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4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경선 첫날 SNS에 ‘당원동지님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 드립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오늘 4월 8일 그리고 내일 4월 9일은 우리 의정부시의 중요한 선택,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경선일”이라며 “여러분께서 키워주신 저 안병용이 의정부의 대들보가 되겠으니 당원동지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특히 “저 안병용은 의정부시와 시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여 성과와 실적을 내본 사람”이라며 “김동근 시장이 후퇴시킨 행정의 단절과 의정부 지역 경제를 확실히 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행정, 문화강국의 기저를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를 다시 살려내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며 “지금 의정부는 위기와 기회가 함께 오고 있어 초보 시장이 실습이나 할 겨를이 없는 실전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3선 경륜의 안병용이 버티면 시행착오를 최소 5년은 앞당겨지고, 효율성은 수조원이 넘는 부가가치가 생길 것임을 확신한다”며 “저 안병용이 중앙정부와 도·국회의원과 유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직원들이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AI) 도구를 한 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의정부시 AI 업무지원 포털’(이하 포털)을 구축했다. 이번 포털은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난 3월 자체 개발해 시범 운영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포털은 ▲인공지능(AI) 도구 추천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 ▲인공지능(AI) 콘텐츠 및 매뉴얼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인공지능(AI) 도구 추천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ChatGPT, Gemini, Claude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범정부 AI 등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를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맞춤형 행정 챗봇 서비스는 직원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 보고서 작성, 회의록 요약, 공적조서 작성 등 행정업무에 활용 가능한 총 17종의 행정 지원 챗봇을 제공한다. 또한 커뮤니티 공유 기능을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이미지와 동영상, 프롬프트, 인공지능(AI) 도구별 활용 매뉴얼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의 인공지능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김호경 국민의힘 의정부시(을) 사무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오랜 기간 지역 부동산 현장과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김 예비후보는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의정부시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고배를 마신 바 있다. 그는 당시 경험을 통해 정치에 대한 책임감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의지를 더욱 다졌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결과는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지역을 다시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민생과 현안 챙기기에 힘써왔다. 현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 부회장,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의정부시장애인협회 이사, 자유총연맹 의정부시 부회장 등을 맡아 복지와 체육,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일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평화로 민락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 철도교통과가 주관한 이번 점검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계획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본부, 의정부경찰서 등이 참여했다. 점검 구간은 낙양동 769번지 일원 부용터널에서 민락BRT 버스정류장(생태터널)까지 약 1.35km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주변 아파트의 소음 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음터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민락동‧낙양동‧고산동을 연결하는 민락교차로가 위치해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특히 방음터널 설치 공사로 양주 방면 본선 주행차로 3개 중 1개가 축소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민락교차로에서 신평화로로 합류하는 차량 영향이 혼잡의 주요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혼잡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 주행조사를 통해 원인과 정체 현상을 살펴보고, 교통 흐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일 시청 회룡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발맞춰,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사업화 기능을 연계함으로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앞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대한상사중재원 중재 결과에 따라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GTX-C 노선 건설공사는 2024년 1월 의정부시에서 착공기념식을 개최했으나, 건설물가 상승에 따른 민간사업자의 공사비 조정 문제 등으로 실제 착공이 지연돼 왔다. 이에 공사비 증액 여부를 상사 중재를 통해 해결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사업비 조정 방향이 마련되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여건이 갖춰졌다. 사업시행자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 등 공사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은 착공 지연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정부 부처와 민간사업자 간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의정부 시민들이 모여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여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지속적으로 염원을 표출해 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2일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6대 분야별 32대 주요공약’ 중 도시·교통 분야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의정부 경전철 24시간 운행 △시민이 결정하는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도시공간 민간전문가 자문 활성화 △물이 스며드는 스펀지도시 구현 △예술도로 지역특화발전 특구 지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정 예비후보는 ‘의정부 경전철 24시간 운행’ 공약은 심야 시간대 교통 공백을 해소해 나서겠다고 밝혔다. 