. 후보님이 내세우는 주요 공약 3가지를 설명해 주십시오. ▶ ① 3호선 운정 연장 예타면제.조기착공 강력추진 이 공약은 지난 대선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대통령의 약속! 모든 역량을 동원해 3호선 운정연장을 임기내 예타면제(제1호 법안제출)와 조기착공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② GTX-A 운정역~삼성역 조기개통 (교하 기지창 승.하차) GTX-A 운정역~삼성역 개통이 2028년 4월 예정인데 운정신도시.교하 주민들이 수도권으로 출퇴근을 위한 삼성역 조기 개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시 및 국토부와 협의하여 반드시 2027년 내 조기개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③ 어린이 전문 응급병원.대형 종합병원 유치 운정신도시 어린이 수(0세~14세 67,220명 , 2024년 1월기준) 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어린이 전문 응급병원이 없습니다. 또한 파주시 인구수가 51만 명이 되지만 종합의료시설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로, 전문치료를 받으려면 일산신도시 또는 서울에 있는 대형 병원으로 가고 있습니다. 운정신도시 내 대형종합병원과 어린이 전문 응급병원을 반드시 유치하여 의료사각지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Q. 후보님이 생각하는 나만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 - 산업경제 전문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 ICT 및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전문가입니다. - 청년들의 취업.창업 창출 정책 전문가 및 청년들의 멘토입니다. - 시민들과 진심어린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 대통령실 및 중앙부처 업무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Q. 당선되신다면 1호 법안으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있나요. ▶ 너무 중요한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호선 예타면제가 제1호법안입니다. 3호선 예타면제를 위한 접경지역에 대한 특별법 또는 국가재정법에 수정조항을 넣어서 예타면제를 진행하려 합니다. 전혀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지난 21대 국회 때 상정 후 무산이 되었지만, 이제 여.야 가 바뀌었습니다. 일하는 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통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Q. 시민(국민)들에게 어떠한 국회의원으로 남고 싶습니까. ▶ 오직 운정신도시.교하 발전을 위하여, 진실한 일꾼 박용호로 남고 싶습니다. 파주에서 받은 배려와 사랑을 갚는 성실한 일꾼, 염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진실한 일꾼 박용호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운정신도시.교하 시민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5일, 제365회윤창철 의장이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주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을 의결하고 있다.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양주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등 5건의 안건을 의결, 통과했다. 시의회가 이날 처리한 안건은 ‘양주시 새마을운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6·7호점)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이다. 이중 양주시장이 제출한 ‘양주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이 가장 눈길을 끈다. 양주시는 최근 2~3년 동안 인사위반, 부당지시, 갑질행위 등을 근절하며 내부체감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양주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 제정은 종합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법률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과정이다. 조례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장의 책무, 공직자의 청렴 의무, 연도별 시행계획, 사업시행 목록, 청렴도 조사 및 포상에 대한 세부내용이 담겼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기관의 내·외부 부패 인식 및 경험 등을 측정해 청렴도를 5개 등급으로 나눠 발표하는데 양주시의 경우, 이해관계자 및 공직자의 부패 인식 및 경험을 해소함으로써 청렴도를 끌어올릴 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 윤창철 의장은 “시민이 신뢰하는 시정을 실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 제366회 임시회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간 열린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국민의힘 의정부을 이형섭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캠프 스탠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약의 세부내용을 발표했다. 이형섭 후보는 “의정부시는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4개의 중첩규제를 받아 왔다”면서 “의정부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경제정책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Korean Free Economic Zones : KFEZ)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한 기업의 경제활동 자율성과 투자유인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전국에는 부산, 광주, 울산, 인천을 포함한 9개가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형섭 후보는 “의정부시 고산동 513-3번지 일원에 위치한 캠프 스탠리는 부지 면적이 1,011,507㎡(30만평)으로써 이는 축구장 136개 크기다”라며 “캠프 스탠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여 첨단산업 대기업을 적극 유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르면, 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하려는 외국인 투자기업들에 관세, 취득세 및 재산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다. 2023년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는 누적 223.34억 달러(약 29조원)다. 