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5월 12일 개최한 특별전 ‘문양예찬-회암사에 멋들다’의 온라인 전시를 시작한다. 박물관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임시 휴관 조치로 오는 6월 14일까지 잠정 휴관에 들어감에 따라 관람 기회가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새로운 관람통로를 마련했다. 최근 개최한 특별전시를 온라인 버전으로 제작,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안정적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와 박물관 SNS에서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람객은 전시 이동 동선을 따라 360도로 연출된 전시전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 현장에 설치된 설명패널, 미디어영상, 연출된 유물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 더욱 세밀하고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기를 VR 체험도구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 실제 전시현장에 있는 것처럼 360도로 시점을 돌리거나 동선을 따라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전시 관람만의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의 온라인 전시 관람을 유도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온라인 전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양주수도관리단은 양주시 관내 일부 아파트 세대 수돗물의 검은색 이물질 성분검사 결과 고무패킹재와 같은 성분인 탄화수소가 검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3일부터 관내 덕정동, 삼숭동, 고읍동 일부 아파트 세대 수돗물에서 검은색 이물질 가루가 섞여 나오는 사례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76건이 접수됐다. 양주시와 양주수도관리단은 신속한 원인 파악을 위해 수자원공사 수질관리센터를 통한 수질검사와 외부 중금속 전문검사기관에 이물질 성분검사를 의뢰했다. 6월 9일까지의 수질검사 결과, 이물질 발생 관내 아파트 37세대의 냉수배관 수질과 주요 수돗물 중점관리지역 25개소의 수질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 중금속 전문기관에 의뢰한 검은 가루 이물질의 성분분석 결과, 온수배관에 사용하는 고무패킹과 같은 성분인 탄소함유량 약 90% 이상의 탄화수소가 검출됐다. 검사결과 수돗물 이물질 발생이 보급되는 수돗물의 수질문제가 아닌 온수배관 내 고무패킹 노후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각 가정 내 깨끗한 수돗물 사용을 위한 배관청소와 교체, 수도꼭지 내 고무패킹 교체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양주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On-Line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의 건강향상과 성장발달 촉진을 위해 한의약 온라인밴드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을 운영한다. ‘우리아기 감성 톡톡 교실’은 생후 2~7개월 영아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실시간 라이브방송을 통해 영아경혈마사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비대면 한의약 육아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아경혈마사지는 일반 마사지와 달리 경혈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압력을 가해 기혈의 순행을 원활히 해줌으로써 신체발달과 면역력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기존에 대면 집단교육으로 진행 예정이던 ‘한방힐링육아교실’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했다. 시는 교육을 통해 건강 취약 계층인 영유아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모아애착을 형성하고 육아로 인한 양육스트레스와 산후 우울감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1회 5주간 진행하며 수업에 필요한 설문지와 물품 등은 개별적으로 참여가정에 배송한다. 또한 교육 후에는 출석률 등을 평가해 교육 수료증과 보건사업 홍보물품을 제공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On-Line 건강증진사업인 “On Health”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교육 위주의 건강증진사업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사회변화 흐름의 맞춰 시민들에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건강증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낮아진 신체활동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사업’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등 3가지 주요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네이버 밴드를 활용, 신청자를 대상으로 가입·승인 절차와 출석체크를 거쳐 실시간 영상강의, 사전녹화 영상강의를 통해 진행하며 글쓰기 기능 등을 통한 양방향 소통으로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교육수료 후 수강생의 출석률, 인바디 개선율 등 미션성공 여부에 따라 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홍보물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교육 가운데 보건교육의 경우 시 보건소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시하며 관내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촬영·편집, 교양강좌 지원 등 공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5일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제4회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내 환경분야 최고 권위의 ‘경기도 환경대상’은 △환경교육, △자연생태,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관리 등 7개 부문의 정량평가와 시‧군별 환경특화사업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한다. 양주시는 미세먼지 없는 대기질개선을 위해 ‘연기없는 감동양주 조성 프로젝트’를 과감하게 추진, 시설개선을 통해 80%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는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대기환경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내 섬유업체와의 자율적 협약을 통한 지역 맞춤형 특색사업으로 섬유업종 대기배출시설의 관리 체계 개선, 전기집진시설과 축열식 촉매산화시설 등 고효율 첨단 대기방지시설을 설치 등을 진행했다. 또,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환경부·경기도와의 협업체계를 구축, 지원율과 지원단가 상향, 지원대상 확대 등 정책 개선을 통해 사업장 지원시스템을 대폭 개편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양주시의 과감한 대기환경정책과 그동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0 제1회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제안심사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사업 제안자의 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이어갔다. 심사 안건은 ▲부서별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 7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3건, ▲정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5건 ▲리빙랩 혁신프로젝트 공모전 2건, ▲상반기 채택제안 2건 등 총 5개 분야 19개 사업으로, 심사를 통해 5개분야에서 5건의 최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제안으로 △부서별 혁신 브랜드 과제 공모전 최우수에는 환경관리과 박재석 오염총량팀장의‘감동 환경측정기 대여 & 컨설팅 서비스’,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최우수는 주택과 권재현 주무관의‘건축물 표기사항 변경 및 등기촉탁 대행서비스’가 채택됐다. △정책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에는 백석읍 주민의‘민·군 상생협력 지역 재생 활성화 전략사업’, △리빙랩 혁신프로젝트 공모전 최우수는 사회적협동조합‘복지그리다’의 ‘소풍같은 인생, 단풍같은 안녕 양주시 웰다잉 프로젝트’,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3일 양주시BIO농업대학이 ‘2019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쾌거로 양주시 BIO농업대학의 ‘농업(Agriculture)과 문화(Culture)’가 결합된 농업인 평생학습 HRD시스템 운영과 농업대학 졸업생의 재능나눔 활동 전개 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는 ▲농업인대학 지역농업 특화작목 육성, ▲학습평가 및 만족도 조사, ▲예산확보, ▲홍보실적, ▲학사관리, ▲도원과 협조체계 등 농업인대학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1차 서류심사와 2차 우수사례 평가 등으로 이뤄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를 위해 기존 대면 교육을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대체했다“며 ”지역농업 특화발전과 농가 소득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경기도 주관 ‘노후 생활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 공모사업에 