청년, 야근 노동자, 심야 산업 종사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전면적인 즉시 확대가 아닌 심야 간격 운행 방식의 시범 운영을 도입하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계적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결정하는 미군 반환 공여지 자문 활성화’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장기간 방치된 반환공여지를 단순 매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자산으로 활용하고, 시민이 개발 과정과 이익에 참여하는 개발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 미군 반환 공여지를 일회성 재정 확보 수단이 아닌 지속가능한 도시 자산으로 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정진호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역과 행복로를 연결해 시민이 모이고 소통하는 ‘시민의 광장’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의정부역 일대를 단순한 환승 공간을 넘어 문화·상권·교통이 어우러진 복합 광장으로 재편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머무르고 함께 사용하는 도시 중심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의정부는 수도권 북부의 중심도시임에도 시민이 함께 도시 정체성을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상징 공간이 부족하다”며 “GTX-C 시대를 맞아 의정부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랜드마크 광장으로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실행 방안으로는 △시민참여형 설계 체계 구축 △공중 그린데크 아치 조성 △문화·예술 결합형 시민광장 조성 △스마트 교통·환경 시스템 구축 △디지털·참여형 광장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흩어진 공간을 연결하고, 단절된 보행축을 회복해 도심의 소통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의정부의 정주성과 도시 활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광장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문화와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시민이 모이고 참여하는 의정부의 새로운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만가대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만가대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예정대로 3월 중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만가대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내 교통섬 면적을 축소해 도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차량 통행이 가능한 차로 1개를 추가로 확보한 점이 있다. 이에 따라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섬에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 한전주 등 여러 지주로 인해 각종 현수막이 난립했으나, 하나로 통합해 현수막 거치를 차단하고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까지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사 완료 이후에도 교통 운영 상황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 세수추계, 구제제도 운영 및 부동산 가격 공정성 제고 등 7개 분야 19개 항목을 세분화해 지방세정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한 점과 도세 세입을 정확히 예측해 도세 세수추계의 정확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월 ‘도세 특별징수대책 추진평가’ 장려상에 이어, 올해 3월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는 등 세정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로 확보한 6천만 원에 기존 시상금 각각 1천300만 원씩을 더해, 총 8천600만 원의 세입 예산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세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신규 세원 발굴과 세입 확충은 물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0일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 지원과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구성된 ‘민‧관‧군 협의체’ 위원의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은 예비군 훈련장이 이전되는 자일동 지역 주민 5명과 관할 군부대 관계자 2명, 전문가 1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협의체는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 계획 ▲지원 대상 지역 및 주민을 위한 지원사업 ▲실내사격장 소음 영향 측정 및 결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정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예비군 훈련장 이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종량제봉투는 기존의 문자 중심 표기에서 벗어나, 직관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선 사항은 ▲누구나 한눈에 배출 금지 항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픽토그램) 도입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QR코드) 삽입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병행 표기 ▲음식물봉투와 혼동하기 쉬웠던 재사용 종량제봉투 색상을 연회색으로 변경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의정부시 마스코트 '의돌이'와 '랑이' 활용 등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봉투는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순차적으로 판매점에 공급될 예정이며, 이미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별도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최근 국제 정세에도 불구하고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니, 불필요한 사재기는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병용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0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녹양역 사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로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안 예비후보는 “바쁘게 출근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로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힘을 모아 의정부를 행복한 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의에 앞서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함께 원장들과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 예비후보는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과 원장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캠프에서 의정부시와 시민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을 담은 ‘기도해 드려요’ 라는 영상을 촬영해 SNS(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알리고 ‘함께 기도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SNS에 탑재한 영상은 ‘의정부가 기쁨이 넘치는 도시되게 기도해 드려요’와 ‘의정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각자의 자리를 찾게 기도해 드려요’ 등 두 편이다. 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랑천과 백석천 내 하천 진‧출입로 4개소에 차수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차수판이 설치된 곳은 ▲중랑천 신곡교 인근 2개소 ▲중랑천 가금교 인근 1개소 ▲백석천 동의교 인근 1개소 등 총 4개 지점이다. 해당 구간은 2025년 집중호우 당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인접 저지대로 하천수가 유입될 우려가 제기됐던 침수 취약 지점이다. 차수판은 평상시에는 개방 상태를 유지하다가 집중호우 시 하천 수위가 상승할 경우 신속하게 설치해 하천의 범람을 막는 가변형 방재시설로, 도심지 및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크다. 시는 이번 차수판 설치를 통해 하천 인접 지역의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취약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우리 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