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대만의 산업용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개발 및 제조 기업인 ‘윈메이트(Winmate Inc.)’의 켄 루(Ken Lu) 회장 등 기업 관계자가 의정부시를 방문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윈메이트가 한국 내 지사 설립과 제품 제조 공정의 현지화를 위해 국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던 중 의정부시의 입지 여건에 관심을 보이며 추진됐다. 시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거쳐 회장이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시와 윈메이트는 그동안 실무 협의를 통해 부지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긴밀히 논의해 왔다. 이날 일정은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시장 면담과 투자 후보지 현장 실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차담회를 통해 인허가 PM(Project Manager) 지원 제도(전담 지원 제도)와 부지 협의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켄 루 회장 일행은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해당 입지가 윈메이트의 향후 연구개발(R&D)과 제조 거점으로서 가진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했다. 시 관계자는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개최하고, 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경기북부가 그동안 국가안보와 각종 규제로 인해 감내해 온 희생과 제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5개 시‧군은 공동선언을 통해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5개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도시의 독점적 성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생활권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경원권 전체가 함께 성과와 열매를 나누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에 이어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이후 기자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기북부 경원권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3월 18일 의정부시의회 의원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최정희 의원, 정미영 의원, 김태은 의원)과 회계·세무·금융·건축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표위원은 최정희 의원이 맡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의정부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해 본격적인 검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검사 내용은 결산서 및 부속서류의 적정성, 세입·세출 집행의 일치 여부, 재정 운영의 합리성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이다. 위원들은 검사 종료 후 10일 이내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되며, 시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연균 의장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사용되었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께서 책임감 있게 임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제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바탕으로 제347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박지혜 국회의원의 캠프 방문을 계기로 6·3지방선거 압승을 향한 ‘민주당 원팀’ 결속을 다지며 본격적인 승리 행보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3월 14일 박지혜 국회의원이 선거캠프를 방문해 다가오는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한 연대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20분께 진행된 방문에는 선거캠프 관계자와 핵심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박지혜 국회의원을 환호성과 함께 뜨겁게 맞이했다. 현장 분위기는 안병용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층의 결집력과 선거 승리에 대한 기대감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한 뒤, 이번 6·3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금 의정부가 마주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하나 된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의정부 발전을 이끌 가장 훌륭하고 준비된 후보가 나와 도지사, 시장, 시·도의원 모두가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안병용 예비후보는 현재 의정부 시정의 위기를 강도 높게 진단하며, 정권교체 수준의 시정 혁신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단기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총 57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단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42.2헥타르(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등 입구‧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시민참여단 41명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까지 무장애길(1.4km), 숲둘레길(2.7km), 하늘마당 전망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공원 이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난간 조명등 350개와 보안 CCTV 2개소를 설치해 보다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어 2027년부터는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메타세쿼이아 및 자작나무 숲 조림사업, 송산배수지 방향 무장애길 연장, 잔디마당, 힐링정원, 소풍정원, 추동 책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추동 숲정원 조성사업의 핵심인 ‘무장애 행복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장벽 없이 도심 속에서 생태 복지를 누릴 수 있는 숲정원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숲과 정원을 중심으로 한 생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걷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인구 50만 미만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10개 시군에 의정부시가 포함됐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도심 내 난립한 전선과 통신선을 정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 물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가 정비 비용 전액을 부담해 시는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관내 일부 지역에서는 폐선과 전선이 뒤엉켜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지는 등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울러 무질서하게 연결된 통신선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대응했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서비스 해지 후 방치된 폐선 철거 ▲노후 전신주 교체 및 정비 ▲난립한 통신선 정비 및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착공에 앞서 시는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지역 케이블사와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0일 오후 2시 의정부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정부시 혁신적 교통대책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안 예비후보는 ‘길에서 버리는 출퇴근 1시간, 안병용이 돌려드리겠습니다!’라며 꽉 막힌 의정부, 뻥 뚫어낼 ‘쾌속 교통망 5대 플랜’을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 파산 위기에 처했던 경전철을 성공적으로 개통해 위기를 극복했고, 의정부의 대동맥인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호장교 지하화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구리-포천 고속국도 귀락마을 구간의 터널화를 뚝심있게 관철시켰고, 의정부의 지도를 바굴 GTX-C노선을 유치하고, 7호선 연장을 확정 지었으며, 8호선 연장안을 국가철도망 추가검토사업에 반영시키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특히 꽉 막힌 혈맥을 뚫기 위해 39번 국도 확장과 호원IC와 직통으로 연결될 도로건설 예산을 천신만고 끝에 확보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 시장이 후보 시절 호언장담했던 7호선 민락역 신설은 불가능한 정치적 선동의 대가로 귀중한 시간만 허비했고, 민락과 고산 주민들은 여전히 출퇴근 지옥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생활용, 재사용, 음식물용, 사업장용 종량제 규격봉투다.