이어, 이형섭 후보는 “안병용 전임 의정부시장 시절 의정부시는 캠프 스탠리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짓겠다며 2021년 7월 발전종합계획에 ‘대형 E-Commerce 물류단지’ 조성계획을 포함시켰다”면서 “캠프 스탠리의 조기 반환을 적극 추진해서 의정부 미래세대를 위한 일자리 허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의정부시 지방소득세는 약 552억으로써 화성시 8,474억의 10분의 1도 미치지 못하며 재정자립도는 26%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26위다. 이형섭 후보는 “결국 의정부의 미래는 기업유치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캠프 스탠리에 첨단대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정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형섭 후보는 캠프 스탠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해 △캠프 카일 바이오대기업 유치 △용현산업단지 첨단산업단지 추진 △장암동, 경기연구원 유치 △상권별 맞춤형 활성화전략 추진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공약들을 제시해오고 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국민의힘 전희경 국회의원 후보(의정부갑)가 첫 번째 ‘우리동네 실천약속’으로 호원동의 핵심 숙원사업을 제시, 8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15일 전 후보는 호원동 8대 실천과제로 ▲캠프 잭슨(호원동) 부지 내 첨단산업 조성 ▲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후 공공기업 유치 ▲호원동 시립미술관 건립 ▲1호선 의정부 구간 지하화 및 지상 체육공원화 ▲회룡IC(호원중~서부로) 연결 조속 추진 등을 제안했다. 캠프잭슨(Camp Jackson) 부지 내에는 첨단산업 및 자족시설 용지로 조성한다.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혁신산업 생태환경을 갖춰 인재를 확보하는 선순환 과제를 담았다. 호원동 예비군훈련장의 경우, 조속한 이전을 추진하고 이후 공공기관 및 기업 입주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동서로 분단된 생활권 통합을 위해 국철 1호선 지하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철도를 지하화해 낙후된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상엔 다목적 체육공원 등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회복하는 게 목표다. 의정부 호원IC와 평화로를 잇는 연결나들목 설치에도 속도를 낸다. 호원IC와 평화로를 직접 연결해 의정부 호원동 인근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원도봉 국민체육센터 조속한 건립을 통해 스포츠복지를 실현하고 원도봉산 입구 도로확장, 버스노선의 효율적인 재조정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전희경 후보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주는 것이야말로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이라며 “각 동네마다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해 지속적인 공약발굴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 후보는 지난 11일 총선 핵심공약으로 3대 분야 10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전희경의 열심공약’을 공개한데 이어 동별 맞춤공약 시리즈인 ‘우리동네 실천약속’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국민의힘 동두천연천양주갑 공천을 확정한 안기영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국회의원에게 맞장 토론을 제안했다. 3월 14일 안기영 예비후보는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선 정성호 국회의원에게 '양주경제 살리기 등 현안 관련 공개 토론회'를 하자고 제안했다. 안 예비후보는 "정성호 의원이 국회의원을 시작한 후 지난 20여 년간 양주시에 대기업은커녕 중견기업 하나 설립되지 않았다"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따라서 경제기반이 형성되지 않았고, 재정자립도는 26.7%로 경기도 최하위 수준이며, 양주시의 많은 분야가 낙후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대체 가장 중요한 경제기반 마련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옥정신도시 최대 현안인 물류창고 인허가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안기영 예비후보는 "옥정 물류창고는 2021년 9월 더불어민주당 전 시장에 의해 인·허가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예비후보는 "정성호 의원은 지방선거 직전 기자회견장에서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실 이런 물류센터 같은 문제에 있어서 들어오게 되면, 직접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얘기를 듣고, 또 우리가 고민했어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 굉장히 부족함이 있었고"라고 답해 전 시장에게 책임을 돌렸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렇다면 중병에 시달렸던 양주시장을 사퇴시키지 않고 임기만료 직전까지 끌고 갔다가 시정난맥을 초래한 정성호 의원에게 정치적 책임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회천신도시내 도시기반시설 삭제 건과 수십 년째 답보 상태에 있는 광석지구 개발 건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안 예비후보는 "회천신도시의 경우 2014년 공원(4만여 평), 도서관, 커뮤니티센터(3개) 등 도시기반 시설을 계획에서 삭제했다"라며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회천신도시의 도시기반시설의 대부분이 계획에서 삭제되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모르고 있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광석지구는 2023년 착공을 앞두고 전면 재검토 들어갔다"라며 "감사원 감사 결과, 수요를 과다 예측하여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는데 광석지구 착공을 위해 지난해 한 일이 무엇인가?"라고 설명했다. 지지부진한 양주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책임을 추궁했다. 안기영 예비후보는 "양주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는데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시기에 중단되었고, LH는 정성호 의원실이 참여한 TF팀 합의로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시행을 안 하려고 했고, 교차로만 개선하는 것으로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천지구 1단계만 입주했는데도 퇴근시간대에는 3번 국도 교통체증이 심한데, 확장 사업을 안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평화로(3번 국도) 확장사업을 안 하려고 한 연구용역에 정성호의원실이 합의한 이유가 무엇이었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안 예비후보는 "양주시 경제기반 마련, 양주신도시 완성, 광역교통 개선을 주제로 토론을 제안한다"라고 공개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