5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도비 6억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업은 ▲백석생활체육공원 축구장 개선사업, ▲남면 시각장애인 복지센터 개·보수사업, ▲남면 신산체육공원 공연장 개선사업, ▲광적면 거마울 경로당 개·보수사업, ▲회천2동 고덕생활체육공원 축구장 개선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시는 5개 사업 총사업비 15억6000만원 중 사업별 도비 60%를 지원받아 총 6억9600만원을 확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SOC 시설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주관 이번 공모사업은 노후화된 생활SOC 시설 개·보수와 기능 강화, 소규모시설 신설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인구 30만 시대를 앞둔 양주시는 지난해 생활SOC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시민 일상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간 격차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SOC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새로운 도약, 신성장 활력 양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이번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평가결과를 통해 정책 개선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80점 이상 우수, △60점 이상 보통, △60점 미만 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눠 평가한다.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226개 지자체 중 우수는 49곳(21.7%), 보통 72곳(31.8%), 미흡 105곳(46.5%)으로, 평균 점수는 62.9점으로 나타났다. 양주시는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 기준치인 80점을 크게 웃도는 98.82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질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선도기관으로서 데이터 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국비 확보를 통해 상습결빙구간의 블랙아이스 탐지 및 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성 향상에 나선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공모한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과 민간부담금 등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상습결빙 구간인 장흥유원지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 도로표면의 결빙상태를 직접적으로 탐지하는 블랙아이스 탐지 및 경보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 사업’은 △산업·생활 안전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에 ICT 유망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를 발굴, 공공·산업·일상생활 전 분야에 걸쳐 사물인터넷(IoT) 일상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민간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실시간 노면상태 정보 수집을 통한 블랙아이스 탐지 및 경보 시스템’ 구축을 사업 목적으로 공모에 참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블랙아이스 탐지 및 경보 시스템은 매년 반복되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고의 직접적 원인인 도
양주시는 2일 덕정동 거주 A씨(50대, 남)가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1일 발열과 오한 증상으로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2일 오전 확진판정을 받고 양주시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파주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양주지역 확진자는 타지역 9명(완치 5명, 치료중 2명, 사망자 2명), 양주시 8명(치료중 4명, 완치 4명) 등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확진 판정 통보 즉시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에 있다. 조사 결과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단,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으며, 해당공간 내 모든 접촉자가 파악된 경우 이동경로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다소 감소하고 있으나 집단감염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안심할 수 없다”며 “시민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생활화, 손씻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일 국토교통부 주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덕정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양주시민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토교통부, 양주시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개회, 경과보고, 사업설명 동영상 상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공람은 오는 6월 22일까지 양주시청 2층 민원상담실에서 진행하며 29일까지 주민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총 4조3,088억원 규모의 GTX-C노선 연장사업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74.8㎞ 연장하는 사업으로 2026년 개통 예정이다. 기존 노선 37.1㎞를 활용하고 서울 도심구간은 지하 40~50m 깊이의 대심도 터널 37.7㎞를 신설, 일반 지하철보다 3~4배 빠른 최고 시속 180㎞로 달릴 수 있도록 선로를 최대한 직선화한다. 개통 시 서울 삼성까지 의정부에서 약 16분, 양주시 덕정역에서 약 23분이 소요되는 등 수도권 동북부 지역과 서울 도심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교
양주시는 28일 구리시 확진판정 일가족과 접촉자로 분류된 옥정동 거주 A씨(60대, 남)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진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는 구리시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28일 오전 최종 확진으로 판정돼 보건소 구급차를 통해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 판정 통보 즉시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가족 1명으로 자가격리와 함께 코로나19 진단검사중에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클럽, 물류센터 등 집단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생활화, 손씻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옥정중앙공원 내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훼손 방지를 위해 관내 CCTV를 통한 24시간 관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타지역 소녀상에 수갑과 손팻말이 놓이고, 돌로 얼굴을 찍히는 등 잇따라 훼손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건립에 참여한 수많은 시민의 뜻을 지키기 위해서다. 시 통합관제센터는 소녀상 주변 2대의 CCTV를 통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양주경찰서와 협력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다. 특히, 옥정중앙공원 내‧외 30여대의 CCTV와 연계해 보다 효과적으로 소녀상 훼손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양주 옥정중앙공원에 건립된 ‘양주 평화의 소녀상’은 소녀상 건립준비위원회의 영화제, 문화행사 등 건립운동과 2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1억8백여만원의 모금을 통해 이뤄졌다. 소녀상을 제작한 김택기 조형미술작가는 소녀상의 머리 형태는 강제 노역에 끌려가는 고통을, 손에는 나비를 통해 자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발에는 소녀들의 고결하고 순수한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특히, 소녀상의 의복을 당시 의복으로 재현, 과거의 상처가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물지 않았음을 알리고 진정한 사과와 보상이 진행되길 바라는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9일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총 145,53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와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4.29% 상승했으며 최고지가는 덕정동 350-216번지 상업용 토지가 1㎡ 당 4,797,000원, 최저지가는 백석읍 복지리 산59-4번지가 1㎡ 당 2,110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양주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 토지관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양주시 홈페이지에 실명인증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가격과의 가격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4일까지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