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사용하는 납부필증과 전파식별(RFID) 방식 배출 비용도 함께 인하된다. 가격 인하 폭은 일반생활용과 음식물용 종량제 규격봉투를 기준으로 ▲2.5리터 봉투는 120원에서 100원으로 ▲5리터 봉투는 240원에서 210원으로 ▲10리터 봉투는 420원에서 360원으로 ▲20리터 봉투는 840원에서 730원으로 ▲50리터 봉투는 2천250원에서 1천950원으로 ▲75리터 봉투는 4천200원에서 3천6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가 작으나마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격 인하 시행 전인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필요한 수량만 적정하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을 지지하는 신한대학교 전·현직 교수 일동은 3월 9일 의정부의 중단 없는 발전과 위기 극복을 위해, 민선 9기 의정부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병용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의정부는 유례없는 재정 위기와 지역 경제의 침체라는 거센 파도 앞에 서 있다”며 “지금 우리에 필요한 것은 어설픈 실험이 아니라 풍부한 행정 경험과 학문적 깊이, 그리고 시민을 향한 진정성을 모두 갖춘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신한대 전·현직 교수 일동은 안병용 예비후보가 의정부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확신하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안병용 예비후보는 ‘교육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경기도 최초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교육 중심 도시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을지대학교 유치와 미래혁신교육협력센터 구축 등을 통해 의정부 교육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으며, 이러한 성과가 의정부의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병용 예비후보는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 능력을 보여준 행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7일 오전 10시 30분 캠프를 방문한 의정부시 토박이 기업인들이 의정부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안병용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한다며 응원하고 적극지지를 선언했다. 또한, 시장에 당선되면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자주 개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이진우 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7명은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안병용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에 당선되면 지역의 젊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자주 개최해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이날 참석한 토박이 기업인들이 가능동에서 성장했다는 말에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이 가능동에 거처를 정했고, 미국이 미2사단 본부를 가능동에 둔 것은 그만큼 가능동이 가장 아름답고 요충지였기 때문”이라며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의 기운이 남다르고 크게 성공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안병용 예비후보를 응원하고 적극 지지한 토박이 기업인들은 이진우 전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동진 ㈜기연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3일 의정부시 최대 숙원 사업인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와 손잡고 미군 반환공여지를 '국가주도형 특급 성장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안 예비후보는 3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70년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온 의정부 시민들의 고통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지원과 규제 철폐를 촉구했다. 특히 이날 안 예비후보는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랜 교감과 전폭적인 신뢰 관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도지사 후보 시절 의정부를 방문해, 안병용 후보의 손을 맞잡고 "정부나 서울을 위해 희생당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의정부의 그 많은 미군 공여지는 반드시 국가 주도 개발로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당시 수많은 시민 앞에서 "의정부를 100년 먹거리 도시로 만들 사람, 그 적임자는 바로 안병용!"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확신을 보냈다. 안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강조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마침내 의정부에서 실현될 골든타임이 왔다"며, 최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3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 및 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및 독립군가 제창, 시립무용단과 하나로합창단의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함께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나라 사랑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연균 의장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독립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예우하고 그분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2025년 11월 착수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병행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8명의 시민위원은 고등학생부터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시기본계획의 개념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한국도시설계학회 주관으로 운영됐다. 시민계획단은 총 4개 분과(▲1분과 경제‧산업 ▲2분과 교육‧복지‧안전 ▲3분과 문화‧관광‧역사 ▲4분과 도시‧환경‧경관)로 구성돼 총 4회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주민공청회, 시의회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청 의정홀에서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특별교부세 대상사업 현황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원선 고가하부 환경개선 사업 지원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원 ▲녹양레저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지원 ▲8호선 의정부 연장 건의 등 18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캠프 잭슨 등 반환공여지 활용을 위한 공업물량 배정을 논의하며, 핵심 행정절차가 수도권 규제와 중첩되는 만큼 국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8호선 연장, GTX-G‧F 노선 반영을 위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책협의회는 의정부시의 지역 현안을 중앙정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지혜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경기도의원과 최정희․강선영․정진호 의정부시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시장과 주요 국․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시가 안고 있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등
[ 경기주간신문 = 정성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월 27일, 파탄 난 의정부시의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타개책으로 '과천경마공원(한국마사회 본사) 및 친환경 에코 홀스파크 의정부 유치'를 전격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유치 성명서를 통해 "현재 의정부시는 텅 빈 시 곳간, 줄어드는 민생 예산, 얼어붙은 골목상권으로 인해 시민의 고통이 뼈를 깎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말뿐인 장밋빛 청사진이 아니라, 500억 원의 확실한 세수와 1,00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할 현실적인 방안 모색이 절실하다"고 유치 추진 배경을 밝혔다. 특히 안 예비후보는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에 따른 타 지자체들의 치열한 유치전 상황을 짚으며 현 김동근 시장의 소극적인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경기 남부의 화성, 안산은 물론 북부에서도 고양, 양주, 포천, 동두천 등이 유치에 사활을 걸고 열을 올리고 있다"며 "그런데 왜 김동근 시장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는가. 지도자의 복지부동과 방관으로 천금 같은 기회가 허공으로 날아갈 지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다른 지자체들이 피 튀기게 탐내는 사