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정부의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이전 동향에 맞춰 서부권 균형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부지 확보부터 대외 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실무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양주시가 유치 후보지로 내세운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원의 ‘광석지구’다. 광석지구는 약 117만㎡(약 35만 평) 규모로, 현재 과천에 위치한 렛츠런파크 부지 면적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토지 보상을 완료한 상태여서 타 후보지 대비 사업 추진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IC와 국지도 39호선(장흥~광적) 확장 공사, 서울~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대폭 개선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서남부에서의 접근성 또한 획기적으로 높아질 전망이다. 렛츠런파크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26일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GS건설 남경호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를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주거와 레저, 문화가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양주시의 균형 발전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함께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터와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형’ 도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민들의 큰 관심사인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GS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1대의 택시 증차를 확정하고, 오는 6월까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 그동안 양주시는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택시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로 양주시의 택시 1대당 인구수는 737명으로, 전국 평균인 312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와 심야시간대 배차 지연이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5차 택시총량제 과정에서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41대 증차가 반영됐다. 시는 우선 전체 증차분 41대 중 34대를 대상으로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심사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자를 공고했다. 이번 증차는 단순히 대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읍ㆍ면 등 교통소외지역과 택시 수요가 몰리는 심야시간대에 의무 운행 조건을 부여해, 실제 시민들이 느끼는 배차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3월 중 면허를 부여하고, 면허 부여 후 3개월 이내에 운송을 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연속 추진하며 지역 건설 현장에 변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이번에는 (주)대우건설과 손을 맞잡으며 지역 상생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연이어 확대되면서 지역상생협약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용현동 267-8번지 일원, 구 한전 부지 내에 추진되는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단지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상생협력 지원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자원 활용 증대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돌아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건설 총괄 임원이 참석해 본사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지난 협약에 이어 집행 권한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월 25일 시민들과 함께 새벽을 맞이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다짐했다. 이날 아침,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역, 장암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무너져가는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키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오전 6시 30분부터 의정부의 주요 장소를 돌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그는 "새벽 출근길에서 차량 경적과 손을 흔들며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의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민여러분과 함께 경제를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후, 그는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의정부시 행정은 단절과 갈라치기로 상처가 나 있는데 하루속히 지속 가능한 행정이 복원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선배시민협회 창립 출범식에서도 안 예비후보는 "강은희 초대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선배 시민들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포천시가 2026년 학생 1인당 교육경비 지원액 132만 원을 기록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는 도 평균 60만 원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로, 2026년도 교육 분야 예산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한 성과다. 포천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유아·보육, 초·중등, 대학 및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교육 분야 총예산 633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151억 원(자체수입 대비 7.1%)으로, 2023년 97억 원(4.6%), 2024년 114억 원(5.6%), 2025년 121억 원(5.9%)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교육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아 온 정책 기조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시는 지난 수년간 단계적으로 교육 지원을 확대하며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2026년에는 그간 축적된 기반을 토대로 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명품 교육도시' 비전을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안착시키는 데도 집중한다. 포천시는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정문 인근에 추진 중인 교외선 ‘가능역(가칭)’ 신설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의정부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간 3자 협약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후속 행정절차 이행의 법적‧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말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검증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공식적으로 정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역사 신설을 위해 예산 확보,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 체결, 시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설 부지 일대 CRC 개발 등 주변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 발생 시기와 운행 열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올해 관계기관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시 예산 반영을 위한 투자심사 준비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4일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노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내 노인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소득 보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통합 거점 기관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0개소를 연계ㆍ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일자리 교육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센터(의정로 29) 4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717.25㎡ 규모로 시니어 통합상담 창구와 개별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관장 최재혁)이 운영을 맡아 일자리 발굴ㆍ연계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개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 ▲직무 및 역량 강화 교육 ▲공공ㆍ민간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노인일자리 사업 통합 관리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역 특성과 노인의 경력ㆍ전문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주력할 예정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성남시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비 등 올해 예산 2396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오는 3월 12일부터 예정된 ‘성남시의회 제309회 임시회’를 통과하면 올해 성남시의 총예산 규모는 당초 3조9408억원에서 4조1804억원으로 6.08% 늘게 된다. 추경에 반영된 주요 사업비는 △4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판교 시스템반도체 연구센터 조성 262억원 △K-패스 카드 이용자의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3억원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판매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주는 전환지원금 33억원 △수정청소년수련관 시설개선비 20억원 △오리공원 물놀이장 설치 공사비 10억원 △시민 체육대회 비용 9억9000만원 등이다. 또, △경로당 신규 설치와 임차지원 17억5000만원 △태평3동 복지회관 등 2곳 시설 보수 2억4800만원 △100세 어르신 장수축하금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기 위한 사업비 증액분 1억1000만원을 포함했다. 도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수정구 시흥사거리 우회전 차로 확장공사 부담금 3억원 △수정구 태평동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월 24일 새벽부터 시민들과 발걸음을 함께 하며 의정부 경제 회복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소통에 나섰다. 이른 새벽, 안 예비후보는 만가대 사거리와 민락 IC 인근을 찾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아침 인사를 전했다. 이어 녹양역, 가능역, 의정부역, 회룡역, 망월사역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안 후보는 “길에서 만난 시민 한 분 한 분이 진심으로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난 모든 분들과 한마음으로 무너져 내린 의정부 경제를 반드시 바로 세우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고 전했다. 아침 식사는 의정부 시내 한 식당에서 해장국으로 함께하며, 식당 주인과 청년들로부터 힘찬 격려의 말을 받았다. 응원의 메시지는 안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는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안 예비후보는 신한대학교 졸업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광적 등 서부권 발전을 이끄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의정부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2월로 협약 기간이 종료되는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교육모델인 ‘경기공유학교’ 체제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관내 학생들을 위한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 교육청이 긴밀히 소통하는 교육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 미래역량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 성장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추진하게 될 세부사업과 예산 규모를 확정하고, 파주시만의 차별화된 교육협력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중학생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학교-지역 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9일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해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기존 시 및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소속 근로자에서 위탁,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이 근로자에게 적정한 생활 수준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법정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정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정으로 시의 위탁기관, 공사·용역 제공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까지 생활임금 적용 대상에 포함돼 다양한 고용 형태의 근로자가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근로자의 존엄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